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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뒷담화하고 다니는 동료교사 어쩌죠?

(판) 2018.09.07 04:42 조회52,968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카테고리와 어울리지 않는 내용인점 미리 사과드립니다.
조언이 꼭 필요한데 가장 많이 보시는 카테고리가 이곳이라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초등학교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년전부터 한 동료교사가 그렇게 남 뒷담화를 하고 다니는게 너무너무 불편하네요.
학교 가장 윗분부터 신규교사까지 나이,직급 안가리고
없는자리에서는 다 깝니다.
뭐 대통령도 욕하는데 사람이 그럴수야 있죠.
하지만 문제는 자신이친하다고 생각되는 사람한테만
몇명을 욕하는게 아니라,
같이 대화하는 사람이 누구든 엉덩이만 붙이면 여기서는 이사람, 저기서는 저사람 그렇게 다수의 사람들을 깝니다.
a랑 친한 교사앞에서도 일부러 그러는건지 들으란듯이 a욕을 해요.
그리고 심지어는 누가 누구를 벼르고있다는등 근거없는 소문으로 겁을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회의때나 사람들이 모인장소에서 자기가싫어하는 분이 의견을 내거나하면, 눈마주치는 사람한테 이상한 표정 지으면서 농락하구요.
아시죠? 요즘 말로 뒤에서 꼽준다고 하나요? 그런식..
그리고 정말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사사건건 뒷담화를 합니다.

저도 물론 피해자중 한사람입니다.
제앞에서 윗사람 아랫사람 할거없이 욕을 그렇게 하더니
또 다른데 가서는 어김없이 제욕을 하고다니더라구요ㅋㅋ
정말 이런 인성에 어떻게 아이들을 가르치는건지....
요즘 시대에 미혼인 사람한테 이런 편견은 없었는데..
(제 친구들도 미혼인 친구 꽤 됩니다)
40 다되어가는 나이에 결혼못하고(안한게 아니라 본인은 하고싶어하는데 못한거임)
관심두고 에너지쏟을곳이 없어서 학교에서 이러나 싶고..

