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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에 불만덩어리인 상사랑 일하는게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ㅇㅇ (판) 2018.09.18 10:42 조회22,862
톡톡 회사생활 댓글부탁해
그냥 출근하는 순간부터 퇴근때까지 모든게 다 불만이어서 이젠 진절머리가 날 지경입니다..
출근도 항상 지각하면서 차가 막힌다 징징, 점심에는 밥이 맛없다 징징, 업무상으로도 늘 상대방과 통화하면서 언성을 높이고서는 저한테 하소연하십니다.. 회사동료 뒷담화 기본이구요.. 진짜 뒤에서 저도 저렇게 까나 싶을정도로... 편들어주거나 하진 않아요 그냥 허허 하고 웃어넘길뿐.. 꼭 하는 얘기 들어보면 조금만 양보해주면 될 일인데 꼭 바로 옆자리인 저한테 신랄하게 뒷담화 하시다가 정작 제가 제 할일에 집중을 못하고 퇴근시간을 넘겨서까지 일을 하니까 문제입니다... 투머치토커+불만 이다보니 옆에 같이있으면 진짜 부정의 기운이 옮는거같아욬ㅋㅋ 하... 지금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옆에서 어김없이 회사 동료 뒷담화를 하고있네요 ㅠㅠ... 잠깐 화장실로 피신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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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90988... 2018.09.1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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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에도 있음.
난 저 인간 인생이 불쌍함.
저렇게 사니깐
뿌린대로 거두면서 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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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나그네말고박... 2018.09.1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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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정적인 사람과는 함께 하지 말아야 합니다 기운이라는게 주변에 번지게되기때문에 긍정적인 사람과 함께 해야하는겁니다. 나가요 내보내거나 바꾸실수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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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9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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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딜가나 이런년은있네ㅋ 지금 같이 일하는년이 이럼.인사이동 후 처음에는 정체를 몰랐음. 이런년은 선을 긋고 같이 엯이지마세요. 본인이 제일 불행하고 피해의식에 쩌든사람들입니다. 경계선 성격장애 일수도! 한번 말 들어주기 시작하면 님 감정쓰레기통 됩니다. 그리고 언제가는 당신의 욕도 하고 있을걸요ㅋㅋㅋ 그냥 멀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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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2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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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피할수있는 만큼 피하는게 상책이고, 단답형 대답이 제일 좋습니다. 저런 사람은 계속 안받아주면 다른 호구를 찾더라구요. 어디가서 내 욕 하더라도, 일상이 평화로운게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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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0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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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년전에 다녔던 직장 생각나네요 저는 평사원이고 부사수인 사람이 사수노릇하고 진짜 개부정적이라 옆에 있음 미쳐버릴것 같았어요. 진짜 사람을 발밑아래에 두고 까는 성격. 직장사수가 진짜 좋은분이라 반은 존경하는 맘에다 배울것도 많아서 그나마 다녔는데, 제 사수가 부서이동되는 바람에... 부사수가 내 사수가됨. 씨벌... 다른사람한텐 나를 가르친다고 힘들어죽겠다는 둥. 헛소리 늘어놓고 정작 가르쳐준거 하나도 없고 사람 뒷담하고 꼬고 눈빛더럽고 그년이 내 사수된지 3개월만에 제가 도망쳐나왔네요. 원래 사수였던분 밑에선 1년 반을 버텼는데,ㅎ 제가 그 부사수년 닮아갈까봐 치가떨려서 3갤만에 관둠. 타인은 지옥이다라는 웹툰보심 공감 가실걸요? 솔직히 회사 프로세스가 거기서 거깁니다. 대기업으로 갈수록 배울게 많아 좋은게 많은거지 그게 아니라면 거기서 거기고, 상사가 개거지 같다면 잴것도 없이 그만두세요. 환경은 사람이 먼저입니다. 안그럼 내가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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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니너 2018.09.20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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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옆에도..하루종일 지겨워 지겨워를 달고살아요 그렇게싫으면관두지 매사에 짜증이 묻어있어서 그러려니 하네요 분위기를 암흑으로몰아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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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0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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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예전에 다니던회샄ㅋㅋㅋㅋ옆자리 언니 진심 미친인간이었음..나이 올해 39이려나..애 셋인데 목소리 자체가 하이톤이면서 욕을 입에 달고살고 회사에 화장실 한칸을 다같이 써야하는데 누가 똥싸고 오면 냄새난다고 씹고..거래처 사람들 씹고 전혀 상관없는 타 부서 사람들 씹고.. 근데 인생 자체가 애 셋 낳아놓고 임대아파트 못 벗어나면서 애들은 학원 뺑뺑이, 쓸데없는거 사느라 맨날 돈 없는 퍽퍽한 인생이라 이해해보려고 했지만 매번 정도가 지나쳐서 어느순간 1층에 있는 편의점에서 초콜렛 사다가 입에 쳐넣어주면 그제서야 좀 괜찮아지더라...맨날 괴성지르고 혼자 큰소리로 욕하고..불쌍한 인간~아직도 그러고 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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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9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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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긴 공장인데 사장이 매사에 불만덩어리에 뭐만하면 돈얘기 정치얘기...군 간부출신인데 눈은 또 더럽게 높아서 제3자가 보기엔 잘하는데 자기 맘에 안들면 그냥 그사람을 못하는 사람으로 보고 까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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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9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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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회사다닐때 팀장이 저랬음. 작은 회사였고 팀장이 여자였는데 진짜 하루종일 한숨쉬고 기분 안좋으면 펜 집어던지고 펀치로 구멍 뚫을때 책상에 쾅쾅 쳐서 뚫고 혼잣말로 욕하고. 분노조절장애 있는줄. 그래서 참고 참다가 나까지 스트레스 받아서 짜증을 너무 내시는거 같다하니까 본인 혼자 짜증내는건데 다른사람한테 피해주는거 없지않냐하는거임 .. 허허 참 ㅋㅋㅋㅋ 그래서 잘한 행동은 아니지만 느껴보길 바라는 마음에 나도 나중에 똑같이함. 펜 던지고 책상 쾅쾅치고 사무실 문 쾅 닫고 나가버리고. 그랬더니 그동안 자기가 그렇게 했냐고 되려 물음. 그래서 내가 느낀거 다 말해줬더니 그 뒤로 좀 잠잠했는데 ..... 그게 오래가질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그만 둠. 