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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다녀온 남편과 그걸 알아버린 딸

kyj123 (판) 2018.07.31 08:50 조회99,418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저는 50대 초반 대한민국 의 보편적인 답답한 아줌마 입니다
한달전 남펀이 2명 친구들과 노래방가서 새벽1시 되서야 들어왔네요 ㅡ물론 카드24만원을 쓰고 부부싸움 엄청했네요 .자기 딴에 나 에게 들키기 싫어서 카드사에서 발송된SMS삭제 까지 했지만 걸렀네요
삭제시킨 행동에 전 더 열받앗고 집에서 나가라고 쫒아버렸네요 ㅡ그렇게 한달지났네오~~~

헌데 전 이혼하려고 내보낸건 싫은 아니고 ㅡ화나고 짜증나는데 여자인 나보다 너가 나가라는 뜻 이엿습니다
당분간은 한집에서 쳐냐보고 싶지 않아서요

헌더 여기서 복병은 하나뿐인 딸입니다
딸이 아빠가 노래방 갔다가 도우미아줌마 부른걸 알고부터는 아빠가 더럽다고 한집서 안산다고 나가서 혼샤살겠다고 하네요 ㅡ25세 되는 딸이 나가서 혼자산다는건 너무 싫고 ㅡ그리고 이런일로 이혼녀가
되고싶지도 않습니다
두사람이 한집에 살수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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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8.08.0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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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독립할 핑계가 아니라 님 딸은 아는거예요. 엄마가 이런일로 이혼까지 가진 않을거란걸. 근데 아빠랑 얼굴 보고 살고싶진 않은거죠. 어떻게 아냐면 저희 회사 어린 후배애가 비슷한 일로 지 아버지한테 더럽다고 난리났었거든요. 부모 이혼 안할거 알고 바라지도 않지만 더러워서 아빠가 너무 싫다구요. 젊은 여자들 생각보다 그런 정보도 많이 알고 그런거 진짜 더러워해요. 세대가 다릅니다. 남편과 진실되게 대화하고 진심으로 반성하는듯하면 딸과 세대가 다르고 아빠는 반성했단걸 잘 얘기해보세요. 님 남편이 그런일로 그러냐 반응이면 그냥 딸 독립시키시구요. 서로 악화되지 않게 그러는것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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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웃기셔 2018.08.0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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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댓글 다 발암이네 딸이 독립할 기회를 엿본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우리아빠가 그러면 정말 꼴뵈기싫을거같은데 남일이라고 막말하네 ㅋㅋㅋㅋ 어머니 딸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 만약 님딸 시집갔는데 사위가 그런다면 님은 참을 수 있습니까? 이해해주실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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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8.0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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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나이대 아줌마들도 참 안됐는게 후진국병인 자궁경부암 거의 남편한테 옮아서 수술하러 가는 날 남편 밥 차려놓고 병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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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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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정말로 자궁경부암 수술하러가는날 남의편 밥차려놓고 가나요? 거시 뭐기를 짤라버리고 가야지.수술후 경과 나빠 죽게되면 남의편 먼저 때려 죽 xx고 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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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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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의 성매매를 알아버렸으니 어느 자식이 안 역겨워하고 버티겠냐... 진짜 상상도 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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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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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따로 쓴거 아니고 카드만 24 긁었으면 뭐 한것도 없겠구만..난리들이네. 이런데 글 쓸시간에 본인들 남편, 애인이나 잘 관리 하세요. 그들은 안가고 안갈것 같죠?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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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5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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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래방 도우미 = 성매매 인가요??? 댓글에 다들 성매매라 써있어요..... 진심 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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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여자 2018.08.0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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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익명이니 써볼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26살 엄마아빠 딸이지만 엄마아빠랑 친구처럼 잘 지내요
제가 첫째딸이고, 저도 아닌건 아니라 생각하는 마인드인걸 부모님도 아시고..
그리고 저희가족이 아빠빼곤 다 여자라서 성범죄에 정말 예민해요.
정말 다들 욕을하면서 분노를합니다. 그정도로 저희집은 남자는그러면안돼 이런게있어요 ... 모 힘으로 제압하려는남친은 바로헤어지자. 누군가 우리를 성적으로 만지면 아빠가 그새끼 반죽여놓을거다. 이런 마인드여서 딸들 모두 아빠한테 의지하고 좋아해요.

