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학교 친구관계 너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안녕 (판) 2018.07.17 13:51 조회108,863
톡톡 사는 얘기 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저 중학교 3학년입니다
고민을 털어놓을 데도 없어서 찾다가 네이트판 들어오게 되었어요..
학교에서 딱히 친구가 없는것도 아니고
초등학교때부터 놀던 친구가 없는것도아니고..
하지만 곧 고등학교 올라가는데도
진정한 친구를 못찾았어요..
초등학교때 친했던 친구도 중학교 올라오니까 저랑 거리를 두는게 느껴졌어요.. 그냥 이젠 눈 마주쳐도 인사도 안하더라고요
영화 보고싶은데 연락할정도로 친한 아이도 없어요
이번 새학기 올라와서 사귄친구도 저를 학교 수업시간에만 노는 반친구 정도로 생각하고 점심시간,쉬는시간엔 절 찾지도않고 다른아이들이랑 놀러가서..
친구관계가 너무 힘들고 제가 친하다고 생각했던 아이도 뒤에서 저를 신랄하게 까는것을 듣고
이제는 모르겠어요..
애들은 항상 집오면 다른 친구들한테 페메도 오고 그러던데 저는 먼저 연락해주는 사람도 없고 제가 먼저 연락안하면 연락끊어질 사람밖에없어요 저혼자 대화를 이어나가는 기분이요
언제는 학교를 이틀 안나가도 학교와서 저한테 왜 안나왓냐고 물어봐주는 친구도 없었어요
나중에 너무 서운해서 나랑 친하다고 생각한 반 애 한테 장난식으로 나 학교 안나온거 왜 안물어보냐고 햇더니
쌤이 병결이라길래 그냥 그런줄 알앗지..했어요ㅠㅠ
학교가 너무 힘들어요 제 곁에 아무도 없어서 외로워요 우울해요
아직 중학교 3학년이고 고등학교때는 또 모른다 사회나가면 사람도 많이 만난다.. 라는 조언도 생각해봤지만 지금 현재 너무 힘들어요 그건 미래의 일이잖아요..
저 너무 주저리주저리 쓰고 찡찡대는거 같죠..?
저도 제가 너무 한심해보여요 학교 친구 문제에다가 부모님 이혼하시고 집은 당장 곰팡이 피는 원룸에..
진심으로 우울증같은데 말할곳이 없어요 말 못해요..
당장 너무 심적으로 힘들어서 조언좀 해주세요
진짜로 주작아니예요 울면서 쓰고있어요

---------------------------------------------------------------
♥ 7월 21일
한동안 고민하다 글 올리고 여러 스트레스로 네이트판을 들어오질 못했어요. 스트레스는 밝힐순없지만 의식주 때문에요..어제 들어오고 얼마나 놀랬는지.. 여기 있는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고 악플이던 길게써주신 선플 이든 마음을 다 잡을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하단 말 보다 할수있는게 없어서 죄송해요 정말로요..ㅠㅠ 나중에도 생각날것같아서 눈물나요
댓글을 다 읽고나서 내가 왜 이 글을 썼는지 오랫동안 생각해보니까 전 그냥 힘내라는 말을 듣고싶었던것같아요 지금 그렇게 살아도 나중에는 좋은날이 올꺼야 라는 말에 확신을 갖지못하고 자존감이 낮아서 저렇게 글을 올렸던것같아요 답을 다 알고 있는데도요..
많은 분들이 남의 일 인데도 불구하고 위로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소수의 분들은 왜 욕하시는지 알것같아요 제가 친구의 문제가 가장 도드라지게 적어놓았어요..
고작 친구의 문제때문에 삶이 힘들고 그러는게 이해 안되실것같아요
근데 저한테 뜬금없이 제 글만 보시고 냄새난다.. 돼지다 는 왜 하시는거죠..? 곰팡이 피는집은 매일매일 저혼자 집에서 닦고있어요.. 이 지긋지긋한 집에서 너무너무 벗어나고 싶어서요..돼지는 사람의 기준에 따라 다르지만 저는 비만도 아니고 학교에서 재면 정상체중보다 좀 마른걸요..여기 모든걸 적지 못하지만 (창X 같은 말들) ,저를 비하할의도 남겨주신댓글들 정말로 상처받았어요
하지만 알아주시면 좋겠는것은 저는 당장 내일 먹고 살 문제도 있는데 그것을 적으면 저는 감성팔이와 주작이라 생각하실까봐 적지 못했어요
엄마와 아빠 두분 모두 저를 양육하시는것을 떠넘기려하고 있고 많은 스트레스에 불을 지른게 학교 생활이 가장 컸어요..스트레스의 근원에서 벗어나서 노력해도 여기서도 전 버림받았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학교 문제에 집착과 불만이 많았던것같고 다 제 탓으로 자책했어요.
