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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도서관에서 진상 만난거 같은데 이상한거 맞죠? ㅜㅠ

ㅇㅇ (판) 2018.09.14 10:54 조회165,597
톡톡 개념상실한사람들 개깊은빡침
+++추가 )) 헐 오늘의 톡이 되어있네요 같이 화내주신분들 감사합니다ㅜㅠ 진짜 도서관 다니면서 왠만한 진상들은 다 참고 넘어갔었거든요...(비닐봉지 부스럭대며 빵잡수시는 할아버지, 10초에 한 번씩 땅이 꺼져라 한숨 쉬는 아저씨, 문자 자판 소리?같은 소리내며 진동으로 안 바꾸고 톡인지 문자인지 하시는 할아버지, 거의 30분?에 한번씩 담배피고 들어오는지 담배냄새 심하게 풍기는 아저씨까지....ㅜㅠ 적고보니 아저씨 할아버지들뿐이긴한데 물론 그 와중에 젠틀하시고 남한테 피해 안 주고 젊은 사람들한테 모범 보여주시며 열심히 공부하시는 존경스러운 분들도 봤었습니다 굳이 줄줄이 적은 이유는 그만큼 이날 개념상실이 떠들던 통화소리가 도저히 참고 넘길 정도가 아니였단 걸 말씀드리고 싶어서에요) 댓달아주신 사서분 글 읽어보니 진상 때문에 고생이 많으시네요..ㅜㅠ 그때 그러고 나서 저 도와주신 여자분한테 도와줘서 고맙다구 커피 사드렸어요. 아저씨가 금방이라도 한 대 칠 것처럼 위협적으로 보여서 가서 도와줘야겠다고 생각하셨었대요 넘나 감사했어요... ㅜㅠ 그러고 기분 상해서 그냥 카페형 도서관? 같은데 옮겨서 하루 사용권 끊고 공부 마무리했어요... 공공시설에서 진상 부리는 개념상실들이 상식있는 사람이 되길 바라봅니다. 그나마 그 개념없는 진상아저씨덕분에(?) 나중에 나는 나이먹고 저렇게 나잇값 못하는 사람은 절대 되지말아야겠단 다짐을 새삼 하게 됐습니다. 글 읽는 모든 분들은 저런 진상들 안 마주치시길 다시 한 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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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 처음으로 톡써봅니다.
빠른 전개를 위해 간략하게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양해부탁드려요.



토요일 자격증시험 마무리공부를 위해서 동네 공공도서관에 일찍부터 가서 자리를 배정받고 문제를 풀고 있었음.

열람실 책상만 있는 건 아니고 서가와 같이 있긴 한데 전체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열람실 책상이 많고 곳곳에 좌석 유의사항이 붙어 있고 조용히 공부하는 분위기임.

가끔 책 빌리려 사서에게 작게 문의하거나 애기들이 책찾는 엄마들한테 엄마 뭐해~? 같은 귀여운 소음을 어쩌다가 내긴 하지만 그정도는 있을 수 있는 소음이라 귀엽게 넘기는 편이고 사람들이 그정도에 예민하진 않음.


하지만 대놓고 계속 까똑 까똑 울리거나 난데없이 당당하게 통화하면 다들 어이없어하고 도서관 직원도 바로 와서 제지하는 편이고 어쩌다 나이드신 어르신들도 전화 온거 받아도 옆에 다른 아저씨분이 통화는 밖에서 하셔야된다고 하면 바로 미안하다고 사과하시고 황급하게 밖으로 나가심.


어떻게 보면 당연한 걸 길게 써 놨는데 이건 당연한 상식 아닌거요? ? ? ? ? ?

