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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너무나 힘이 듭니다. 우울증같네요.

힘들어요 (판) 2018.08.20 13:41 조회47,207
톡톡 회사생활 채널보기
조언도 받고 싶고 그냥 털어 놓고 싶기도 하고..

39살 직장인입니다. 사람만나는 직종을 가진 평범한 직장인이기도 합니다. 직장생활한지는 이제 12년째입니다.
결혼도 했고 8살 아이도 한명 있습니다.

직장생활에 있어서는 연봉이나 생활,근무환경 모두 만족했다고 믿었고, 또 모든 처자식을 부양하는(외벌이입니다) 가장이 그렇듯 힘들어도 버티면서 다녀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기억은 잘 나지않지만) 일적으로 고객들을 만나러 가는게 무서워지고 직장내에서도 직원들과의 관계형성을 위한 여러 말들이나 생활등이 너무 어려워졌습니다.
최근에는 점점 더 심해져서 퇴근하고 집에서는 무기력한 상태(그냥 제 방에서 멍하게 있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로 있는 경우가 많아졌고 집사람이랑도 대화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최근에는 출근을 하면 오른쪽 눈꺼플이 계속 떨리고 가슴이 계속 답답해져서 숨이 안쉬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 이글을 쓰는 지금도 손발도 조금 떨리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저번주에는 처음으로 집사람한테 이런 증상을 얘기하면서 회사생활이 힘들다고 얘기했습니다.
공감을 받기 위해 그냥 어리광이였지만(사표쓸 용기도 없습니다. )집사람이 집대출,애기교육비 등등 객관적인 지표를 얘기하며 다 그렇게 살아간다라는 식으로 얘기하더군요.
저도 알고있는 사실이지만 섭섭하더라고요.

그렇기에 그만둘수는 없는 제 상황이 너무 힘들어서 그냥 글하나 남겨봅니다.

사실 지금 무슨 말을 쓰는지도 모르겠고, 저같은 사람들이 있나 네이버에 “직장생활 우울증”으로 검색해보다가 여기까지와서 글써보는거라 두서도 없네요.

더운날씨에 힘들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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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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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조언좀요 2018.08.21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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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장 가까운 아내분께 그저 위로의 말 한마디 듣고 싶어서 털어놓으셨을텐데.. 공감받지 못할 때의 그 슬픔이란.. 참 외롭고 쓸쓸한 기분이 들었을 것 같아요. 객관적인 현실은 그 누구보다 글쓴이 분께서 더 잘 알고 계셨을 텐데 말이죠 저도 나이는 어리지만 전직상에서 심적으로 많이 힘든때가 있었습니다. 회사를 가는건지 전쟁터를 가는건지.. 오늘 누구하나 건들이기만 해 하는 분노로 가득찼다가 별것아닌 한마디에 갑자기 눈물이 쏟아져 회사 옥상에 가서 울기도 하고.. 어느날 아침엔 횡단보도에 달려오는 차에 치여죽고싶단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전 그래서 그만뒀어요 전 대출금이 없어서 가능한지도 모르겠지만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대충 어느정도 까지 모아둔 돈으로 생활할수있는지 계산해놓고 퇴사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다른 직장 다니고 있습니다 확실히 그 상황자체를 떨쳐내고 휴식 후에 다시 일하니까 찾아오는 모든 힘든 순간에 예전의 힘든만큼은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무조건 버티고 견디는것이 능사는 아닙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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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8.2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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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에 치료 중단했다가 결국 금방 다시 치료 들어가요
우울증이나 공황장애 환자분들 버틴다고 해서 될 일이 아닌것 같다
생각이 들면 계속 죽어라 힘들지 마시고 꼭 병원에 가서 치료 받으세요
그리고 왜 주변 사람들은 다 괜찮아보이지?나만 이렇지?
이 슬럼프에 빠지지 마세요 남의 인생은 남의 인생이고
나는 나한테 집중해야 됩니다
그리고 그 괜찮아보이는 사람 중에 치료 받는 환자들 많아요
저 또한 다른사람들이 봤을 땐 너무 멀쩡한 사람입니다
그냥 내가 약해서 이런 증상들에 힘들다라는걸 인정하는것부터 해야돼요
다만 치료 받을 때 어떤 병이든 본인의 의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내가 혼자 힘으론 나아질 수 없어서 치료받지만 난 강해질 수 있고
이 치료 받으면서 이겨낼 수 있을거다 생각하세요
저는 하루하루가 아니라 매 순간이 힘든데 이제 치료 받게 되니 나아지겠죠
다들 힘내세요...

