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이혼하면 양육비어찌받나요

좋은사람 (판) 2018.08.11 00:35 조회933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33살 돌되가는아이엄마입니다

아는분소개로 사업하는남편만나 얼마안되서 사고쳐서

혼전임신으로 결혼했어요

네~제잘못인거압니다~얼마나안다고ㅠ저도엄청 후회하고 반성하니 욕하지말아주세요

남편 시어머니랑 몇년전부터 사이안좋아서 연락도 안하고지냈답니다~아버지랑은 자기대학교때 이혼했다하고 누나한분있는데 다른지역살아서 거의못봅니다

암튼 자긴 어머니안계셔서 결혼식못올릴꺼같다고 1년동안 노력해서 어머니설득후 하자며 결혼식 미뤘습니다 노력은개뿔 찾아가질않아요ㅡㅡ가게때문에 피곤하다 힘들다 변명뿐

그리고 작년 여름에 아이가태어났고 이제곧 돌인데 돌잔치도못하겠답니다 자긴 가족도없고 사업하느라 친구들도못만나서 올친구도없다구요

연애때부터 지금까지 여행한번가본적없어요 사업한다고 가게못비운다구요~프랜차이즈라 계약서상?쉬면안되고 알바한테 부탁하라니 것도안된답니다~발주넣고 매출마감뭐이것저것해야한다구요

여지껏참다가 얼마전에 폭발했어요

남들 여름휴가다 아이돌잔치다 뭐다하는데 전 맨날 집구석 마트,문센 밖에 갈때가없거든요
한달에 한번 친정가서 자고오는것도 눈치줍니다~왕복택시비 2만원드는데 그것도 아까워해요참나!

그러면서 맨날자긴 가게끝나고와서 저녁내내먹어요~항상고기반찬에 국있어야하고 좀있다 라면에 냉면에 아이스크림에 과자에~술도매일먹어요~밥먹는시간이2~3시간걸링니다~물론 남편이 하루한끼만먹어요~한끼를몰아서저렇게먹어요 먹는거에집착오져요
어디외식이라도하면 식당가서도 2시간먹어요
소주두병먹어야해서ㅡㅡ그럼저는 돌도안된 아이보랴 밥먹으랴 정신이없어요;;아이찡얼거려서 왔다갓다했더니 자기혼자놔두고 돌아다닌다해서 그때엄청싸웠구요!덕분에 외식자체가넌덜머리났구요!

그리고 우리부부얘기나하나요~맨날자기 가게힘든얘기 장사안되죽겠다는얘기 우리가족위해서 이렇게고생한다~ 주구장창~~합니다
남들 다그렇게일한다하면 그사람들은 쉬기라도하지 자기는 몇년동안 하루도안쉬어봤다고ㅡㅡ누가쉬지말랬나요~자기가 선택해놓고 이제와서 다우리가족먹여살리느라그런다는데 전혀 말이안통해요;;

나는 오빠땜에 사람답게못산다 내인생다포기하고사니깐 이혼하자 마지막편지써놓고 제요구사항 몇개적어놓고왔거든요 들어주면 이혼생각해보겠다고

첫째 돌잔치문제 휴가문제 아니면 나들이라도 다녀오자그런문제

둘째~친정에사과해라~이유는 설때 자기는 가게연다해서 그럼나는친정갔다오겠다니깐 자기일하는데 밥안차려준다고 삐졌고 시어머니 찾아뵙자고 선물도사놨는데 얼마전에 누나분오셧을때 누나분이 나중에찾아가라했다고 가지말래요~누나말이곧 시어머니말인데 저보고 거역하냐면서요~그때싸워서 친정갔고 친정에서는 그래도 설인데 가게끝나고와서 떡국먹고 담날아침에가랬더니 문자도쌩~전화도쌩까더라구요 왕복1시간거린데;
그뒤로 친정하고 연끈고살아서 사과하랬어요

첨에 저희집인사올때 어버이날 생신날 작년명졀 뭐한번 선물사온적없어요 자기가게서파는 케익,빵이전부임

편지써놓고 친정와서 몇일뒤에 통화하니깐 첫마디가 제가 자기힘든걸 너무모른다네요ㅡㅡ
친정엔 사과못한데요~잘한것도 잘못한것도없다고

그때 아!이남자는 못고치는구나~자기밖에모르고 이기적인사람이라 생각하고 이혼결심했어요

그리고 지금은 아이문제로 또말이많네요~자기는 가게때문에 안되고 누나한테 보내겠답니다~누나 아이두명있고 사업도여기저기해서 잘살긴합니다만 아이한명 ㅈ지체장애도있어서 솔직히걱정도되구요ㅠ
엄마가없는아이도아닌데 내가키우겠다고 양육비나달라니까 돈없어서 못준데요~장사안되서죽겠다고 그러면서 자기처먹을건 다처먹어요ㅡㅡ어우 욕나와

담주에 자기누나랑 우리엄마랑 넷이만나서 얘기하자는데 저는어쩌면좋나요~아이제가키우고싶은데 제가아직경제활동도못해서 내년 어린이집이나보내고나야 할수있는데 제가 아이키울수있을까요?