암튼, 이런일을 몇년째 겪다보니까 한번쯤은 인생은 실전임을 가르쳐주고싶은데,
워낙 보수적이고 그냥 알면서도 참고 넘어가는 분위기의 집단?이라 성격대로 하기가 쉽지않네요.
괜히 말꺼내서 분란만들면 오히려 제가 이상하게 보일것같기도 하구요..
다 모인자리에서 대놓고 창피를 주고 버릇을 고치고싶은데 증거음성도 없어요.
질낮은 대화에 끼고싶지 않아서 그사람이 남욕할때 아예 입다물고 있었더니, 녹취도 못 남겼거든요.
학교야 옮기면 그만이지만, 워낙 떠난사람까지 진짜 입으로 반병신만드는 사람이라...
관리자들은 그래도 사람 많이겪어본 분들이니까
알아서 걸러듣고 이사람의 본모습 눈치채겠지..싶다가도
또 이인간이 승진욕심에 윗사람들한테는 이미지관리하며 입터는 스타일이라, 관리자들도 이사람 말만 듣고 믿는것 같더라구요.
직장에서 이런사람 겪어보신분들, 현명하게 해결하는 방법좀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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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남자직장인2018.09.0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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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그렇구나 사실확인은 하셨나요? 이렇게 되물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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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한심2018.09.0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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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집단이 그만큼 한가하다는걸 증명하는 건가? 애들의 미래와 교육을 위한 고민이 아닌 입싼 여자를 고민해 줄 만큼 정신적인 여유가 있는가? 교대 졸업장이 부끄럽진 않는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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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18.09.0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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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쳐주려고 하지 마세요. 그사람 좋아하세요? 그게 아니라면 그대로 냅두고 신경쓰지마세요. 또 저 ㅈㄹ하면 아~ ㅁㅊㄴ이 또 시작이군~ 하고 넘겨버리세요. 저런 사람은 반드시 자기에게 다 돌아오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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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나너싫어2018.09.16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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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서 그여자가 결혼못한게 뭔상관? 그냥 성향이 이상한 여자지... 님도 정신승리할게 어지간히 없나봐요. 대놓고 얘기는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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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엉엉2018.09.1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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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말 조심히 그런 인간들 많아서 그여자 남 흉볼때 같이 흉보던 인간들 많을거임 쓰니가 까발리다가 역으로 다구리 당하고 없는 이야기 지어낸 사람으로 역공격 당할수있음 그런사람 어차피 안고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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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2018.09.1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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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요한건 그런걸 들으면서 그말에 상처받지 않으셨스면 하네요. 그런사람은 잘하든 못하든 욕합니다. 시기와 질투인지 아니면 가정교육부터가 잘못된건지 어쨋든 그사람이 문제있는거니 너무 연연하지마시고 할일 열심히 하시면서 사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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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18.09.1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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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그분하고는 좀 거리를 두고 지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어차피 님 아니더라도 다른분들도 다 똑같이 생각하고 있을거에요 괜히 본인이 총대맬 필요는 없는거 같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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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18.09.0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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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녕하세요. 교사생활한지 인제 6개월 조금 넘은 초임교사입니다. 저도 뒷담화하시는 분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안그래도 초임이라 일 배우고 서류업무하고 애들 관리하기도 힘들어서 조금이라도 실수 안하려고 출근도 제일 일찍하고 퇴근도 교사중에서 제일 늦게 하고 정말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살다보니 주변 선생님들과의 관계에대해 신경쓸 여력이 없어서 친한 사람 한사람도 만들지 못하였는데. 마침 절 마음에 들지 않아하는 선생님께서 저한테 뜬금없이 오셔서 진짜 선생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말들을 저한테 하셨고 전 그런 일이 있었지만 일단은 계속 다녀야 하니 입다물고 지내자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 선생님께서 오히려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시면서 저에대한 온갖 안좋은 이야기들을 다른 동료 교사들한테 하고 다녔고 전 지금 너무 힘든 상태입니다. 진짜... 요즘 같아서는 다 그만두고 싶네요. 그냥 푸념하고 싶어서 댓글 한번 남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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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2018.09.09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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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더럽다 왜 그러고 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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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18.09.09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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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계신 집단이 정상이면 그 교사가 또라이란 걸 다들 알테니 그냥 또 시작인가보다 하시면 되고, 그 교사가 하는 말에 집단이 우왕좌왕하면 그냥 다들 또라인가보다 하시면 됩니다. 그런 미꾸라지 한 마리는 어딜가나 있기 마련이고 보통은 다들 알더라구요. 어느 놈이 미꾸라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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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18.09.09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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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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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2018.09.08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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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립학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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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2018.09.08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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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국사는데.. 우리 회사에도 저런 사람이 있어요... 그래서 그냥 꼴보기 싫어서 제가 떠납니다ㅋ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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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18.09.08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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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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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18.09.08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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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도 그런짓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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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18.09.0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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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선생님중에 그런사람많았어요 저 고등학교때는 선생님들이 선생님한분 왕따 시키는것도 보고 학생들한테 그 선생 뒷씨도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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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18.09.08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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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험담하고다니는것도 큰 죄입니다. 실제로 직장내에서 험담하다가 고소미먹은 사람도있고요. 그 선생이랑 같이있게될때는 꼭 음성녹음 켜놓으세요. 증거가없으면 본인만 ㄸㄹㅇ되는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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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18.09.0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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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놓고 망신주세요 뒷담당한 당사들한테 그선생이 니욕 뭐라뭐라하더라하고 참지말고 선방날리세요 찍소리못하게 욕한당사들한테 다 얘기해주세요 혼자 왕따당해보게 그대로해보세요 그럼 욕해봤자 본인 손해라는거 이젠 그선생이랑 대화해줄없게 만드세요 참는게능사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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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2018.09.08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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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다 망하는 것도 본인 팔자니 걍 냅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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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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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그사람이 님앞에서 다른사람 뒷담할때 “근데~ 매번 뒷담하시던데 다른 사람한테 가서 제 뒷담 하시는거 아녜요?ㅎㅎ” 라고 말하시면 좋을거같아요 저얘길 많은 사람이 하면 더 좋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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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18.09.0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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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딜 가나 저런인간 있슴 울회사에도 나이도 젤루 많은 아줌? 할매가 아무나 붙잡고 뒷담화하고 다님 하다하다 지가 시러하는 직원이 회사 스파이라고 ㅋ 하길래 그런사람 아니라했더니 그후부턴 나한텐 안함 ㅋ 정신병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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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2018.09.0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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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앞집 아줌마가 그러네요. 온동네에게 이 사람에겐 저사람 욕하고, 저사람에겐 이사람욕하구... 그래서 전 일부러 동네사람들에게 그 아줌마, 이사람앞에선 저사람 욕하고 저사람앞에선 이사람 욕한다구.. 저렇게 뒤돌아서기만 하면 금방 다른사람 욕한다고 슬쩍 흘렸네요. 그뒤 사람들이 알아서 각자 조심한다는.. (즉 그후 동네사람들 그 앞집아줌마말에 적극동참하며 같이 욕하는거 줄어든걸로 아네요...왜 자기도 금방 그아줌마의 욕하는 대상에 올라갈줄 아니깐요... 물론 그 아줌마야 지금도 남 흉보고야 다니겠지만, 그래도 예전보단 많이 준걸로 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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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18.09.0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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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둘만있을때 다른사람 말하는척 그 사람은 외모가 못난 열등감을 소외되지 않으려 남 험담하고 이간질하며 푸는거같다 눈똑바로보며 말하니 매우당황하더라구요 직접적으로 따지지 않고 먼저 너 험담하는거 모두 인지하고 있고 불쾌하니 계속 그러면 가만안있겠다는걸 슬쩍 느끼게하고 그래도 계속 그런다면 더 강한조치를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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