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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우울증(조울증) 걸린 여자친구. 만나지 말아야할까요?

Kasuuk (판) 2018.07.05 08:34 조회259,204
톡톡 20대 이야기 댓글부탁해
저희 커플은 시작부터 특이했습니다. 서로 차이가 큰데도 감싸주고 잘 지냈으니까요.

비록 마음이 아픈 여자친구지만 제가 진심으로 정말 진심으로 잘해줬습니다. 결정도 잘 못해서 같이 도와주고 일하다 힘들다고 하면 밤에도 집에서 50km정도 떨어진 여자친구 집앞까지 가서 힘내라고 밥도 사줬습니다. 주말에 특근있어도 보고싶다하면 다 내팽겨치고 달려갔으니까요.

항상 사랑한다해주고 항상 대화하려고 노력하고 항상 어떻게 지낼지 잘 생각하고 말한마디 조심하며 지내왔습니다. 여자친구 마음이 마음이다보니 작은말 하나가 상처가 될수도 있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계속 헤어지자는 말투로 말을 합니다. 왜 그런가 하니 자기자신은 저랑 사귀기에 너무 부족하고 자기는 최악이랍니다 재력 나이 성격이 자기는 너무 안좋답니다.
물론 재력이나 가정상황이 차이가 나긴 합니다. 서로 20대중반인데 20대중반치고는 제가 잘살죠. 차도있고 제 명의 집도 있습니다. 빚도 없구요. 전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서 자수성가한거고 여자친구는 집안이 힘든편이고 이혼가정입니다. 사랑에 그런게 뭐가 중요합니까 제가 돈으로 만났으면 다른사람을 찾죠..

당연히 여자친구가 좋았던 저는 설득을 했습니다. 그리고 잘 설득하여 하루하루 넘기는데 이 행동이 거의 일주일 주기로 반복적으로 이러더군요. 하루는 날 사랑한다하는데 다른하루는 너랑 나는 안맞는다. 이건 사랑이 아니라 습관이다 이러고있어요. 사람이 두명이 있는 느낌입니다.

그때 생각했습니다. '아 이게 마음의 병때문인가'.
전 이 병을 고쳐보겠다고 병원에도 데려가보고 상담도 같이받으며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병원이고 상담사고 모두 같은말을 합니다.

"마음이 안좋은건 맞는데 이건 본인이 치료의지가 있어야합니다. 자기자신이 의지가 없는데 치료를 한다는건 불가능해요"

언제나 무력감, 부정적 생각, 낮은 자존감, 자괴감에 시달려 살아가는 여자친구는 자신한테도 지쳤는지 치료의지가 없었던것입니다.

직설적인 말로 강하게 나가보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살면 안된다고. 원래 그런게 아니라 상담 잘 받고 하면 나아질수 있다고.
그때마다 극단적으로 말을합니다. 자기는 이런 쓰레기인생이 좋답니다. 그냥 평생 이렇게 성격 파탄나고 순식간에 기분 돌변하는 사람 하겠답니다.
전 할말을 잃었습니다.

나이가 20대 중반인데 장래희망도 없고 적성도 모릅니다. 자기가 뭘 잘하고 뭘 좋아하는지 이게 없다는겁니다. 직업도 식당에서 서빙합니다. 물론 서빙이 하찮고
그런직업은 아닌거 압니다. 그런데 평생직업은 아니잖아요. 같이 꿈을 가져보자고 직업박람회도 가보자고 직접 직접 도와주려하면 싫답니다. 아무이유없이 싫답니다. 알바해도 먹고살만할거같은데 꿈과 장래희망이 굳이 꼭 필요하냡니다. 전 거기서 또 할말을 잃었습니다.

이런생활이 벌써 1년반이군요.
전 정말 잘 지내고싶은데 저도 점점 지쳐갑니다.
정말 내가 이 여자하고 행복할수있을지도 의문이 듭니다.
이젠 정말 솔직한 심정으로 그냥 저도 손 놓고 알아서 조울증으로 날뛰든 엎어져 울든 하라고 하고 헤어지고싶긴 합니다.

이미 여자친구는 절 자신을 아껴주고 사랑하는사람이 아닌 자기의 평화로운 일상을 송두리째 바꿔버릴 파괴자로 인식하고있습니다. 아무리 병원가서 상담해보자 해도 자기는 쓰레기인생 계속 살거라고 하는데 제가 일상파괴자가 아니고 뭐겠습니까.