정신병 걸릴거 같아서... 한두번정도야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데 매번 저러면 진짜 사람 피마르고 스트레스 너무 심하게 받게 됨. 아예 무시하거나 아님 똑같이 하거나 그만두거나 .. 답은 이것뿐인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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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9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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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무슨상황인지알듯 난 우리아빠가그럼 ㅜ 회사는 퇴사라도 하면되지 아빠는 진짜 답이없음.. 진짜 맨날 부정적인얘기만하니까 부정적인 일밖에 안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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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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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대방 말도 들어봐야 알수있을듯 ㅎ 글투에서부터 나 일 잘 못해요 냄새가 나는데 정작 결정적인 순간에는 어차피 그상사 도움받지 않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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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그램 2018.09.19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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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은건 천천히 퍼지지만 나쁜건 빨리 퍼져요.. 전염되기전에 피할수있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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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9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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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네 하고 공감해주고 들어줬더니 글쎄 이 인간 화풀이대상이 나로 바뀜. 처음엔 며칠에한번 지랄하더니 점점 잦아지더라 아침부터 퇴근까지 온갖걸로 말투하나에도 지랄을 해서 꽥 한번 하니까 사이 급 어색해지고 나한테 그딴소리 안함. 처음부터 들어주지 말았어야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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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18.09.19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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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처음에 내가 예민한가 했었어요
저랑 같이 계시는분은 좀 이상하게 부정적이에요
자기비하..
하루종일 자기욕을 그렇게 해요 그것도 소리내면서...
내가 왜 그랬을까 나가죽어야지 이런말들..
목소리는 또 얼마나 큰지..
전 그래서 하루종일 이어폰 끼고 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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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ㄱㅇ 2018.09.1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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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내가 쓴거같다. 나 퇴사하고 들어온 분인가 상사가 혹시 ㄱㅅㅎ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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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만 2018.09.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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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사람 짤려.. 조만간.. 이율곡.. 신과 인간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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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9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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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뿐만아니라 주변 친구,지인들 저런사람 은근 많음 매사에 불평불만징징 피곤하지도않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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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나도 2018.09.1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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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이런사람은 진짜 어딜가나 존재함. 한번씩 공감해주고 들어주니까 이제 아예 나만 잡고 얘기함. 진짜 피곤하고 지겹 아오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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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2018.09.1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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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이 박씨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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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리 2018.09.1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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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직장상사는 쓸데없이 본인얘기를 너무많이하는데 일적으로하면 들어주겠는데 그런얘기도 내가 귀담아들어야하고 공감해주는게 너무싫어요. 어제는 일에 빠져 못들었는데 누구씨 누가얘기하면 듣는척이라도 하세요? 이러는거예요 ,, 그래서 네네 하고 쌩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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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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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ㅋ저도 직속상사가 매사에불만에걱정에 어휴... 옆에있는제가 짜증나고 열받네요 지는 일한지20년되고 저는3개월됬는데 업무적인거 물어보고 모른다고하면 그것도모르냐 공부하라고 갈구고 씨8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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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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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 다 반대로 얘기해보세요. 들어주니까 공감해준다고 생각하고 계속 하는 듯.
예를 들어 차막힌다면 그래요? 오늘 평소 보다 덜막히던데~ 밥 맛없다면 그래요? 전 맛있던데 동료뒷담화할땐 그래요? 전 그 분 괜찮던데 이러고 그냥 무시하고 제 할 일 하세요. 할 일 집중못하고 들어주는 님도 바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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