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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 저 잘한거맞는거죠?

ㅇㅎ (판) 2018.08.10 12:19 조회156,839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

많은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댓글다읽어보고 새겨듣고있어요
주작이라시는분들..
생각지도못해서 당황스럽지만 안타깝게도실화네요
댓글들보고 월요일 변호사사무실 찾아가볼예정입니다 정말 상간녀위자료소송이 가능한일이라면 지금이라도 걸어보려합니다
어제 시부모님댁에 아이들데리러갔다가
집앞 전남편차에서 기다리고있던 상간녀를 만났습니다 애들까지 같이본다는사실에 저는 너무배신감이들었고 그여자한테 너는가서 니애들봐라
니가 어떻게 여기있냐고 소리질렀지만
그여자는 눈만껌뻑거릴뿐 아무대꾸도 못하더라구요

나이가 서른하나인걸로아는데 하는행동들봐선 스물여섯먹은 저보다도 못한여자인거같네요
전남편은 절보고나와선
니가신경쓸일아니라며 동네창피하게 굴지말고 애들데려가라며 떠났고
시어머님은 그저미안하다며 저꼴을 본인이어떻게 보냐하셨어요
저는 죄송하지만 지금 이마음으론 애들못보겠다고
그냥 제가안보고 살테니 저여자데려다가 애들엄마노릇시키며 살으라고 마음에도없는 실언을쏟고 집에돌아왔네요

그냥 마음이먹먹합니다.
일단 상담부터 받아봐야겠죠
다시한번 다들감사드리고
나중에 사이다후기올리며 웃을날이왔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이혼한지 3개월 정도됬습니다
20살에 10살많은 남자랑 결혼하면서
잘살지는 못해도 남들처럼만살고싶었는데
그게 제일 어렵더라구요
결혼생활6년..
남은건 아이둘 돌아온건 유부녀랑 바람
6년을 돌이켜보면 좋은사람은 아니였어요
뼈속까지 가부장적이고 술좋아하며 폭력성도있었고, 그사람과의 헤어짐을 후회하진 않습니다

결혼생활을 다 이야기하자면 너무길기에
지금 그유부녀는 저보다 먼저이혼하고
둘은 원룸에서 지내고있어요

이사실을알고 저는 이혼을 진행했고
양육비를 달라하였으나 자신이키우겠다며
거절당했어요
아이둘키우는데 단돈백만원도 못준다하고
재산분활이며 양육비며 소송하고싶어도
그남자앞으로 실질적인 재산은 회생중이 빚뿐
사업장들도 남의이름이였고
집이며 차도 전부 시부모님명의로 되있어서
할수있는것이 없었어요

지금생각해보면 상간녀소송이라도 걸어볼걸 싶네요
그땐 이미 몸도마음도 지쳐있어서 하루빨리 털어버리고 저꼴들 안보고싶단마음이 커서 협의이혼으로 진행했어요

아이들은 시부모님이 잘돌봐주시고 저는 매주보고 챙기고있어요 제 일찾아살고있고
처음엔 죽을거같았지만 지금은 그럭저럭 잘 살아가고있어요

내가 굳이 초치지않아도 저둘은 파국일걸 알고,
그여자가 한심하단것도 알아요
내가 저만큼 나이찼으면 저런사람 안만날텐데
이혼전날 마주친둘
자기만나는여자한테 막말한다며 저를 때리려하던
그남자 옆에서 오빠하지마를 외치던 그 유부녀 ㅋㅋ 그새끼 뺨을 날렸다가 경찰에 신고해 조사받고 나오며 엉엉울며 집으로 돌아가던길에
다짐했어요 그래 니오빠하라고 내가버린쓰레기 니가주워살겠다는데 둘이한번 잘살아보라며
다음날 법원가서 도장찍어주고 이혼했네요

