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자꾸 자고가려는 시댁식구들

이해불가 (판) 2018.08.21 10:24 조회214,685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결혼한지 6개월 신혼입니다.

서울에서 작게 12평? 투룸구해서 살고있고

안방에 침실 작은방이 워낙 작아서 옷방으로 하니 꽉차요.

지금도 신혼이지만 결혼 하자마자 둘러보시곤 잘방이 없네 ... 잘곳도 없게 해놨네...

하셨었어요.

 

시댁은 저희집에서 4시간거리 시누네는 2시간 거리삽니다.

아직 젊으시고 서울에 워낙 행사가 많아서 각종결혼식 모임등 서울에 자주오십니다.

그리고 이쪽에 친척분들도 다 모여계셔서 주무셔야 할땐 친척분들 집에서 주무시구요.

아니면 당일치기로 가시구요.

저 지금 임신중인데 원래 친척분 집에서 자던 시누이가

한달전에 서울에서 볼일보고(술약속) 우리집에서 자면 안되냐고 시누이 세식구 다 ...

 

잘곳도 없고 마루에서 재우자니 신경도 쓰이고

그리고 원래는 친척집에서 잤는데 잘데가 없는것도 아니고

방도 없는데 왜 우리집에서 자려고하냐 불편하고 임신때문에 새벽에도 수십번을 소변마려워서

화장실가는데 마루에 떡하니 자고있으면 불편하다 남편한테 딱잘라 거절했어요.

 

아무리 지방이라지만 신혼집에서 자꾸 자고 가려고하는게 이해가안되요.

저 임신중에 일다니면서 평일엔 지쳐 쓰러져 잠들고 주말에 딱 2일쉬는데

주말에 자고 간다고하면 주말 없는거잖아요....

 

남편은 친정식구들이 자고 간다고 해도 그럴거냐 좀 서운하데요

저희 부모님이 가까이 사니까 넌 모르겠지만 자긴 많이 서운하다구요.

그러면서 이제 아기 태어나면 집이 좁으니까 쓰리룸 이사가는데

드레스룸을 없애고 안방에 옷을 다 구겨넣고?

하나는 애기방 하나는 부모님 시누식구 오시면 주무실 방으로

비워두자네요? 어이가없어서 대판 싸웠어요.

공간이 부족해서 넓혀 이사가는데

시댁식구들 오면 잘 방이라고 비워놓고 안방에 비좁게 옷을 구겨넣어야하냐구요.

요즘 드레스룸 있는 집이 어디있녜요.

어이가없어서 시누네도 있고 시댁도 있고 우리친정도 다 드레스룸 있다고 엄청 싸웠네요.

우리 생활이 중요한거지 부모님이나 시댁식구들 위해서 방을 비워놔야하냐고....

 

정말 어쩔수없는 상황이라면 모를까...

왜자꾸 자고 가려고 하고 주무시게 하려고하는지 전 정말 이유를 모르겠어요.

제가 너무 야박한건가요?

1064
41
태그
신규채널
[마스크]
21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남자 ㅇㅇ 2018.08.21 10:42
추천
372
반대
12
신고 (새창으로 이동)
시짜들도 염치가 너무 없고, 남의 편도 대갈빡 속에 우동사리만 꽉 차있는 모양이다.
비좁은 방구석에 굳이 자려고 하는 시짜들이나 못재워서 환장하는 ×이나 똑같다.
답글 11 답글쓰기
베플 까망 2018.08.21 11:53
추천
265
반대
15
신고 (새창으로 이동)
요즘 드레스룸 없는 집이 어디있어요;;
드레스룸이 원래 있는 아파트 아니고서야, 방 하나는 창고겸 옷방으로 다들 쓰지 않나요?
그리고 남의 집에 와서 잘버릇 하는거 아닙니다. 방 하나 비어 있으면 시도때도 없이 오고 종래엔 비번 내 놓으라고도 하겠네요.
답글 10 답글쓰기
베플 ㅎㅎ 2018.08.21 13:35
추천
79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병신이랑 사네요. 방두개 비우고 하나는 친정부모님방. 하나는 시부모님 방 하자고 하세요. 원룸되서 좋겠네.
답글 4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18.10.02 14:4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되요 -> 돼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9.22 23:30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상 ㅂㅅ들 상대하는데 할말이없다 ㅡ 어휴. 고생길 훤하다.
답글 0 답글쓰기
djdjdjd... 2018.09.03 07:04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각만해도 토나와... 미쳤나봐... 왜자고가지? 진심 미쳤나봐...ㅣ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gg 2018.08.26 03:12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숙박업소없는동네에 살아요??? 내가 산 집인데 친정부모님은 호텔잡아주무시고 시어머니는 거실에서 주무시더라...참 이해안감....
답글 0 답글쓰기
2018.08.25 00:47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렇게 쓰리룸에서 방 하나 비워두면 맨날천날 와서 며칠씩 있다 갈듯여...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8.24 22:29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하아, 이런 남편들의 잘못된 생각의 근원은
독립된 내 가정을 꾸려서 할 도리 하면서 살아야 하거늘,
나 원래 있던 친족관계에 아내를 편입시키려 하기 때문입니다.

