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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들 저 좀 살려주세요..

ㅇㅇ (판) 2018.08.14 08:45 조회1,262
톡톡 동물 사랑방 조언부탁해
고양이 2마리를 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다.
한마리는 벌써 5년 이상을 키웠고, 다른 한마리는 길에서 데려온지 5개월이 된 아이입니다.
문제는 새로 들어온 길냥이 출신 아이가 문제인데 ㅠㅠ
한 초반 1~2개월은 눈치도 보고 얌전히 지내는 것 같더니 3개월이 되자마자 돌변해 새벽 중에 미쳐 날뜁니다.(몸무게 7키로)
아니 무슨 신데렐라도 아니고 새벽 5시만 되면 깨서 온 집안을 사방팔방 뛰어다녀요..ㅠㅠ
방문을 닫아도 방안에서 우다다..
잠이 안와서 그럴지도 모른다 생각해서 아침~저녁으로 지칠 때까지 놀아주는데도 변함없이 우다다..
뛸 때마다 콧잔등도 때려보고 분무기로 물도 뿌려보지만 그것도 그 날만 일 뿐 다음날 새벽에 또 우다다..
어쩔 수 없이 밤에 케이지에 가뒀더니 똥을 싸고..
매일 새벽 5시에 깨고 다시 잠들고 일어나기 너무 힘들지만..
저만 고통받는다면 1년은 더 참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문제는 층간소음이에요 ㅠㅠ
저도 제가 키우면서 짜증나는데 아랫집은 오죽할까 싶고 매일 아랫집 깼나 안깼나 확인하면서 미안해죽겠습니다.

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살려주세요ㅠㅠㅠㅠㅠ


요약
1, 고양이가 새벽 5시만 되면 뜀
2, 해본 방법 (놀아주기, 혼내기, 물뿌리기, 밤에 가두기-큰일봄)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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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1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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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분무기로 물뿌리는건 싸대기 맞는거라고 들었어요ㅠㅠ 혹시 고양이 캣휠이라고 햄스터 쳇바퀴처럼 우다다 돌리는 ? 그런 걸 하나 두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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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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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양이만 그런게 아니었어 ㅋㅋㅋ시간(나이)이 해결해줌....울집 냥이는 1살 넘으니 우다다는 안함....근데 기상 시간은 변함없이 일정함...자동알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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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1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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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새벽 우다다는 냥이들의 본능같음. 희한한게 울집도 꼭 그시간에 깨서 우다다 했었음. 성묘가 되어갈수록 그시간대의 우다다는 조금씩 늦춰졌지만...아마도 둘째가 아직 팔팔한 냥린이라 그럴수도 있음...얘네는 우리랑 생체시간이 다르니까 하는 수 없음. 집사가 그시간에 잠깐 깨는 수 밖에...글고 화장실서 일보기 전에 우다다로 운동 겁나 해준다음 일한번 보고 나면 밥달라고 애옹거리지 않는가 모르겠음. 그럼 밥주고 자면 끝....ㅜㅜ 집사의 삶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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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선생 2018.08.1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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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데려온 고양이는 길냥이기때문에 습성이 많이 남아있을거예요 나름 치열한 환경에서 자라와서 본인의 냄새를 어떻게든 날려 습격을 대비하는행위라고 생각하시면 되거든요 시간을 두고 지켜봐주는게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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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1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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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양이라서 다행이다나 냥이네같은 카페 가입해보세요... 거기 집사들이 많으니까 해결방법?조언 금방 얻을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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