그리고 지금까지 둘은 만나고있는거같아요
좁은동네라 들리는말로는 그여자가 아이를갖고싶어한데요 ㅋㅋㅋㅋ
지새끼둘도 버리고온여자가..
저 정말 괜찮다고 살고있는데 마음이무너져요
저대로 둘이 잘먹고 잘살까봐요...
저 그래도 잘한거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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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남자 2018.08.1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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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하셨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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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2018.08.19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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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간녀가능. 저도 그렇게 했는데 아직 못받는중ㅡㅡ 법이 꼬른거같음 즈그할껀 다 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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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1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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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들같이 버려야 진정한복수죠. . . 지금은 우쭐하는데 곧 쳐맞고 울고불고 하는 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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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살자 2018.08.13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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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죽이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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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8.1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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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든 여자든, 바람피는 새끼들이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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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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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8.08.12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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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하셨어요.사람은 재활용 안 돼요. 인성은 평생 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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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ㅂㅂ 2018.08.12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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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매일눈팅만하다 첨으로 댓달아보아요 남편분의 사업장명의가 다른사람으로 되어있나본데 국세청에신고해버리세요 신고하면신고한사람에게 보상금이 사업자에겐불이익이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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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2018.08.12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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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10살차이나는 남편이랑 결혼하고 애도 낳았는데..연상이니 저만 볼줄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아무리 꾸미고 운동하고 애들을 열심키워도 바람이며..성매매며.. 돌아버려서 이혼했습니다.이혼후 야호! 소리지르는 기분이었어요.이제 해방이구나! 지긋지긋한 의심 간섭 구박 안당해도되는구나 생각했거든요.몸지적에..화장좀하고다녀라 엉덩이가 그게 뭐냐..반바지 입지말아라.. 식비쓰는것도..욕먹으며 살았어요 애들한테 돈쓰는것도 눈치보며 살았고요. 그땐 제가 진짜 돈만쓰는 쓰레기에 못생기고 뚱뚱한 여자다.생각하고 지냈었는데.지금은 주위에서 제나이에 비해 어쩜 그리 알뜰이사냐는 말을 처음들었어요 얼굴도 아무것도 바르지않아도 그나이에 맞게 이제 보여 예쁘다는것도 알았고요.자존감이 올라가니 지금이 가장 행복합니다.님 이혼 잘하신거예요. 이런 남편들때문에 이혼을 고민하시는분들.. 남의식과 죄의식때문에 고민하지마세요 그건 나 자신을 죽게 만드는 행동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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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 2018.08.12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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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은 화나도 나중에 저 여자에게 고마워할 날이 올거에요. 지옥에서 구해줘서 고맙다고 할날이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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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2018.08.12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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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정말 개쓰레기자식 잘버리셧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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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12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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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여자랑 파국 후 반드시 찾아올겁니다 죽어도 받아주지 마세요 본인인생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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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 2018.08.12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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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됐습니다 재산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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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2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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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했어요 돌아보지 마세요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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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2018.08.12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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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은남편 아니었잖아요. 술에 폭력까지~~그 여자 없었음 벗어나지 못했을거예요!! 똥은 똥간에 버리고 훌훌 털어버리세요~ 그 동안 너무 고생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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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ㅋ 2018.08.12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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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작은 ㄱ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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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8.1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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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머가 그리 급해서 빨리 가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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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x 2018.08.11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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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 자위 줬나하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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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1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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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잊으세요. 전남전에 대해서는 욕해도 자꾸 그 여자 떠올리고 지금 님 상황이랑 비교하지 마세요. 혹시 둘이 잘 먹고 잘 산대도 억울해하지 마세요. 쓰니한테 전남편이란 놈이 쓰레기였던 건 변함없는 사실이고 쓰니한텐 더 행복한 미래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니까요. 본인만 생각하시고 앞으로는 더 행복한 인생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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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8.1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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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람폈는데 이혼해주고 자존심도읍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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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8.08.1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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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틴.. 지 애들 버리고 바람나서 둘이 원룸ㅋㅋ잘났네요 잘났어 잘먹고 잘살라고 하고 버려요 쓰니님은 님의 인생살면되는거고.. 다만 아이들이 걱정이긴하겠다ㅜ 능력도 없는 것이 바람은 무슨 바람 3개월이면 둘도 지지고 볶고 싸울것 100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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