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시친 글 처음 써보는데 제가 여기에 글을 쓰게될줄 몰랐네요 여기에 댓글이 많이 달리는거 같아서요 아무튼 읽고 조언좀 해주세요
바로 밑집에 혼자사시는 아저씨가 있음 아저씨가 에어컨 실외기 소리때문에 시끄럽다고 올라오셔서 부모님이 as를 받아보셨는데 아무문제도 없다고 함 그래서 고장난것도 아니고 오래된것도 아니니까 계속 씀 아저씨 차를 알고 있으니까 차 없을때만 에어컨을 트는데 우리가 계속 베란다를 확인할순 없으니까 언제 들어오셔서 세번정도 올라오심 그럴때마다 에어컨 끄고 저녁에도 잘 못틈 근데 아까는 에어컨 틀지도 않고 밥먹는데 올라오셔서 엄마가 빡치셔서 밥먹는다고 문 안열어줌 아까 낮에 잠깐 에어컨 틀었다고 올라오신거 같음 엄마말로는 소리가 별로 크지도 않다고 해서 나도 들어보니 우리 윗집 에어컨 소리랑 비슷함 밑집 아저씨가 창문 열어놓고 사셔서 잘 들리는거 같기도 하고.. 하 이거 그냥 저희가 에어컨 새로 사는게 답일까요 내년에도 이럴텐데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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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기사 까지 불렀으면 다한거죠 뭘 더 해야할까요?
저도 집에 오자마자 문 닫고 에어켠 켜려고 하는데
옆집 실외기 소리 크게 납니다.
이 폭염에 안틀면 죽어요.
의지의 한국인인 우리 신랑은 그 와중에도 작은 방 가서 게임하심 -_-
전 그 방에 잠깐 빨래 널러 들어가기만 해도 토할거 같은데....
베플 확인하시고 as불러요. 진동 심하니까 패드 대 달라고...
그거 진짜 사람 피 말립니다.
확인서 받아놓으세요.
그후 다시 실외기때문에 찾아오면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시비건다고 경찰에 신고하세요.
그런 사람은 법적으로 대응해야지 말로해서는 안됩니다.
아파트도 저층이면 1층에 놓으면 될 것이고.
베란다에 놓으면 베란다가 좁아지기는 하는데 괜찮아요.
옥상에 놓으려면 배관을 길게 뽑아야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