그러다 저도 아빠가 올해초에 노래방간걸 알게되서
정말이지 여름오기 직전 7월전까지는 아빠를 투명인간취급하고 전화는 받지도않고
전화를 받아야될상황이 되어도 어 어 뭐 어ㅡㅡ 이런식으로 싸가지없게? 했습니다
그냥 아빠가아니라 사람같지않았고 그 도우미가 제 또래일수도 있는거 아니겠어요?
너무화났어요 정말너무 슬프고 화나서 저도 아빠랑 연을 ㅇ끊겠다고 했습니다
물론 가족들이 다 알게되었어요
그러다 아빠가 술먹고오셔서는 울면서 미안하다고 그런모습 보여서 미안하다고
다신 그런일없을거라 한번만 더 그런일이생기면 우리가족 절대 안보겠다고 믿어달라고해서 저도 시간이 좀 지나니 풀린것도 있지만, 아빠의 사정?과 아빠의 잘못뉘우침을 듣고서야 넘어가게되었습니다 .. 저두 충격이컸는데 따님도 그러실거같아요
힘내시고 중재 잘 해주셔서 아버지가 따님 마음을 풀어줘야 풀릴거예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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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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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이현명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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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0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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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니까 되게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데
성매매를 했고 안했고가 중요한건 아니잖아?
본인들 남편이나 와이프가 성매매는 안했는데 다른이성과 술먹고 즐기면 괜찮아?
다 이해해줄수있어? 이 글에 팩트는 성매매가 아니라
내 남편의 행동에 대해서 배신감이 들었고 딸마저도 그런감정을 느껴서
가정이 안좋아졌다 이거아니야?
성매매를 했다 안했다를 왜 의논하고있어?
쓰니님도 그 돈으로는 성매매안되는거 정도는 알고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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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U 2018.08.03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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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__ 저러고 놀꺼면 들키질 말던가 이혼하고 놀아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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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8.08.03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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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한두번 가본거 아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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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 2018.08.0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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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살아요.
일단 남편이 그러면 엄마로서 딸애랑 같은 공간에 두고 싶지 않으니 이혼.

딸의 입장에서라면 더러워서 한 공간에 숨쉬고 싶지 않으니 독립. 안시켜주면 가출.
기왕이면 엄마도 그 더러운 손길 닿게 하기 싫어서 데리고 나가고 싶은데, 엄마가 거부하니 혼자라도 나감.

도우미를 불렀다는거 자체가 난하게 놀았다는 거잖아요.
무신 도우미 이모 불러서 노래입력만 시켰겠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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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0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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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아 봤지?
결혼생활이 이런거야
이젠 쫌 이해가 가냐?
니가 개처럼 돈벌어다 가정 꾸려봐야
딸이 널보고 더럽다고 한다.ㅋㅋㅋㅋ
넌 더러운 개 ㅅ ㄲ 되는거야 ㅋㅋㅋㅋ
너희들 조민기 욕하고 조재현 욕했지?
솔까 뚱땡이에 아줌마 쉰내 나는 마누라랑
매일 보며 살수 있어?
이런 현실을 아직도 모르고 결혼을 꿈구는
호구 호갱 ㅂ ㅅ 한남 세끼들이 있어.
결혼이란 이런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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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8.08.0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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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이기적이시네요... 그냥 나좋자고 낳은 자식이에요? 느이 아빠가 밖에 나가서 성매매하고 돌아다니는 한심한 파렴치한이긴 하지만, 나는 이혼할 자신도 없고, 니 얼굴도 보고 살고싶으니 다 한집에 모여살자고요?? 딸의 행복과 평안은 안중에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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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k3546 2018.08.0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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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격 볼땐 놀방 도우미들이네요 터치 심하게 안되는 도우미들ㅋㅋㅋㅋ
결혼했는데 가면 안되죠 이그 남편이 잘못했네요

근데 글만보면 남편 잘못이 맞아요

반대로 여자들이 그러면 남편이 외롭게 해서 그렇다 이딴 개소리 가지는
여자들이 극혐임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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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0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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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보다도 못하네요 아줌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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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얌 2018.08.0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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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가 얼마나 싫으면 그럴까 남자입장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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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순이 2018.08.03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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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으...우리아빠가 도우미 불렀다? 미친 개더러워.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엄마대신 내가 아빠에게 복수할거임. 진짜 생리적으로 아빠가 더러워서 진짜 못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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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여 2018.08.03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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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깝깝~하고.. 땁~땁~하네요. 노래방이 무슨 성매매 구역이에오? 저런 모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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