법이나 이혼에관해 조언해주실분 부탁좀드릴께요~
위자료도못준다하는데 위자료는 필요없고 전 양육비나받고싶은데 ?좀도와주세요ㅠ
0
0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죽고싶어요] [후기입니다]
5개의 댓글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남자 ㅂㅇ 2018.10.05 16:4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천 구월동 행복한아이들의 미술학원 원장 박수진은 아이셋을 버리고 병오라는 스키강사와 바람이 났습니다. 지금은 아빠가 아이셋을 키우고 있는데 양육비를 매달 90만원(아이셋합산)을 주기로 하고 협의이혼했죠. 첫달 50만원 두번째 달40만원 세번째달 30만원을 보내주었습니다. 나머지 못주는 금액은 전셋집 빠지면 준다는데 집주인이 연락이 안된다고 합니다. 돈을 얼마 벌지 못하여 저것만 준다고 하는데...이 번 외도가 두 번째 외도인데도 미안해하지도 않네요.. 아이들 보면서 힘내서 살아가겠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결혼공부방 2018.08.11 23:3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이혼시 양육비 문제등 종합적으로 힘들고 어렵겠지만 이혼을 할때 하더라도 인생은 내가 주인공인데 내가 노력해야 내가 사랑과 행복의 주인공이 될수 있습니다, (배우자는 내인생의 조연일 뿐입니다.)방법은 결혼공부방의 멘토가 있는 부부솔루션지(총약12쪽 약3시간소요)에 의지하여 혼자 집에서 비밀로 하루만 답변하여 보면 대화보다 좋은 소통방법이란 보물을 찾아 이혼을 하던 안하던 사랑이 기다리는 미래가 될것입니다.혼자 노력후( 피해본 악플러가 없으며 )해결안되거나 불만족시 책임지고 배상(효과보장)하는 기적의 봉사조건으로 돕고 있습니다.그렇다고 해결책도 없는데 평생 망설이면 가족이 무너지고 피부와 몸매가 망가지며 생명을 단축하는 결과가 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판충이 2018.08.11 01:5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그리고 지금 글에서보면 남편이 딱히 유책사유 없어서 합의이혼인거니까.. 이혼이 성립될려면 아내분이 양보하는 부분도 많아야..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판충이 2018.08.11 01:5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가 경제활동을 안해도 자녀가 어리면 양육권은 보통 엄마가 많이 이깁니다.. 단 양육비 문제는 좀 젠틀하게 이혼해도 여자들이 잘못받아요.. 여자들이 생각하는것 처럼 남편월급이 300이니깐 거기서 양육비로 200은 받겠지 하시는데 전혀 그렇지않고 부부합산소득에 아이나이로 산정합니다. 보통 부부합산이니까 남자만 월 400이라고 치면 만 7세 이하 기준으로 70~80 나올거에요. 이걸로 아기 양육비만 써야지 다른돈으로 쓰면 안됩니다.. 남편도 근거 자료 요그할수있어요. 그럼 여성분들이 생활이 어려우니 일을 나가죠? 그래서 합산소득이 늘어나면 여자가 부담할 금액도 생겨요 ㅋㅋ 이게 딜레마인게.. 그래서 남편은 월 300이면 거의 한 40 50정도만 부담하는거죠.. 근대 쓴이 남편은 자영업이니.. 소득이또 불명확 합니다.. 직장인남자 공무원남자는 명확해서 뜯기도 쉽고 안주면 이행명령 넣기도 쉬운댑.. 암튼.. 잘되길 바랍니다..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ㅇ 2018.08.11 01:1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글을 보고 찾아봤는데 결론적으로 이혼소송에서 양육을 쓰니가 할 수 있도록 재판에서 이기고 양육비 조정까지 가서 합의가 되더라도 남편이 꼼수를 쓰면 양육비 지급이 어렵다는 것이네요. 이 양육비 지원이 어느정도의 강제성을 부여할 수 있지만 그렇게 굉장히 큰 법적 효력을 발휘하는게 쉽지 않은 거 같습니다. 양육비직접지급명령이란 제도가 있는데 이것도 한 번 지급명령 받는다고 끝나는게 아닌 거 같고요... 스스로 좀 더 알아보시고 법률상담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더군다나 현재 쓰니가 경제활동을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하지 않고 있다고 본다면 남편이 양육을 포기하지 않는 한 양육소송에서 이기는 것도 쉽지만은 않을 거 같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1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