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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초면에 반말하는 사람에게 한 행동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8월20일 (판) 2018.08.20 01:30 조회51,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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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네이트판 처음 해보는 24살 남자입니다.
묻고 싶은것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먼저 간단한 제 소개 이후에 질문을 하겠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의문을 갖고 살았습니다. 
왜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집안일을 도맡아 해야하는가.  
왜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누나는 맞지 않고 나만 회초리를 맞아야 하는가 등등의 것들을 말입니다.


이러한 어릴적 의문 덕분에 평등에 관해서 생각이 시작됐습니다.  
자연스럽게 자유론, 1984 같은 책들을 통해서도, 또 소위 명망이 있는 사람들의 연설을 통해서도 자유와 평등에 관한 생각들이 많아졌습니다.


이러한 가치관들로 저는 군대에서 후임들에게 모두 존댓말을 썼습니다. 반말을 하게된다면 함부로 대할 수도 있다는 생각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악습과 부조리에 개겼습니다.  
따라서 복무시절 가시적인 변화들이 있었습니다.




제 소개는 여기서 마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전역 이후에 빵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됩니다. 
사장님은 모든 알바생들에게 존칭을 하실만큼 젠틀하신 분이셨고, 같은 타임에 일하는 알바생도 저와 잘 맞았기에 만족하며 알바를 다니게 됩니다.


시간이 흘러 4개월 뒤 매장이 프렌차이즈로 바뀌게됩니다. 따라서 몇 가지 변화들이 생깁니다.

원래 제 알바 파트에서는 총 3명이 일을 합니다만 (저, 다른 알바생 , 매니저) 
매니저가 하루 쉬는날 대타로 제빵 기술자가 한 분 새로 오게 되었습니다.

 

여기서부터 사건이 시작됩니다.
 

그분은 40대 후반 정도로 보이는 아저씨였는데 제 인사를 매번 씹는 것은 물론이고 
초면부터 반말조로 아랫사람 부리듯 대하더군요.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최대한 예를 다하며 기분이 좋지 않다는걸 표현했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아랫사람 부리듯 대했습니다.


그러다 5번째에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 선생님 제가 언제 반말 해도 된다 했습니까? 말 함부로 하지 마십시오"  
그 말을 듣자마자 얼굴이 붉어졌고 바로 존칭으로 바꾸시더군요. 그리곤 황급히 퇴근하시더니 다음날 오셔서는 바로 미안하다며 사과를 하셨습니다.


제가 세게 나갔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전에 겪었던 사람 때문이었습니다. 


방금 말한 기술자분이 오기 전에 30대 후반의 다른 기술자가 먼저 왔었습니다. 
짐작하시겠지만 그분도 역시 제 인사는 항상 무시했고 초면에 아랫사람 부리듯 하대를 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씀 드렸죠.
- 저보다 연배가 있으시지만 막무가내로 반말조로 하시는 건 기분이 나쁘고 불쾌합니다- 라고요. 
그분은 미안하며 사과를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 때 뿐 계속해서 반말 존댓말 섞더니 다시 반말로 아주 능글맞게 반말을 했습니다.


그 이후 한 차례 더 말해보았지만 무시를 하더군요. 


그렇게 무시당한 이후에는 '세게 나가야 내 정신이 피폐해지지 않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역시 ' 나이는 아무런 노력없이 얻는 것이다 ' 라는 생각 


또한, 나이가 차도 정신적인 성숙은 아주 못할 수도 있다 라는 걸 다시금 느꼈습니다. 

그리곤 이내 구역질이 났습니다. 
만약 내가 여자였더라도 바로 존칭을 해주고 사과를 했을까? 싸움이 나진 않았을까? 하고서 말이죠.



-------   추가    ------


여러분들은 대학내 똥군기, 군대 내 폭력, 기타 등등의 갑질들.  
이런것들이 옳다 보십니까  


이런것들은 전부 반말에서 기인합니다.


똥군기잡는 선배들이 존칭을 써가며 집합시키는 것을 본적 있습니까? 
후임 괴롭히는 선임이 존칭을 씁니까? 
인분교수가 존칭을 써가며 제자에게 똥을 먹였을까요 


아니죠. 모두가 반말을 합니다. 
자신보다 아래라는 생각으로 한 행동들 입니다.


