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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합니다.밥먹을때마다 폭언하는 엄마

28녀 (판) 2018.09.13 12:16 조회142,177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댓글달아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엄마의감정쓰레기통이라는거 잘알고있습니다..
탈출구는 없나해서 여기다 여쭙고자한건데
집에서 나가는거 말고는없겠죠.

경제적으로 독립을 원하시는건 아니라는 말씀을
좀 강조해서 드리고싶어요. 어머니도 평생 일 안해보신
분이시고 제 전공이 문과계열이라 사실 나가서
일해도 되는데 두분다 일하시라 하지 않습니다..
결혼하고 나서 꽃집이나 카페라든지 여자가 할수있는
예쁜일만 하고 살라고요 ( 무료하고 할일이 없다 생각하면 )
결혼하기 전까지는 배우고싶은거 배우고 하고싶은거
다 해보고 여행도 많이 다니라해서 시간나면 여행가고
이것저것 배우러 다녀요.. 자격증따고..
할머니가 해주신돈으로 제가 가진 오피스텔이 한채 있어서
거기서 월세가 아주 조금 나와서 그걸로 주유비?정도는
충당하는거같네요.
이건 논외의 얘긴데 자꾸 제가 경제적으로 독립하지
않아서 어머니가 욕을 하신다는 말씀들이 많으셔서..

물론 제가 지금 버는돈으로 골프 레슨비와
체형관리 주사와 시술치료 그외 차량과 제가 먹는
모든것들을 아버지가 버신돈으로 쓰는건 맞습니다.
그건 아버지께서 시집갈때까지는 힘든일하지말고
하고싶은거 하면서 20대시절 보내라고 감사하게도
기쁜마음으로 지원해주시는것들입니다.

어렸을때부터 경제적으로 늘 풍족하게 자란편이고
유학도 오래해서 사실 자존감도 굉장히 높은 편입니다.
솔직히 외국나가면 누가 비만하던 마르던 아무도
신경쓰지않고 옷도 사이즈별로 예쁜게 너무나많았어요.
(한국오고나선 옷들이 다 인형옷 같더라..구..요..)

여튼..저는 사실 지금 몸에도 사실 저는 만족하..
는..편이거든요.. 뼈가 튼튼한건지 허리는 28사이즈.
SPA브렌드 사이즈 38정도 입습니다. 타이트원피스
입어도 배가 막 튀어나오지않고 브라라인도 안보여요..
(예전엔 정말 심각한 고도비만이었기에......)

부모님이 몸은 안주셨지만 얼굴도 주시고 (나름대로....)
저에게 경제적인 풍요를 주셔서 늘 감사하고 행복하게
지냅니다. 비슷한 환경의 오래사귄 남자친구도있습니다.
유학하다 만난 친구라 그런건지 아니면 원래 성격이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다이어트 하기 전 후 둘다 괜찮다고
먹고싶은거 많이먹으라고 격려해주는 좋은사람입니다.

3번베댓처럼 저는 뼈를깎을만큼 노력해서 이제까지
감량을 했는데 제가 지금부터 나머지 만큼은
좀 쉬면서 감량하면 안되나요? 왜이렇게 한국사회는
조금이라도 살집이 있는 여성에게는 이렇게
모두들 공격적이신지 모르겠어요. 사실 길거리가보면
남자분들이 배도 더 나오시고 못생기신분들도많던데..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남혐을 하려는건아니고..

여튼.. 댓글달아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엄마와의문제는 정말 뫼비우스의 띠 같네요 끝이없어요.
답도없고.. 댓글좀더 정독하겠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시고 모두들 행복하세요

-------------------------------------

저는 태어날때부터 4.5kg의 우량아로 태어났고
유치원시절부터 초 중 고 지금까지 단 한차례도
날씬해 본적이 없는 모태 뚱뚱이 입니다.

참고로 제 키는 164 , 현재 몸무게는 65kg정도 나갑니다.
최고 몸무게를 찍었을때는 94kg까지 나가본적이있고
죽어라 다이어트를 해서 50kg후반까지 만들어본적이
있지만 현재 요요가 와서 적당히 먹으며 유지하고
병원에서 사이즈 줄이며 관리중입니다.

