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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asmr이나 민우asmr아는 분? 들어와주세요

ㅇㅇ (판) 2018.08.20 12:20 조회15,773
톡톡 10대 이야기 댓글부탁해
솔직히 너무 배신감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써보네요.
안녕하세요. 혹시 다들 유튜브에 민우asmr을 아시는 분 계신가요?
우연히 민우님 영상을 접하게 되어서 그 때부터 그 분이 접기까지 쭉 그 분을 응원하면서 방송을 봐왔습니다.
몇 주전에 민우님께서 팬들보고 기다려달라고 하시고 방송을 잠시 접으셨는데 3일전에보니 인스타계정과 유튜브 채널 모두 삭제하셨더라구요.

근데 방송에서 친해진 사람이 저에게 연락이 와 남준asmr이라고 19금 여성향 asmr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민우님이랑 너무 똑같다고 해서 들어봤거든요. 정말로 똑같더라구요. 약 1년 조금 넘짓 매일 스트리밍 들었던 사람으로서 확실합니다. 남준asmr 이 분 민우asmr과 동일한 사람이 하는겁니다.
자기가 지 입으로 남이 말했을 때도 건전하고 좋은 컨텐츠 만들고 싶다고 했고 진짜 방송에서 19금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 그런 영상 올리는 사람들을 이해못하겠다고 하셨던 분이 갑자기 계폭하고 그런 류의 영상을 올리는 걸 보니 너무 속상하고 힘드네요. 항상 스트리밍하시면서 팬들 먼저 생각해주셨던 분이 팬들보고는 기다려달라면서 자기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갑자기 계폭하고 말도 없이 자기가 그렇게 욕을 하던 그런 19금영상을 올린다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갑니다. 팬들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그런 행동을 했을까요? 그동안 자신을 믿어주고 지지해주던 팬들의 사랑은 안중에도 없나봅니다.
솔직히 19금 자체를 욕하는건 아닙니다. 그것도 매니아분들 계시고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시니까요. 그러나 그렇게 스트리밍하면서 19금장르에 대해서 욕하셨던 분이 팬들에게 말도 안하고 똑같이 그런 종류의 영상을 찍는다는거 자체가 좀 충격적이더라구요.

물론 돈때문일수도 있겠지만, 그냥 섭섭하고 충격적이네요.
이전 팬들 디엠도 무시하시던데 너무하십니다 정말~

마지막 방송때 중학생 고등학생한테 당분간 쉰다고 돈받고 선물받고 울고 그랬던 분이 지금 저렇게 새로운 사람들이랑 웃으면서 방송하는거 보니깐 너무 화가나내요. 방송에서 슬픈척 불쌍한척 다하더니 다 연기였나봅니다. 지금 방송 보니깐 예전 팬들이 다는 글 다 무시하거나 삭제하시던데 진짜 팬들을 얼마나 만만하게 봤으면 ㅎㅎ
그리고 스트리밍 보니깐 방송 오래오래 한다던데 그 말 예전에 민우asmr할때도 그 말 수십번은 했었는데 방송 오래오래한다는게 채널 매번 바꾸고 오래 한다는 말이었나 봅니다.

