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점점 이상하게 되어가고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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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그렇게 해서라도 시누랑 비슷하게라도 해야겠단 마인드로 밖에 안보이는데?
처량해?
가족 먹여살리느라 돈버는데 1년에 한번 있는 여름휴가도 가족하고 못보내?
이 대목에서 님이 처량한건지 남편이 처량한건지 잘 생각해보셈.
이기적인 것들 댓글들 졸라 병신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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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밑에 다른분들 처럼 위험한것도 있고 외로운것도 있고,
그런기분 아시나요?
고등학생때 야자끝나고 집에왔는데 불꺼져있고 아무도 없고 ..
며칠은 신나는데 매번그러면 쓸쓸하죠..ㅠㅠㅠㅠ
(임신 그런건 둘째치고..)
와이프가 애 데리고 놀러간다고 그러면 나라면 잘 쉬고 오라고 기꺼이 보내줌.
애아빠 유부남들은 이게 뭔지 알거라고 생각됨.
저걸 신랑이라고
헌 신발짝 같은 ㅋㅋ
난 또 해외라도 나간다는 줄, 그래서 걱정된다는 줄, ㅋㅋㅋㅋ
그래도, 신랑이 아내가 애들 데리고 1주가 넘게 뿅 사라져준다는데
고마워하긴 커녕, 가지마라 잡는다는데 위로를 삼아요.
아니 이러다, 못이기는 척, 그럼 가서 재밌게 놀고 있으라고 하는거 아니야?
너무 선뜻 보내주면 서운해할까봐? 빅픽쳐?
그치만 걱정되서 못보낸다 했어야 하는데, 나 일하는데 노는꼴 볼 수 없다는 건 망
그냥 참 인생 헛산 느낌이 들것같아요. 위로해주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