언제나 이쁜옷은 입고싶은데 맞는게없어서 서러운적이
많았고 제가 꾸미는것을 좋아하는데 그에반해
옷태가안나는 몸때문에 짜증나고 힘들어서 열심히
다이어트 한다고 한 몸뚱인데 식욕 + 타고난 체형
체질도 무시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주2회 병원관리받고 매일 골프치고 진짜 소식합니다.
예전에 비해서요.( 아침은 먹고 저녁은 귀리우유 먹고
가끔 친구들이랑 술자리있으면 술마셔요ㅠㅠ 요즘은 )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천천히 빼고싶어서요.
94kg -> 70kg때까지로 내려올때 정말 못먹고
안먹고 힘들게빼서 지금부터 50kg정도로 내려갈때
까지는 운동하고 먹고싶은거 먹으며 천천히
뺄 생각중에 있어요. 너무힘들었거든요.

근데 문제는 어렸을때부터 엄마가 식사시간?만되면
저에게폭언을 퍼붓습니다. 옷입을때도 그렇고요.

정말 폭언이요.

그게 니주댕이로 들어가냐.
그냥 안먹으면될걸. 굶으면될걸.살은 안먹어야빠진다.
또 고기를 쳐먹냐.너는 매일 아침마다 고기를 쳐먹냐.
저러니까 평생 뚱뚱한몸으로 사는거다.
너같은 애들은 그런옷을 입으면안된다.
기형아같다.니 바지앞에 배는 진짜 꼴보기가싫다.

그래서 집에서는 엄마가 나가시고나면 몰래밥을
먹게되고 숨어서 뭘 먹게되요 엄마가 밥먹는 내내
욕을하시거든요.

평상시에도 밥을 차려주시거나 하시는 스타일은
아니시기에 밥도 항상 제가 차려먹습니다.

이런행동은 집밖에서도 계속되시고요..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가셔서 우리딸은 집에서
허구헌날 쳐먹고 저렇게 살이 찐거다.
저렇게 쳐먹으니 살이 안찔수가없다. 등등
엄마가 원래 입이 거친스타일입니다. 제가 하나하나
나열할수없지만 어른들이 들으시는 앞에서도
제가 어린아이가 아닌데 늘상 저런식의 행동을 하십니다

대화로풀어나가서 이해시킬 스타일이 아니시기에
저도 많은 시도를 해보았기에 이곳에 조언을 구합니다..
ㅠㅠ제가 도대체 어찌해야 이런 엄마를
고쳐볼수있을지..후..엄마도 날씬하시지않습니다..
가족이 다 기본적으로 덩치가 좋습니다..