초면에 사회에서 반말을 해도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런 비인륜적인 행동들에 대해서 동의하시는 겁니까.


저는 여러분들이 그렇게까지 못 배웠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추가- 저는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존칭을 씁니다. 
그리고 저보다 나이가 적은 사람에게는 (후배들이나 동생들) 서로 말 놓는거 어떻냐고 물어봅니다. 저도 서로 반말하는 것이 좋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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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8.20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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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여자입니다. 단호하고 세게 나가야 상대방이 잘못을 인정하고 예의를 차리긴 해요. 근데 저는 반말이나 하대하는 듯한 행동의 어른을 두가지로 구분합니다. 하나는 정말 무식하고 예의없고 나쁜사람. 하나는 옛날세대에 정이라는 것에 살아오고 웃사람 개념이 큰 어르신. 사람말에 어투나 표정, 행동을 보면 진짜 나에게 예의없는 나쁜사람인지 아닌지 보이잖아요. '야!! 이것 좀 가져 와 봐!' 이거랑 '학생(또는 저기), 이거 가져 와 줄래? 전자에겐 가치없는 사람 취급하지만 후자에겐 살아오신 방식이 있어, 존중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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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8.20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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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이 분위기는 74살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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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8.2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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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잔데 글쓴이님처럼 반말하지 말라고 말했을때 단 한번도 바로 존칭으로 바꾸거나 사과하는걸 들어본적이 없어요 항상 싸움으로 이어지더라구요.

전 지금까지 젊은 여자라는 이유로, 쓰니님보다 1살이 많음에도 쓰니님보다 반말을 10배는 더 듣고 살았을거에요.

왜 반말하십니까 또는 언제 반말해도 된다 했습니까? 라고 따졌을때 바로 사과받을수 있고 바로 존칭을 써준다는게 정말 신기하고 부럽네요..

여자가 그렇게 말했을때는 오히려 더 적반하장으로 화내는년놈들만 100% 겪어봐서요.
역시 남자인게 벼슬인가 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환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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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진정한조언남 2018.08.20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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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확실한건 이정도 인정머리 없는 녀석은 뭘 해도 성공하기 힘들다 이런 마인드로 회사다니거나 장사 영업 무엇하냐 할수 있을거 같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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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더헬 2018.08.2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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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그냥 같이 반말하는데 ㅋㅋ 끝에 부분을 일부러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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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18.08.2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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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피곤하다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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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만말함 2018.08.23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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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자아가 높아서 생각이 다른 사람들보다 깊고 도덕적이신 분이셔요.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쓰니님 말씀에 전부 동의를 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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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카우 2018.08.22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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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말 존댓말? 애초에 반말 존댓말이 존재하는것 자체가 불평등을 만들어낸다. 글구 나이든 사람이 나이어린 사람한테 반말하는건 우리나라 특유의 나이순서로 서열정하는 거지같은 문화때문이지. 왜 이게 거지같은 문화이냐면 나이로 서열을 정해버리다보니 노동자로서의 현실에서 오히려 불이익이 생겨버린다.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오히려 역차별을 당해버린다는거지. 나이가 많으니 회사내 어느 서열에 올라가야 한다는 질서가 생겨버리기 때문에 오히려 해고되어버린다 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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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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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업무적으로 필요한 말 외에는 말을 섞지마세요 매번 씹는 인사도 하지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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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22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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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난 여잔데 나에게 오는 반말에 대체로 익숙해짐. 30대 후반 넘어가는 아저씨들은 무조건 반말을 함...베댓 말대로 두가지의 반말이 있는데 여자한테 하는 반말은 개꼰대 반말인듯. 한번은 반말이 너무 짜증나서 글쓴이처럼 불쾌합니다. 이런 식이 아니라 미친년처럼 대응함ㅋㅋㅋㅋ 같잖은게 창구 직원인데 고객한테 반말ㅋㅋㅋ처음에는 말끝을 흐리더니 점점 말이 짧아지고 나중에는 대놓고 짧음. “~하라고...이렇게..그러면 이제 이렇게 된다고.” 이러길래 속으로 욕 좀 삼키다가 “아니 근데 이거 언제까지야?” 이러길래 짜증이 터져서 “나도 몰라?” 하니까 응? 하더라고 그래서 “ 나도 모른다니까” 이랬더니 당황하길래 “왜 자꾸 반말해요? 고객이랑 말 편하게 하는게 좋나? 여긴 그런가보지?” 얼굴 빨개지더라고. 죄송하다면서. 쪽을 주든 면박을 주든 고칠건 고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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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뀨너는꾸엑 2018.08.21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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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사람이 본인보다 나이가 적은 분한테 걍 바~로 말놓는 본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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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브라더 2018.08.2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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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고방식이 좀 이샹함.. 내는 자연인이요~ 요거나 한번 해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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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박사 2018.08.2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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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젊은이 말이 맞아요 많다고 유세떨것 없지요 그리고 아랫사람도 예의있게 아주 공감해요 여자한테 은근 음담패설에 스키쉽하려는 싼노무시키도 잇죠 아주 공감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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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2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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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더합니다. 여자들이 반말하지 말라고 하면 싸가지부터 시작해서 ㅋㅋ아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 사장님한테 말해서 짜르라고 했을지도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여자들이 반말해도 그냥 넘어가는게 성격이 좋아서가 아니라 개선될 여지가 없어서입니다.


