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남편 폭언때문에 고민중

bj1818 (판) 2018.08.21 00:55 조회37,467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남편과 2년연애하고 결혼한지 10주년 지났습니다..
그전부터 남편은 별일 아닌거에 화를 잘냈어요
점점 화내는 정도가 높아지더니 어느순간부터는
욕하고 소리지르고.. 정말 그 욕을 들으면
결혼생활은 어디까지 참아야되는건 모르겠어요
씨# 족같은게 씨# 병신같은게 족같게 한다고..등등...
너무 심한말도 많아서 차마 솔직히 쓸수없는게..ㅠㅠ
시어머니께도 얘기는 햇었어요
자기가 미안하다 타이른다 하지만 개버릇 남주나요
절대 못고칠것 같은데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화나면 눈뒤집어져서 저희 친정엄마가 있든 없든
애가 옆에 있든 욕지꺼려요
제가 자기를 우습게 본다나...ㅡㅡ
자기가 이렇게 화나는게 다 제탓이래요

애들만없음 속시원히 헤어지고싶은데 애가 둘있어요
애들생각해서 참고 지내는데..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81
9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7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자식은무슨죄 2018.08.21 17:56
추천
7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죄송한데요 아이들을 진심으로 생각하신다면 이혼하시는게 맞습니다.
본인 합리화로 아이때문에 참고 사시는분 많아요.
이런얘기 당당하게 할수있는게 제가 가정폭력 집안에서 자랐습니다.
어렸을땐 그저 무서웠어요 술마시고 때려부시고 욕하고 다음날 되면 미안하다고 하고..
중고등학교때는 무섭다기 보다 왜 우리집만 이럴까 친구들 집은 화목한데 하면서 부러워
하면서 자랐습니다.
성인이 되고부터는 그런 쓰레기로부터 어머니를 지키려고 버텼죠 우리집은 글렀다
나는 남들처럼 평범하게 직장다니고 평범하게 가정을 꾸릴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자책하면서....
30대가 넘어가고 부터는 화가 났습니다. 힘으로 제압도 가능하고 막말로 이성 잃으면 그 쓰레기 죽이는거쯤은 일도 아니죠 근데 다른쪽으로 생각하면 왜 내가 저런 쓰레기때문에
지금도 힘든데 전과자가 되어야하지 하면 버텼습니다.
댓글을 쓰는 이유는 시간이 지나고 보니 쓰레기도 쓰레기지만 왜 진작 이혼하지 않고 자식때문에 그냥 살았던 어머니가 방관자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는 죄가 없으시죠 남편잘못만나 평생 고생하고 ....하지만 자식들은 무슨죄입니까?
배우자와 자식들은 본인들 선택에 의해 만들어놓고 왜 아무죄없는 자식들을 그런환경에서 자라게 하고 마음에 병을 평생 가지고 살게 만드나요?
현재는 다들 뿔뿔히 흩어져서 저는 아무도 안만나고 그냥 혼자 지냅니다. 어머니도 원망스럽습니다.
제발 부탁인데 자식때매 참고 살지 마십시요. 그 자식은 평생 마음병앓고 죽을때까지 힘들게 살아갑니다 본인들의 과오를 자식들한테 떠넘기지 마세요 절대로요
답글 3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18.08.26 00:43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거 여기다 쓰지마세여. 이혼하라는 말뿐이 못듣는데 애둘딸려서 힘겹게 이혼준비해보세요. 변호사 자문이라도 전화로 물어보세요. 만족스러운 미래가 사실 없을겁니다..애가 둘이란말.. 혼자서 전문직이라 돈 많이 벌 수 있는 환경 아니면 그냥 결혼하고 애낳은 책임감이라 생각하고 가급적이면 남편이랑 대화를 줄이세요. 그리고 못하는척. 아픈척 하면서 남편뒤치닥거리 줄이세요~지할일 지가 하게.. 남편쪽을 잘 안쳐다보면 죽일듯 미운데도 특유에 안쓰러운마음을 좀 없앨 수있어요;; 관심을 최대한 끄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8.25 14:0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할게 아니라면 님편이 뭐에 화가 났나 잘생각해보시고 신경 안거슬리게 비위 잘맞춰주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ㅠㅠ 2018.08.25 11:4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비슷한상황인데 이해되요 지금 저상황 아닌사람은 모르겠죠 이혼이야 할수있죠 근데 이혼하고 어디서 살지가 젤 문제죠 저 쓰레기같은넘이 살 공간마련해줄일도없고 여튼 이제부터라도 일하셔서 돈버시면 용기가생길거예요 홧팅
답글 0 답글쓰기
ㅁㅁ 2018.08.23 17:3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이혼은 대책을 세운 다음에 하지 않으면 또다른 고민이 생기니 이혼하냐 아니냐에 초점을 두지 말고 본인이 독립하는 것에 초점을 둬보세요. 남편 이혼 사유 됩니다. 법률상담해보세요. 무료도 많아요. 유책사유 있으니 위자료 양육비 받아낼 방법 최대한 알아보고 현장 녹음하세요. 녹화할 수 있으면 더 좋고요. 최대한 증거 많이 만들고 결단하세요. 아이를 위해 이게 답 같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8.23 03:1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남편도 욕설하는데요. 이번에 각서 썼어요. 한번만 더 욕하면 이혼하겠다고. 그리고 저요. 진짜 한번만 더 욕하면 이혼할꺼에요. 뱃속에 아가도 있는데요. 뱃속의 아가에게 이혼가정 만들어준게 미안하겠지만, 나중에 아가도 크면 알게되겠죠. 엄마는 참다참다 엄마 자신을 보호하고 건강하게 살기위해 이혼을 했다는걸. 물론 전 이혼하고 싶지 않고요. 남편이랑 욕설 없이 행복하게 살기위해서 노력할꺼에요.