가장이신데 그런 증상 때문에 괴로우시겠어요..
저는 미혼 여자인데 우울증을 앓고 있으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직 결혼을 안해서 가정도 없고 애도 없지만
그런 책임감이 생긴다고 해서 올 우울증이 안 올 것 같지 않아요 사실
이건 겪어본 사람만 아는 증상이죠
뭐 다들 그렇게 말해요 의지가 약해서다 멘탈이 약해서다
맞아요 그걸 부정하고 싶지는 않고 다들 그렇게 사는거 압니다
근데 그걸 받아들이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 다 동일하지는 않아요
많이 힘드시다면 아내분과는 그냥 내 마음이 이렇다 정도로만 논의하시고
정신과 상담 추천드려요
증상이 심각하시다면 약도 함께 복용하시면서 치료하시는게 좋을거예요
우울감은 누구나 종종 느낄 수 있지만 우울증이라는건 쉽게 치료되는
병이 아닙니다...
아마 변하지 않는 현실, 책임감, 압박감에 우울증 증상이 오는것 같아요
눈 떨림과 가슴이 답답해서 숨이 안쉬어지는 증상이면
꽤 많이 진행된 것 같아요
힘드시겠지만 현실적으로 가능한 부분을 생각하시길 바래요
당장에 일을 그만 둘 수 없으니 치료를 시도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정말 힘내시길 바래요
사랑하는 아내분과 예쁜 아이와 행복하게 사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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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휴식이필요해 2018.08.2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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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픈데 신체로 나타날정도라면, 얼마나 오래 견디고 참았던건지.... 지금까지 글쓴이가 가족과 회사를 위해 견디고 노력 해 왔다면, 앞으로는 글쓴이 스스로를 챙겨줄 때가 온게 아닐까요.