이런 것들을 다 글로 적으니 제가 읽어봐도 너무 자존감낮고 찌질해보였어요 .그런 부분들을 안좋게 보신거겠죠
오늘은 초등학교때 즐겨듣던 피아노 곡들도 들어보고 , 많은분들이 따끔하게 충고해주시던 공부도 놓지않고 방학때도 할려고요 물론 학원도 못다니지만 도서관은 다닐수 있잖아요.. 밤에는 매일매일 영어 단어도 외워요
이시간에 공부하라는말이 제 머릿속에 박힌것같아요 고등학교때도 당당히 좋은결과 얻을게요
진정한 친구는 자기 자신이란 댓글이 계속 생각났어요
저에게 많은것을 깨닫게해주신
많은 댓글 너무 감사하고 제가 우울해서 또 찾아오는게 아닌 행복한 일 들 가지고 찾아올께요

---------------------------------------------------------------


++여러분 제가 몰랐는데 오늘의판이 그날그날 올라온 판을 오늘의판이라고 하는줄알았는데 많은분들이 봐주셔서 올라온거 였더라고요..????너무너무 놀랬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665
8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연예인상담]
21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답답 2018.07.17 15:00
추천
156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그때는 왜이렇게 친구에 목숨걸엇는지 다들그럼 그나이는 지금여기서 나중다필요없다 말해도 귀에안들릴듯..흠..현실적조언은 좋아하는걸찾고 그거에좀몰두할필요가잇을듯 뭐가됏든 운동게임요리뭐가됏든아무거나.. 하다보면 같은취미잇고맘맞는사람생김 글고나는학생보다더오래살아서하는소린디ㅋ 인생은나혼자마이웨이여ㅋ나중은다귀찮어 영화도혼자보는게편하고밥도혼자먹는게편할때가올꺼야 지금은 안믿겟지만ㅋ 그럴려면자기가멋잇어져야 그짓도재밋어 그러니 내자신을사랑하고가꾸어라 그게답
답글 6 답글쓰기
베플 뭉실뭉실 2018.07.17 14:54
추천
154
반대
6
신고 (새창으로 이동)
울지말아요. 조금더 세상을 살아봐요. 거지같은 집구석, 지질한 가난뱅이, 학교에서는 왕따. 그렇게 학창시절 버티니까 친구가 없었어요. 그래도 살다보면 내게도 이런 행복이 와도 되나 싶을 정도로 눈부신 순간들이 찾아오길 마련이예요. 물론 가만히 앉아서 언제 행복이 오나 하면 안와요. 내가 스스로 이것저것 해봐야해요. 지금은 친구가 전부인것 같지만 세상은 넓고, 사람도 많아요. 요즘 유튜브 좋잖아요. 그런거 보면서 외국어공부, 취미같은 것도 따라서 해보고, 알바나 자원봉사같은 것도 찾아다니고, 아직 학생이라 돈없겠지만 지하철타고 가까운데 여행도 가봐요. 그러다보면 날 따르는 사람들이 생겨나요. 세상을 만날수록 같은 가치관의 사람들을 만나는 확률이 높아지는 거예요. 그 속에서 내 사람을 만나는거고, 그들과 인생을 공유하며 내 인생을 만드는 거예요. 힘내요. 아직 학생이라 뭘할수 있겠어 하겠지만 아직 학생이라 할 수 있는 것들이 또 많아요. 우리 좀 더 힘내서 살아봐요.
