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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누가 잘못 한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판) 2018.08.10 00:40 조회212,264
톡톡 30대 이야기 댓글부탁해

저는 30대 초반 여자입니다  제친구 얘기좀 하려고요 이친구는 저랑 고딩친구이구요 졸업해서도 십몇년간 친하게 지냈었습니다 문제는 2년전 크게 싸운이유로 지금까지 연락을 안하고있어요 저는 남편이있고 그친구는 미혼이예요..그때당시 제남편은 일을 하느라 쉬는날이 거의없이 바빴습니다 그러나 그친구는 백수에 교회만 다니는 친구이구요 싸운이유가요 제남편이 쉬는날이 겨우 잡혀서 저보고 내일 쉬니깐 제친구 불러서 같이 밥먹자고 하길래 알겠다고 하고 친구한테 얘기를 했어요 그랬더니 친구가 저녁에 자기 교회 가야되니 밥만먹고 바로 가야된다 길래 알겠다고 했구요 그담날 저와 제남편이 알람 맞추고 잠들었습니다 그런데 둘다 너무 피곤한 상태여서 알람을 못듣고 쭉 자버렸습니다 일어나보니 그친구한테 부재중 전화가 여러통 와있었구요 카톡도 와있었습니다 제가 그친구한테 냅다 미안하다고 정중하게 여러번 사과했습니다 그러나 그친구는 저의 어떠한 변명도 듣지않고 쌍욕만 날리면서 앞으로 만나지말고 인연끊자길래 알겠다고 했습니다 물론 제가 잘못한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쌍욕까지 먹을 정도로 잘못한건가 싶어서요 이친구 얘기를 더 하자면 이친구는 저를 진정한 친구로 생각 안한것같습니다 이친구말고 고등학교 친구들 여러명이 있었는데요 저는 그친구들 연락처를 모르고있었고 그친구는 알면서도 알려주지도 않고 저몰래 만나서 놀러다니고 하더라구요 제가 전에 한번 따졌던적이 있었습니다 나도 친구인데 왜 나만 빼놓고 몰래 만나냐고요 그랬더니 다음부터는 같이 만나자고 해놓고 또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후로는 기분이 나쁘지만 그러려니 했어요 이뿐 아니라 제가 몇년전에 사겼던 오빠가 있었는데요 이친구땜에 헤어졌어요 그친구도 잘아는 오빠였구요 엄연히 제가 여친인데 그친구가 자꾸 그오빠랑 카톡을 하고있는거예요..첨에는 뭐 아는 오빠고 하니깐 신경을 안썼어요 그런데 갈수록 그게 더심해 지더라구요 항상 그친구가 중간에서 싸움을 만들어요 잘못은 그친구가 했는데 항상 욕먹는건 저고 수습하는것도 저였구요 쫌 사귀다가 결국 그친구땜에 헤어졌어요...헤어진날 제가 화가나서 뭐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미안하다길래 이미 일은 터졌는데 미안하면 다냐고 뭐라고 하니깐 하는말이 어쩌라고? 이러더라구요 그말을 듣고 어이도없고 화도났지만 그래도 이미 헤어졌고 친구니깐 용서 해줬어요...그후로 저랑 그친구랑 간호조무사 학원을 같이 다닌적이 있었어요 저는 죽어라 열심히 했고 그친구는 맨날 공부도 안하고 카톡만 하고있었습니다 그렇게 자격증 시험을 보고 얼마후 결과 발표 날이였는데요 저는 합격이였고 그친구는 불합격이였습니다 그친구가 먼저 저보고 붙었냐고 하길래 붙었다고 했고 제가 너는? 하고 물어봤는데 떨어졌데요..그래서 그친구가 지가 왜 떨어졌는지 모르겠다길래 너가 열심히 안해서그래 라고하니깐 갑자기 저한테 쌍욕을 하더라구요 ㅅㅂ년아 닥쳐 이러는거예요..순간 너무당황 스럽더라구요 제가 자랑한것도 아니고 있는 사실을 얘기해준거뿐인데 이게 그렇게 욕먹을 일인가요? 오래전 이야기지만 너무 화가나서 여기에 조언을 듣고자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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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8.08.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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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다 환상의 짝꿍같은데 왜 절교했나요 그 친구나 쓰니나 똑같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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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여성시대 2018.08.1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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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0대 초반여자입니다 에서부터 니가 잘못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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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ㅅㅇ 2018.08.1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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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간호조무사...를 무시하는건 아닌데 30대라면서 글쓴 수준은 중딩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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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3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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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찐도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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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8.08.1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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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먼 ㄱ 소리 인지... 둘다 똑같구만...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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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링클 2018.08.1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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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개웃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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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불 2018.08.1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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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약속해놓고 잠만 쳐자다니. 무슨일이 있던것도 아니고. 조카 무책임하고 그 친구 알기를 우습게 아는 년이네. 너도 똑같이 당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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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1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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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무슨글인지 하나도 못읽겠다. 집중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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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1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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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상인데... 일단 쓴이 진정한친구 1명도 없을것같고 번호...다른친구들이 쓰니를 싫어할확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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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1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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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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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자갈치 2018.08.1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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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딴 둘다 비슷한 종류인듯 여기다 글올리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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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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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그 친구가 싫다고 말해요 ㅋㅋ 뭐하러 힘들게 길게 적으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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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4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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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약속깨고 못나간것부터가 잘못이지 기다리는 사람 생각안하냐 심보가 개쓰레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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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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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라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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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4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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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왜이리 못씀.. 초딩인줄; 그리고 하는짓들도 어린애들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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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2018.08.14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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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철창에서 인간들에의해 잔인하게 죽어가는 사육곰 500마리를 구해주세요!!! 곰을 사육하고 먹는 나라는 한국 과 중국뿐입니다!!! 사육곰을 철창에서 구해줍시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36064 귀찮고 바쁘셔도 꼭 서명해주세요!!!! 이 댓글을 동물 기사마다 널리 퍼트려주세요!!! 기사 https://news.v.daum.net/v/20180813080102176?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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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14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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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줌마 그 나이 먹고 이미 연까지 끊은 친구 뒷 얘기 하니 속이 좀 시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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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그러니까그... 2018.08.14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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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효 저런 친구를 둔 싱글여자가 더 불쌍 싱글 여자 입장에서 들어보면 글쓴이가 원인제공 했을것같네 일단 물어보시니 하는말인데 잘못한 사람은 글쓴이입니다 쌍욕먹으니까 옛날일 죄다 들추며 정당화 하고 싶었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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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루 2018.08.14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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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똑같네요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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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18.08.13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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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가 어디있는지...마침표가 어디있는지 모르는게냐...
자판 좀 살펴봐라..도무지 읽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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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8.08.13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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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 문장끝나고 점 좀 찍고 문단 좀 나눠요 가독성이라고는 눈을 씻고 쳐다볼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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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3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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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텅텅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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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13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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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ㄹㅇ 쓰니가 제정신인가 싶은데... 다 필요없고 '오래전' 일을 왜 이제와서 여기서 화풀이인지? 그리고 쓰니 친구가 틱장애도 아니고 갑자기 이유없이 욕했겠음?? 쌓인게 많으니까 참다못해 욕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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