저희커플 이대로 헤어지는게 맞겠죠?
우울증이나 조울증으로 고생하는 여자한테는 사랑에 빠지면 안된다는걸 뼈저리게 느껴가는것 같습니다.



무슨말부터 해야할지 몰라서 의식의 흐름대로 막 써낸것같네요. 읽기 어려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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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00 2018.07.05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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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여자인데요 여자가 헤어지자고 하는 건 헤어지는게 두려워서 그러는거에요 결론은 헤어지는 게 낫고요 결혼해서 살면 얼마나 힘든 일이 있는데요 엄마가 될 여자의 마음이 건강하지 못하면 아무것도 못하는데요 그리고 여친에게 헤어지자 해보세요 막상 헤여지자하면 아마 ... 아후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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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평양비냉 2018.07.0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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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조울증 있는 분과 교제했었는데 헤어지세요 그 분 인생 통째로 책임질 각오 하신거 아니면 헤어져주는게 오히려 그 분 도와주는겁니다 일단 쓰니부터 그 분을 이해하지 못하지 못하신거구요 당연히 쓰니는 그런 문제는 해결할수있는걸로 보셨을 거고 노력하면 해결되는 걸로 봐서 초반에 계속 교제를 하셨을텐데 그게 여친분을 이해하지 못한겁니다. 우울증이나 조울증은 늪과 같아요 그냥 뭐 던져주고 잡아당기면 될거같지만 들어간 사람만 압니다. 보통 힘든게 아니고 초기에 누가 도와주면 극복햇겠죠 근데 그걸 초기에 잡지못하면 혼자 늪에서 허우적 대다가 진이 다 빠집니다 더이상은 나오고싶어도 나올 힘도 체력도 없는겁니다 아령 들 힘도 남지않은 사람에게 억지로 덤벨 쥐어 주고 운동시킨다고 운동이 됩니까? 오히려 몸만 상해요 쓰니가 여친분을 위해 할수있는건 그냥 옆에서 맞춰주는 겁니다 오래만나면서 여친분이 쓰니에게 확신도 생기고 사랑받으면서 자존감도 높아지다보면 나아질겁니다. 병원간다고 그 병 고치능것도 아니에요. 그냥 환자 얘기 들어주고 약물 치료로 좀 도와주는거지 약물도 결국 면역이 되기때문에 스스로 의지없으면 못고칩니다. 결국 쓰니가 여친분께 할수있는건 기다려주는게 다입니다. 쓰니가 그동안 하셨던 노력은 사실 다 의미없고 역효과만 날 뿐이에요. 조울증 환자는 유리같기에 특히 더 배려를 해야합니다만 예컨데 본인이 재벌이고 여친이 기초수급자라면 명품이나 차 빌딩 선물하면 좋아할거 같습니까? 못받아들입니다 이건 상대방을 배려하지 못한 행동입니다. 쓰니 경우엔 여친분이 쓰니가 자꾸 병원데려가려 하고 강제로라도 고쳐주려고 할수록 본인이 비정상임을 느낄뿐이고 쓰니와의 상대적 박탈감만 느낄뿐입니다. 이쯤에서 묻습니다 쓰니는 여친을 진정으로 사랑하시고 모든 행동이 그분을 위함이었습니까? 아니면 결국 본인을 위함이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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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7.0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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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계속 이렇게 쓰레기처럼 살고싶으니까 니가 나 좀 책임져. 나 아무것도 하고싶지가 않아. 꽃처럼 있을테니 나 좀 먹여살려라. 이거지. 진짜 헤어지고 싶었음 헤어지자고 하고 연락 끊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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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2 2019.05.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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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가 조울증이고 결혼생각이 있었던 제여자친구가 글쓴분과 같았어요
매번 제가 난 못났다 헤어지자고하고 여자친구는 괜찮다 먹여살리겠다 하고
그러다 지쳤는지 결국 여자친구는 떠났습니다.
그 이후요? 미친듯이 보고싶고 내자신이 바보같고 외롭고 우울증 더심해지고
결국 치료받으면서 하루하루 4년째그리워하며 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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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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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헤어지세요ㅠㅠ 습관이다라고하는거보니 여자분이 남친에게 마음이 떠났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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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2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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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경미한 우울증이 지속되다가 지난 겨울 아주 미친듯한 우울이 몰려와서 침대에서 미친거처럼 울기만 할정도로 힘들었는데요.. 정말 생각도 하기싫은 암흑이었어요.. 정말 말로 설명도 못할정도로 힘들더라고요.. 저는 상담도 받고.. 목표를 찾아서 되려면 이겨내야해 하면서 혼자 이겨냈어요 운동도 하고... 정말 힘들었는데 의지덕인지 되더라고요.. 물론 극심한 정신질환이면 이보다 더 힘들겠지만.. 본인이 의지가 없고 안주하고싶은데 남자분이 모든걸 고쳐줄 순 없는거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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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까 2018.07.11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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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조울증인데 그냥 내버려두는게 답임. 나도 부모님 이혼과정에서 상처받아서 고등학교때 정서적으로 불안정했음.그냥 내 인생이 다 쓰레기 같이 느껴지고 성격도 폭력적으로 변하고 한살어린 남동생한테 못할 말 많이했음.진짜 동생이랑 밥상에서 밥먹다가 열 받아서 상도 엎어버리고 그냥 빨리 죽고싶었음.말도 막 하고;;근데 다행인거는 날 주위에서 잡아주는 어른이랑 친구가 있었다는거. 