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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우리집 아랫층 가족 ㅋㅋㅋㅋㅋ

ㅇㅇ (판) 2018.06.14 19:19 조회85,148
톡톡 개념상실한사람들 채널보기
몇달전에 이사를 왔는데 이 동네의 문화를 처음에 접하고 너무 놀랐었어요

바로옆에 대형마트가 있는데 카트를 아무렇지도 않게 단지내까지 끌고오고 그대로 방치...
아파트 단지 내에 항상 카트가 여러개 굴러다니는 광경을 머리털 나고 처음봐서 당황하고 마트직원분들 멘탈에 마음속으로 경의를 표했어요


저희집 아래층에는 아이가 아들아들딸 셋이에요
제가 이걸 어떻게아냐면요 그 아이들은 엘리베이터를 한없이 잡아놓는 아이들이거든요

높은층으로 이사왔는데 엘리베이터를 타고 밑에층 아이들이 타면 셋이 번갈아가며 열림버튼을 누르고 나머지 두명은 집안에서 뭔가를 하더라고요.
말 그대로 10분이상을 잡아놓던데 이제 그만 엘베를 놓아주지않으련?이러려다 어려서 뭘 몰라 그러겠지 싶어 말안했던 적이 있거든요.



얼마전 언니가 아랫층에서 담배연기와 냄새가 너무 올라와서 포스트잇을 대문에 붙이려고 내려갔었대요. 지방선거 전날쯤인가?
언니방 창문에서 맨날 그래서 참다참다 포스트잇을 작성하고 엘베를 눌렀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엘베가 열리자마자 바로앞에 마트카트가 떡하니 있고 그 카트 안에는 쓰레기가 수북했다고...

그걸 보자마자 아..... 이건 어나더레벨이다 또라이 언 어나더레벨 절레절레 이러고 포스트잇 붙이길 포기하고 그냥 올라왔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창문 여는 걸 포기하고 커튼을 구입했다는 슬픈 결론이 ㅠㅠ (아직은 커튼봉만..)

전 이걸 듣고 결심했어요. 아랫집 가족과는 엮이지말자....
무조건 피하는게 상책인 가족이다 ㅎㄷㄷ
히야.. 남들은 상상조차 못하는 걸 아무렇지도 않게 막하는구나 ㅎㅎㅎㅎ....



그리고 엘베 쓸때마다 쓰레기카트를 맞이해야하는 그 집 옆집가족에게도 심심한 위로를 표합니다 수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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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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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6.15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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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동생활 하면 안 돼는 인간이 아파트로 이사왔네요. 저는 12층사는데 쓰니님네 처럼 밑에층 아줌씨가 엘베 엄청 오래 잡아둬서, 그 아줌마 엘베잡아놓은거 확인하면 10층부터 2층까지 비상구로 내려가면서 버튼 다 눌러 놓았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그 짓 한달정도 하니까 오래 안 잡아두더라구요. 근데 애들은 똑같이 따라할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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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삼돌 2018.06.15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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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로그인하네요.

혹시 다세대주택 옥상에서 오리 키우는분 보셧나요?

