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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추가)둘째를 입양하려고 하는데.. 어떨까요?

ㅇㅇ (판) 2018.08.20 01:16 조회80,058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며칠만에 들어와보니 정말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

거의 대부분의 의견이 입양은 정말 힘든 일이고 추천하지 않는다는 내용이신 것 같아요.

아무래도 친자식이 있는 상태에서 배다른 자식을 데려와 키우면 차별아닌 차별이 있을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의견들 잘 받아들이겠습니다.

또 혹여 제가 천사같은 이미지에 도취된? 생각으로 가볍게 고민하는 것 같아 보인다는 의견도 계셨는데, 음 글쎄요 절대 그런 의도는 아니었다고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친척중에 둘째를 입양해서 키우신 분이 계시는데, 그 둘째가 저와 동갑이고 너무 예쁘게 커 오는 모습을 옆에서 종종 지켜봐서 제가 더 긍정적으로 생각했었던 것 같아요.

가장 많이 말씀주셨던 부분이 '경제'와 '첫째와의 차별'문제였는데
우선 경제적인 부분은 무리없을 것 같지만, 첫째와의 차별 문제는 아무래도 제가 겪어보지 못한 일이라 가볍게 말씀드릴 수는 없을 것 같네요..


많으신 분들의 의견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저희도 좀 더 신중하고 지혜롭게 결정을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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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소 판을 즐겨보지는 않지만 종종 고민이 있을때면 저와 비슷한 고민들과 수많은 분들의 댓글을 보며 해결점을 얻어가기도 하는 30대초반 아이 하나 있는 주부입니다.

20대 내내 아이를 좋아하지 않아 제 평생 아이는 없을거라며 호언장담하고 다니곤 했었는데

결혼 후 5년정도 신혼을 즐기다 문득 남편 닮은 아이가 한명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작년에 아이를 한 명 출산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둘째 계획이 없진 않아서 남편과 둘째 계획에 대해 요새 많은 대화를 해 보고 있는데, 우리가 아이를 또 가져서 새 생명을 만드는 일도 좋지만, 이미 태어난 아이를 우리가 사랑으로 키워주는 것 또한 값진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 요즘 둘째를 입양하는게 어떨까 하는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혹시 입양 계획이 있으시거나 입양가족이신분들 계실지 궁금합니다.

힘든 점은 없었는지, 혹은 문제되었던 일은 없었는지..
요즘 입양해서 키우는 맘들도 많이 계시는 것 같던데, 저는 그것에 대해 항상 긍정적인 입장이었어서 한번도 나쁜 시선으로 바라본 적이 없었지만 아직은 사회풍토가 그렇지 않을수도 있으니까요..

