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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후회 안 하는구나

0000 (판) 2018.09.29 18:06 조회8,673
톡톡 헤어진 다음날 너가봤으면
오빠가 나 같은 애 진짜 없다고, 인생의 선물이라고, 너 놓칠 일 없다고 우주 끝까지 쫓아갈거라고 수시로 말했었잖아 그냥 한순간의 감정으로 한 말일텐데 나는 그 말을 왜 믿었을까.. 우리 헤어질 때도 오빠가 울면서 오빠는 무조건 후회할거라고 그랬잖아 근데 나 오빠한테 헌신하다 헌신짝되서 무너져버린거 알면서도 걱정 하나 없이 새 여자친구랑 행복하게 잘 지내네 벌써 두달이 넘게 잘 사귀고 있는거 보니까 난 할 말이 없어.. 그 여자가 많이 사랑해줘? 정말 내 생각은 안 나는거야..? 어제 길에서 우연히 오빠 보니까 너무 낯설더라 내가 맨날 뽀뽀하고 안기던 남자가 맞나 싶었어 나 이제 6개월 넘었어...그만 아파하고 싶다 지겹다 이제 제발 내 눈 앞에 나타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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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자작거르는자 2018.09.3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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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랑 사귀던 그 남친 이제 그자리에 없어요.헤어지는 순간 남이에요.감정이입하지마요.끝난사이입니다.다 사귀는 그 순간에는 영원한 내꺼지 헤어지면 남보다 못한 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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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거르는자 2018.09.3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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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랑 사귀던 그 남친 이제 그자리에 없어요.헤어지는 순간 남이에요.감정이입하지마요.끝난사이입니다.다 사귀는 그 순간에는 영원한 내꺼지 헤어지면 남보다 못한 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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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2018.09.30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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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요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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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3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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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비슷하네요..길가다가 우연히 안마주쳤음 좋겠어요 다시 무너져내릴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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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2018.09.29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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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래사귀셨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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