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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추가)첫째는 다 이런가요

왜사나 (판) 2018.07.12 09:56 조회136,680
톡톡 사는 얘기 조언부탁
추가) 제 넋두리에 너무 많은 위로와 조언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모바일로 일일이 댓글 남겨드리지 못해 이렇게 글을 추가로 적게 되었네요.

사실 어머니가 암 환자이십니다. 그래서 타지 직장생활 접고 본가로 들어왔구요.. 저도 부모님께서 아예 안 도와주신던건 아니였습니다. 등록금싼 전문대 가긴했지만 등록금 및 기숙사비 해주셨어요.

그렇기에 저도 집안에 어느정도의 도움은 드리려고 하고 하고있으나 동생들이 괘씸해 적은게 팩트였네요...

할머니가 그런 말씀하실때 그러면 난 언제 돈 모으지 시집은 어떻게가지..? 동생 뒷바라지 집 생활비.. 그럼 저 시집 못가겠네요? 하니 뭐 언제까지 부모밑에서 살꺼냐며... 답답한 마음에 끄적인글에 이렇게 과분한 관심과 조언 너무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동생들에게 먼저 이 글을 보여줄까 합니다.
느끼는 바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본문)

저는 지방에 사는 26살 여자입니다.
제목에서 보셨다 싶이 저는 삼남매중 장녀로 현재 두 동생들은 대학교를 다니고 있으며 저는 직작생활 3년차로 3교대근무고 월급은 세후 220 정도 됩니다.(밑에 써내려갈 내용들에 대해 이해하기 쉬우라고 넣었습니다)

혹시 첫째들은 다 이런가요...
너가 돈모아서 너 시집갈돈이랑 동생들 뒷바라지좀 해라. 집에도 돈도 좀 주고...
집이 잘사는 편도 못사는 편도 아니지만 아버지 월급으로 빠듯이 생활하는 중입니다. 어머니가 맞벌이하셨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그만두시고 제가 직장 생활 할때부터 항상 너 시집갈돈은 너가모아라... 집에서 보태줄 돈 없다.... 저도 집에 손벌릴 생각 없었고 나름 적금 열심히 해가며 살고있는데 그러면서 동생달 용돈도 다달이 챙겨주라... 제가 타지에서 살다 이제 집에 들어갔는데 생활비도 내라... 생활비는 드리려고 생각하던 부분이었으나 동생들의 용돈은 아버지가 본인도 주고 너도 주라는 말에 그럴수 없다하였습니다.
빠듯한 생활에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나름 2년정도 하여 대학 올라갈때 노트북 등 필요한것들 제가 했구요
대학 졸업동시에 바로 취직했습니다.
동생들이요? 돈 벌어본적 없습니다.
둘째는 자기가 하고싶은게 있다며 그렇게 뜯어말렸지만 경기도에 있는 사립 대학 갔구요 밑으로 등록금이며 용돈도 윗지방 산다며 꽤 많이 주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기숙사산다더니 한학기도 못살고는 못살겠다며 친구랑 자취했구요 저는 제주도 한번 못가봤는데 친구랑 방학때 여행도 다니며 잘지내더라구요.
부모님은 그런 동생 밑으로 돈이 그렇게 깨지는데 저한테 돈없다 신세한탄 하시구요..

