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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너무 의심을 안해요

프리우스1 (판) 2018.06.21 18:13 조회10,668
톡톡 해석 남/여 여자의심리

연애한지 7개월 가량된 연상연하 커플입니다

결혼이 예정되있습니다.

간략히 소개하자면

전 30살 남자이고요

여자친구는 32살 입니다

우선 고민은 여자친구가 저에게 너무 의심도 집착도 하지않아요

여자친구는 집착 또는 의심을 받으면 너무 싫어해요

하지만 저는 반대입장입니다

사랑을 해야 집착을 하고 또 의심을 하니까요

저는 집착이나 의심을 받으면 이여자가 저를 너무 사랑하는 느낌이 들어서

오히려 더 기분이 좋거든요

제가 비정상인가요???

과도한 집착은 잘못된것이지만 적당한 집착은 필요한거같아요

 저희 또래 연애하시는분들도 저랑 같은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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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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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6.2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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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자임 난 연애할때 질투 집착이 없음,
마찬가지로 상대방이 집착하거나 질투 하는 모습보이면 그렇게 싫을 수가 없음
연애 스타일이 다른거임
중요한건 질투 집착이 없는거보다
상대방이 나에대한 궁금증이 없는게 더 슬픈거임
나는 질투 집착은 안해도
남친이 밥은 뭐먹었는지 오늘 하루는 뭐했는지 무슨 일은 없었는지
뭐 좋아하는지 뭐 싫어하는지 등등
항상 궁금해 했음
질투 집착도 없는데 나 자체도 궁금해 하지 않는다면 그건 그냥
상대한데 마음도 없는데 사귀고 있는거라고 밖에 생각이 안듦
아님 돈줄이거나 애매 하다거나
걍 내생각은 그렇다는 거임 참고만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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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6.22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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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만큼 믿고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어찌보면 집착하지 않는건 상대방을 믿고있다는 반증이예요. 믿는만큼 더 편안하게 해주고 존중해주고 싶어지기도 하고요. 초기에 적당한 질투가 서로를 향한 사랑을 확인시켜주었다면, 지금은 결혼을 준비할 정도로 서로의 사랑을 확신하고 있잖아요. 더 발전한 사랑 아닐까요? 성숙한 연인 단계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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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6.2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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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 성향이 다른 거겠죠 여친이랑 진지하게 얘기해보면 답이 나올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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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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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질투안나게 해주고 어디가든 연락해주고 오해안하게 설명해주고 너무 사랑해주고 엄청 신경써주고 끔찍이 아껴주고 귀여워해주고 이러는데 다른생각이 안 들죠..ㅠㅠ 이렇게안하는 제가 쓰레기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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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4.16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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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30초 동갑커플인데요 서로 믿고 의심 안 하니까 너무 마음이 편해서 오히려 이 사람이랑 결혼하고 싶더라구요. 실제로 저희 커플은 둘 다 술 담배 안하고 유흥도 안 해봐서 할 줄도 모르고 카페 다니는거 좋아해서 카페투어 다녀서 그런지 의심거리가 한 개도 없어서 그런거 같은데 여친이 의심을 안 한다는건 신뢰가 있기 때문이에요. 인간관계의 바탕은 신뢰입니다. 지금이야 이해가 안 되시겠지만 나~~중에 서로 집착, 구속 안 하는게 얼마나 다행인건지 아시게 될 거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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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5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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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믿는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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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18.11.1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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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의심안함. 그냥 의심을 안한다는 생각도 못할만큼 안함. 엄청 가벼운 질투정도는 함. 걍 당연히 믿는거임. 뭐하는지 궁금하기는 하는데 이상한 짓을 한다는 생각은 안함. 근데 전남친 바람펴서 헤어짐. 근데 앞으로 다른 사람을 만나도 의심은 안할것 같음. 괜히 나만 피곤하고 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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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8.06.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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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정상까지는 아니지만 좀 어려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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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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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자임 난 연애할때 질투 집착이 없음,
마찬가지로 상대방이 집착하거나 질투 하는 모습보이면 그렇게 싫을 수가 없음
연애 스타일이 다른거임
중요한건 질투 집착이 없는거보다
상대방이 나에대한 궁금증이 없는게 더 슬픈거임
나는 질투 집착은 안해도
남친이 밥은 뭐먹었는지 오늘 하루는 뭐했는지 무슨 일은 없었는지
뭐 좋아하는지 뭐 싫어하는지 등등
항상 궁금해 했음
질투 집착도 없는데 나 자체도 궁금해 하지 않는다면 그건 그냥
상대한데 마음도 없는데 사귀고 있는거라고 밖에 생각이 안듦
아님 돈줄이거나 애매 하다거나
걍 내생각은 그렇다는 거임 참고만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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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2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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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딱 님 커플 같은 연애 하고 있어요. 저희 커플도 7개월정도 만나고 있고 남자친구가 저보다 2살 연하예요. 성향도 저도 여자분이랑 같은 스타일인데.. 성향이 안맞는 연애가 이렇게 힘든건가 싶고 너무 지쳐요. 나한테 관심 많고 신경 써주는건 고마운데 나는 너무 힘들고 지치니까..내가 나쁜 사람인거 같아서 미안하기도 하고 더 잘해주려고도 하고...그런데 저는 못하겠어요. 결혼 생각하면 숨막히고 같이 있는게 편하지 않아요. 님 커플은 잘 극복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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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22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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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만큼 믿고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어찌보면 집착하지 않는건 상대방을 믿고있다는 반증이예요. 믿는만큼 더 편안하게 해주고 존중해주고 싶어지기도 하고요. 초기에 적당한 질투가 서로를 향한 사랑을 확인시켜주었다면, 지금은 결혼을 준비할 정도로 서로의 사랑을 확신하고 있잖아요. 더 발전한 사랑 아닐까요? 성숙한 연인 단계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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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22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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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님은 뭐 어디 하자가 있길래 상장폐지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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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2018.06.22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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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야기해보고 해보려는 생각없이 원래그렇다는 소리만 늘어놓으면 그결혼 다시생각해봐야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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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21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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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적당한 집착 의심은 관심과 사랑의표시 ㅋ 과한건 말그대로 집착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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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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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사친같구만 7개월만에 결혼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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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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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 성향이 다른 거겠죠 여친이랑 진지하게 얘기해보면 답이 나올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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