답글 0 답글쓰기
2018.08.23 00:5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은 그렇게 욕듣고도 참을만하니 참고사시나본데 님 친정엄마랑 애들은 무슨죄죠? 태어나보니 개차반아빠...보통사람은 아무리 화가나도 눈돌아서 누가 있던말던 욕하지않죠 님 친정엄마 가슴에 대못박히다못해 이미 너덜너덜하겠네요 으휴... 님 애들이 몇살인지 모르나 그러다 조만간 애들한테도 욕듣고 살겠네요 부모는 자식의 거울입니다
답글 0 답글쓰기
결혼공부방 2018.08.23 00:1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남편폭언 문제등 소중한 나의 인생 남탓할 시간 없습니다.누구와 살던 인생은 내가 주인공인데 내가 노력해야 사랑과 행복의 주인공이 될수 있습니다, (배우자는 내인생의 조연일 뿐입니다.)조연 사용 방법은 결혼공부방의 멘토가 있는 부부솔루션 프로그램에 의지하여 혼자 집에서 비밀로 하루만 답변하여 보면 대화보다 좋은 소통(설득과 타협) 방법으로 거부감 없이 이혼을 하던 안하던 사랑과 행복찾기로 해결 될것입니다. 주인공이 혼자 노력후 이혼문제가 해결되면 대박 해결안되면 환불(효과보장)받는 기적의 조건으로 돕고 있습니다. 죽을때까지 아무리 좋은 보약도 부부문제(배우자 사용법)를 해결못하면 무용지물이 되며 자신과 가족들이 신음하며 병들게 되어 주인공의 생명을 단축하는 결과가 됩니다. 의문점은 아래 출처를 검색하여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ㅠㅠ 2018.08.23 00:0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욕하는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저희집과 너무비슷 사소한걸로 혼자 화내고 욕하고 니가 날 무시해서 니가 날 우습게봐서 항상 하는말 결말은 항상 모든게 니탓이야 지가 섹스하고 싶을때만 들러붙어서 그때 그말 취소 이지랄 정신병자 싸이코 섹스거부하니까 이래서 잘해주면안돼 또 이지랄 니가 언제 잘해준적있냐 등신새끼 미친싸이코랑 사는사람 여기 또 있어요 저욕잘해요 누구때문에요
답글 0 답글쓰기
08 2018.08.22 22:0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전남친이 이런 가정에서 자랐는데...지 아빠랑 똑같은 사람되더라구요. 이게 문제가 뭐냐면..사람간에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라는게 있잖아요.이런 사람은 문제해결방식이 폭력 억압을 통해 나에게 굴복시키기에요. 그거밖에 못배워서 그래요.아마 글쓴이 자식들 나중에 엄마한테도 똑같이 할걸요. 엄마가 잔소리하면 아 ㅅ..바!!이러면서 짜증내고 소리지르고 문부시는 그런 아이가 될거에요.ㅠㅠ지 배우자에게도 그렇구요. 잘 선택하시길...
답글 0 답글쓰기
y019 2018.08.22 21:2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들을 위해 이혼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결정은 물론 당사자가 하는게 맞지만요.. 아이들 아직 어려서 괜찮을 것 같죠? 부모교육할때 아이들은 스펀지같다는 말 들어보셨나요? 그거 교육에만 해당하는거 아니고 일상생활 모든 것을 포함해서 이야기하는거예요. 아이들도 어느순간 폭언들 스펀지처럼 빨아들여서 무슨뜻인지 모르면서 사용할 수도 있구요. 그런 환경에서 자라면서 아이들 정서에도 무척 안좋아요.. 알게모르게 불안 해 할 수도 있구요. 갈라서면 어머님이 경제적으로 힘들겠지만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올바른 결정 했으면 해요..