그리고 맨날 19금방송 스트리밍 진행하시던데, 그거는 연령제한도 없어서 초중딩들도 보이더라구요. 진짜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학생들한테 그런 방송이 노출된다는거 자체가 너무 충격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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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도돗 2018.09.21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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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혼자 의심하고 있었는데 결국 맞았구나.. 진짜 입시 때 민우님 방송 들으면서 밤마다 힐링하는 게 일상이었고 말도 예쁘게하시고 분위기 따뜻해서 좋았는데.. 현생 살다가 채널 없어져서 진심으로 안타까워하고있었는데;; 지금 방송 가보니까 진짜 그 독보적인 목소리 누가 들어도 민우님인데 19금 방송이라서 당황했음 사실 수익적인거 생각하면 이해는 간다만 한때 애청자였던 사람 입장에서는 너무 당황스럽... 그냥 이런 부분도 숨기고 계셨구나 싶고.. 그 때 일상적이고 깨끗한 도란도란한 분위기 많이 그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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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9.0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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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준 스트리밍 후원금 보면 민우가 왜 남준으로 다시 태어난건지 이해가 됨. 남준 19금으로 바꾸고 나서 현금빵빵한 누나팬들이 매일 수십만원씩 쏴주는데, 민우의 어린팬들이랑은 다르지 아무래도.ㅎㅎ 사람은 다 돈따라가게 되어있음. 그러니 너무 욕하지말고 그냥 즐기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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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5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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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상황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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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8.11.11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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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준님 100일 방송 중인데,, 후원 금액 백단위로 넘어 가는중. 남준님 기분 째지는 목소리 들림. 그러니까 행복하니 마니 걱정 하는거 오바 인듯 :) 다들 자기 인생 걱정해. 이거 쓰는 도중에 백만원 후원 맞고 박수치면서 나이스 외치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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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0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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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제 뒤늦게 본 글인데요 민우amsr시절 방종곡 제목 아시는분ㅜㅜ몽환적인 일본노래였는데 여자가 부르는... 아시는분?...스트리밍에서 물어본적 있는데ㅜㅜ 폰바꾸면서 캡처가 날라겠네요. 늦게 라도 좋으니 아시는분 댓글 부탁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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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돗 2018.09.21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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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혼자 의심하고 있었는데 결국 맞았구나.. 진짜 입시 때 민우님 방송 들으면서 밤마다 힐링하는 게 일상이었고 말도 예쁘게하시고 분위기 따뜻해서 좋았는데.. 현생 살다가 채널 없어져서 진심으로 안타까워하고있었는데;; 지금 방송 가보니까 진짜 그 독보적인 목소리 누가 들어도 민우님인데 19금 방송이라서 당황했음 사실 수익적인거 생각하면 이해는 간다만 한때 애청자였던 사람 입장에서는 너무 당황스럽... 그냥 이런 부분도 숨기고 계셨구나 싶고.. 그 때 일상적이고 깨끗한 도란도란한 분위기 많이 그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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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7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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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오랜만에 민우 덕질하던 계정 들어가서 팔로잉 정리할라 했는데 이거 머냐 계탈한줄 알았는디? 인스타 계정 안보이게도 할수 있는고?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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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2018.09.1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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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사람도 과거 민우가 그립고 배신감에 혼란스러워 남긴거잖아 팬들 몰려와서 글 삭제하라 마라 하는거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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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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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준 스트리밍 후원금 보면 민우가 왜 남준으로 다시 태어난건지 이해가 됨. 남준 19금으로 바꾸고 나서 현금빵빵한 누나팬들이 매일 수십만원씩 쏴주는데, 민우의 어린팬들이랑은 다르지 아무래도.ㅎㅎ 사람은 다 돈따라가게 되어있음. 그러니 너무 욕하지말고 그냥 즐기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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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05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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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엥 여기 혹시 걔 팬들 몰려옴? 댓글 확 많아졌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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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8.09.0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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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입으로 실시간 때 재워주는 컨텐츠에 한계를 느꼈다고 밝혔음. 