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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금요일에는 이런 마음으로 청소와 빨래를 합니다.

무능한남편 (판) 2018.08.10 20:31 조회1,219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무능해도 사랑받는 남편}의 3째 톡!!

결혼한지 25년이 넘도록  

거의 모든 청소와 빨래를 제가 하는 등

가정일을 최대한 도와주고 있는데

지금은 모든 반찬도 제가 만들다시피 하네요.

그리고 저의 인생 또한

미련이나 아쉬움이 전혀 남아있지 않을 정도로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으로

아주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온 덕분에
죽고 싶을 정도의 극심한 불치병이 치료되었고

지독한 두통으로 인한 불면증

오히려 제 인생에 있어 기회가 되는 등

아내를 너무너무 존경하는 행복한 남편입니다.

 

자세한 것은 클릭!!

http://pann.nate.com/talk/343382361  

 

*****************

 

금요일이면 꼭 하는 일이 있답니다.

대청소와 빨래입니다.

이것들은 평일에도 하지만

금요일에는 더욱더 확실히 합니다.

그 이유는?

 

금요일에 대청소와 빨래를 해야만

아내가 퇴근하여 와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주 편한 주말을 맞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신 토요일은

청소를 하지 않고 하루 제끼는 경우가 있네요.
그래서 금요일에 대청소를 꼭 해야 합니다.

 

(하루 제꼈을 때는 

제가 일을 다닐 때로

지금은 매일 청소를 합니다.)

 

제가 올 4월과 5월에

무릎수술을 받아 쉬고 있지만

수술 전에 안산 반월공단과 시흥의 시화공단에

일용직으로 다닐 적에는

 

야간에 출근할 때는

(보통 저녁 8시에서 다음날 아침 8시까지 작업)

금요일 아침에 퇴근하고 와서

제일 먼저 빨래를 한 뒤

아내가 퇴근하여 오기 전인

저녁에 청소를 한 다음에 출근합니다.

 

그리고 주간에 출근할 때는

(보통 아침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작업) 

어쩔 수 없이

다음날인 토요일에 빨래를 합니다.

청소는 퇴근하고 와서

금요일 밤에 했구요.

 

청소와 빨래는 결혼하면서부터

입원을 하는 등 부득이한 경우만 빼고

거의 제가 했습니다.

거짓말 안보태서 25년을 했네요.

 

왜? 그렇게 해주냐고요??

다른 것 없고 아내를 사랑하니깐.

내가 해주면 아내가 편하니까.

그리고 행복하니까.

 

퇴근하여 온 아내가

깨끗하고 정리 정돈된

집에 들어오는 순간 얼마나 행복할까요?

아마 하루의 피로가 싹 풀릴겁니다.

 

그래서 더욱더 청소와 빨래를 하게 되네요.

아내가 행복해할 모습을 상상하며 말이죠.

지금은 무릎수술 때문에 불편하지만
그래도 청소와 빨래를 합니다.

그러니 평소에는

얼마나 했을지 짐작가시려나?

 

그런데 빨래라고

모두 세탁기로 하는 것 아니잖아요.

아내의 옷은

거의 대부분 손빨래를 해야 하기에

세탁기가 마냥 해주는 빨래가 아니랍니다.

그만큼 힘들다는 것이죠.

 

참!!

빨래를 특히 수건을 건조대에 널때는

이렇게 널고 있답니다.

아주 많은 빨래를 널 수가 있으니

좋으면 흉내를 내보세요.

 

아래 사진은 오늘 빨래한 것입니다.

 

탁! 탁!  두세번 힘차게 턴 뒤 요렇게 널면

수건을 더 많이 널고

공간이 생겨 더 빨리 마릅니다.

1, 2, 3, 4 방향에

이런식으로 수건을 하나씩 널면

4개를 더 널 수가 있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널면 시간이 좀 걸리겠죠.

그것도 한마디로 일이랍니다.

바로 정성이 따르는 시간 그런 것~

 

2번 방향에서 본 건조대입니다.

 

여기 있는 옷들은 거의 손빨래한 것이죠.

그래서 제가 무능해도

아내에게 사랑받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세탁기로 할 때 저는 이렇게 합니다.

 

{무능해도 사랑받는 남편}을 검색하면

 다른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능한 남편이였습니다.

 

** 쌍욕까지 하는

             악플 덕분에 올린 제 소개 ** 

http://pann.nate.com/talk/343382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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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남편,일용직,빨래 청소,무릎수술,세탁기 손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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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13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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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전부 잘보고 있어요 너무 보기 좋아요 계속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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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11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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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이프분 넘나부럽 우리남편은 ...내다버리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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