톡을 쓰는 이유가 오늘 오늘 겪은 일 때문임 착석 후 공부를 하고 있었고 주변엔 대략 15~20명 정도? 사람들이 자리 배정받고 각자 공부를 하고 있었음

근데 내 옆으로 4칸정도 옆에 있는 아저씨가 전화로 어디다가 문의를 하기 시작하는거였음.
근데 목소리를 소곤소곤하는것도 아니고 아저씨들 특유의 기차화통 삶아먹은듯한 큰 목소리로 통화를 하고 있었음. 금방 끊겠지 하고 기다렸는데 한 10초 지나도 안 끊길래 쳐다보니 본인 딴에는 손으로 입을 막고 있었음;;(이 얘기를 굳이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근데 그 아저씨 자리가 출입문 들어오고 시작지점이라 밖에 나가서 통화하는게 번거로울 자리도 아님. 통화가 길어지면 본인도 미안해서라도 밖에 나가겠지 싶었는데 나갈 생각도 없고 내 오른쪽으로 6~7명정도가 있는데 다들 그 아저씨 쪽을 쳐다보고 있었다함(다른 분이 얘기하심)

평소에 통화는 밖에서 해달라하면(이것도 내가 나선게 아니라 왠만하면 금방 끊겠지 하고 기다리면 다른 분들이 제지하시는걸 보았던 걸 말하는거고 내가 직접 부탁한 건 오늘이 첨이였음) 그나마 보통 상식적인 사람들(애초에 나가서 통화하는게 정상적인 사고방식이고 예의라 생각하지만;;;;)은 미안하다면 바로 나갔던게 생각나서 혹시 나이 든 아저씨라 도서관 처음 이용하나 싶어서 가서 말해야겠다 생각함 말을 안 하면 끊을 생각이 없어 보였음.

도서관 직원에게 말해볼까도 잠깐 생각했었지만 예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을때 사서에게 말했다가 사서분이 다른분 문의같은거 해결해주느라 잠시 기다려달라 하는 와중에 내 옆자리에서 공부하던 남자분이 통화하는 사람한테 직접 나가서 통화하라고 말해서 해결하고 사서분이 5분쯤 있다가 와서 통화하는 분 어디있냐 물어서 다른 분이 직접 말씀하셔서 해결했어요라고 대답했던 적이 있음.

그래서 그냥 직접 말해도 되겠구나 싶어서 그 아저씨에게 다가갔음... 위치상 내가 그 아저씨 자리에서 제일 가까웠고 마침 사이에 좌석들이 비어있어서 뭔가 가까운 사람이 일단 말해봐야하나란 단순한 생각도 있었음. (왜 사서한테 말하지 않았냐는 분 있을까봐 구구절절 적었습니다ㅠ)




암튼 신나게(?) 통화하는 아저씨한테 다가갔음
대화체로 하겠음. 너무 반응이 어이가 없어서 개념상실로 칭하겠음. 대략 생각나는 대로 적을게요. 내가 다가가는데 다른분도 말씀 하실려고 나랑 반대편에서 오셨다가 내가 말 시작하니까 돌아서 갔음.




나: 저기...통화는 밖에서 하셔야 돼요(밖에서 이 단어 말할때 무슨 서비스직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위치 알려줄 때 손바닥펴고 방향 가리기는 것처럼 복도쪽을 기리키면서 제스처를 취했어요 이것도 쓰는 이유가 있는데 암튼 손가락질 한 것도 아니고 손바닥 펴고 방향 가리키는 제스처를 아저씨쪽에 한 것도 아저씨의 왼쪽, 저의 오른쪽을 가리키면서 했거든요;;;;;;)




개념상실: ...아니 근데 왜 눈을 부라려?! ! 너 나와봐



나: (당황) 아니 눈을 부라리다뇨... 통화는 나가서 하셔야 된다고 말씀드린건데요;;



개념상실: 나이도 어린 게 어른한테 통화를 나가서 해라 마라야? ! ! 나와! 따라 나와!


나: 이 안에서 통화하시면 안돼요



개념상실 : 내가 그것도 모를 줄 알아? ? ? ! (읭? ! 아시면 왜 그러시는지;;;;,,;) 어디서 삿대질이야? ?(이건 또 뭔 개솔;;;;;) 너 따라 나와! 나오라고! ! !



