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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좋아하는남자

ㅇㅇ (판) 2018.07.21 09:46 조회1,015
톡톡 해석 남/여 조언부탁

현재 30살 동갑내기 커플입니다

제남자친구가 술과친구들을 너무 좋아해요
최근엔 여자들 많은 회사로 이직하게되었는데
월화수목금 중에 3일은 술을 마셔요..

그리고 토일은 둘다 마시고
술약속이 없는날엔 혼술을 즐기더라구요

저도 술을 좋아하긴하지만 취하지않을정도로
조절해서 마시고 기분좋게 마시고 끝인데

남자친구는 끝을보고 마시는 스타일이예요
술을 입에 머금고잇다가 음미한후 넘길만큼
애주가 입니다..

다름아니라
요즘 회식도 많아지고
갖갖이 핑계거릿들로 술자리를 자주가집니다

아무래도 여자들이 많은 직장이다보니
걱정되는건 사실이고
쿨하게 넘기고 싶지만
그게 안되요..
술마시고 뻗은적도 많고 연락도 잘안되고
소지품도 잘잊어버리도
이만저만 걱정되는게 많습니다


최근엔
술이 엄청취해서
자기는 안취햇다는데
혀가 꼬이고 꼬여잇더라구요

제가 걱정되서
전화햇더니
왜 자꾸 뭐라하냐고
왜 내만 잘못한거냐고
그럴거면 왜 내만나냐고
내 완전 쓰레기 만드네

라는
말을 햇는데 그다음낭 기억은하는데
진심이 아니였다고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어제또
회식을하고 새벽 3시까지 ..
술을마시곤 집에들어갓어요..


사랑의 힘으로 극복할수잇겟다 햇지만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저랑 술마실땐 안그러는데 왜 친구들이나
회식을하면 잔뜩취해서 길에서 자는지..

너무힘듭니다..
너무 지치고
너무 ..너무 마음아픕니다
다른여자랑 한자리에서 술을 마셧다는상상도해보면
너무 마음아프구요.


저도 마음준비를 하고잇지만..너무사랑해서
헤어지기 겁나네요..
헤어지는게 답이겟지만
전 아직 헤어질수없나봐요

현실적인 조언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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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2018.09.19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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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도 개고생 하는 스타일이시네요. 평생 울고, 불고, 싸우고 불행하게 사는게 소원이면 계속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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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0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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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같은케이스거든요 진짜 오래만났는데 학창시절부터 술때문에 바람잘날없네요. 솔직히 직접적인 여자문제라던가 그런건 없었는데 (제가 아는한 바람, 사고 등등) 뭐 여자동료와 함께하는 질투나는 자리야 많았죠 지금은 회사에 남자들 뿐인데도 너무 자주 마시니까 참 징글징글 하네요 누가 고민하면 헤어지라는말 저도 나올것같은데 저역시도 그렇게 못하고있어요 우리 너무 바보같이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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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2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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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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