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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휴가 같이 못가서 죄송하다고 시댁에 전화하라는 남편

Pp (판) 2018.07.13 12:01 조회64,735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댓글부탁
하..... 좀전에 통화하고 너무 어이없고 열받는데 남편은 자꾸 니가 이상한거라고 역정내고 있어서제가 정말 이상한건지 물어보자 이렇게 글 남겨요ㅜㅜ 


약 한시간 전쯤에 남편이 대뜸 전화로 “집(시댁)에서 31일날 제주도 가자고 전화왔는데 휴가날짜 안맞아서 못간다고 했으니까 니가 집에 전화해서 같이 못가서 죄송하다고해” 이지랄을 하는 겁니다.... (휴가 8월 1,2,3)


일단 이 상황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 “뭐? 전화로 내가 뭐라고 해...?” 라고하니까 
“아니 같이 못가서 죄송하다는 말 말고 잘 다녀오시라고 말해” 라고 하라는데 (솔직히 죄송하다는 말 말고라고 했는지 죄송하다라고 말하고 라고 했는진 기억이 안나요;)


솔직히 오늘이 13일인데 31일날 휴가가자고 연락왔다는것도 어이가 없고 내가 잘못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사과를 하라고 시키는 남편의 태도가 너무 기가막혀 한소리 했더니 저를 이상한 여자 취급을 하더라고요;;;
전화한번하는게 그렇게 어렵냐며....... 하......


어차피 시댁에서 같이 여행가자고 했으면 갈거나 어차피 안갔을거면서  왜 난리냐 이러는데 가고 안가고의 문제를 떠나 본인 맘대로 정해놓고 나한테 뒤처리 맡긴거 같아 너무 기분이 나쁘네요; 
잘 다녀오시라는말은 여행떠나시가 전에 말씀드려도 되는데 굳이 당장 전화하라고 닥달하는 것도 이해 안가고요.....


전부터 남편한테 제주도 가고싶다고 노래를 불러도 씨알도 안먹혀서 속상했는데 혼자 저난리 핀거도 짜증나고 계획을 미리 짰으면 충분히 갈수 있던걸 못가게 되서 너무 화가나요ㅜㅜ 


아ㅜㅜ 생각할수록 화나....
ㅜㅜ톡커님들 전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잘못한게 없는거 같은데 이사람 왜 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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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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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7.13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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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생각이 짧았어 여보~ 상황이 어찌됐든 휴가때 어른들 모시고 여행 못가면 그래도 전화로나마 사과 드려야되는데 내가 이렇게 또 여보한테 배우네^^ 참, 이번 휴가때 친정 부모님하고도 휴가 못가잖아. 친정부모님도 서운해 하시니까 다음에 꼭 모시고 여행가겠습니다 올해 모시고 여행가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하고 여보가 전화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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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7.1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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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휴가 안맞아서 같이 못가는게 안타까운거지 죄송할 짓이냐? 미리 얘기한것도 아닌데 굽신거려야 됌? 같이 가기로 했다가 파토냐는 것도 아닌데. 며느리가 그 집 종도 아닌데 뭐만 하면 죄송하래? 그리고 지가 하면 될껄 꼭 시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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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7.1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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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랑 여름휴가 같이 안가는게 왜 죄송한 일이죠? 도대체 뭘 사과하라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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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8.08.2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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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가가 가자고 한걸 남편이 거절했는데 왜 부인이 사과를함? 남편 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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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8.08.2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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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남편이 모지리라서 진짜 님 말을 못알아 먹어서 저러는것 같나요? 그냥 희생하길 원하는거에요. 논리적으로 설득할 생각 하지 마세요. 다 알고 있는거니까. 그냥 해달라는거에요. 그래서 지네집에 지 면도 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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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8.2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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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미친 개새키야!! 라고 하시고
남의 편보고 사위로서 같이 여행 못가서 죄송하다고
먼저 쓰니부모님께 사과 드리라도 하세요.
별~ 신박한 또라이의 멍멍이소리를 다 듣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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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웅 2018.07.2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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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해~ 하고 그냥 끊어버리지ㅠ
그렇게 못했으면 베플 말처럼 우리 친정 부모님한테도 휴가같이 못가서 죄송하다고 연락 드리라고 꼭 하세요ㅠ 집에 왔을때 눈 앞에서 하라고 하시는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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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 2018.07.1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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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목만 봐도 남편 병의 신이네. ㅉ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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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6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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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남편이 통화했을때 얘기했으면 됐을껄 굳이 왜 일을 복잡하게...나중에 놀러가기전에나 잘다녀오시라고 저나한통하믄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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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5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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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남자들은 논리에 막히면 "이거랑 그거랑 같냐??" 거려요? 판남들 댓글좀요. 설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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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8.07.1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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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출산하고 첫 제사에 못가니까 전화해서 제사 못도와 드려서 죄송하다고 전화시키던 친구 남편이 생각나네요;; 참나 지는 친정 제사에 간적도 없으면서...남자들은 며느리가 뭔 종이라 생각하나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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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8.07.15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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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가해야지 어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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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뭐 2018.07.15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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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 색희. 지들 부모 드럽게 대리 효도하며 챙기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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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5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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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 별 ㅈㄹ을 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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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nd 2018.07.1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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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왜 내가 쉬려고 일년을 기다린 휴가를 시댁이랑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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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2018.07.1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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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병신새끼 뒤져라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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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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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게 뭐가 어렵냐고 하잖아요~ 별거 아니니까 자기가 직접 하라고 하세요~ 그리고 자기 부모잖아요? 손가락 장애 있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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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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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가 맞았으면 와이프한테 얘기도 안하고 그냥 같이간다고 했을거 같은데 이건 뭐 그냥 본인이 다 저질러놓고 와이프보고 뒷수습하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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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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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총각때는 관심 1도없었을꺼면서 꼭 결혼하면 저러네ㅋㅋ 님 사과하면 바보되는거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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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8.07.1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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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튼 남편들 지들이 직접 말하고 연락하고 하면 될것을 꼭 나한테 하라그래ㅡㅡ^지네 엄마면서..지는 우리 엄마아빠한테 한번도 연락 안해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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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7.1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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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여자들이 착각하고 있는게 시집을 갔으면 시댁식구인거야 친정이 어딨어 ㅡㅡ 친정은 일년에 딱 두번 명절 지나고 주말에 가서 밥 한끼하고 오면 딱 맞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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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ᆢ 2018.07.1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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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새끼또라이네ᆢᆢ뭘 죄송해? 어이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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