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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치우지 않는 엄마 , 이정도는 병 수준 인가요?

속았다 (판) 2018.09.13 12:30 조회88,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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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결혼을 한 30대 초반입니다

 

2015년말 친정부모님은 이혼하시고 엄마는 지내던 집 그대로 거기서 지내세요

59제곱미터 24평의 아파트인데 혼자 사시기에 아주 넉넉한 수준의 크기지요

 

 

 

저희 친정엄마가 혼자 지내시는데, 집을 치우지 않아서 너무 걱정이네요

물론 나이가 드시고 이혼을 함으로써 안다니던 직장도 다녀야 되서 바빠서 안치우는건 알겠는데

이정도는 병인 수준인지 판단 부탁드려요

참고로 엄마는 50대초반이세요

 

 

 

▼ 실사

 

 

앞발코니

고무대야,김치통은 제가 한시간 동안 화장실 청소를 해서

버릴수 없어서 앞발코니에 넣어놓은거네요

 


화장실

 

고무대야 특대, 소 각1개씩 치우고

김치통 대 2개,소1개를 치우고

곰팡이와의 전쟁을 치루고 나서 이정도 입니다 (그냥 곰팡이 천국이였습니다)

문짝도 곰팡이 다쓸고 때야될거같아요

1시간동안 청소를 했는데 왠만한건 다버렸어요


 

 

 

 

 

여긴 안방이구요


 

 

 

 

 여긴 주방 및 뒷 발코니


 

 

 

여긴 거실이예요...

등산에 빠지셔서 등산용품,의류가 엄청 많아요

우산만 15개가 나왔구요...

지금 사진은 큰방,거실 사진만 있는데 작은방 2개 농장 및 방 한가득 저렇습니다....

여기저기 다 산악회 필요용품(캠핑장비)들이 널부러져 있어요 (일회용 식기 등등)


 

 

2시간동안 치운 재활용 쓰레기만 이만큼이예요....

저봉투가 사진상 작아보이는데 1m정도는 되요

 

 

 

구축이라 그런거 아니냐 생각할 수 있는데

20년정도된 구축 맞고 분양받고 왔던 집이라 2011년도에 올리모델링 했습니다

샷시 전체 곰팡이 화장실 전체 곰팡이 이건 관리소홀이잖아요 방치죠

벽지는 곰팡이 없습니다

 

이정도는 병 수준 맞지요?

병이라면 이건 병명이 따로 있나요?

 

 

바닥청소,빨래, 목욕 등 깨끗한척은 혼자다하시거든요...

아이랑 신랑데리고도 엄마집 가기가 그래요.

 

 

저희집은 깨끗한편인데

저희집 더럽다고 신랑앞에서 뭐라고 하는데

신랑한테 너무 챙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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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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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ㅠㅠ 2018.09.1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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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에 정이 없어서 그런거 같은데 ㅠㅠ 집에가봐야 애들도 없고.. 근데 안쓰러우면 나이 30이나 먹고 말야 가끔들려서 청소라도 해주던가 남들다보는데 지엄마 디스네 ㅋㅋㅋㅋ 쓰니두 참;;;;;; 자기 어렸을땐 엄마가 군말업ㅇ 치워줬을텐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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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12112 2018.09.1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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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시기 전에도 이런상태는 아니였죠?
자식들도 결혼하고 어머니는 이혼하면서 외로움을 많이 타시는거 같아요.
등산을 운동목적으로 좋아하시는지 아니면 사람이 그리워서 가는건지..
청결을 무시하면 건강에 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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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9.1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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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병입니다. 우울증이요. 딸자식 결혼시키는거랑 수십년 같이산 배우자와 이혼은 엄청난 스트레스라고합니다. 글쓴이 말뽄새 고치시고, 도배장판부터 다시하면서 엄만의 러브하우스라고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우울증은 본인이외의 사람은 절대 모르는 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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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2018.09.1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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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거에요 부모님들이 얼마 힘든줄 알아요 그 신랑 참 나쁜 남자네요 드럽다고 하기 이전에 본인이 정리해주면 안되나요 어떻게 진정집이 드럽다고 말할 수 있는지~~ 마음 편한 집이 좋은거에요 깨끗하고 드럽고 그게 뭐가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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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치 2018.10.0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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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깔끔 하시던분이 그런건가요? 갑자기 일을하시면 일단 몸이피곤하실거고 갱년기에, 이혼하시고 우울증같은게 생겼을수도 있겠네요 우울증오면 굉장히 무기력해지고 온몸이 다아픕니다 큰이상없는데도요. 어머니와 일단 대화를 많이해보시고 필요하시믄 신경정신과 가보시는게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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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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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치워주지 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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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2018.09.1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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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병은 아닌거 같아요 그냥 지저분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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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케따 2018.09.17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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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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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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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님이 치워주세요;; 몇십년간 먹이고 재우고 치워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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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7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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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편한대로 사는거지 오지랖은. 누구한테 보여주려고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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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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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니가 치워주든가, 니네 엄마가 똥기저귀 갈아주며 키웠는데 넌 왜 엄마 안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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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5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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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좀 치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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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5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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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저분하신 편인가요 원래? 집에 애정이 없으신듯해요.. 기본적으로 뭘 못버리는 성미이신것 같기도 하고.. 사위손주까지 자주 다니긴 정말 좀 챙피하실것같은데 쓰니가 도와드리든 아님 도우미를 가끔 불러드리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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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2018.09.1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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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 욕먹일려고 그런게아니라 그 뭐냐 세상에 이런일이 그런거보면 쓰레기 엄청 쌓아두고도 못버리는 저장장애?그런게 아닐까 걱정되서 그러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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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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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주일에 한번 청소도우미 불러드려요 그냥 모든게 힘드셔서 치우는것도 귀찮은데 일도 다닌다고 하시니 힘드신가보네요 님도 매번가서 치울순없으니 청소도우미 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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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2018.09.1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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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처갓집도 저런대, 그래도 저건 양호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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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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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좀치워줘. 나이드시면 좀 무뎌진다더라. 나두 결혼전에 청소개뿔안해서 맨날 잔소리들었지만.. 애낳고 살림하다보니 엄마집이 눈에 하나둘씩 들어와서 치운다. 뭔사진까지찍어서 올리고있어 그시간에니가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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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돌아놀자 2018.09.15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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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리수납 컨설팅 받아보세요. 그냥 청소해주는 것이 아니라 수납체계를 잡아주는겁니다. 저장강박증일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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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5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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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같으면 이런 글 올리기 전에 청소도우미 불러드리겠다. 왜 여기서 공감 얻으면 어머니 정신병원에라도 넣으려고 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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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8.09.15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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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산악회 사람들이나 남자분계시면 집에 초대하라해요 남오면 다치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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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5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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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치워주라고는 안하겠는데, 엄마맞아요? 꼭 병으로 몰아야해요? 판에서 병이라고 해주면 병원보낼기세네 이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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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5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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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치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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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8.09.15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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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목만 보구 온앚 쓰레기방치하고 먹던 음식 그대로 쌓아놓고 썩음음식 사방에 옷이며 이불이며 옺갖 잡동사니 널부러져 잇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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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5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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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제까지 치워주나요? 궁금한게 이혼하기전에도 저상태 였나요? 직접가서 맨날 치우주라고 하신분들 님들은 결혼 했는데 맨날가서 치워줄수 있나요? ㅋㅋ 하루이틀이지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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