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저의 반려동물이 이제 갈때가 된것같아요..

(판) 2018.08.26 03:49 조회8,067
톡톡 동물 사랑방 조언부탁해


+추가글 헉 많은분들이 이렇게 보고가시구 댓글달아주실줄 몰랐네요,, 저희 햄찌는 힘겨워하다가 오늘아침 해씨별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다들 감사해요

금빛이.. 불과 며칠전까지만해도 팔팔했잖아.. 갑자기 이렇게 가는게 어딨어 금빛이랑 2년동안 함께해서 행복했어 좋아하는 간식 더 많이줄걸 더 함께해주지못해 미안해 해씨별가서는 아프지말고 편안하게있어줘 다음생에는 햄스터로 태어나지말고 좀더 긴생을 살수있는 다른동물로 태어나서 행복하길바랄게 다시 만날수있으면 좋겠다 2016년11월14일~ 2018년 8월 27일 금빛이를 사랑하는엄마가,,

-본문-
저희 로보햄찌가 이제 2년살았는데 얼마전까지 활발하고 팔팔하던아이가 어제저녁쯤부터 갑작스럽게 노화가 온건지 어디가 아픈건지 힘이없고 걷는것도 힘들어보이구 숨도 가빠르게쉬네요..한참을 힘겨워하다가 지금은 은신처안에들어가서 똑같이 저러고있어요..이제 갈때가 된걸까요ㅠ-ㅠ 2년동안 정많이들었는데..햄찌 수명은 왜이렇게 짧은건지 속상하네요.. 슬프지만 해씨별가면 화장을해줘야되는지 땅에 묻어줘야되는지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어요,, 남의땅에 묻는건 불법이라 그래서ㅠ-ㅠ 조언좀 부탁드려요

며칠전까지만해도 건강하고 팔팔했는데..

43
1
태그
15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8.08.26 07:55
추천
1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힘들게 누워있는 사진을 보니 가슴 아프다ㅠ
답글 1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힘내 2018.08.28 02:2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골든 3년키웠는데.. 마지막엔 동생이랑 같이 울면서 땅에 묻어줘써 이름은 꽃비였는데.. 갑자기 생각나네.. 힘내..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8.08.28 01:5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자마자 울음 터졌네요 쓰니님처럼 저도 골든햄스터 키우고 있었는데 몇주전에 헉헉대더니 세상을 떠났어요 해준것도 별로없고 잘해주지도 못했는데 막상 떠난게 못믿기더라고요 지금은 좀 괜찮아진 상태에요 진짜 죄책감이 떠나들지 않았었거든요 우는게 일상이였고요 쓰니님 햄스터하고 제 햄스터가 같이 해씨별가서 행복하게 지냈음 좋겠어요
답글 1 답글쓰기
앙배불띠 2018.08.28 01:2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햄스터 여러마리 키우다가 자기네들끼리 싸우고 한명은 얼어 죽고그랬는데 그때 진짜 펑펑움 집 밑에 묻어주고 가끔 흙에 뽀뽀해주고감
답글 1 답글쓰기
2018.08.28 00:4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햄스터 ㅠㅠ2년인가 3년 키우다가 죽었는데요..(전 ㅠㅠ 20마리키웠어요 새끼낳아서..) 엄청 햄스터 많이 사랑하는데 아친에 일어나니까 딱딱하게 굳어져있더라고요 그래서 아침에 숟가락 들고서 공원가서 땅파서 휴지로 말은 햄스터 넣고 한동안 울다가 덮어줬습니다!ㅠㅠ 햄스터한테 잘해주세요 그리고 설탕물이 햄스터한테 좋다는 말이잇어요..
답글 2 답글쓰기
2018.08.28 00:1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은 곳으로 갔구나ㅠㅠ 그곳에서는 항상 행복하길...ㅠㅠ
답글 1 답글쓰기
2018.08.27 23:4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궁~ 맘아프다ㅠㅠ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8.08.27 21:4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띤..표정봐ㅠ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8.08.27 20:0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설탕물이나 포도당 먹여보세요 햄스터 4년정도 살던데 벌써 노화가 온걸까요..
답글 1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31 2018.08.27 16:54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에긍 최대한오래살아라..
답글 1 답글쓰기
2018.08.27 15:14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힘내세요
답글 1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ㅋㅋㅋㅋ 2018.08.27 09:09
추천
0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후처리가 문제라면 수목장을 하세요.. 그편이 더 의미가 있을듯해요. 저희는 따로 별장하려 사놓은 땅이있어서 거기에 묻어주려고했는데 막상 내새끼 죽으니까 거기다 묻고 오는게 말도 안되는거같아서 화장해서 집에다 뒀어요. 언젠가 나죽으면 같이 묻어달라고 남편한테 얘기해뒀어요
답글 1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8.08.26 07:55
추천
1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힘들게 누워있는 사진을 보니 가슴 아프다ㅠ
답글 1 답글쓰기
1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