답글 17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8.07.17 19:15
추천
2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지금 고등학교2학년이고 너랑 딱 똑같은 상황이야. 진정한 친구 없는거같고 나랑 연락하는친구 한명도 없고. 작년까지만해도 진짜 스트레스 받았고 올해 초반에 여러기지 힘든일 겹치면서 우울증까지 왔었어. 생각을 너무 많이해서 항상 두통을 달고살았고 혼자있을때 항상 울었어. 나중에는 밤에 인관관계때문에 힘들어하는 악몽꾸고 오줌도 싸봤어. 진짜 창피한데 그정도로 힘들었나봐. 지금은 치료도 받고 나름 잘 지낸다고 생각하는데 나도 아직 너무 힘들어. 근데 다 생각하기 나름인거같아. 너가 길을 혼자걸어가고 혼자서 화장실을 가고 혼자버스를 타도 아무도 너를 미워하지 않아. 아무도 너를 이상하게 보지 않아. 그러니까 너무 조급해하지말고 마음 편하게 가졌으면 좋겠어. 이제 16년도 채 안되게 살았는데 앞으로 너가 살아갈 7~80년 동안 진심으로 너를 좋아해주고 사랑해줄사람 분명히 나타날꺼야 지금 당장 나타나지 않았을 뿐이지. 너무 나쁘게만 생각하지말고 너가 너를 더 사랑했으면 좋겠다. 너가 너를 사랑하지 않는데 누가 너를 사랑해주고 아껴줄수 있을까?
답글 2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18.11.13 18:1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책갈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10.09 23:5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책갈피
답글 0 답글쓰기
24 2018.09.12 17:5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왠지 이 학생의 맘 알것 같다..그땐 친구관계가 무엇보다 중요해서 하루종일 그생각만하고 공부는 뒷전으로 가기 쉽더라..내가 17때 그랬으니까.. 다만 기억해야할건 그런 시간조차 다 흘러가기 마련이니까 최대한 휩쓸리지않게 내면을 평정하는게 좋을것같음 너무공부만 하기보단 악기라도배우는게 정신적으로 도움이 될것같단 생각이 듦. 고등학생 대학생 직장인 가장 이렇게 순차적으로 길을 걷기마련인데 어차피 세상은 홀로 살아야합니다. 고딩땐 입시공부로 고독의 세상을 맛보아야하고 대학생은 취업전쟁으로 자발적아싸의길을 걷고 아직 직장인은 안되어봐서 모르겠지만. 직장내에서도 하다못해 학교에서조차도 선생님들도 혼자다니시는 분이 계시니까요. 그분들이 뭐 소극적으로 다니시나요 수업만 잘가르치시고 애들하고 소통하고 그러시는데 뭘 ..제 생각은 님이 너무 친구관계에만 연연하지않았음 한다는거예요. 친구를벗어나서 미래 가치관 취미를 개발하는게 중장기적으로 좋을것같네요 힘내요 내년이면 고등학생이겠죠? 하고싶은거 하면서 학교생활 열심히 했으면좋겠네요.
답글 0 답글쓰기
초초코코 2018.08.18 09:0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댓글에 쓰니를 일부러 상처주기 위해 쓰는 악플들 있죠? 그런 악플 쓰는 사람처럼 되지 않기위해 열심히 노력하세요~ 혼자 있는시간에 책도 많이 읽으시구요. 공부뿐 아니라 일반 소설책도 좋아요 상상력도 상상력이지만 생각하는 폭이 넓어져요..
sns를 안하는것도 추천드려요 특히 페이스북은 날 빼구 뭐하고 놀았구나 .. 이것땜에 더욱더 자괴감 들고 힘들어져요..
사람은 다가가려 노력하면 멀어지고 인연이 있다면 딱히 접점이 없더라도 친해지게 되어있어요, 대신 집착하지 마세요. 왜 연락을 안줘? 왜 답장안해? 내가 뭐 잘못했어? 이런것들을 비롯하여 친구로 남아있기위한 호구짓도하지마세요.
고등학교 2학년때까지는 혼자 밥도 먹고 선배나 선생님 반친구들과도 두루두루 이야기하고 지냈지만 딱히 단짝을 만들지 않았어요. 3학년때 되어서야 그동안 절 봐왔던 몇몇의 친구들이 가까이 와줘서 10년지기 친구들입니다.