오늘은 오랜만에 외할머니댁 왔는데 너가 돈벌어서 시집도 가고 집에도 좀 돈도 보태고, 동생들 뒷바라지도 하라며 할머니가 제게 말씀하시기에 왜 나만 이렇게 희생하는거 같은지...
왜 동생들은 나와 부모님 밑에서 다 누리고 살려는지 왜 나는 내가 번돈으로 나를 위해 사용하지 못하는지
씁쓸한 마음에 다른 첫째분들도 그러나 싶어 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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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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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7.1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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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대체 부모님들은 다 왜 그러신대요? 동생이랑 나이차가 나봤자 얼마나 난다고. 부모 입장에선 다 같은 자식이여야 하는데 왜 첫째는 동생을 책임져야하고 집안도 책임져야하고 지 앞가림은 알아서 하고. 동생들은 몇년 늦게 태어났다고 지 하고픈거 다 하며 살고. 첫째라는 이유로 희생을 강요하는 그집 나오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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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7.1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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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뒷바라지 할필요 없습니다. 절대 고마워하지 않아요. 당연한거지. 그리고 나중에 지쳐서 더이상 안주면 개지랄난리 날겁니다. 걍 지금 딱 끊으세요.쓰니 인생만 생각하세요, 좀 이기적으로 살아야합니다. 걍 집 나오세요. 그리고 인연끊는게 조아요.그게 쓰니의 정신건강과 장래에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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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ㄱㄷ 2018.07.1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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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그렇지는 않은데 첫째한테 부담 심하게 지우는 부모 많아요 진짜 미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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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8.08.1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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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 응팔시대도 아니고 요즘도 큰딸한테 저런거 강요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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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2018.08.14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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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강연 생각나네요. 20살 넘었으면 자기 살길 먼저 찾고 '가족들 챙겨주고 싶으면 주고' 필수는 아니다. 자기 먼저 챙기세요. 각자 가정상황은 달라서 뭐 어쩌진 못하겠지만 본인 결혼은 알아서 하셔야할듯하네요. 부모님도 살길이 막막한데 동생들 케어까지하려니 힘들어서 첫째에게 말씀하신거겠지만. 부모님과 동생들 챙겨준다고 허덕이고 괴로울바에는 그냥 '이번달은 돈이 없어요. 죄송합니다'하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집에 손을 벌리지는 마시되 집에 매달 무리해서 갖다주지도 마세요. 음식같은거 받지말고 부모님한테 너무 감정적으로 기대거나 위로받으려하지말고요. 약간 모진면이 있어야 할것 같아요. 힘내세요! 그래도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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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해 2018.08.14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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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부모랑 떨어져사셈
조금더있으면 18 동생들 여자따먹고싶을대 밑에구녕 대주라고 하겠네
머 그딴부모가있냐 인연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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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 2018.07.17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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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둘짼데요 집안 가장노릇 제가 다 했어요. 다른집은 모르겠지만, 저희집안은 첫째 위주거든요. 그리고 첫째든 둘째든 부모님이 좋아서 낳은 자식을 왜 또 다른 자식에게 책임전가 하나 모르겠네요. 본가에 들어가셨다니 생활비정도는 드릴수있다 생각하지만 동생들 용돈까지 주는건 오바라고 생각합니다. 초딩도 아니고 충분히 경제생활 할 수 있는데 왜 힘들게 용돈까지 챙겨주면서까지 당신을 힘들게하나요. 용돈이 부족하면 벌어서 쓰라하거나 아끼라고 하세요. 첫째는 하고 싶은거 못 하면서 줘야하고 동생들은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살아야하나요? 하루빨리 보증금 벌어서 집 다시 나오세요. 월세 내면서 맘 편안히 사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참고로 저는 올해 29살이고 혼자 나와서 산지는 13년 됐는데 (언니와의 차별, 집안일 제게 다시킴.. 등의 이유로) 2년전에 가족들과 대판하고 2년동안 연락처 다 바꾸고 고아라 생각하면서 살다가, 아빠가 수소문해서 연락오셨고, 돈 낭비하지 말고 다시 본가에 들어오라는 조건으로 언니 내보내고 집안일은 제가 어지른 부분에 대해서만 하기로 합의보고 현재 본가생활 2개월째 입니다. 가족들한테 끌려다니지 마시고 주체적인 삶을 사세요. 당신의 인생은 당신것이지, 부모나 동생들의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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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18.07.1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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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놈의 윗물이맑아야 아랫물이맑다....ㅅㅂ 이미더러워진물에 뭘더붓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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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8.07.15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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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시집 갈 돈으로 스스로 해결 하면

부모님의 노후는 님이 책임지지 않아도 됩니다

동생들의 학비를 님이 책임 지면

동생들은 님의 노후를 책임져야 합니다

근데 그렇게 안 하죠?