내 친족이 아내와 우리 가족의 생활에 피해가 된다면,
마땅히 막아주고 오히려 그런 염치없음을 미안해 해야죠.
난 친하고 편한 내 가족, 내 친척이니까 아내보고 희생하라는 게 말이 되나요?
뭐가 중요한지 전혀 모르는 분이군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독수리타법 2018.08.23 19:30
추천
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부모님은 너희 끼리만 행복하게 살면 최고라고 절대 방문 안하신다.가정을 꾸렸는데 왜 불쑥불쑥 나타나서 간섭하고 불편 주냐?이런것들 보면 다 근본없는 쌍것 출신들인듯.법도를 몰라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독수리타법 2018.08.23 19:26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판에는 왤케 제정신 아닌 것들이 설쳐대는지...세상은 넓고 병의 신은 많다.남편 새캬 이거보고 정신 차려라.니가 그따위 마인드로 사는건 찌질한거야.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독수리타법 2018.08.23 19:1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일 당장 애 지우고이혼 ㄱㄱ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독수리타법 2018.08.23 19:17
추천
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8년차 남편 입니다.시댁식구들 우리집 들어와서 4시간 이상 머무른 적이 없네요.시댁식구들 재울거면 전용면적 50평대로 이사가자고 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30대 2018.08.23 08:26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라면 남편반품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8.23 07:58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머리에 새기자 '멀쩡했던 사람도 시자달면 다 병신된다'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뭐냥 2018.08.23 06:14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판녀들 말대로 이혼하세요. ㅋㅋ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판년놈충들 2018.08.23 05:57
추천
0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판년아 이혼ㄱㄱㄱ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8.23 02:0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방 생긴다고 치고 안방에 옷 다 넣는다고 쳐도 애기용품 쌓이면 남는 방 어차피 놀이터로 변함.. 바보같은 남편 요즘 안방 크게 나오지도 않는데 무슨... 2명사는데 지금 3룸에 안방 드레스룸 창고 작은거 2개(합치면 방 하나 크기) 달린 집인데도 하나는 옷장에 가득 하나는 컴이랑 서재 해놓아서 손님들 다 거실서 자는구만... 그런 우리집도 애 생기면 애기방때문에 4룸 갈 생각인데.. 저 모지리 남편..
답글 0 답글쓰기
2018.08.23 01:2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니가 나가서 엄마랑 살어. 라고 말하고싶네요 ㅠㅠ 왜 그렇게 못와서 안달이지? 안불편한가? 힘내세요 ㅠㅠ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판문학관소설가 2018.08.23 01:15
추천
1
반대
1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어느 시어머니의 넋두리

못배운집구석이라 어렵게 12평짜리 방 구해 줬어요. 서울집값이 만만하지 않더군요.

그래도 자식이 결혼한다는데 무리를 했습니다.....

아 참 딸은 경기도 모처에 결혼해서 애가 하나 있어요.

서울에 올라올때마다 친척 신세를 졌어요. 신혼생활 방해 하기도 싫고...가급적 당일치기로 볼일보고 내려가기도 했구요.

그런데 친척집에서 잘때마다 좀 눈치가 보이긴해요. 왜 아들집 있는데 이리로 오냐고.... 새애기가 임신중이라 니들이 이해해라 그랬죠.

딸이 얼마전에 서울 갈일이 있었나봐요. 오빠집에 자고 가면 안되냐고 했었나봐요. 투룸인데 침대방에 옷방 만들어 놔서 안되겠다고 했나봐요. 아들이 딸한테 미안해 했다네요. 마음이 아팠어요. 돈때문에 형제간에 그러면 안되는건데 못난 부모 만나 저런 일도 생기고. 너무 속상했죠.

집이 너무 좁지? 3룸으로 방 옮겨라. 손주도 생길거고 가끔 딸이 자고 갈일 있으면 사이좋게 지내야지. 아무리 힘들어도 그 돈 우리가 대출이라도 내어서 해결해주마. 라고 했어요.

며느리는 그래도 평일날 직장도 다니고 맞벌이하며 태교하는데 정말 고마워요. 내 딸 시집 보내보니 남의 딸 우리 집안에 들어 왔는데 더 잘해주지 못하는게 마음이 아플 정도 에요.

그런데 얼마전 아들이 또 그러네요. 싸웠다고. ....

옷방 하나에 애기방 까지 필요하니 잘때도 없고, 요즘 누가 시짜 집안 사람들이 와서 자고 가냐며 못배워도 참 못배운 집안이라고 아들에게 그랬대요. 사돈은 가끔 와서 자고 가기도 하고 그런다는데......

휴우 내 딸이랑 며느리랑 이렇게 다른건가 싶어요. 누가 못배운 집안인지 누가 못된건지 모르겠어요. 따끔하게 한마디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참 곤혹스럽네요.
답글 2 답글쓰기
2018.08.23 01:07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텔.호텔.게스트하우스.널렸다고 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이짱 2018.08.23 00:35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혼집에 저리 자고가려하다니 겁나 염치없네 드레스룸이 아파트에는 다~ 되있으니 있고~ 아파트안사는사람도 내주변에 방한개는 다 드레스룸으로쓰는데?? 저 ㄱ같은신랑 그만 짖는소리하라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 6 7 8 9 10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