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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전업주부를 왜 하나요?

전업충극혐 (판) 2018.08.10 11:46 조회5,021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판 즐겨보는 사람이에요

근데 글보다보면 전업주부 분들이 상당히 많으신거같아요

그 중에도 전업주부이면서 돈때문에 남편과 싸우는 글들도 자주올라오고

 

근데 전업주부를 왜 하는건가요??

각자 가정마다 사정이 다 다르기때문에 일시적으로 전업주부하는건

이해를 하는데 아예 평생 전업을 생각하고 계신분들은 정말 이해가안가요

 

당연히 임산을하고 출산을하게되면 당분간은 아기케어하고 쉬어야죠

일정기간후 아기 얼집보내고 맞벌이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전업주부가 집에서 하는일을 급여로 환산하면 뭐 300만원이니 어쩌니하는데

그걸 돈으로 받을수도있는것도아니고 남편 외벌이시켜서 아둥바둥

돈에치이며 살고싶으신가요??..

 

남편이 월 500만원을 벌어도 외벌이로 자식 둘정도 키우려면 택도없어요

 

남의 가정사 자기들이 알아서하게 냅두라고요??

근데 왜 전업주부는 100명이면 100명정부 여자에요??..

남편이 돈 더 잘버니까 자기가 전업주부한다구요??

그럼왜 100명 전부다 남자보다 돈을못벌죠??

그렇게 배운거 없고 능력없으신가요?

주변에 친구나 지인들만 보더라도 젊었을때 열심히해서 좋은회사나

좀 배운친구들은 결혼해서도 거의다 맞벌이하며 윤택하게 살더라구요

 

그에반면 젊었을때 여행좋아하고 놀기좋아하고 술좋아하는 친구들은

백이면 백 결혼해서 임신하는순간 퇴직하고 전업으로 전향해요

 

그리고 지금 거의다 겨우 2억정도되는 빌라에 살면서

남편이 벌어다주는돈으로 연명하고 자식들 사진 인스타에 엄청올리면서

행복 코스프레 엄청 하더라구요

 

상황에따라 전업주부가 필요할수도있겠죠. 희안하게 대한민국은

전업주부가 거의99% 여자라는거에요. 점심시간에 밥먹으러

백화점가면 전부다 여자들.... 커피숍도 전부다 여자들....

그 시간에 나가서 맞벌이 하는게 그렇게 힘든가요??

 

본인들입으로 여자가 육아를 더 잘하기떄문에 전업한다고해놓고

왜 불리할때만 살림육아는 반반이라교하죠?? 님들말대로라면

당연히 여자가 육아살림은 다해야되고 남자는 도와주는게 당연한건데?

 

남자는 밖에나가서 돈도벌어오고 집안일 육아까지 해야되나요??

잘하는 일이나해서 돈벌어오면 평등한거아닌가요??

 

남편이 돈많이벌어서 집에서 쉬라고했다구요??

제 주변에는 남편이 돈많이벌어서 여자가 전업하는경우보다

그냥 애키우느라 전업하는 사람이 더 많던데요??