그거를 깨닫기까지는 3년의 시간이 걸렸지;;누가 아무리 옆에서 해결해주고싶고 감싸안아주고싶고 그래도 상대방이 조울증 심한상태에서는 아무 말도 안들림. 아마 작성자가 무슨 말을 해줘도 안 와닿을걸. 나도 그랬었음.친구가 좋은 가정환경에서 자라서 나한테 저런말 쉽게하는구나.이런생각들어서 더 싫어지던데 내꼴이 왜 이런가 더 비참함을 느낄수도 있음;;평생 감정쓰레기통으로 살고 싶지않으면 관두세요;;본인이 진짜 노력안하면 주위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소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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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0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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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심리상담전문가에요~ 조울증은 어려운 병이에요~ 병원에서 진단받았다면, 마음을 단단하게 먹고 각오하셔요~ 여친이 스스로가 병식이있고 회복의지가 있는게 아니라면~ 이모습그대로 이거나 더 나빠지거나 할겁니다~스스로가 노력하지않는한, 조울증은 나아지기 힘든 병입니다~더군다나 여친은 도움받기싫다고 하니 더욱 힘들겁니다~ 쓰님이 무한한사랑으로 끝까지 받아주면, 어쩌면 회복될수도있을테지만, 쓰니님이 정말 힘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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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0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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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친은 크게 노력하고 싶지도 않고 그냥 편한데로 살고 싶은거임. 그게 쓰니 눈에는 안타까워서 열심히 살자고 하는건데 모든 사람이 열심히 살수 있는건 아님.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만나든가 헤어지든가 하면됨. 사람이 사람을 바꾸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쓰니가 아직 어려서 잘모름. 나이 더 들면 살실 사람을 사는 방식이 꼭 열심히 꿈과 희망을 갖고 사는게 옳은가 하는 생각도 들것임. 본인은 그대로 열심히 살고 여친은 그러한 가치관이 아니니까 그냥 받아들이고 만나든지 하고. 헤어지자는 이유는 쓰니가 주장한데로 살기 싫고 그럴맘이 없기 때문임. 있는 그대로 보고 인정하고 그렇게 지내라고 하고 그것마저 사랑해주면... 헤어지자는 소리 안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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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6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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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울증? 진단을 받았나요? 저희 어머니가조울증으로 고생하시다 약으로 다스리며 정상생활하십니다. 조울증은 병적인 거지, 나약하고 우울한 성격과 아예 다르거든요. 제 어머니는 상냥하고 배려심있고 밝고 바지런한 분입니다. 근데 약을 끊어 병적인 상태가 되면 아주 다르세요. 일단 조증일땐 걷잡을 수 없어요. 초반엔 밝고 활기가 넘쳐보입니다. 무한긍정에 감정과잉. 그러다 점점 이상해져요. 일주일에 한시간 자요. 정말로. 활기는 과하게 넘치고 자신이 전지전능하다 믿으며 일을 벌립니다. 눈빛표정부터가 비정상이에요. 타인에 언성도 못높히던 분이 정신과 의사를 때리고 쌍욕을 하고.. 우리엄마지만 아. 미친다는게 이런거구나.를 느낍니다. 우울증은 잘 아시리라 보고요. 정신이 아프다고 상담센터에서 말한건 우울하다. 불안하다 정도지 병적으로 뇌가 아픈건 아닐걸로 보여요. 정말 조울증이라면 병원에서 바로 약처방하거나 입원권유합니다. 약으로 다스려지는 병이고요. 그저.. 나약하고 자기도피적이고 못나고 우울한겁니다. 병도 아니면서 병이라는 쉬운 방패 덮어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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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2018.07.0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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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 고민하는지. 무조건 헤어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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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06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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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울증 이런거 심각하면 정신병원 입원시키는게 답임. 약 상담 이런거 택도 없어요. 이것도 본인이 고치겠다는 의지가 확고하고 의사랑 신뢰관계 생겼을때 효과 있는거지. 근데 그게 안되고 이미 중증이면 병원 입원시키는게 답임. 주변 사람이 암만 긍정적인 얘기 해줘도 환자가 받아들일 여유가 없고 이미 들리지도 않음. 불쌍하다고 병원 어떻게 집어넣냐 망설이는 사이 이미 자살시도 하던가 뛰어내리든가 둘중 하납니다. 눈 깜짝할 사이임. 어떻해서라도 사람 만들어보겠다 싶으시면 독한 마음 먹고 병원 입원시키세요. 그게 환자를 살리는 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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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06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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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끝까지 책임 질 자신 있는거 아니시면 헤어지세요. 조울증 환자 옆에서 지켜보는거 왠만한 멘탈 아니고서는 힘들어요. 아니면 여자친구를 정신 병원에 3-4달 입원하도록 하시던지. 근데 여자친구 상태보니 그건 무리일듯한데요. 