전에 거래처 직원이 있었어요. 그쪽도 직급이 높지 않은데 연차가 많아요. 암튼 저랑 저희 여직원은 항상 깍뜻하게 대합니다. 근데 저희가 여자고 직급 낮다고 완전 하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반말은 안합니다. 아예말을 안섞여러고 하고 ㅋㅋ말투가 진짜 짜증 섞여서 그렇지.

전에 제 전화로 부장님께서 그 직원에게 전화를 걸었는데(부장님께는 엄청 잘함 둘이 웃기도 함) 보통 전화를 걸면 "여보세요" 하지 않나요? ㅋㅋㅋㅋㅋ 자다 일어난듯한 아주 귀찮아 죽겠따는 말투로 전화를 받으니 부장님 깜놀. 원래 저런 사람이었냐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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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2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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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쎄올시다... 물론 초면이나 싸가지없게 반말하고 하대하는건 않되지만 사회생활하면서 그렇게 융통성없이 살아봐야 그닥 좋을껀 없어보이는데... 기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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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2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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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댓글들 왜이렇게 꼬임? 기분 더러워; 뭔 융통성이없네 뭐네 하는데 그러는 니네는 싸가지가없다 ㅅ발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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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8.08.2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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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동의함. 요즘 회사에서도 서로 존대하고 팀장아래 직급체계가 없어지고 있는 추세인데 이와중에 직장에서 하대라니? 없어져야 할 문화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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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2018.08.2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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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 이사람 고지식해도 틀린말 한건 없다고 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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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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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능글맞게 반말을 해오면, 능글맞게 반말로 받아치면 되겠구만 뭔 그런 마음의 갈등을 만들고 사나. 어쩌피 같은 맞반말이면 나이가 적은쪽이 더 이익이고 신나는데 에휴. 세상 쓸데없이 어렵게 살려하면 한도 끝도 없어. 그리고 반만이 생활도 편하고 입도 덜아프고 얼마나 좋은데. 함부로 대하고 무시하고 그러는거에 선을 그으면 되지 존댓말에 인간관계의 사선을 걸지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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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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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생때는 워낙 외모가 또래보다 외소해서 어리게 보이는것을 알았기에 그러려니 했습니다. 허나 서른이 되는 지금 나이에도 반말을 초면에 업장에서 사용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누군가를 지칭하거나 초면인 어린사람을 봐도 반말 안합니다. 전 글쓴분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딜가도 외모때문에 존중받는 기분을 느낄수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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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2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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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좀 고지식해보이긴 하는데 나쁜사람같지는 않은데..왜이리 욕이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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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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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이사람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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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21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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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신의 생각을 관철시키고 그것을 실천하는것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그런것은 자신의 세계에 빠질 위험이 있기에 다양한 시각과 관점들도 한번씩 돌아보길 권장 드립니다. 이 글이 저의 쓸데없는 조언을 반박하는 증거이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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