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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민한건가요

(판) 2018.07.10 13:22 조회427
톡톡 지금은 연애중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지
조언좀구하고싶어  글남겨봅니다..

남친 생일 모임때문인데요,

신경안쓰면 그만이지만 어느날부터 그모임에 저만 없다는게

기분이 좀 그렇더라구요..

남친하고는 20대 시작해서 30대인 지금까지 오랜연애 했어요..

한살연하구요.

초반에 남친이 중간역활을 잘못해서 인사나간 자리에서

소개도나 말도없이 동물원 원숭이가되보기도 했고

남친 생일파티에 몇몇 예의없던 친구들이

무례하게 굴었는데 그때 남친은 그냥 그런애들은 신경쓰지말라고

넘기라도한적이 있었어요.

그게 계속 앙금으르 남아서 남친친구들을 정말 싫어했는데

남친 생일모임뿐만 아니라 다른친구들 생파때도

친구들 여친들은 항상 왔더라구요.

전그걸  한참 나중에 알았어요.

여친이 항상 바뀌어도 다참석하고 친목쌓는것 같은데,

그친구들이 좋아서 끼고싶은게 아니라 

뭔가 소외되는듯한 느낌도 받고, 나중에 결혼하게되면

언젠가 볼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니 불편할거생각하니 너무 짜증이나요.

전에 그런일 이후로  남친 친구들이니까 

남친보고 자리마련하고 감정 푸는자리 (제감정)

마련하자고 얘기도했는데 알았다하고선

그 이후로 제가 남친 친구들 싫어하니 그냥 아예 안불렀단

식으로 넘기고 마는데.. 계속 따져묻기도 뭐한 일이고..

남친 생파에 다른여친들은 항상있는데

정작 저만없고..  그친구들하고  친해지고싶은 마음은

없지만 어디서 뭐하고 노는지, 혹여 무슨일있을때

연락할만한 친구는 알고있어야하지않나..

애인친구모임에 안나가고 소개도 안받는사람도 있는건 알지만

저는 그래도 애인있으면 어쩌다 한번은

같이 놀고 인사정도는 하는걸 선호하는입장이라

기분뭔가 되게 그래요

스스로 왜 이런거 가지고 이러나 싶다가가도

감정이 올라는게 어쩔수가없어요 ..

서운하고 기분상하는 제가 예민한걸까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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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침 2018.07.1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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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하죠. 입장을 바꿔도 남친이 서운할 일입니다.
남친 지극히 비정상이고 친구들과 즐기기위해 여친을 희생시키고 있네요.
남친친구들을 시러하니 안불렀다? 남친이 친구들을 관리를 해야죠. 사랑하는 여친을 위해.
좋은 남자는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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