나: 제가 언제 아저씨한테 삿대질을 했어요 통화는 밖에서 하셔야된다고 알려드린거잖아요(개념상실한 이 아저씨가 갑자기 도리어 화내고 나이 운운하고 삿대질을 했다느니 말도 안되는걸로 트집잡고 자꾸 밖으로 나오라고 소리질러서너무 무섭고ㅜㅠ 갑자기 심장이 쿵쾅거리고 목소리가 떨리고 너무 화도 나고 어이가 없어서 이말 하고 돌아서 자리로 왔음 근데 내가 뭐 지를 모시는 아랫것도 아니고 같은 도서관 이용자고 본인의 무개념때문에 피해받은 피해잔데 무슨 vip고객님한테 서비스하듯이 굽신거리면서 말하기라도 해야했나요?;;;;;개어이없음)


나: (자리 돌아와서 착석 후) 나이 먹고 예의가 없네 (혼잣말로 작게 했는데 참았으면 좋았겠지만 방뀌뀐놈이 성낸다고 내가 뭘잘못했냐고 오히려 본인이 눈부라리며(?) 진짜였어요 ;;; 화내니깐 저도 짜증났어요ㅠ)


개념상실: 어이 아가씨 따라 나와! 냐오라고!



나: ....



개념상실: (내 자리 쪽으로 다가오면서) 나와 이봐 내가 시끄러웠어? 시끄럽지도 않았는데 왜 나가라마라야? ! 나와! !따라나와! !





슬슬 진짜 정상인이 아닌 진상이구나 싶었고 따라나가면 해코지하는거 아닌가 무서워서 쳐다보고 있는데 다른 용감한 여자분이 자리에서 일어나서 오셨어요ㅜㅠ 진짜 감사했음 ㅜㅠ






여자분: 아저씨 이 분한테 왜 그러시는데요?


개념상실: 내가 통화해서 시끄럽다잖아 내가 시끄러웠어??


여자분: 네 많이 시끄러웠어요 여기있는분들 전부 쳐다보고 있었어요


개념상실: 아니 내가 입을 막고(?) 통화했는데 뭐가 시끄러워? ! 넌 또 뭔데 어디서 나타났어? 따라 나와! ! ;;;;


여자분 : 알겠어요



하고 용감하게 따라나가셔서 용감하신단 생각도 들고 저도 같이 따라나가면서 데스크에 있던(사서들은 없었고 공익? 요원 같았음)한테 저 아저씨가 통화소리 시끄러워서 밖에서 통화하랬더니 본인이 뭐가 시끄럽냐고 도리어 우리들한테 화낸다했더니 따라 나왔어요 복도로 나가서...



개념상실: 내가 통화한게 그렇게 잘못한거야? (처음부터 시종일관 눈 부라리며 큰 소리로 손가락질 삿대질하면 말함;;;)


여자분: 네 공공도서관에서 그러는 건 예의가 아니죠


개념상실: 내가 두번도 아니고 한번 그런건데 급한일이 있나보다 이해하고 넘어가면 되지 그걸 뭐라해? ! !(생각나서 추가하는데 여자분한테도 왜 눈을 부라리냐고 따져서 여자분이 어이없단듯이 웃으셨었음;; 내가 보기엔 진상을 대하는 단호하고 야무진 표정이셨음. 정작 개념상실 본인이 혼자서 제일 눈 부라림;;눈깔 빠지는 줄. 진상이 하는 어이없는 소리 듣는 와중에 진상의 표정을 보면서 뜬금없지만 snl? 나오셨던 개그맨 김민교님? 눈부라리는 연기 잘하시는? 그 분이 떠오름....)


