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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정말 냉정하게 결혼 생활 어떠세요?

ㅇㅇ (판) 2018.08.30 14:09 조회182,013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저는 결혼에 대한 막연한 반감이 아주 큰 20대 후반 여자사람이에요

어렸을때도 좀 그랬지만

최근 몇년 사이에 더 심해졌어요.

하도 시월드 시월드. 안겪은 사람보다 겪은 사람이 더 많고.

방송 소재로도 쓰일 정도이니..

일단 시부모 생각하면 답답하구요.

저도 회사다니고 있지만 회사 상사들과 동료들.

단체 회식끝나고 여직원들 먼저보내놓고 남직원들끼리 2차로 그런곳..가요.

저희 회사 .. 그래도 꽤 이름있는 건설사에요.

유부남, 결혼을 앞두고 있는 남자, 여친 있는 남자, 애딸린 남자 .. 예. 뭐 그냥 다 가요.

자의든, 타의든 일단 가죠.

그거 보고도 결혼에 대한 환상 깨졌구요.

남자들이 우스갯소리로 결혼은 최대한 미뤄라~ 집들어가기 싫다..하는 소리도

듣기 싫어요.

하도 외도하는 케이스들도 많잖아요.

애들 좀 키우고 살만 하면 딴 여자에게 눈돌아가고..

사실 외도 같은 경우는 여자들도 외도할 수 있는건데도....

제가 너무 남자들을 안좋은 쪽으로만 보는건가요?

요즘 남혐이냬 여혐이냬 하면서 말이 많아서 물든거 같기도 하구요.

이 상태로 어떻게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살아갈지 막막해요

저 같은 케이스는 그냥 결혼을 포기하는게 나을까요?