한계가 무슨 한계인지는 다들 아실꺼라고 생각함. 내 생각에 당연히 후원금도 거기에 포함된다고 생각함 (그러니까 후원바가 생겼겠지??) 자기가 19금 asmr 욕했던건 사실이기 때문에 지금 본인이 너무 떳떳하지 못해서 위축된다고도 얘기하더라구. 난 하루 마무리를 남준 실시간 방송으로 하는 사람인데 다른거 다 떠나서 목소리만 듣고있어도 힐링 되서 듣기시작했고 마음씀씀이도 나쁜사람이 아닌거 같다는 생각을 함. 기존팬들 실망감이나 배신감은 이해하겠는데 받아들여줘야한다고 생각해. 도저히 못받아들이겠으면 잊어주자 한때의 내 님이 꽃길 걸을수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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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04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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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가 지금 표현할 수 밖에 없는 수단은 이렇게 글을 쓰는 거고, 또 나 같은 사람이 있는지, 왜 일이 이렇게 됐는지 이유라도 혹시라도 알 수 있을까 해서 예전 그 닉네임을 검색하는거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당신들이 얘기하는 개인사정 백 번 양보해서 그런 이유로 이런 상황이 어쩔 수 없게 만들어졌다 치더라도 이건 그 분이 방식을 잘 못 선택한 게 맞아요 왜냐하면 정말 아무런 말도, 이유도 설명하지 않았으니까요 저는 더 솔직해하자면 아직도 그 분 목소리가 제일 좋고, 예전 활동 때 틀어줬던 노래들, 스트리밍 배경 다 기억나고 아른거립니다 사실 목소리 듣고 싶을 때도 있는데 일부러 안 들어요 꼴 보기 싫은 게 사실이니까 모순이죠 좋아하는데 밉고 싫은 거.. 지금은 예전에 들었던 걱정, 배신감 따위는 없죠 당연히 관심도 줄었고요 자연스럽게 지나갈 일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 글은 제가 쓴 게 아니라 삭제 여부는 모르겠구요 다만 한 가지 전하고 싶은 건 우리도 많이 속상하다는거에요 아무리 이해하려 해도 잘 안 되는 게 사실이고, 미운 감정만 앞서요 하지만 그 분이 지금 하고 싶은 걸 하고 있어 행복하고 그에 따른 결정, 결과만 본다면 그 누구도 비난할 수는 없겠죠 내가 하겠다는 왜? 허나 그 과정에서 생긴 행동에는 비난 받기에 충분한 원인을 제공했죠 그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봐요 저도 결국에 이런 말들을 하고 싶었으나 할 수 있는 곳이 없어 돌고 돌아서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더 이상 할 말도, 하고 싶은 말도 없기에 더 이상 댓글을 달거나 서로의 심기를 건드리는 일은 없을거에요 무조건 당신들이 피해자인 척 구는 게 답이 아니란 걸 아셨으면해요 이렇게 얘기를 해도 댓글로 삿대질 하는 분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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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04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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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닉네임을 바꾸고 올린 첫 영상을 보고 난 후에는 충격과 실망 그 자체였어요 정말.. 진짜 솔직하게 그 사실을 알고 일주일동안 너무 우울하고 힘들었어요 그 때는 생각하기도 싫어요 일상 생활하면서 잊을만하면 생각났어요 내가 미쳤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웃기지만 정말 내가 알던 그 사람이 맞나.. 왜 그랬을까.. 왜 그런 선택을 한걸까.. 진짜 이게 무슨 일이지.. 하면서 sns에 추락하게 내버려두라는 말은 왜 쓴 건지 실망감과 배신감을 느끼는 와중에도 걱정이 뒤섞여서 마음이 더 심란했어요 저희는 그동안 이랬어요 그리고 그 분이 그렇게 선택한 이유를 몰라요 우린 기다려달라는 말을 끝으로 이런 상황과 마주한거에요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이건 우리가 일방적으로 욕을 하면서 비난하는 게 아니에요 상처는 그 사람만 받는 게 아니라, 한 때 정말 좋아하고 관심을 가졌던 우리도 받는겁니다 그건 안 보이시죠? 우리도 답답하고 미운거에요 처음엔 걱정,실망,배신감으로 시작했던 감정들이 지금 그 분이 자기 예전 활동을 부정했던 것, 모르는 일인 척, 그리고 그 때 함께했던 팬들을 외면한 일들이 결국엔 흔히 정 떨어진다고 얘기하죠? 네 그렇게 바뀐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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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04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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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 팬들이 생각하고 있는 거 보이세요? 고민고민하다 글 씁니다 솔직하게 그냥 다 털어놓자면 저는 그 분을 진짜 좋아했어요 보통 연예인 많이 좋아하잖아요? 제가 연예인은 안 좋아해도 그 분을 그렇게 좋아했습니다 영상은 물론이고, 생방송 스트리밍도 시간 되면 항상 챙겨봤어요 하는 말들이 뻔하지 않고 진심이 느껴지더라구요 말투도 다정하고 따뜻하고 예쁜말은 어쩜 그렇게 골라서 잘 하는지.. 목소리는 말 할 것도 없는데 그런 목소리로 항상 위로해주고 재워주니까 반할 수 밖에 없게 된거죠 아직도 민우 옛날 영상중에 “봄이 되니까 생각해지는 것도 따뜻해지는 것 같아” 라는 말을 잊지 못해요 그 표현이 너무 예뻐서.. 나이도 알고 있었던 터라 그 나이가 맞나 싶을 정도로 어른스러웠던 점도 멋있고 그 점을 내가 닮고 싶다는 생각도 했었어요 모든 걸 다 떠나서 한 사람으로 봤을 때 참 괜찮은 사람이구나 싶었고, 무엇보다 사실 건전하고 깨끗한 콘텐츠여서 더 마음이 갔습니다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밝혔을 때에도 질투라는 건 전혀 느끼지도 못 했고 오로지 그 여자친구 분이 얼마나 행복해할지, 그런 좋은 사람을 만난 게 부러웠고 상상하면 제가 다 설렐정도였어요 지금까지 쓴 글만 봐도 제가 얼마나 좋아했는지 아실거에요 그리고 저 같은 분들이 한 둘이 아닐거라는 거 저 확신합니다 그 분한테 위로 받고, 또 힘을 얻은 사람이 한 두명이 아니었잖아요 그쵸?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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켘ㅋㅋ 2018.09.0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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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제 박민우는 뭘 하든 노 관심인데 팬들이 오히려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자연스럽게 지나갈 일일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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켘ㅋㅋ 2018.09.03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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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갑자기들 달려와서는 무슨일ㅍ? 이성적이지는 못하고 그냥 빼야약액 우리 민우 미워하지마세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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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내리세요 2018.09.0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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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좀 남의인생 좌지우지 하려고 하지말고 갈길가세요 진짜 본인 보라고 뭐 대놓고 올린거에요 ? 글 내리세요 과거에는 그랬다 그러면 과거의 기억만 가지고 있으세요 현재랑 다르다고해서 당신이 뭐라할게 안되는거 같은데 자기인생 자기가 살겟다는데 진짜 응원해주지는 못할망정 글 내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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