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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한 전남친 어떻게해야될까요,, 제발도와주세요

salgosifuyo4 (판) 2018.07.17 18:29 조회218
톡톡 헤어진 다음날 조언부탁해
저는 평범한 여자 고등학생입니다 . 삶을 살아가고 견디기엔 아직 많이 어린 나이죠 ,, 많이 힘듭니다 조언부탁드려요,, 작년에 일년정도 사귄 한살오빠에게 강제성폭력을 당했습니다. 그 당시 전 무서워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요 .. 헤어지자고도 해봤습니다 아직만 울면서 잡더라구요 자기가 잘못했다 다신 안그러겠다 하며 전 고1이였고 입학하고 완전히 적응하지 못한 상황이였기에 아직 어렸습니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어요 동안 혼자서 끙끙앓으면서 누구에게 말하진않을까 무서워하며 부모님에게도 죄책감때문에 무엇보다 믿어왔던 딸에게 신뢰를 잃을까 두려워서 말하지못하였습니다 다신 그러지않겠다는 오빠도 계속 그 행동이 지속되어왔습니다 너무 힘들고 괴로웠지만 학교생활도 많이 힘들었고 의지할 사람이 오빠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더 빨리 사람들에게 알리지못하였습니다, 이렇게 일년정도가 지났습니다 너무 힘들고 지친 제가 이제 눈에 가시였을까요 ,, 차였습니다 제가 너무 힘들어보인다며 이젠 놓아주겠다고 그러곤 수학여행을 다녀온사이 후배여자와 사귀고있더라구요 물론 헤어진지 일주밖에 되지않았고 알아보니 저와 사귀고있을때부터 연락을 지속해왔고 거진 바람이였습니다 ,, 저에게 그런 짓을 해놓고 저에게 헤어지고 난 후에도 아직 좋아한다 이런말을 던져놓고는 제가 학교에 없는 사이에 사귀고있었고 저는 수학여행을 다녀온 이후에도 모르고있었고 뒤늦게 알게되었습니다 . 저와 아직 연락을 하고있었던 상황에 저에게 선물까지 받아간 사람이 여친이 생긴것도 뻔뻔하게 없는척하며 저를 속였습니다. 그 후 학교에서 그 오빠와 후배여자는 욕을 많이먹고 이주정도 사귄 후 헤어졌습니다. 헤어지고 난 후 저에게 와서 다시 사귀자 좋아한다 라는 말을 하며 다시 다가왔습니다. 저는 받지않았고 혹여나 그 오빠가 남들에게 말은 하지않았을까 두려워하며 생활했습니다,, 저에게 다시 좋아한다 이렇게 말해놓고 연락하는 여자언니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 언니와 오빠가 잘 될거같다는 말을 한적있었는데 저에게 화를 내며 자기가 안좋아하는데 내가 안좋아한대잖아 라며 소리치던 그 오빠가 얼마 안가서 또 그 언니와 또 다시 사귀더군요 ,, 너무 화가 나고 그냥 저는 그 사이에 갖고 논 장난감이였을까요,, 모든걸 다 믿고 다 준 남자였습니다 하루아침 이렇게 배신을 당해버리고 성폭력까지 당한 충격에 고등학교친구들과 사이도 이 오빠때문에 멀어져버린 기댈 곳 하나 없습니다 . 그렇게 5달을 혼자 화병이 나고 울며 제 자신이 너무 더럽고 싫습니다 ,, 이렇게 힘들어하며 일년반동안 성폭력 사실을 숨겨왔습니다 정말 속 앓으며 이렇겐 안될거같아 부모님께는 말씀드리기 힘들었고 담임선생님께 모든걸 용기내어 털어놓았습니다. 저에게 힘이 되어 주셨습니다 .. 하지만 너무 오래되었다며 일을 키우기힘들고 증거도 없어 너가 불리해질수 있다고 하셨고 어머니께도 선생님이 말씀들렸습니다 . 어머니는 절 보자마자 눈물을 흘리시며 안아주셨고 아무말없이 잘 견뎌주어 고맙다고 대견하다고 말해주셨습니다. 그동안 너가 전학가고싶다 힘들어하는걸보며 왜 다른애들은 잘 적응하여 다니는데 너만 이렇게 적응을 못하냐며 뭐라했던게 너무 미안하다며 안아주셨습니다. 저는 사과를 받고싶습니다 그오빠가 학교에서 눈에 보일때마다 너무 행복해보입니다 저는 하루하루가 고통이고 그 날에 기억때문에 아파하며 괴로워하는데 그오빠는 여친과 커플티도 입고 다니며 너무 행복해보이는데 저는 너무 괴롭습니다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학교측에선 사과를 받아주겠다며 일요일에 저희어머니 저 그쪽어머니 오빠 이렇게 이야기를 할 자리를 만들어주었습니다 . 정말로 그냥 미안하다만 하더군요,, 편지를 써왔습니다 . 내용은 미안하다 응원한다 힘든데도 긍정적이게 살아줘서 고맙다 앞으로도 그렇게 잘 살기바란다 이렇게밖에 해석이 안되더라구요,, 저는 아직도 너무 울분이 터집니다 ,, 학교에서 볼때마다 힘들고 하루하루 눈물이 멈추질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잘 대처한것이고 앞으로 살아가면서 제가 덜 힘들수있을까요 그오빠가 전학을 간다하더라도 더 잘 살아갈까 걱정됩니다 그렇다고 제가 이 학교에 모든걸 포기하고 제가 가는게 맞을까요,,? 이미 포기한것들이 많습니다 그래도 제가 가는것이 더 맘 편할까요,,? 용서해주는게 맞는걸까요,,? 어떻게해야 좋은 선택일지 저에게 더 앞으로 살아가는데 힘이 될지 말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너무 힘들고 살기싫어요,, 빠른시간 안에 글을 쓴다고 ,, 말이 뒤죽박죽입니다,, 제발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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