결혼하신 분들, 정말 행복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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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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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8.3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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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 없고 시댁은 멀고, 둘만 오롯이 살고 있는데 행복해요. 둘다 돈은 어느정도 있구요. 여행다니고, 맛있는거 먹고, 사고싶은거 사고, 저희는 둘다 가족들 생일,명절 일체 안하고 종교도 없어요. 남편이 미국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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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8.31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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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결혼 좋다고 강추하는 사람들 다 결혼 1~2년 미만 신혼ㅋㅋㅋㅋ장난하낰;;
적어도 5~7년 지난 부부들의(╋애있씀) 이야기를 더 듣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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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남자 2018.08.3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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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8년차 됩니다. 아이는 둘 있고요.
일단 남자가 결혼을 하는 순간 자기 마누라가 젤 우선이 되야 됩니다.
그래야 집안이 행복해 집니다. 결혼은 그런거잖아요. 서로가 사랑해서
이제는 부모한테 독립해 서로가 한가정을 꾸리겠다. 그래서 결혼하는거 아닌가요?
근데 결혼해보니 갑자기 남자는 효도 하겠다며 자기 집에 막 갖다 쳐 붙는 놈이 있는가 하면 결혼하고 나서 회사일이 바쁘다며 애 보는것도 안도와주고 매일 늦게 술 쳐먹고 들어 오는놈이 있는가 하며 일일이 사사건건 자기 부모한테 하나 하나 다 말하는 색키가 있는가 하며 정말 희안한 남자 색키들 많드만요. 여자도 마찬가지고요.
서로가 결혼해서 부모한테 효도를 할땐 지금 당장 결혼한 당사자들이 자기들 행복을
남들한테 나눠 줄 수 있을때 해야 됩니다. 자기들 잘 살자고 결혼해놓고
부모들 용돈드리랴 부모들 기분 챙기랴 부모들 여행 보내주랴
왜 그렇게 삽니까. 말도 안되는 거죠. 서로 최소한의 기본은 지키돼
일단은 결혼을 한 당사자들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해서 결혼을 해야 됩니다.
때가 되서 결혼하느니, 이제 결혼할 나이가 되서 결혼 하느니, 그런거 다 필요 없습니다.
정말 결혼 서약 처럼 내가 결혼해서 내 와이프 내 남편을 젤 우선으로 평생 사랑하고 아껴 줄 수 있을때 결혼 해야 되는 겁니다. 그리고 남들이 결혼하니 어떻니 저떻니 그딴 소리를 왜 듣는지 모르겠네요. 남들이 당신 결혼해서 당신 결혼생활까지 살아 주는거 아니지 않습니까? 제발 우리 나란 남들 애기에 너무 귀담는데 그것보다 당장 당신 인생 당신 마음대로 사세요. 남들 눈치 좀 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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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8.08.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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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기 100일 부부예요. 전 단언컨대 좋은 사람과 함께라면, 결혼과 출산은 행복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좋은 사람이란 착해 빠진 사람이란 게 아니예요. 건전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있으며 또 그러한 가정에서 자랐으며 성실하게 자신의 일을 하며 나와 대화가 통하고 꼬인 구석이나 피해 의식이 없으며 기본 이상의 재정적 능력과 내가 꽂힐 수 있는 이성적 매력이 있는 사람을 말하죠. 근데 사실 그런 사람이 많진 않을 거란 말이죠, 여자나 남자나. 그렇기에 불행해 보이는 결혼이 많아 보이는 거죠. 사람 보는 안목을 키우고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하세요. 결혼에 부정적이었던 제가 남편을 만나 결혼 예찬론자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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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1.1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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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싶어질 때 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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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11.1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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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플보고 느꼈다.....나도 빨리 회화공부하러가야겟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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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ㅇㅇ 2018.10.2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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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며느리한테 바라는 게 많다는데, 애초에 시작도 남자는 집 구해오는데 몇 억, 여잔 기껏해야 혼수 몇천. 시작 부터 불공정. 그래놓고 쳐 한다는 얘기가 "난 여자잖아" 이 ㅈㄹ. 결혼하면 바뀌는 것도 아님. 전업주부를 자초했으면 성실하기라도 하던가. 좀 하다가 힘들다고 징징거리고 독박살림거리면서 가사분담하자네. 대체 독박벌이란 말은 왜 안 쓰냐? 그래놓고 뭐 좀 요구하면 그때부터 평등 요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여자들 지능이 도태될대로 도태돼서 절대 지들이 받는 혜택은 못보고 불이익만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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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09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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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냉정하게 결혼생활 좋음 솔직히 연애때도 남친이랑 싸우지않음? 