긴 글 봐주신 고마우신 여러분들, 만약 여러분들 가족이나 지인이 이런 결정을 하려고 한다면 뭐라고 조언 해 주실 지 너무 궁금합니다.
저희에게 충고, 혹은 조언을 해 주실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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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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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 2018.08.20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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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신랑이랑 입양생각을 많이했어요 첫째아이가 있는데 제가 몸이안좋아 둘째는 상상도 못하고 입양할까 진지하게 생각했어요. 남편이 묻더라구여 혹시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면 입양한 아이에게 드는 비용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겠냐고. 아무래도그럴꺼 같다고 했더니 바로 접자고 하더라구요. 그런마음에 1프로라도 있다면 우리는 자격이 없다고.. 최악의 상황도 생각해 보세요 아이가 많이 아프다면 그 비용까지 내가 기꺼이 다 감당할수 있을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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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댓글달아요 2018.08.20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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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냉정하게 입양을 권해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너무 예쁘고 훌륭하신 마음이지만 현실적으로 자기자식 하나 키우는데도 경제적으로 엄청난 비용이 소비되구요. 입양이란게 본인 두사람만 이해한다고 될게 아니라 가족들도 다 이해해주고 받아들여야해요. 또 지금 자녀분이 한분 계시다고 하셨는데, 자녀분 또한 그것을 오롯이 받아들일 준비가 되셔야 가능한거구요... 그리고 이건 절대 악담 아닌데요... 입양한 이후 입양아이 때문이 아니라 부부사이 악화로 이혼후 입양아이에 대한 문제도 있더라구요. 신중한 결정 필요하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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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8.20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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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너무 긍정적으로 입양을 보고계신듯해서 되려 더 걱정되네요 친자식인 첫째에게 둘째가 끼칠 부정적인 영향도(형제가 생긴다는 사실 그것도 입양으로) 감수 할 자신있으실때 입양하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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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8.08.20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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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는 가까운 친척이 입양한 뒤로 평지풍파를 겪어서 입양에 좀 회의적이 됐어요. 그 부모가 어떤 사람인지 대충은 알고 데려와야지 아무것도 모르고 데려왔는데 중학교 입학하면서부터 질 낮은 친구들이랑 어울리면서 엇나가면서 사고를 치고 결혼할때도 트러블 많이 내고 부모님 돌아가실 때 안 좋은 일에까지 얽혀서 아주 난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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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휴 2018.08.2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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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고 봐요. 근데 입양아라고 차별할 사람이면 차별했겠죠. 저 아는 사람은 친 자식도 차별하는데요. 첫째 딸은 냉대하고 둘째딸은 우리 누구 우리 누구 아주 입에 혀처럼....옛날에 왜 딸 아들 차별하는 것은 차별 아닌가요? 본인의 성품 문제지 친자와 양자의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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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ㅂ 2018.08.2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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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많은 댓글들이 입양에 반대하는 것을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역시 한국에 입양에 대한 편견이 이 정도로 심했군요. 대부분의 나라에서 자기 나라에서 발생하는 고아들을 많이 입양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잘 살면서 아이를 수출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입양에 대한 윗 댓글 같은 편견들 때문입니다. 이런 말 하기 싫지만, 한국 사람들 정말 이기적이고 자기 식구밖에 모릅니다. 유투브에 adoption korea 등의 키워드로 검색해서 보면 외국 가족이 한국인 고아를 입양해서 키우는 이야기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저 '도와주고 싶어서'라는 이유로 불쌍한 아이를 입양해서 사랑으로 잘 키웁니다. 제가 글쓴님의 글을 읽어봤을 때는, 그저 안타까운 아이 하나를 사랑으로 돕고 싶은 생각 밖에 안 느껴지는데요,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돕고 싶은 마음'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착한 척이라며 매도합니다. 자기가 입양해서 키우지 않을 거면서 다른 사람한테 입양 하지말란 말은 왜 그렇게 쉽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글쓴님께서 입양하고 싶다는 마음이 허세가 아님을 잘 알겠습니다. 먹고 살만하고 사랑이 넘치면 아이를 입양해서 키우는 것 만큼 가치있고 고귀한 일이 어디 있을까요?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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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베요 2018.08.2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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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수년간 보육원에서 봉사활동을 하고있습다. 봉사라기보다는 아가들을 좋아하고 예뻐해서 아가들이랑 놀러 가는 느낌으로 방문하고 있어요. 가까운 주변에 이미 입양해서 키운 친척분이 계시다면서요 그분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세요~ 봉사하면서 입양갔다가 파양당해서 다시 보육원으로 아가들을 몇명 봤는데 100퍼센트 책임감 없으면 입양하지마세요. 아가들 성격도 많이 바뀌고 상처 정말 많이 받아요. 아가가 어떤 잘못을 해도 사랑으로 내 자식처럼 키울 자신이 있으면 입양 적극추천인데 그게 아니라면 서로를 위해서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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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어이브라더 2018.08.2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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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간만에 판에 훌륭하신 분이 떳네요~ 사랑과 만복이 충만한 삶으로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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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2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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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까운 친척분들 두집에서 각 아이한명 씩 입양해서 키우고있습니다.
이 두집의 전제조건도 비슷합니다. 경제적인 능력도 비슷하고 입양한
둘다 나이또래 와 성별도 같습니다.

현재 아이들이 초등학교정도 되었는데,
한집 아이는 정말 밝고 긍정적인 예쁜아이로 자랐더군요.
근데 또다른 한집아이는 ADHD ╋ 애정결핍증세가있더라구요.
그 아이의 양부모님은 아픈아이로인해 힘들어하구요.