굵으면 짧고 가늘면 길게 갑니다. 연연하지마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7.29 22:1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
답글 0 답글쓰기
ㅁㅁ 2018.07.23 12:2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냥 니 주변에 너와 맞는 성향의 사람이 없는것 뿐이야.
그건 너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니가 너와 맞지 않는 동네에 태어난거라 보면 되.
너는 특별하게 태어난 아이라서
대충대충 사는 여느 평범한 애들과는 관심사가 달라서 사람이 모이지 않는거야.
친구 안생기면 공부를 해서, 너가 진짜 하고 싶은일을 하게 되면,
너 주변에 너와 관심사가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이 생기게 될거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7.23 10:1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런데 중학교보다 고등학교 친구가 거의 오래가요,
답글 0 답글쓰기
빙판위의연아킴 2018.07.23 10:1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 역시 뼈아픈 왕따 생활을 경험했었습니다.
제가 드릴 조언은 남들이 당신을 싫어할 자유가 있기에 그건 어쩔수 없습니다.
정말 힘들겠지만(누구보다 그 고통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아래 누군가 쓴 것처럼 이왕 이렇게 된거 공부를 박 터지게 하세요.

진짜 성공하면 사람들이 몰려들게 되어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진정한 친구가 아닐수도 있겠지만, 세상에 진정한 친구를 여러 갖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리고 그런 사람이 진정한 친구가 처음엔 아닐지라도 나중엔 될수도 있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요리튈까 2018.07.23 09:3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조금만 버티고 참으셈 ㅠ
그건진짜 어쩔수없는거같음 ㅠㅠ
참을수밖에... 공부해 쓰니야.. 공부해서 성공하면 사회나오면 저절로 사람붙는다 ㅠㅠ
사실 사회나오면 그런것도 다필요없다 ㅠㅠ
답글 0 답글쓰기
지나가는여대생 2018.07.22 11:4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힘들지 막 내편 아무도 없는거같고 돌아봐도 연락할 친구하나 없고 ,, 나도 그랬어 나도 왕따 당했었는데 고2때 원래 다니던 무리에서 떨어지고 다른 밥 같이 먹을 친구가 없어서 안먹곤 했었는데 그러다가 둘이 다니는 친구가 나랑 어쩌다 친해져서 같이 밥도먹고 그랬는데 결국 21살인 지금은 그중에 한명이랑만 꾸준히 연락하고 만나 :) 여기서 내가 하고싶은 말은 남을 사람은 어떻게든 남게 되어있더라 !! 그때 당시에 옆에 오지않는다고 너무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해 이게 그 테두리를 멀리서 보는 입장이라 그런다 할지언정 쓰니 충분히 이겨 낼 수 있고 잘할거야 나도 엄청엄청 소심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혼밥도 직딩이라 그런지 몰라도 꽤 하고 영화는 보고싶은거 생기면 혼자 가서 보고 오기도해 쓰니랑 같이 영화 봐주고 하는거 내가 다 해주고 싶다 ㅠㅠ 애기네 애기 쓰니 내가 응원할게 ❤️
답글 1 답글쓰기
2018.07.21 07:0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읽으면서 마음이 아파 적어요 학교 다닐땐 친구가 인생의 전부같은 생각이 들거에요 부정적인 사람은 그런 기운이돌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지내봐요 그럼 친구관계도 좋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전전긍긍하지 말란 이야기에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7.19 11:2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새학기 되서 사귄친구가 점심시간이나 쉬는시간에 다른 친구한테 갈때 너도 따라가봐.나도 따라가는거 이상하게 볼거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더라. 그리고 친구사귀는거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말고 단순하게 생각해!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7.18 23:5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은 그래도 나중에 꽃피는 날이 올꺼야 하루하루 막 오늘은 드라마하는 날이니까 그걸 봐야지 이런식으로 해봐 그나마 좀 괜찮아 질꺼야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8.07.18 23:3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지금 고2인데 친구가없어 학교가는게 미칠거같아