뭐 결혼뒤에도 그정도싸움 울고불고 너랑헤어지네마네 똑같음 그래도 좋을땐 정말 좋은게 연애와 동일함 결혼뒤에 연애때보다 플러스되는게많아서 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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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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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최고임!!! 결혼하니 날 사랑해주는 부모님도 두배로 생기고 수입도 두배로 늘고 집안일은 반으로 줌. 시댁은 집안 나름인듯.. 어제 저녁에 시어머니께 코스트코가시게 되면 영양제 사다 달라고 문자 넣었더니 그 밤에 바로 댕겨오실만큼 사랑 주심. 시부모님이랑 같이 여행가면 선물도 많이 사주시고 음식도 배려해주심. 양가 부모님 모시고 여행가면 두 어머니 두아버지 등쌀에 우린 놀기만 함. 우리집은 사위 생겨서 듬직허니 좋다고 하시고, 시댁은 며느리 들어와서 재밌다고 좋아하심. 결혼은 행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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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05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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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소ㄹ직히 결혼은 모 아니면 도 라고 생각함 진짜 소설처럼 천생연분인 사람만나서 평생행복하게살던지 부자랑결혼해서 팔자피던지 아니면 적어도 주위사람들 잔소리 피하는용도로하던지 그 외에는 난 반대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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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0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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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모님은 좋으신데 남편ㅅㄲ가 자꾸 시부모님께 잘하길바람 심지어 5분거리에 사는데ㅋㅋ 우리엄마는 차로 1시간 거리에 삶 안하고 싸우고 배째란식으로나간뒤에는 편해짐 다시태어나도 결혼생각은 눈곱만큼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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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04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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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십년. 7세 아들. 돌쟁이 딸. 남편 프리랜서 외벌이. 월수 세후 400~500. 남편이 시간적 여유가 있는 편이라 낡은 주택 구매, 반셀프로 리모델링 후 거주. 현재 대출 없음. 남편은 쓰레기버리기와 일주일에 두번 요리함(남편 하루 세끼 집에서 먹음). 나머지 모든 살림은 전업인 본인이 함. 육아도 주로 본인 위주이나 큰아이 등원 하원, 저녁에 아이들 목욕은 남편이 시킴. 한달에 한번정도 술약속 있는 날도 애들 목욕시키고 나감. 무엇보다 결정적으로 시댁이 없음. 결혼준비하면서 남편이 막장시댁이랑 연끊고 나옴. 친정도 친정어머니 한분뿐인데 차타고 다섯시간 반거리에 사심. 뭐 아주 넉넉한것도 아니고 매일 똑같은 그저그런 일상이지만 결혼생활 만족도 높음. 아주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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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0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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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 바이 사람. 상황 바이 상황. 일반화 할 수 없습니다. 미혼도 현재의 삶이 행복한 사람이 있고 현재를 벗어나 결혼 등 변화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것과 마찬가지로요. 피곤하고 신경쓸 부분 생기는거 맞습니다. 반면에 행복하고 안정적인 부분도 생기는거 맞습니다. 매사가 그렇듯 어떤 쪽도 한쪽 면만 있는게 아닙니다. 너무 부정적 부분만 볼 필요없습니다. 보통의 사람들이 행복한것좀 들어달라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을까요 힘들다고 들어달라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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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18.09.03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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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를 어쩜 그리 잘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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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 2018.09.0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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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느므좋음. 연애오래했고 결혼 1년됬는데. 아주만족. 그 이유는 남편이 연애때나 결혼때나 지극정성이고. 시댁 스트레스 0임. 연락일체안하심. 명절 생일 등에만 보고 용돈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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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0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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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의해요 하지만그런사람만나기너무쉽지않습니다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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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8.09.02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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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7년차 애 2 결혼하면 여자만손해임 남자는 일만하지 끽해야잠깐애들 놀아쥬는정도 여자는 육아╋일 병행함 난 진짜 주말 공휴일 명절 제일싫음 너므힘듬 엄마도보고싶고..