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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만날때마다 애 이용해서 돈뜯어가는 친구 어떡하죠

ㅇㅇ (판) 2018.07.11 12:31 조회70,116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저희무리중에 결혼을 되게일찍한 친구가있는데요 애가 좀 크니 너무 하는행동이 가관이라...다름이아니고

모임같은데 맨날 애기 데리고와서
자기가ㅠ애기목소리내면서 삼뚄 용똔주떼요~
이모 까까따무께 용똔쭈떼요~..... ㅠㅠㅠㅠ

그럼 애기는 제앞으로 와서 손내밀고
침뚝뚝을리며 방글방글 웃고있고

처음이야 친구딸램이니까 귀엽다고
만원 이만원씩 손에 쥐어주고 그랬죠

근데 만날때마다 용똔주쎄요 타령하고 ..ㅡㅡ

그게 애앞세워 돈뜯어가는거 아닌가요?

한번은 또 애앞세워 돈달라는거
거절한적이있어요 나쁘게 말한것도 아니고
애기가 제앞에서 히히거리면서 손내미는거

손에다가 사탕쥐어주면서 이모가 요즘 궁핍해요 ㅜㅜ 하고 거절하니

애는 표정싹바껴서 자기엄마한테 달려가고
그친구는 저한테 으휴 모질다 모질어 됐다 주지마
이러고 앉았고 ㅜㅜㅜ

고3부터 같이다닌 친구들이라
멀리 두자니 그건또 아닌것같고

진지하게 그만하라고 하면 말을 알아들을까요
뭐라고말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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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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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7.1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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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하러 2만원씩이나 줍니까 가방에 별사탕이나 초코 넣어뒀다가 용돈달라하면 가방 뒤적거리면서 그래그래!! 이모가 우리 ㅇㅇ이 생각해서~ 맛있는거 사왔징♡ 하면서 얼른 까서 입에 쏙 넣어버려요 두세번 하고나면 애 엄마 까무러치고 다시는 용돈주세요 안할겁니다 애 초코 먹기 시작하면 밥 안먹거든요.. 초코는 에이비씨 초코 같이 째깐한거 준비하심 되고 별사탕은 아파트 밑에 있는슈퍼 계산대 앞에 가면 많이 있어요 우리동네 슈퍼에는 우산모양 플라스틱에 별사탕 가득 들어있는거 천원인가 이천원에 팔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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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기쁨 2018.07.1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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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제 땡땡이가 주세요~ 주는 기쁨도 알아야해요~ 하고 돈 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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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모냐 2018.07.1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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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완전 그지새끼 키우네요.
애한테 가르치는 게 겨우 구걸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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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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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한테 구걸 시키는 엄마라니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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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상남자 2018.07.13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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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하고 애낳으면 맘충된다는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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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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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가 저러면 말리지못할망정 구걸을 시키다니 애교육 참 잘시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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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8.07.1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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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떡하긴 뭘 어떡합니까;; 말해도 못 알아먹고 사리분별 안 되는 쓰레기들은 걸러가면서 사세요;; 한 번 친구라고 못 볼 꼴 다 봐줘가며 영원히 친구해야 된다는 법은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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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7 2018.07.1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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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국에사 일했었는데 나와서 친구 볼때마다 바쁘게 오느라 장난가이나 선물 못해준게 미안해서 친구애한테 용돈을 줬는데 어느부턴가 돈을 줄때까지 기다리거나 함. (친구 집이 많이 어려웠고, 나도 여유있으니 도와주고픈 맘에 만나서 친구 들여보낼때면 장도 봐주고 애들 먹이라고 고기도 사다주고했었음) 몇번 일때문에 급하게 나온 상태라 지갑에 5만원짜리만 있던 날이 몇번 있었는데 주변에 애 있는친구가 없다보니 그 딸아이가 이쁘기도해서 기분좋게 줬었음. 근데 또 어느날은 밥을 사달라면서 친구 남편이 "누나 돈 잘벌잖아! 좀 써!!"하는 말을 들은 이후부터는 그냥 정말 가끔 애 없이 남편없이 내 친구만 만남. 속이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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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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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 만나면 되잖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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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등신절세미녀 2018.07.1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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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ㅋㅋㅋㅋ 진짜 애기가 저리말을 하고, 그걸 부모가 안말려? 와...낯짝 진짜 두껍다ㅋㅋㅋ 보통 용돈 억지로 쥐어주면 아이야야 애한테 뭔 돈을줘~ 하며 실랑이 벌이다 10번중 한번 받고, 자꾸주면 부모가 정색하지않나? 애한테 돈주지말라고... 와... 저친구 진짜 재수없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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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ㄱㄷㄱㄷ 2018.07.12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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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지구걸 시키네 ㅋㅋㅋㅋ앵벌이 시키는게 좋은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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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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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이러면 곤란해 이런식으로 만날때마다 이러면 너랑 만나기 싫어져 이러셈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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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F 2018.07.12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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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니까 애가 많이 어린거 같은데 벌써부터 1~2만 씩 쓰면 버릇 나빠지는거 모르냐면서 500원만 주든지. 아님 다른 친구 동물 빌려와서 oo(동물이름)이 마싯는 간식먹고시포요~ 똑같이 하든지... 그닥 인생에 도움되는 친구가 아닌거 같은데 이참에 정리하는것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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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 2018.07.1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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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각설이는 구걸전에 노래라도 한곡하지.. 세상에 공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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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앞세워서 2018.07.1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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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뜯어가는거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 오르라고 강 100원씩만 줘버러요.
무조건 이제부터 현금 없다고 동전만 많은데 잘됐다고 100원씩만 주세요 ㅋㅋㅋ

친구가 모질다고 하면 진지하게 얘기하세요.. 요새 사는거 그렇게 어렵냐고..
자존심 상하게 하면 담부턴 덜하겠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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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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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차이 많이나는 제 동생이 이제 중1인데요.. 여태 돈을 준적은 한번도 없어요. 필요한 걸 사주면 사줬지. 애한테 왜 돈을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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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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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끔 친구네 애기들이 뭐 사주세요 뭐 사주세요 그러면
주머니 뒤지는 척 하면서 손가락 하트 날려줘요
그럼 애들이 헛웃음치면서 뒤돌아서 그냥 가버려요
그래서 절 별로 안좋아하나봐요..
물론 집에 놀러갈때 애들 간식, 물티슈나 생활용품 이런거 사서 가는데
애들이 좀 과한걸 요구하거나 그러면 손가락 하트가 직빵입니다
뒤도안돌아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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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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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도 표정바뀌었다는게쫌 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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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8.07.1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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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조카도 아니고 친구애긴데 그래여? 친구 개념 밥 말아드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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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ㅋ 2018.07.1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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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쁘면 어련히 알아서 안챙겨줄까봐 애들 앞세워서 저러는거 싫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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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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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앵벌이 시키니까 좋냐고 한소리하고 인연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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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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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가 앵벌이야? 그거 용돈 받은거 고스란히 그 친구가 쓸꺼 같은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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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7.1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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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표정 바뀌는 것도 아니고 애가 표정 싹 바뀐다니 소름이다 애를 어떻게 키웠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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