도대체 제가 이런 어머니에게 어떤 대처를 해야
현명한 방법일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아버지는 그냥 엄마 성격이 그러니 이해하라 하시고
너무 답답하고 대화도안통하고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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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베플 ㅎㅎ 2018.09.1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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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보기엔 살빼도 답없는데~나도 살쪘을 때 살빼라고 눈만마주치면 잔소리하더니 살 빼니까 이제 다른 꼬투리 잡아서 주구장창 잔소리함ㅋㅋㅋ엄마가 님을 존중하지않는게 문제지 님이 살찐게 문제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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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9.1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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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에 65면 그냥 보기좋은 통통족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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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9.1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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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뚱뚱하게 태어났다, 체질이 뚱뚱하다 이런식으로 자꾸 살찐거 합리화 시키는데 정말 가슴에 손을 얹고 꾸준히 운동하고, 간식없이 삼시세끼 정량으로 식사했음?
중간중간 나도모르게 습관처럼 뭔가 먹고 있고 귀찮다고 운동안하고 디비 누워만 있으면 체질을 막론하고 살이 찔 수밖에 없음.
그러면서 체질이 이러니까 하고 살찐 자신 비관하고 예쁜옷만 쳐다보며 한숨쉬는건 아닌지.
절대 욕하고자 쓴 글이 아님. 나는 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 중 하나라고 자부할 수 있는 사람임.
살 찔땐 편하게 찌고, 빠질 땐 뼈를 깍는 고통이 수반됨.
그래서 너무 힘들고 좌절스러운데 계속해야함 그래야 복수할 수 있음.
복수의 완성은 님이 살을 쫙 빼서 어머니 찍소리도 못하게 만드는거임.
식사할 때마다 엄마 뱃살보고 먹으라고 잔소리하고 쳐진 주름 흉보는거ㅋ
유치해보이지만 그게 최고 아닐까 싶은데
단, 반드시 본인이 살을 빼야 함.
이 악물고 열심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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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 2018.09.18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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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가장 심각한건 쓰니에게 가해지는 엄마의 언어폭력인것 같아요. 어머니께 당신의 말은 자식을향한 조언이 아닌 폭력이란걸 인지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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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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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 대다수가 뇌에 비계낀 놈들 뿐이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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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9.16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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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쳐먹든 얼마나쳐먹든 먹은거보다 칼로리소모하면 살빠지는데 애초부터 뚱뚱했느니 물만먹어도 찌는 체질이니 ㅋㅋㅋ운동좀 하세요 얼마나 쪘길래 내배아파낳은자식한테 그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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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5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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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옛날 내모습 보는거 같다 감정쓰레기 통이라는점. 근데 웃긴건 그러는 사람도 제대로 된 사람이 아닌데 평가한다는거. 그리고 , 가족이라는 부모님이라는 이유만으로 이해해보려고, 잘지내보려고 참고 또참고 그게 비만보다 더 나쁘실걸요? 전아예 터져버려서 인연끊었어요 하나하나 되짚으니 부모 대접 받고 싶어하면서 저랑 밥먹기 불편하다고 저를 소외시켰더라구요 암튼 전 인연끊었어요 제대로된 부모 아닌거 같은데요 그냥 님 하나만 신경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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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나너싫어 2018.09.15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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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저렇게 폭언을 하니까 스트레스 받아서 더 살찌는거임. 스트레스받으면 코티졸이라는 호르몬나오는데, 이게 살이 더 쪄요. 평생굶다가 아사할거 아니면 먹으면서 빼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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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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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뚱뚱하지 않다는 말이 듣고싶은건지.. 자기 풍요롭게 지낸다고 자랑하는건지 모르겠음. 엄마한테 그만 좀 하시라고 말하던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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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8.09.15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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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움... 내상사가 168에 55키로임. 거기서 좀 작고 10키로 더 나간다고 상상하니까.. 꽤 살집있을거같은데.....?? 보기좋게 통통은 아니지않나; 난 키160에 60키로 넘어가자마자 너무 충격먹고 다욧해서 이제46임.. 참고로 난 30대중반.. 죙일앉아있는 직장에서 야근해가며 돈한푼 안들이고 뺐음. 있는돈없는돈 다쓰는데다가, 조금만 다욧해도 살이 쭉쭉빠지는 이십대에 다욧이힘들다고.. 65키로에서도 만족한다니 나로서는 이해가 잘안가네. 난 절대 그렇게는 못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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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8.09.15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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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작은 좀 꺼져라 그리 할 일이 없냐???? 실상은 ㅈㄴ 뚱녀 100키로 넘는 뚱녀 그리고 남친도 있다 집도 있다 얼굴도 된다 ㅋㅋㅋㅋ ㅈㄹ 똥을 싸다 못해 설사나 질질 싸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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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8.09.15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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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야 금수저였어???? 그런 폭언 듣고도 집에 붙어있는 게 뭐 이해가 가네.... 걍 폭언 들으면서 주는 돈 받고 쓰면서 평생 살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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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5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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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작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꽃집이나 카페라든지 여자가 할수있는 예쁜일? 그 두 직종이 얼마나 노가다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집에가서 엄마 맘마나 더 먹고 와라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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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4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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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보고 같이 다이어트하자고 잔소리 지속하세요. 엄마도 솔직히 관리하셔라. 아버지도 아내가 나이많다고 퍼지는거 안좋아하실거다. 옷태가 안난다. 잔소리 시전하면서 같이 살빼고 우리 옷쇼핑가자. 커플룩하자. 서로 힘들때 의지할수 있게 같이 하자고 당근과 채찍 쓰면서 끌고가세요. 이틀만 운동해도 님이 먹을때 그런 개소리 안나올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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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 2018.09.14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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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정도 배경이면 나는 기를 쓰고 다이어트해보겠다. 다이어트도 돈 드는데, 식단관리며 피티며. 그냥 진짜 자기 변명만 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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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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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보니 왜 욕먹는지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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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짠 2018.09.1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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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 나 164 63 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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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2018.09.1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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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해도 본인이 행복하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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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2018.09.1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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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그런말 해주면 자극되고 좋던데... 빼면 될일 아녀? 지금 내배가 남산만한데.. 잘먹네. 괜찮네 보기좋네 소리만 듣다보니... 지금 옷이 다 안맞음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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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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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우리집은 친가╋외가 중에 유일하게 서울살았다.
그래서 항상 집에는 사촌들이 두명 이상은 있었고 집바로 옆에서 작은 옷공장을 하셨기에 공장언니들 몇몇.하여튼 식구가 많았다.
우리 엄마는 본인 자식보다 다른 식구들에게 더 인심이 후한 편이어서
밥먹을때면 늘 우리 남매들이 눈치를 봐야했다.
간식은 꿈도 못꿨고 공장 언니들 사촌 오빠들 간식 먹을때 쳐다라도 보면
먹을꺼에 환장했냐고..밥먹을때 밥을 조금 더먹으면 식탐부린다고..
엄마 말도 맞는게 먹을게 있으면 일단 입에다 넣고 봤으니까^^
눈칫밥이 더 살찐다고 하던데 그때는 또 통통했었다.
나중에 고등학교 들어 갈때쯤 이사를 하면서 공장도 다른동네에..
우리 가족끼리 살면서(그때는 각자 알아서들 챙겨 먹고 다녔으니까)
누구랑 경쟁하듯 먹어야 하는게 아니니까 먹는거에 욕심도 없어지고..
블라블라~~
어쨋든...
엄마 말에 너무 상처받지 마시구요.
지금 딱 좋습니다.
더 빼신다고 건강해치지 마시구요.
다이어트 너무 하시면 뼈에 이상 올 수 있으니까 칼슘╋마그네슘 챙겨드세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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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현무아빠 2018.09.1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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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4 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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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 2018.09.1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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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집에 일도 안하고 있으면 다 그래요. 정말 꼴보기 싫거든요. 살애기로 공격하는건