답글 0 답글쓰기
서울남 2018.08.22 21:10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욕나오게 하지마 ㅇ ㄴㅇ
답글 0 답글쓰기
청산유수 2018.08.22 14:3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핑계...그 애가 나중에 너를 원망 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ㅎㅎ 2018.08.22 12:5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는 아버지에게 어렸을때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
기분 나쁠때마다 폭언을 듣고 자랐는데요
이게 정서적으로 엄청 심각한 문제가 되요.
학창시절엔 정말 위축되고 괴로워요.
그런데 더 나쁜건 저도 보고 배워서
욱하면 저도 모르게 따라한다는 것입니다.
평상시에 잘 쓰지 않는 욕설과 폭언이
화나면 그대로 배워서 나와요. 아이를 위해서 이혼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ㅠㅠ 2018.08.22 12:2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 할 각오로 집 나가요 .그래야 고쳐져요 이상한 엄마덕에.애들 자존감 없어지겟군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8.22 11:4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도 참고 사는 입장인데요.
맞벌이긴 하나 아이 낳고 경력 단절되서 파견직 근무중이에요.
세금떼고 받는 돈 많진 않구요.
혼자 키울 금전적인 여력. 친정한테 비밀 여력도 없고. 그래서 참아요
아이를 위해서 그리고 절 위해서는 갈라서야 하는데 제 능력이 모자라서. 그럴수가 없네요.
여기 댓글 보면 애 핑게 되지 마라 이혼 엄청 쉽게 애기 하는데.
이혼 생각보다 어려워요. 아이가 있으면요. 글쓴 분도 아이 핑게라고는 해도 금전 여유 없으니 못하시는거겠죠. 본인 상황 아니라고 너무 쉽게 이혼 얘기 하지 말라는거에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ㅇ 2018.08.22 10:4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애 핑계 대지마요
저딴 아빠 둘 바엔 아빠 없는게 나아
듣고 자라는것도 얼마나 중요한데 애들한테 족같네 뭐같네 들려주면서 키우고 앉아있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8.22 10:4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박. 친정어머니 계실때도 욕해요?? 아니 혼자 욕들어도 기분 상하는데 친정어머니 계실때 애 있을 때 저딴식으로 욕을해요?! 미친.놈이네.... 나는 이년동안 다퉈도 욕설안하고 잘 지내던 남친이 있었는데 결혼하기로 부모님 인사 다 드리고 결혼하려고 했는데 마지막 싸울때 별거아닌걸로 씨x , 미친x 이러면서 얼굴 붉그락 하길래 내가 이제야 니 본성을 본거 같다고 결혼전에 알아서 다행이라고 그 길로 빠이했음. 아무리 감춰도 본성 못숨기는데 아예 대 놓고 저렇게 욕하는 남편... 님 나중에 애들한테도 ㅆxx 소리 듣습니다... 애들은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아비가 쓰니까 같이 쓸거예요.
답글 0 답글쓰기
ㅎㅎ 2018.08.22 10:08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제 아버지가 딱 폭언╋폭행 심한 아버지였는데,
초등학교 6학년때 어머니가 이혼 결심하고
오빠랑 저 데리고 나와서 엄마랑 알콩달콩
가족다운 가족에게 사랑 듬뿍 받으면서
할머니랑 같이 커서
성인이 된 지금 처음 본 사람들도 제게
사랑 많이 받고 티 없이 맑게 잘 자란
예의바른 사람같다는 말 많이 들어요.

애 때문에 참고 산다?
애 때문이라도 하루라도 빨리 나오셔야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8.22 10:05
추천
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진짜 애핑계좀 ... 안댔으면 좋겠네요 , 저희이모가 이런식이다가 결국 애들 장성하고 애들한테 내가 니들땜에 참고살았다고 이말을 또 입에 달고사세요 .. 그냥 혼자 벌어먹고살 자신이 없다고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ㅋㅋ 2018.08.22 08:52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내 엄마라는 여자가 평생 내게 지껄이는 소리. 너네 아니면 내가 니네 아빠한테 맞고 욕쳐먹고 살 이유가 없지. 애비 없는 자식 소리 듣게 하기 싫어서 참고 산거야.에혀~~!, 문제는 우리도 욕 처먹고 맞고 살았다는 거. 고딩이 되었을 때는 엄마를 설득하기까지 했다. 아버지랑 이혼하면 안되냐구. 늘 아버지 욕을 하던 엄마는 끝내 이혼같은 건 말뿐. 지금은 둘이 동네 잉꼬 부부로 불리며 산다. 근데 억울하고 밉다. 둘의 사랑법이 욕하고 쳐때리고 맞는 거였나? 우린 애 덩달아 얻어 터지고 욕 먹고 산거지? 우리집의 공공의 적은 아버지 였지만 살아놓고 보니 건강하지 못한 두 부부사이에서 우리까지 병들며 살고 있었던거다. 지금은 우리 남매끼리만 연락하고 부모라는 사람들과는 거의 연끊고 산다.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