부양 해야 할 가족과 경제적인 문제가 있어 휴직을 선택할 수 없다면 차안을 찾아봐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휴직이 안되면 휴가라도, 휴가가 어렵다면 주말이나 휴일에 잠깐의 휴식이라도, 글쓴이의 마음을 추스릴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버티다 부러지면 그 땐, 너무 늦었을 때일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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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1.22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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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1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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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님. 타들어가는 날씨가 지나고 이제는 패딩입는 사람들도 간간히 보이는 날씨가 된 3개월 정도의 시간이 지나있네요. 지금은 어떻게 지내세요? 가장이라는게 참 힘들고 외롭죠.. 글쓴이님 우울증은 혼자서는 절대 이겨낼 수 없어요. 마음에 감기가 심하게 걸린거라 병원에 가셔서 증상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약도 처방받아야 조금 나아져요. 심한 감기는 증상도 기간도 오래가죠. 마음의 감기는 얼마나 오래가겠어요, 그쵸?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묵득 궁금해져서 들렀어요. 날이 많이 추워졌어요.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앞으로의 앞날에 좋은 일만 있으시라 기도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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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녀 2018.09.03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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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분이 음; 말씀을 참 이쁘게? 하시네요; 아이가 8살이면 어디 생활비 보태실수잇게 알바라도 하시라고 하세요; 외벌이가 쉬운가요? 아이크면서 돈더 들어갈텐데 . 아내분이 말씀하신 돈돈돈;; 같이 버셔야죠; 남편분은 회사에 말씀하셔서 무급휴가나 그런거 우선 알아보세요;; 전 걍 퇴사해버렷지만; 가정이잇으시니;; 아무런생각마시고 본인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아내분 참.. 못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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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2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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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나라에서 사는건 정말 족같다..안락사허용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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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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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첫째, 꼭 우울증 약을 드세요. 둘째, 상담을 받으시거나, 터 놓을 사람이 있으면 속에있는 마음을 다 후련하게 나누세요. 셋째, 정규적 운동하시고 비타민 드시고 영양분을 잘 섭취하세요. 아침을 꼭 드시길.. 몸과 마음이 지쳐서 그래요. 비슷하게 아픈사람 아주 많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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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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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 .. 다들 자기일처럼 걱정해주고 장문으로 조언해준거 진짜 감동이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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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2018.08.2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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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ㅡ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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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zzz 2018.08.2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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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큰병원 보다는 우선 상담소를 다니시면서 마음의 위안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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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 2018.08.2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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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병원 치료부터 받아보세요 약 드시면 맑은 정신으로 생활할수 있습니다 저도 우울증 불안장애 약 3년째 먹으면서 사회생활하고 있어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일 그만둘 생각은 하지도 못했네요 스트레스 쌓이면 가끔 기복도 있긴하지만 감정 추스르며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더 심해지면 가족과의 관계도 나빠질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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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2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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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황장애 아니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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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2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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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얼마나 힘들지 제상황이랑 비슷해서 눈물나네요..정말 취미생활이라던지..잠깐 휴가라도 내면 안되나요? 연차를 쓰던지..힘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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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lis 2018.08.2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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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병원에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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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2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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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하고 애있음 행복한줄알았는데 친구들 총각인 나를 부러워하지 ㅡㅡ30대중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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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2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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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울 수 있는 취미생활이라도 만들어보세요. 우울증은 누구나 존재합니다.
얼마나 대처하고 그것을 벗어나려고 노력하는지가 중요한거 같아요.
힘내시고 아빠라는 평생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울지 상상이 가는데요.. 그럴수록
더 힘내시고 뽜이팅 해서 살아야 한다고 봅니다.
님 부인은 정말 현실적으로 얘기 했네요.. 제가 부인이였다면 현실적인말도 중요하지만 추가로 더 말하고 싶습니다.
힘들지 많이? 당신 여태 가정을 위해서 정말 고생많았어.. 앞으로도 고생할 수 밖에 없지만 우울하고 힘들면 그만둬야지. 직장 구해놓은 후에 일주일정도 여유를 두고 그시간동안은 혼자만의 시간을 위해 여행 다녀오도록해. 나도 물론 육아로 인해 힘들지만, 나도 내가 힘들때 나중에 꼭 말해줄게. 힘들때는 부부 서로가 대화를 나눠서 함께 나아가야 하는거 같아.. 제가 그 부인이였다면 솔직히 이렇게 세세하게는 말은 못하겠지만 그나마 힘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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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2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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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특별히 힘든 사건이 있던건 아니고 그냥 몸이 힘들고 지치신거라면 비타민이랑 흑마늘즙같은거 챙겨드셔보세요. 몸이 힘들면 괜히 정신도 힘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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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8.08.2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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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내분이 말이라도 괜찮아 당신이 제일 중요해 힘들면 그만둬라고 말해줬음 좋았을텐데.. 힘내지말고 열심히하지 말아요. 난 이럴때 힘내라는 말이 너무 듣기 싫더라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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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2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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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황장애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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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 2018.08.2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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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얼마나힘드실지 공감이갑니다 저도 그런적인많아서 ㅜㅜ 마음을 강하게먹으시고 주변에 도움을청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님에 상황과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해줄수있는사람이 한명이라도있으면 그래도 숨이쉬어져요 그런사람들과 소통하면서 만나는게 쓰니를 위해 필요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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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2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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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프면 병원가서 치료받고 약을 드세요 제가 의사는 아니라 함부로 말하긴 그렇지만 저의 경험에 비추어보면 글쓴님도 공황장애이신거 같아요 이정도면 진행도 꽤 되신거같은데 치료시기 놓지면 정말 힘들어져요 요새 개나소나 공황장애라고 비웃음 당하기도 할정도로 흔해보이는 질병이지만 막상 겪는 사람은 언제찾아올지 모르는 죽음의 공포때문에 되려 죽고싶어지는, 그래야 편해질것만 같은 힘든병이에요 치료하면 좋아집니다 이런곳에서만 조언받지마시고 전문가인 정신의학박사를 찾아가세요 옛날처럼 정신과 문턱 높지않고 겁낼만큼 제약이 많지도 않으니까. . 약물치료받으면 분명 좋아질거고 살고싶어지실겁니다. .저도 많이 좋아져서 이번에 비행기도 타보려고 하는 중입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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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2018.08.2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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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힘듦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안타깝네요. 책임져야 할 가장우 무게가 얼마나 무거우실까... 진짜 마음 같아선 몇개월 쉬시라고 전해 드리고 싶네요. 이 글을 아내에게 보여주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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