그냥 하나의 소재라는 걸 아시기 바랍니다. 결혼, 직장, 주변인들과의 비교등 어마어마한

소재꺼리가 기다리고 계십니다. 님이 살을 빼든 말든 관계없는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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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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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 정독하신다니, 저도 과거에 글쓴님과 같은 일을 당해왔기에 댓글 답니다. 저도 엄마에게 수없이 폭언을 듣고 자랐네요. 경제적인 지원은 전 없었어요. 오히려 사회생활해서 번 돈으로 제가 더 해드렸죠. 아버지께서 님을 이해해주시고 아껴주셔서 다행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그냥 손놓고 계셨음.. “너같은 자식은 필요없다.”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이유는 뚱뚱해서요 ㅋㅋ 전 164에 86.5까지 나갔었고 자존감도 낮아서 타 지방으로 도망갔었어요. 눈에서 안보이면 그만이라 생각했고요. 그리고 다시 돌아와 다이어트 시작했고 제 자존감이 점점 살아나면서 엄마말은 무시하며 살았고, 70키로까지 다이어트하고나니 엄마가 이쁘다 해주더라고요. 지난날 말실수 사과도 받았고요. 제가 “나는 엄마자식 아닌것 같다. 엄마는 나 싫어하는게 분명하고 왜 사는건지 모르겠다.” 비관도 하고 싸우기도 했고든용. 그리고 신랑될 사람만나서 자존감이 절정을 찍었네요. 결혼후 임신한 지금은 85키로 나가는데도 엄마가 이쁘다고 해요. 좀 두서없지만 결론은요, 님이 48키로가 되신다 해도 엄마의 폭언은 멈추지 않을겁니다. 어디로 도망가도 멈추지 않아요. 님을 통해서 스트레스 해소할뿐이예요. 사람의 외관으로 그사람의 가치를 메기는 사회가 잘못된거예요. 전 엄마가 저한테 폭언할때마다 이말을 했어요. “외모지상주의 엄마, 알아들었으니 나한테 스트레스 그만 풀어. 나도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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