그럼 님도 안 하면 됩니다

완벽 독립 후 님을 위해서만 사세요

남에서 피해 주지 않은 선에서 최선을 다해

------------

http://pann.nate.com/talk/342615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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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 2018.07.14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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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막내지만 우린 자기돈은 자기 맘 만원도 빌리면 반드시 갚고산다 난 대학졸업하고 취직전까지 누나한테 용돈 한번 알바했다고 만원 한장 준거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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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4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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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첫째라 공감이 많이 가네요 ㅠㅠ 슬슬 손떼면서 적당히 멀어지는 관계를 유지해야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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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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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첫째가 비교적 믿음직해보이거 부모님이 기대치가 높은 경우가 많은듯? 교육쪽이나 경제적으로나. 나도 맏딸에 2살차 남동생있는데 다행히 내가 공부를 오래해서 경제적 뒷받침에 관한 얘기는 안하시지만, 어릴때부터 나한테 성과를 바라시는게 많았음. 사춘기때 그걸로 머라하니까, 넌 더 잘해낼것 같아서 기대하게된다는데.. 상당히 부담스럽고 같은 자식입장에서 서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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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런니 2018.07.14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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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건 부모님이 해야할일 아닌가? 부모님은 뭐하시는지..ㅠㅜ 시집갈돈 벌어야된다고 없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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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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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딸은 살림밑천이라고 대놓고 말하던 시절이 부모님 살던 시절입니다. 저희 부모님도 그러셨어요. 요즘은 안하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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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idid... 2018.07.1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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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이래서 둘째 낳기싫다ㅠㅠ울애기 나중에 첫째라고 양보해라,참아라하고 그럴까봐 그냥 하나만낳고 첫째한테만 뭐든지 다 해줘야겠다ㅠ 쓰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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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 2018.07.13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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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타까워서 댓글남겨요 이미 많은 분들이 위로와 조언을 해주셨겠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아버지가 어릴때 돌아가셔서 엄마 혼자 삼남매 키우셨어요. 고등학교 졸업 후에 바로 취업을 했고 월급의 절반을 생활비로 주고(월급이 오를수록 더 많이 드렸어요) 남은돈으로 저축도 하고 통신비나 제 생활비를 썼었어요. 그러다 엄마가 돈 필요하다, 뭐 사야한다고 하면 제가 사드리곤 했고요. 다행히 저는 동생들이 대학을 가지 않아서 학비를 내줄 일은 없었습니다만 엄마가 금전적으로 제게 너무 기대고 부담을 줬었어요. 착한딸 콤플렉스라고 제가 그런게 있어서 싫다 싫다 하면서도 엄마가 실망했다고 하면서 우시는 소리하면 다 해드렸어요. 죽겠더라고요. 저만 보면 돈얘기에 우는 소리하고 일 그만두고 싶다고 하니 다같이 한강가서 죽자고 하면서 어린저에게 책임을 떠안겨주니 정말 이건 아니다 싶어서 착한딸 그만 뒀어요. 부모를 빨리 실망 시키면 내가 편하다고... 정말 편합니다. 엄마한테도 이제 착한딸 안하고 그냥 딸 한다고 얘기하고 생활비도 확 줄여서 드려요. 그래서 그런지 엄마도 더이상 우는소리 안해요. 그래도 요즘은 돈 필요하다고 말하면 그것도 고민하다가 말했을거 같아 조금은 보태드립니다. 26살이시면 저랑 나이차이도 크게 나지 않는데 힘내세요! 가족을 위하고 부모님을 위하는 것도 좋지만 본인을 먼저 생각하고 그 다음이 가족이어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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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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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도 비슷해요..