타지에서 결혼생활하는 동생도 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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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02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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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ㅈ같은^^ 시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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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하이루 2018.09.02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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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아온 환경에 따라 다를겁니다. 제 주위, 와이프 주위에 불행한 결혼 생활하는 사람 아무도 없네요. 판 같은데 시월드 어쩌구 하는거 보면 정말 다른 나라 이야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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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ㄴ 2018.09.0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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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4년 결혼8년됐어요 연애땐 설레설레 심쿵심쿵 하는 사랑 이였다면 지금은 흐믓흐믓 토닥토닥 하는 사랑 이랄까~~~ 암튼 연애때도 좋았지만 결혼후 더좋구 애낳고 나니 더더 좋구 이사람하고 결혼안했음 어땠을까 싶네요~~~ㅋ 5살 딸있는데 완젼 딸바보~~~그모습도 이쁘네용 ㅋ 내가 이리도 신랑을 칭찬하고 여전히 사랑할수있는 이유는~~ 일단 시집살이 1도 없음 친정보다 시부모님이 더좋음 신랑 이해심 많은 착한 남자임 살림 육아 많이 도와줌 내가 결벽증이라 안도와줘도 나혼자 육아살림 잘함 근데 착한 신랑이 도와주니 더좋음 주변에서 전생에 나라구했냐는 말 많이들음 그정도로 결혼생활 힘든거 없음 능력 평균 돈평균 외모 평균임 가끔 딸 시댁에 맏기고 둘이 데이트 도 함 연애때 처럼 둘이 영화보고 밥먹고 술 1차2차3차 까지 감 둘이놀아도 잼있음 ㅋ 암튼 난 복받아서 결혼생활 만족함. 근데 나처럼 만족하고 살 확률 매우적음 주변을 둘러봐도 혼자 살때 더 잘살았던 친구, 언니들 있음. 그런거 보면 내결혼생활 행복해도 내딸 은 시집 안보내고 싶음 결혼후 불행해진 사람들을 너무봐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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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2018.09.01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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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7년차구요 4살아들 하나 둘째는 계획없어요 출산의 고통이 컷어서(뭐 다 똑같겟지만요)두려움에 ..키우는건 할수있는데 낳는게 두려워서요 신랑도 같은 생각이구요..암튼 시부모님도 잘해주시고 터치를 안해요 너희가 잘 상의해서 알아서 하란주의..평범하게 사소한걸로 싸우고 또 금방 풀어져서 웃고떠들고~ 죽이 잘맞아서 어디 놀러가면 딱히 잘 계획 세워서 가지 않아도 그냥 잘 놀다와요 그런데 신랑이 좀 ..특이해요 나가서 노는거 안좋아하고 가족이 1순위고 집앞에 슈퍼를 나가도 같이가야되요 회식 싫어하고 안나가서 전에 다니던 직장에서는 왕따 비슷하게 당하고..설거지며 집안일 잘 도와줘요 외국인은 아닌데 뭔가 쫌 다르긴하죠 자상한거에 반해서 결혼했는데 여전히 자상하고 가족을 1번으로 알고 늘 양보햊려하고 본인이 먹고싶은것보다 내가 먹고싶은걸 늘 먹으러가려는사람입니다 그래서 행복한거고 사실 독신주의자였는데 연애 많이 해봤지만 결혼하면 정말 행복하겟다 햇던게 이사람이 첨이자 마지막 이엇어요 아마 안만났으면 결혼생각 1도 없었을듯..도 했어도 별로 안행복했을것같아요 주변에서 친구나 친언니(연애중)가 많이 물어봐여 행복하냐 결혼 할만하냐고.. 할만한 상대가 있어야 행복하지 전 반대입니다 나이차서..오래 사귀었다보니 그냥..주변에서 다들 하니까 라는 생각에 결혼할거면 혼자 사세요 주변에 이혼하는 친구 동생 언니들 많아요 사연들어보면 참 똑같아요 외박하고 술먹고 술주정 때리거나 욕하거나 독박육아 하게 하고 시댁과 갈등...비난하는 말투 인격모독등등 모프로에서 봤는데 이혼하는 사람들 90%가 비난하고 비꼬는 말투때문에 (그걸 성격차이라 함) 싸우다가 대부분 결국 이혼한대요..그런데 지성격대로 사는 사람 참 많죠 이 사회가 우리 부모님세대의 형태가 대부분을 그렇게 만든것같아요 참 슬프죠 어쨋든 결론은 괜찮은사람 만나면 이런데 물어볼것도 없이 결혼하겟죠 못만났으면 그냥 혼자 사는게 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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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1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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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3년차입니다. 냉정하게 혼자가 편합니다. 자유로우니까요. 근데 항상은 아니라도 종종, 혼자일 때는 느껴보지 못한 안정감, 안도감, 만족감이 들기도 해요. (제 눈에) 괜찮은 사람을 만나 사랑하고 인연을 맺어 사니까요. 결국 선택의 문제입니다. 뭐든 얻으려면 포기하는 게 있는 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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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이은우 2018.09.01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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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썸이 연애보다 더 떨리고 연애가 결혼보다 더 행복하고 결혼이 이혼보다 덜 피곤합니다. 지나친 걱정도 문제지만 지나친 환상은 갖지 마세요. 여자는 남자가 변할거라고 믿기에 결혼하고 남자는 여자가 변하지 않을거라고 믿는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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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이 2018.09.01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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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7년차 결혼 생활 정말 만족 스러워요. 일단 애가 없고 양가 집안의 간섭이 없어서 그러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돈문제로 싸울일 없을 정도의 경제력 도 필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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