또 니 주변에는 그런사람들만 있다고 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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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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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8.1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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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남편도 시댁도 나도 불만없는데 왜 니가 짜증내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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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123 2018.08.10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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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 결혼 안해봤구만 ㅋㅋㅋㅋㅋ 느그애미는 왜 전업하셨겟냐? 집안일이 우습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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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2018.08.1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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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일하는 사람이지만 가정 상황에 따라 다른거지, 일을 하든 말든 님이 뭔 상관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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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1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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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남자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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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1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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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300 500벌면 안되고 천이상 벌면 전업은 괜찮은거야? 그냥 전업ㅇ 싫은거지 ㅋㅋ 남편이 월천이상 벌어서 나 전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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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ㅡ 2018.08.1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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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업주부가 쉽냐??? 너나 집안 살림 청소나 제대로 하고 살어 ㅋㅋㅋㅋㅋ 애태어나면 전업주부 못할 짓이다 밖에나가서 돈버는게 낫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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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2018.08.1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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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벌어오는 돈으로 살림하면서 애키우고 애엄마로 전락. 애 유치원 보내고 학교 보낼때쯤직장 다시 취업하고 싶어도 20대 청년들도 취업하기 힘든데전문직 아닌이상 150주는 중소기업 경리도 생짜 신입으로는 꿈도 못 꿈.파트타임 알바나 부업정도 용돈벌이로 일다님.아니면 다 귀찮으니 애키운다는 명목하에 일 안함.(능력이 없어서 못하는건데 안한다고 자기위로함)애 뒷바라지 열심히 함. 애 교육에 열과 성의를 다 받쳐 대학까지 보냄.사춘기때 아이의 엄마가 전업주부인게 한심하다는 반항도 자식 인성에 따라 다르지만 듣거나 그런 늬앙스를 느끼는 전업주부도 꽤 있을거임.여튼 자식이 다 자라서 전업주부의 자식 키우기가 끝나면, 자기 본인의 할일이 없어짐. 그때부터 슬슬 뭔가 나란 존재는 뭐였나 싶음.우울증이 증폭되기 시작함. 남편은 그사이에 그냥 애기 아빠로 전락하고40~50대 그냥 집에서 같이 거주하는 룸메이트같고,자식은 다 컷다고 품에 끼고살던 자식도 아니고친구, 모임으로 어떻게든 외로움을 없애려고 발버둥 치지만본인 스스로도 부정하고 있었지만, 쓸모없는 가치없는 사람이란걸 인정 할 수 밖에 없음. 애 뒷바라지, 남편 뒷바라지, 시부모 뒷바라지, 누군가의 뒷바라지남에게 봉사를 자기의 자아실현으로, 근 20년동안 자기최면한 삶이 슬슬 껍데기가 벗겨지기 시작함. 그나마 여기까지는 전업주부중에도 제일 성공한 삶임. 남편이 애키우는 사이에 바람이라도 나면전업주부는 본인 스스로가 남편을 용서를 해준게 아니라, 용서라도 남편이 빌어주면 다행임안그러면 능력이 없기때문에 남편이 바람피고 놔버리면자기는 자기 혼자 벌어먹고 살 능력이 없기때문에 남편이 바람을 피는건단순 배우자의 배신이 아니라, 생존 자체가 달림.어쩔수없이가 아니라 능력없는 전업주부라면 당연히 용서를 해?주고본인 스스로는 애기를 위한다고 용서해줬다고 자기위로함(이부분이 제일 한심스러움..ㅉㅉ) 돈벌어오는 atm과 한 집에서 같이 살지만슬슬 기었던 남편과 시부모님의 갑질이 다시 되살아나고너가 어쩔수있겠어~하는 남편과 시부모를 볼때마다밤에 베개로 죽이고 싶겠지만 그럴수도 없음그냥 내가 너무 한심하고 죽고싶고 울면서 하루하루를 보냄.남편이 또 바람날까봐 두렵지만, 이젠 확인하기가 더 무서워 애써 모른척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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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콩두 2018.08.1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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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대학까지 나와서 전업 하는건 좀 그래보앰, 왜 대학나왔는지도 의문이고... 솔직히 집안일만 하는 사람 보면 능력없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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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11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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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부럽다고 말을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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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11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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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 주변에만 그런 사람 모였나봐요. 남편이 세후 월 1300씩 갖다주고 부부가 시터보단 엄마가 키우길 바라는데 . 뭔 ㅋㅋ남이사 전업을 하든 파업을 하든 뭔 상관이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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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온나 2018.08.11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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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피해의식보소ㅋㅋㅋㅋ여자한테 부들부들ㅋㅋㅋㅋ결혼하지마 새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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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 2018.08.11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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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삶이 퍽퍽해서 전업주부라는 개념이 부럽고 인정하기 싫은데 어디 너네 열폭 좀 해봐라는 심보로 주기적으로 글을 작성하나보네요ㅋㅋㅋㅋ이유를 굳이 묻지 않아도 다 알면서 왜그러지 성격변태인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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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10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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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대체 남들이 전업을하던 워킹맘을하던니가왜따지고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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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1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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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맞벌이하는데요. 집집마다 사정이 다르기 때문 아니겠어요. 육아에 대한 신념이 님과 다를 수도 있고요. 전 편하게 지내는 전업하는 분들 거의 못본 거 같은데.. 저는 주말에만 집안일 하는데도 힘들어요... 전업하는 분들 대단해 보이던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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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1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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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남편도 시댁도 나도 불만없는데 왜 니가 짜증내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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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8.08.1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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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벌이하면서 가정부쓰는거만봐도 나오지않나? 필요하니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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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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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뭔 상관이에요 님 인생이나 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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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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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대체 남들 사는거에 오지랖을 왜 부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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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오 2018.08.1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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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무원생활 5년하다가 임신과 출산으로 3년 휴직 후 적성에 안맞어 퇴직하고 사기업으로 다시 취직했어요 아기 두돌때쯤 일 다시 시작한거죠, 전 제가 워킹맘이지만 한번도 전업주부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한적 없는데 글쓰신분은 무슨 전업주부가 능력없어서 집에있는 사람처럼 쓰셨네요 ? 옛말에 아기하나 잘 키우는게 열일 부럽지 않다고 했어요, 서로 가치관 차이지 능력의 차이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왜이렇게 꼬이셨나요 ?글쓰신 님은 직업이 무조건 돈을 버는 수단과 가치로만 작용되는거 같네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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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 2018.08.10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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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네 엄마한테 물어봐 왜 전업 하셨는지 맞벌이 하셨다면 맞벌이가 쉬우셨는지 니네 엄마가 답 해주실 텐데 왜 여기에 물어 보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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