답글 0 답글쓰기
창석이팬 2018.07.18 19:3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해바라기나 그런곳에 찾아가서 상담 한번 받아봐요 그리고 너무 힘들면 저한테 연락해도 괜찮으니 답글 주시면 제가 오픈카톡 올려놓을게요
답글 0 답글쓰기
힘내쓰니야 2018.07.18 17:1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쓴이야 내학창시절이 생각나서 너무안타깝네...! 나는 지금 26인데 학생시절에 낯도 많이가리고 같이다니는 친구 한두명 빼고는 친구들이랑 잘어울리지도 못했어. 그땐 어딜가든 친구들이랑 우루루 몰려다니는 시절이라 쓴이맘 이해해. 난 힘든시절 아무것도 할수없었고..지금 생각하면 답은 공부야. 공부해서 내가 잘되어있는것. 그럼 사람이 붙는다? 지금은 두루두루 잘지내려고 하기보다 내사람 한두명만 있으면돼. 노력해보자. 변화된삶을위해서
답글 0 답글쓰기
8 2018.07.18 17:1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랑 예전 학창시절이 비슷한듯하여 댓글을 남겨요, 이 글을 볼지는 모르지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해요. 저도 비슷하게 초등학교 중학교를 지금 글쓴이와 같이 뭔가 문자를 안하면 친구가 없어질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었어요. 그 당시에 부모님은 매일 싸우시고, 얘기할 친구도 말할 친구는 그저 얘기만 들어주던 인형밖에 없었어요. 근데 하루 하루 그렇게 지내고 스스로가 연옥같겠지만, 조금씩 변화하면 주위에 따르는 사람도 생기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현재 초중 친구는 없지만, 고등학교 친구가 제 주위에 있죠 나이가 한 두살 또 먹다보면 친한 친구들 중에서도 매번 바뀌고, 친구의 우선순위도 바뀌고 그렇게 될거에요. 지금은 혼자같고 외롭고 지치고 답답하겠지만, 아직 글쓴이는 미래를 모르잖아요 아직 옆에 진면목을 알아주는 친구가 없는걸거에요. 지금 현재 연락하면 없어질 친구같은 사람들도 후에 더 깊은 친구가 될 수도 있고, 그러니까 현실에 너무 좌절하지마요. 앞으로 더 빛날 날이 많을꺼에요. 힘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7.18 16:4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너랑 비슷한 나이대라 그런가 너 마음이 잘 느껴져서 더 마음이 아프고 속상하다 지금 이 힘든 시간도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닐거라는 어른들 있잖아 지금 당장 너가 힘든데 지나고 나면 괜찮다는 말들이 무슨 소용이 있겠어 그렇지? 부모님이 이혼하신 것, 작은 원룸에 사는 것 그런 것들로 너가 너를 작게 느낄 필요 없어 창피한 일이 아니잖아 남에게 의존하지 말고 힘들어도 너가 항상 당당하게 행동하면 그 자체로 넌 더 멋있는 사람인거야 또 사람들은 늘 자신감 넘치는 사람을 좋아하잖아 위축돼있지 말고 자신감 있게 행동해 너가 널 사랑해주지 않으면 그 누구도 널 사랑할 수 없다는 걸 기억했으면 좋겠어 그 무엇보다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거든 그리고 이 모든 건 너의 잘못이 아니야 절대 널 한심하게 여기지마 넌 존재만으로도 너무너무 소중한 사람이니까 진정한 친구가 없는 것 같아 정말 속상하겠다 꼭 고등학교에 들어가서는 진실한 마음을 나누는 친구들이 많이 생기길 기도할게 너가 행복하면 좋겠어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8.07.18 16:2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친한친구나 잃고 싶지 않은 친구라면 최소한의 노력은 해보고 멀어진 것 같으면 먼저 말도 걸어보고 말 못 걸겠으면 sns로라도 다가가고 진심을 전해 만약에 진심을 전했는데 받아주지 않는다면 그 관계는 버려도 된다고 생각한다 좋은 사람 사귀고 싶으면 나부터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해 인간관계라는 게 정말 어려운 거 거든 우리 모두에게 똑같이 어려워 그럴 땐 먼저 다가가고 노력하는 사람이 유리한 싸움이 되는 거야 내가 좀 지는 거 같아도, 때론 자존심이 상해도 그렇게 하는 수밖에 없어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7.18 15:34
추천
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에 목숨걸지마라. 젤한심한 짓이다. 살다보면 생긴다
답글 2 답글쓰기
1 2 3 4 5 6 7 8 9 10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