여자분: 한번이든 두번이든 횟수가 중요한게 아니고요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주실 행동을 하면 안되죠



개념상실: 아니 내가 통화하면 안되는것도 몰라서 이러는걸로 보여? ? 내가 몰라서 그랬겠어! ? 내가 그런 사람으로 보이냐고! ! 또 뭔데 어디서 끼어들어갖고 난리야! ! ! (내 쪽으로 눈부라리며;;) 내가 시끄러웠어? 손으로 입막고 통화해서 하나도 안 시끄러웠잖아! ! (도대처 뭔 개솔;;조용하게 소곤소곤했으면 애초에 참고 지나갔음;;;) 근데 왜 따져! 조용하게 말했는데! ! 아무도 못 들었는데 왜 그래? ! (읭;;;; 말이 안 통함...계속 도돌이표.... 이 아저씨랑 대화는 무의미하단 생각이 듦....)


여자분: 너무 시끄러워서 거기있는 사람들 전부 쳐다보고 있었는데요.


공익?직원분?: 두 분(나랑 여자분)은 들어가셔도 될 것 같아요 먼저 들어가세요



나: (여자분에게) 그래요 말이 안 통하는데 우리 그냥 들어가요


그러고 들어와서 여자분과 공부 파이팅하라고 서로 응원하고 자리에 앉음 도움 주신거 너무 감사해서ㅠㅠ 점심먹고 커피라도 사드릴 생각임... 착석 후 조금 있다가 개념상실도 들어옮 뭔소릴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조용해짐;;;


너무 어이없고 지금껏 독서실 이용하면서 훈훈한 일들은 겪었어도 이런 사람 본적 없었는데...진상진상해도 설마 했는데 아침부터 이런 진상을 만나다니 싶어서 톡에 써 봅니다.... ㅜㅠ 여기 계신 다른 분들은 이런 개념상실한 사람을 안 만나시길 바라요...

참고로 독서실 벽과 좌석마다 붙어있는 유의사항입니다.