쓰니님은 재력도 나쁘지 않으시고 얼마든지 좋은 사람 만나실수있는데 굳이 가시밭길 걸으실 필요가 없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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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8.07.0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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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42536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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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울증, ‘나는 못났다’ 는 열등감이 원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4091009001&code=9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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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2018.07.0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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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조울증 환잔데요 왠만하면 감당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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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0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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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증이 생각보다 많아요 장근석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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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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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친이 매우 미인이거나 쓰니에게 구원자 환상이 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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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유부남 2018.07.06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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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헤어져. 진짜 같이못산다. 밝은여자만나야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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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6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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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많은 정신병 계절 팁니다. 그러니까 생활 아주 질하고 약 꼬박꼬박 잘 먹어도 계절 바뀌면서 치료제가 더 필요 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늦게 발견히면 입원해야하는거죠. 근게 그 빌견이 쉽지 않습니다.왜 환자 가족들이 돈 버려가며 입원 시키는데요.도저히 도저히 안되서 그러는 겁니다.아직 말짱할 때만 봐서 이런글 쓰셨나본데 힘듭니다. 아이는 포기해야하구요. 약 끊으면 지옥이 올 수도 있으니까요. 홀애비 버금갈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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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6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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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울증은 가족도 얾을 수 있어요. 이게 막말로 미쳤다 정상이었다가 아니니 감정이 널을 뛰고 그거 케어하는 배우자도 같이 조울증 증상 보이는 케이스 왕왕있다고 교수님이 그러셨어요. 부부가 조울증이라고 왔는데 한명이 환자고 한명은 환자 케어히며 살며 같은 싸이클로 증상 보인 고라고요. 정신병 있는 사람을 배우자로 염두에 두려면 둘이 같이 주치의 만나보고 주치의에게 충분한 증상 설명 듣고 병의 예후에 대해서도 엄청 공부해야 한다고 교욱 받았습니다. 정에 끌려 갈 문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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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06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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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그런 사람 케어하는거 힘듦. 미쳐버림...책임 못질 것 같으면 빨리 헤어지는게 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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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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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만 특별한 사랑 하시는 줄 아시죠. 이 여자 말고 다른 여자 찾아간다고 한달동안 새여친 교제중인척 해보세요. 이 여자 성격상 일주일도 못가 연락 와요. 일단은 한달이다. 보고 연락두절 해봐요. 한달동안 여러차례 여자가 못이겨서 옵니다. 거기서 봐주면 루저이고. 못벗어나요. 평범하게 사랑하다가 사랑 안빠질꺼 같고 불행할꺼 같죠? 사랑도 우습게도 하는 말이져. 밑져야 본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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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 2018.07.0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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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우울증 있는여자랑 연애해봤어요. . 정신과의사들이 말하잖아요 정신병 걸린 이성이랑 사귀지말라고. . 정신병은 전염병이라고요. . 저도 느껴보니 알거같습니다. 사랑으로 해결할수있는게 아니더라구요 결국엔 자기자신만 힘들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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