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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겹네요..사는게.

파란 (판) 2018.08.11 00:12 조회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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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써야할까 그냥이리살까 고민하다 조언이 듣고싶어 글을 씁니다..35년간 참 별의별 욕을 다듣고 살았네요..수만은 이유가 맗지만 그걸 다 써려면 영어사전 10권 분량이 나올것같아 최근이야기만 쓸께요.지나간 명절(설) 시어머니가 집에 오셨는데 시어머니 친정 동생들 흉을 보시드라고요..참 듣기 서로 흘뜯고 싸운다고..듣기도 싫고 대꾸도 하기 그러하고..이젠 연세도 있고하니 그만 싸우시지..젊었을땐 닮은것 잘몰랐는데 연세드니 형제아니랄까봐 참으로 닮으셨드라 모습도 스타일도 세분이 참 많이닮으셨어 밖에나가면 처음본분들도 형제란것 말안해도 알겠드라 이말을 했다고 명절다음날 대뜸전화해 이년아 우리형제가 부모가 같은데닮았지 우리엄마가 바람을펴낳았냐 우리아버지가 밖에서 낳아데리고왔냐 부터해서 욕이란욕을 다하더군요..듣다듣다 못해 욕하지마라 그게 욕할일인가요라고 대꾸를 했다니 죽일년 못배운년입터져다고 말함부로 하는년 등등 어마무시한 욕을 하기에 너무억울해 지금부터 욕하는것 녹음할테고 누군 욕할줄 몰라 욕안하는줄 아느냐 그만하시라 나도 소리를 질럿는데 욕강도가 심해지기에 이젠 눈에 보이는게 없어서 욕 그만하라고 나도욕할줄 아는데 참는거라고 욕그만하라고 라고 소리지르면서 나이제부터 당신 며느리안해 두번 다신 나볼생각말고 나욕먹을 이유없고 더욕하면 고소할테니 더해보라고 같이소리지르니 전화를 끈대요 설보내고 10여일 끝나면 시어머니 생일인데 얼굴볼엄두가 안나 남편에게 녹음된 파일 보내었고 남편은 그래도 나이든 어른인데 니가 이해하라고 하데요 그래싫다 이젠 목소리얼굴만봐도 살이떨린다 나이욕 별것아닌걸로 35년을 먹었다 라고 했더니 지엄만 그런사람아니랍니다 너 그리 나올줄 알고 녹음파일 보내었고 그걸 듣고도 그러냐고 그랬더니 니가 무슨잘못을해그런것 아니냐하더군요 그래서 위에 있었던 이야기를 해줫더니 남편은 다른사람이랑이야기 하면서 듣고있었답니다..별이야기아닌진짜 그걸로 욕했냐고 되묻기에 나안죽고 니엄마 안죽었으니 물어보라 했네요 진짜 물어보았는지 그뒤로 사과문자오고 시간이 흘려 시어머니 생일전날 전화와 니도 난중에 자식에게 똑같이당한다 지엄마 생일상차려달라고 회유하기에 난싫다 니엄마 너랑니누나가 챙겨라 남의자식 생일 나는 모른다 라고 망언한것도 있기에 난 남의자식이다 친자식인 니가챙겨라 내가 너보고 시집온거지 니엄마보고 온거아니다 하고는 전화끈고 생일상35년만에 처음으로 안차려주고 전화차단하고 그렇게 지금까지 지내왔는데 오늘저녁에 또다시 지엄마에게 배추를가져다 주라고 전화가와 아무일없듯 말하기에 정수기 청소하시는분이계셨어 어버버 하다가 좀전에 문자를 보내었네요 나는 당신엄마랑 관런된것 단1도 못해주고 해주기싫다 당신이하라고..남편이 지금까지 아무일 없다는듯 있다가 또다시지엄마에게 며느리 도리해주길 바랍니다..나이 50 후반을 넘어가는 지금에와서 이러는 나도 참한심스럽지만 나는 이혼까지 생각할정도로 심각한데 남편은 참..거기다가 남편의 모친은 호적을 온기진 않았지만 시아버지 돌아가신후 동거하는 남자분이 거의37년째같이삽니다 그럼에도 내게 며느리 도리를 하라 하니..내일당장..저 거센 억지를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어쩌면 좋을까요..가슴이 터질것 같아 챙피를 무릅쓰고 글을 씁니다..35년간 들었던 부당대우 욕 친정비하 무시 이젠 끝내고 싶습니다..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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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어요]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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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호 2018.08.11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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