마무리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ㅜㅠ 글 읽는 모든 분들 좋은 하루 보내시고 준비하는 시험 모두 합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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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히라 2018.09.1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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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직 사서인데 저정도 진상은 이틀에한번 수준입니다. 도서관이란곳이 불특정다수가 이용하기때문에 정말 수준낮은 사람들 많이와요. 얼마전 같은케이스로 큰소리로 당당히 통화하시길래 나가셔서 통화해주시라니까 끊고나더니 도서관에서 통화하면 안된다는 법적근거를 당장 가져오라고 소리치더라구요. 몇조몇항에 있는지 가져오라며..그래서 제가 초등학교 교실에서 담배피면 안된다는 법적근거가 없으면 담배펴도되는거냐고 되물었던 기억이나네요 정말 한심한사람들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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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ㅅㄹㅎ 2018.09.1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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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젊은 여자가 지적하니까 만만하게 생각하는 거임 늙은 남자들중에 특히 그런인간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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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9.1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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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본인데....댓글다신분들 이상하다;; 뭘 양쪽 말을 들어보잔거야;;; 꼬꼬마 애기들도 도서관 들어가면 조용조용 얘기하는데 ....하루종일 죽을 치던 잠을 자던 피해안주면 됐지 뭔 포유류소리를 떠들고있어ㅋㅋㄱ 요점이 뭔지 모르는거야? 저아저씨는 안에서 통화를 했고 죄송합니다 하고 나가면 되는걸 애먼사람잡고 화풀이했다고;;; 쓰니님 똥 밟으셨네요. 그치만 그상황에 가만있었음 아마 집 가서 계속 생각났을걸요. 잘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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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ㅇㅁ 2018.10.04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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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감합니다. 다만, 어른을 대할 땐 좀더 공손하고 침착하시길. 표정만보고도.. 제스츄어만 보고도.. 화가 났다면 다 그만한 이유가 있을 듯 하네요. 그 아저씨가 잘했가는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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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04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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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진짜 여자라서 그러는 거 맞음 ㅡㅡ 남자들은 안당해봐서 모르겠지만 알바하면서도 이런 일 되게 많았음 조카 진상같은 할아버지나 아저씨 일부러 남자 알바생이 응대하게 하면 대부분 화 안냄 여자한테는 고래고래 소리지르다가 ㅡㅡ 조카 약자한텐 강하고 강자한텐 약하고 딱 그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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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04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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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ㄹㅇ 건장까지도 아니다 그냥 평범한 2-30대 남자였으면 찍소리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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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4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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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부는 니 방구석에서 해 도서관은 책 읽으러가는곳인데 거기가 공부하는곳이라고 착각하는 미개국색기들아 독서실이 공부하는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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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2018.10.03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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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휴.....저 한심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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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0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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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을 배려할 줄 안다는 건 지식의 문제라고 하더라구요. 무식한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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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답 2018.10.0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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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 영화관에서 있었던 일이 생각남.. 한참 조용하게 보고있는데 어디서 벨소리가 계속울리고... 어떤 아주머니가 핸드폰을 막 찾으시더니(그 찾는와중 계~~속 울임) 찾고는 소리를 막 급하게 낮춤.. 그래서 그래 뭐.. 깜빡잊고 진동으로 안바꿨나부다.. 그럴수 있지.. 하며 집중하려는데 바로 걸려왔던 전화로 전화를 다시 전화를 검 ㅋㅋㅋ 그러면서 하는말이 ‘어! 전화끊겼네! 나 영화관이라 전화 못받았어 왜?!!’ 정말... 어이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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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0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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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한대맞고 폭행으로 고소하는게 나을것같다라는 생각이 들때가 참 많은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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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0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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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저씨들은 그냥 답이 없는 걸로. 부끄러움도 염치도 없으면서 자존심만 있으니 대화 불가. 하여튼 요즘은 젊은 것들이 문제가 아니라 늙은 것들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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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10.0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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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리 집이 제일 못 사는 거 같애!! ㅎ
울 학교에성!!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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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남규 2018.10.0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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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더도덜도 아닌 이런 개쓰레기는 개저씨라 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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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0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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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금 다른이야기인데..제발 도서관에서 빌린책에 낙서하거나 찢지않았음 좋겠어요ㅜ 책 읽는데 페이지가 10장가량 없는경우도 있고 코피인지 뭔 피인진 몰라도 왜 빌린 책에다가 묻혀놓나요?ㅜ 모두들 도서관 매너 좀 지커면서 이용하면 좋겠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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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2018.10.03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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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열람실 들어가서 자리찾고있으면 쳐다보는 미어캣들, 책상에 팔 쿵쿵찍고 한숨은 1-2분당 한번씩, 책으로 책상찍기, 열람실 나가면서 통화하기, 도서관 복도에서 수다떨기(복도에서 이야기하면 열람실에 다들리고 이야기하지말라고 써놨음), 노트북실에서 야동다운받거나 야동보기 이거 100퍼 남자들밖에 안함 나이대는 20대 장수생부터 50대까지 다양함 노트북실에서 야동다운받는 사람보고 학을떼고 독서실 등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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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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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역시 한국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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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2018.10.0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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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꼰대새끼ㅋ 이해해달라는데 어디까지 이해하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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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7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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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작년에 공공도서관에어 일년간 공부했는데 진짜 생각치도 못한 진상들이 정말정말 많았음 글쓰니까 말한것처럼 안나가서 통화하고 트름(속으로 하는게아닌 밖으로 내는 ...),구석자리가서 방귀끼고 다니거나 또 지들끼리 공부하다가 친목하면서 시험기간때 놀러온 중고딩처럼 히덕거리면서 ㅈㄹ을떰 진짜 가까워서 공공도서관에서 공부했지 웬만하면 추천안함 성격더러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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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7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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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나는 극장에서 영화 상영중에 전화를 일상 목소리로 받는 아저씨도 봤슴ㅋㅋㅋ족히 1분은 통화한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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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9.17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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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거기 있었으면 아자쒸 주댕이 찢어놨을텐데 ^^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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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7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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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역시 조폭과 일진은 한국사회에 필요함. 저런 찐따한남들 줘패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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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7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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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웬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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