전 여동생과 1살차이 언니인데..
첫째라는 이유도 집이 어렵다고 여상을 진학시켰어요. 바로 취업하라구요.
그래서 여상 들어가서 성적관리하면서 주유소 일하면서 자격증 땄고.
바로 취업했는데.. 동생이 성적이 안되서 재수하고 전문대 붙었는데,
그 등록금을 저보고 내라고 하더라구요..ㅠㅠ
저는 고등학교때도 제가 벌어서 다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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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ㅋㅋ 2018.07.1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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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첫째고 이제 30살이 다되어 가지만..... 그런소리는 한번도 들어본적 없는거 같네여 그냥 너가 누나니까 참아라 , 누나니까 동생 보살펴야 한다 뭐 그런소리는 듣고 자랐지만...직장생활하고 나서 그런소리 들어본적 없네여. 저희집도 가정형편이 못사는 편은 아니지만... 대놓고 너한테 돈 줄 돈 없으니 너가 알아서 해라 그런말은 들은 적없네여... 가정마다 분위기가 다르겠지만 저희는 저나 동생이나 각자 알아서 미래를 준비하고 부모님 도움 일절 받을생각없어서... 제 주위에도 첫째들이 많지만 부모님이 그렇게 하시는 분들은 못들은거 같음.... 오히려 다른 집들처럼 결혼할때 도움을 주지 못해서 미안해 하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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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헷 2018.07.1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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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이다. 독하다. 양보할줄 모른다는 말만 20년 넘게 듣고 자란 첫째입니다. (지금은 삼십후반...)
저는 제 앞가림 확실히 하려고 일찍 독립했고요 (대학 졸업하자마자 독립함) 지금 금융권에 전문직에 종사중이고, 나름 성공하고 만족하며 살고있습니다. 부모가 이래라 저래라 해도 , 따를필요없어요. 님이 원하는 인생 님이 설계해서 사세요. 단! 경제적 독립은 당연한거 아시죠? 똑부러져야 잘 삽니다. 남의 말(부모말 포함) 따르면서 살지마세요. 자신이 뭘 원하는지, 원하는걸 갖기 위해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목표 잘 세우시고 부지런하게 실천하면서 사세요. 자존감 높아지는건 기본, 훨씬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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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2018.07.1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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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남매 중 장남인데 권리에서는 동생이 우선시 되고 의무에서는 제가 먼저 해야하고.. 비슷한 점이 많아서 공감이 많이 가네요. 힘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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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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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통 촛째한테 기대를 많이 걸긴 한데 그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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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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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남매중 둘째인 딸인데, 오빠는 취업하자 차사주고, 결혼하니 집사주고, 지금도 아들, 장손, 그집 아들도 장손, 첫째가 최고대접 받습니다. 제 생각엔 오빠가 첫째라 받은 혜택이 더 많은데도 당사자인 오빠는 첫째라 집안행사의 책임이 있다고 어렵다고 할지도 모르겠네요. 님과 우리집은 다르겠지만 집집마다 첫째에게 의무가 더 큰집, 권리가 더 큰집이 있겠죠. 전 태어난 자체로 오빠가 먹던 모유도 뺏었고 엄마 품도 뺏었고 오빠보다 공부조금 잘한다고 오빠 기죽인 자식 취급만 받아와서 님 처지가 공감은 안됩니다. 태어나지도 말았어야할 둘째였다는 생각만 들어요. 물론 아무문제없이 부모님과 지내고 오빠랑도 표면적으로는 좋게 살아요. 저도 자식낳고 멀쩡하게. 근데 밑바닥에 가라앉은 비밀스런 자아정체성은 태어나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 나,입니다. 첫째들이 희생하고 사는 집이든 첫째가 대접받는 집이든 다 잘못인거죠. 자식 여럿 낳으신분들, 첫째가 더 이쁘다느니 막내는 뭘해도 용서가 된다느니 그딴 소리 애들 없는곳에서도 하지마세요. 심지어 듣는데서도 하는 ㅂㅅ엄마들, 어려도 다 가슴에 남아요. 저는 외동딸 가졌는데, 그나마 편애할 환경이 아니라는것에 안심합니다. 편애안하고 키울 자신도 없으면서 혼자면 외롭다고 여럿 낳지 마세요. 작은애들은 큰애 외롭지말라고 세상에 태어나는 존재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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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2018.07.1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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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흠... 그렇게 불평불만은 정신건강에 안좋아요~ 그냥 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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