아이가 아무문제없이 잘 자라서 나의 기쁨이자 보람
그자체로 예쁘게 잘 자라준다면 더할나위없겠지만
그렇지않을 경우도 염두하셔야 할 것 같아요.
한 생명을 넘어 인격체로써 온전히 내가낳은아이처럼 기를수 없다면
정말 아이를위해서도 님을 위해서도 추천하고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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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8.2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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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하세요.
글 내용을 보아하니 님의 주관은 확고 하신 분 같아요.
그리고 주변에서 그런 경우도 보고 자랐다니
입양하시면 잘키우실거 같습니다.
입양 하셔서 우리 아기들이 해외로 나가지 않고 자국에서
이쁘게 자랄 기회를 주세요.
저도 나이만 적다면 아이를 입양 해서 키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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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89 2018.08.2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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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단한 생각을 하시는것같아요.. 하지만 그것 보다는 고아원같은데 한달에 한번씩 정도 가셔서 봉사활동 하시는건 어떠신지요.. 후원이나요.. 입양이란게 참 힘든결정이라고 하더라구요 서로에게 힘이 될수도 있지만 상처가 될수있다그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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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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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스무살때 동네 아줌마가 40대 부부였는데, 입양하고 일년 안되서 이혼함. 무슨짓인지..... 그러지만 않으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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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2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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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입양야가 이쁘게 큰걸 봤다면 다른집 애들 이야기도 들어봐야죠 그 애 하나만 보고 입양 결정이라니 암만 생각해도 아닌거같네요 심지어 그 애 아직 성인도 아니지 않나요? 그 나이때 애들은 다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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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8.21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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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문제, 가정적인 문제가 없을거라고 장담하면 오산입니다.
정상적인 가정도 살다보면 사고라는게 생겨서 한순간에 가정이 무너지는 경우 많습니다.
부모 둘중에 하나가 사고로 죽을수도 있고 입양한 아이나 친자가 아플수도 있고 별별 경우가 다 생길텐데 그때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줄수있을까요? 당장 돈이 없는데 내 친자식한테 하나라도 더 먹이고 싶지 입양한 자식한테 나눠줄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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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잉 2018.08.21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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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대.....주위에 입양해서 이쁘게 키우는 친척이 있긴한데 그런경우는 드물어서요...친자식한테 질투를 느낄수도 있고...자식으로 키운 입양아가 자격지심 들면 뭔짓을 못하겠어요..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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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댓글공감 2018.08.21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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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게. 입양 못할거같은 사람들 말 들으면 입양아이 키우는데 감당해야하는 단점이 끝도 없지. 입양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제발 입양 해본 사람들 말 들어봐요. 그 입양을 해야겠다 가 그냥 가벼운 마음이 아니었다면 대단하시다고 칭찬해드리고 싶네요. 대학원 때 존경하던 교수님이 입양해서 아이를 하나 키우셨는데 그 집안 화목합니다. 아이는 초등학교때부터 자신이 입양되었다는 사실을 들었어요. 아이도 부모와 다른 형제들을 아끼고, 사랑도 많이 받네요. 개인적으로 저도 입양 생각해봤는데.. 실제로 내자식이 둘이어도 더 정이 가고 이쁜 애가 있다는데, 내 자식이 있고 입양아이가 있을때 굳이 입양때문이 아니라 엄마와 자식간 성향 차이로 내 자식이 더 이쁘면 심적으로 괴로울거같아서.. 실천을 못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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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8.08.21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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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왤케 입양에 대해 안좋은 생각만 하는 것 같지?
내 주위에도 충분히 입양아로 사랑 받고 밝게 잘 큰 사람 있는데.. 글쓴이 생각이 나쁜것도 아니고 사람들 참 ㅋㅋㅋㅋㅋ 어떻게든 쳐깎아내리고 싶은듯ㅋㅋㅋ 이러니까 국내 입양수가 턱없이 부족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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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ㅁㅍ 2018.08.21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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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자식 키우는것도 쉽지않은데 하물며 남의자식키우기는 더 어려울거고 처음엔 좋은마음으로 키우다가도 늘 한결같은 마음일거란 보장도 없고 나중엔 자식간에도 갈등으로 번져나갈수도 있는일이라고 생각함 반려동물도 키우려면 엄청나게 책임감이 필요한데 사람은 말해 뭐할까요 그냥 데려오고싶다는 생각으로 할 일은 아니고 그 행동에 따른 공부도 병행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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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2018.08.21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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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디서 글을봣는데...글내용 간단히 적겠습니다. 8년째 난임부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2살된 여아를 입양했습니다. 그러고 3년을 키웟습니다. 그러다가 운명처럼 애기가 생겼습니다. 그런데 큰딸이 점점 미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파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그런말씀을 하시더라고여 “5살은 기억을 잘 못하지 않겠냐고” 입양은 정말 신중해야합니다. 한번 버려진 아이에게 또 그상처를 주고.. 2번 상처받습니다. 입양은 감정이 아닌 책임감이 너무 필요한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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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21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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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자식이랑 차별안하고 키울 자신 있으면 입양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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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21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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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자식 키울때 안힘드셨나봐요~ 내자식 키우기도 힘든데 남자식 키우는거 쉬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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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2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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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려동물도 둘째 셋째 들여와서 기존 동물이나 주인이랑 안맞는 경우가 많은데... 심적 부담감 경제적 부담감도 그렇고...저라면 안할듯싶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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