어느날 부터 내가 대자연속에 살고 있다는 착각이 들길래 추적해보니

옥상에 오리농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참고로 서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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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5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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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층산사면서요? 스카이콩콩하나 장만하셔야겠어요~ 집안에서 운동도하고 아랫집도 괴롭혀주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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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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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엘베문을 쾅쾅 치니까 나아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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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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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란다 창틀청소하려보면 별개다있음.13층인데..어디서 던졌는지..딸기먹고 꼭지를 던져놓질않나..자기네집 화분에 죽은 잎사귀 (대부터해서 큰거)버리질않나.그걸던지면 슝하고 걍 화단으로 가나? 바람안부나? 바다가 코앞에 있는데ㅡㅡ 게다가 담배꽁초..담뱃갑까지...내집에서 나오는 쓰레기도 아닌게 한줌...짜증난다.담배..으씨 불나면 어쩌려고 밖으로 던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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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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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 옆집인지 윗집인지..밤10시부터 12시까지 쿵쿵 마늘찧는 소리? 벽을 치는소리? 같은 쿵쿵 울리는 소리가 남.잘수가 없음ㅠ 머리가 너무 울림...1달째..운동을 하는건지,대체 알수가 없음..윗집은 뒷굼치로 찍는 걸음걸이로 스트레스받는중이고..옆집은 아침8시부터 밤11시까지 바이올린을 일주일내내 한 전적이 있음(콩쿨 나간다고...잘 나갔는지 걱정됐음.저정도 연습해서 턱돌아갔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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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2018.06.16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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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파트 입주민대표 뭐해요?ㅋㅋ 아파트 똥값될텐데 부동산거래시 저런진상라인은 솔직히 소개안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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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6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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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통 눈오면 자기집 앞은 자기가 쓸어야하는거 아님? 전역하면 안할줄 알았는데 새벽에 눈이 오니 엄마가 깨워서 눈쓸으라고 함. 동생이랑 둘이 함박눈 쓸고 있는데, 옆 빌라할아버지가 나오더니 “야, 여기도 좀 쓸고가라”라고 하길래 “거긴 저희 집앞이 아닌데요”라고 대답함 “그럼 늙은 내가 쓸까?” 그러길래 “쓸지마세요.”라고 대답함. 그러니 노인네 열받았는지 집앞 눈을 우리집앞으로 쓸어내기 시작함. 기껏 다 쓸어놨던 자리에 다시 눈이 쌓이길래 나랑 동생은 그저 묵묵히 눈을 길가로 쓸어냈음. 나랑 동생이 암말도 안하니 의기양양하게 “착하게 살아라”하고 들어감. 그 노인네 들어가고 나서 나랑 동생은 눈삽을 가져와 눈을 퍼서 그집 문앞에 고이 쌓아드림 4층 빌라 반지하에 살고 있었음. 상상을 초월하는 병신에겐 상상이상의 병신짓으로 대응하는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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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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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동에 같이 사는 아줌마는 진짜 오지라퍼 임 ㅋㅋ ㅋㅋ 나 아침엔 앞머리만 말리고 나가는데 친하지도 않으면서 내 머리 묶어줄라하고 뭐 그래도 여기까진 괜찮은데 우리 이모는 그 아줌마 모르는데 그 아줌마는 우리 이모 딸 이름 까지 다 알고 있음 진짜 소름 돋았고 , 우리 부모님이 직업 특성상 밤 늦게 오시는데 그래도 나 챙겨줄거 다 챙겨주고 밥도 꼬박꼬박 잘챙겨주시는데 우리엄마는 우리 집 가정사 얘기 한 적도 없는데 그 아줌마가 엘베에서 나 만났는데 집에 혼자있냐 밥은 어떻게 먹냐 엄마 늦게 들어오시냐 나보고 불쌍하다 엄마가 너무 하다 이딴 식으로 말하고 완전 남의 집 가정사 꼬치꼬치 캐물라 그러고 (그래서 내가 대답도 안함) 그러고 나 내려서 학원가려는데 말걸어서 학원도 늦고 ;; 나 안경끼다 렌즈끼면 렌즈 끼지 말아라 이러고 나 핸드폰 하고 있는데 뒤에 와서 훔쳐보고 배경화면 누구냐 그러고;; 난 그 아줌마랑 1도 관계 없구 그 아줌마랑 그냥 같은 아파트 산다는 공통점 밖에 없고 엮일 일 1도 없는데 그 아줌마는 우리 한테 말걸기 전부터 우리집에 대해서랑 누구누군지. 다알고 있고 이럼 ㅋㅋ 웃김게 우리집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동 사람들 한테도 그럼 ㅋㅋ 결국 나중엔 우리 엄마가 그 아줌마한테 뭐가 그렇게 궁금해서 우리 딸한테 캐묻냐고 뭐라고 해주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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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빡 2018.06.15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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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카트 왜 밖으로 끌고오는지 난 그렇게 개념없는 사람이 많은지 나 혼자만 괜찮다는 생각이 요즘 사람들은 너무 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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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말 2018.06.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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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앞집은 미세먼지 최악인 날 복도쪽 문을 열고 생선을 구웁디다.. 엘베에서 퇴근하는 신랑 만나 좀 큰 소리로 냄새 엄청나~했더니 말도 없이 쾅~문 닫는 비상식적인 사람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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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 2018.06.1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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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요즘엔 하도 세상이 험해서; 아파트 이웃주민따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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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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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윗집엔 야행성 킹콩살아요 우리옆집엔 아저씨가 새벽에 자꾸 울면서 노래부르며 이방저방 뛰어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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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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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동 이름 알려 주세요~~~~
아니면 초성만이라도 알려 주세요~~~

저희 동인것 같아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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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잴공주 2018.06.1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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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엘리베이터 왜 그리 쳐잡아놓는거야 정말 이해가 안가네.... 우리아파트 층당4세대 엘베 2대인디.. 가끔 계속 쳐잡아놓는 새기들때문에 가까운 엘베가 안오고 한참 위나 한참 아래 있는 엘리베이터 호출될때 얼마나 전기가 아깝던지;; 일층 도착해도 잡아놓는 엘리베이터는 아직도 같은 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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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고 2018.06.1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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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뻘가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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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6.1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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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내려가서 얘기하세요 엘레베이터.카트기.담배 전부다요!!!말안통하면 아랫집이니 뛰세요!!!열심히~~마구마구 항의하러 올라오면 모르쇠 해요ㅋㅋㅋ당해봐야 알지 그래도 아랫집인거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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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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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이 집 오기전에 카트를 끌고오는 사람이 있어? 헸는데 진짜 있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심지어 이 동넨 많음 문화충격 먹음 정말 돈 벌어서 이사가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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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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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병자년놈이 애들을 셋씩이나ㄷㄷㄷ 이젠 저 애새끼들 사회 민폐기생충 된다 구조단체인가 어디 신청하면 안 되나 인간개조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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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 2018.06.1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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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카트는 경찰에 신고해야하는거 아닌가...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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