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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추가))제가 지금 무슨 감정을 가진건지 헷갈려요. 조언 부탁드려요.

300 (판) 2018.10.10 08:18 조회86,630
톡톡 지금은 연애중 댓글부탁해
안녕하세요..하루아침새에 이런 관심,.?을 받아서 굉장히 놀랐어요.
우선, 댓글 하나하나 잘 읽어봤고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직장인과 학생의 연애라 생기는 문제였던 것도 같고, 제가 너무 어렸네요. 오빠가 지금까지 저를 버거워하고 피곤해하진 않았을까 걱정되고 미안하고..그러네요.
속상한 댓글도 많았지만..말투가 약간 날카로웠을 뿐 사실을 찝어주신 댓글들이니 해명도 변명도 없이 다 수용할게요.
그리고..음..우선 헤어지고 싶진 않아요. 그러기 위해선 제가 더 성장해서 오빠를 지금보다 더 넓은 마음으로 포용할 수 있어야겠죠?
많은 분들 조언 따라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하면서 기다리려구요.
제 취미생활도 갖고, 학업도 충실히 하고, 남자친구 위로도 잘 해주고, 한 달 뒤에 오빠가 한 숨 돌릴 쯤엔 저 스스로 더 멋있는 사람이 되어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혹시나 더 조언을 해주신다면 감사히 받고, 질타와 비난도 겸허히 수용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고, 글은 남겨둘게요. 혹시나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진 분들이 계시다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랄게요.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 보람차고 알찬 하루 보내세요!



---------------원글

안녕하세요. 이제 연애 1년차 되는 20대초반 여자입니다.
전에 하던 연애는 길어야 세달? 전부 100일 못넘기고 끝냈어요.
저한테 1년 되가는 연애 자체는 이 사람이 처음이예요.
그래서인지 요즘 제 감정이 헷갈려요. 여러분이 조언 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남자친구는 여전히, 아니 전보다도 훨씬 많이 사랑하고 좋아해요.
처음엔 남자친구가 더 좋아하는게 느껴졌다면 이제는 제가 더 좋아하는 기분?
억울하진 않아요. 그렇다고 남자친구가 절 안좋아하는게 아니고, 제가 전보다 남자친구를 더 좋아하게 됐으니 서운할 일이 더 많아져서 그런거라 생각하거든요.
근데 요즘 들어..뭔가 외로워요.

남자친구가 요근래 정말 바빠요. 그도 그럴게, 전 학생이고 남자친구는 직장인인데 자세한 사항은 못적지만, 요즘 일이 좀 많아졌어요. 전에는 무조건 칼퇴였는데 요즘은 수시로 야근하고 주말이나 공휴일마다 일이 좀 있어서 서너시간 운전하고 왔다갔다하고..

그리고 집안에도 남자친구가 신경쓸일이 한달 전 즘부터 좀 생긴편입니다.
이 문제는 좋던싫던 앞으로 한달안에 해결되긴 하지만, 그만큼 지금 남자친구가 바쁘다는 걸 표현한거예요.

저랑 패턴이 다르다보니 일주일에 몇 번 만나고 이런것도 안맞았지만 힘든 사람한테 맞춰주는게 좋다생각해서 평일하루 주말하루 정도 보고 일요일은 집에서 쉴 수 있게합니다.

근데 요즘은 한번 만나기도 힘들고 오빠도 전에는 안그랬지만 요즘은 확실히 힘든지 저한테 힘들다 피곤하다 기대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럼 전 안쓰러우면서도 제가 서운한 건 결국 입밖으로 꺼내질 못해요. 괜히 더 짐만 얹어주는 꼴 같아서요.
연하 여자친구 만나니 확실히 내가챙겨야하네 하는 생각 들게 하고 싶지않아요.
오빠도 제가 많이 이해하고 있는 걸 알아서 미안해해요. 그래도 힘든건 별 수 없겠죠.

근데 그게 요 며칠 반복되다보니, 제 서운함이 쌓여서 요즘은 외로워요.
누구라도 좋으니 내 얘기 좀 들어주면 싶고, 재밌게 수다도 떨고 싶고..권태기의 감정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참 헷갈리네요.

우선 남자친구가 한달안에 집안일은 해결될텐데, 좀 더 기다려봐야할까요? 아님 우선 제 마음을 오빠랑 좀 얘기나눠봐야할까요?
이렇게 기다리다가 내가 체념하듯이 만날까봐 겁나기도 해요.

조언 부탁드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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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10.1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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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를 꼭 남친이랑 떨어야 하는건가? 친구 만나서 영화도 보고 쇼핑도 가고 카페도 가고, 학생이면 그렇게 시간보내도 될건데? 굳이 힘들어서 기대고 싶다는 남친한테, 투정부리는건 별로인거 같은데...

한달이면 해결된다는데, 한달뒤에 나도 혼자서 많이 외로웠다고 그때 투정부려요. 지금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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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아옹너굴 2018.10.10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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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가 불쌍하다고 적을려고 들어왔는데 막상 글을 보니 남자가 직장인이고 여자가 학생.. 학생님.. 당신도 직장생활하면 지금 이 투정이 부끄러워질 겁니다. 정 너무 외로우시면 해어지고 다른남자 만나세요. 서로에게 안맞는다는건 성격적인 부분과 그 이외의 환경적인 부분도 포함되는거랍니다. 그걸 얼마나 포용하고 서로 노력하는가가 사랑의 결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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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10.1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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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연애 해봐서 아는데.. 맘고생 많이함 글만봐도 남자쪽 집안이 가난하든 뭐하든 좀 불안정한 상태고, 님한테 많은시간 할애 불가능한 남자임 근데 거기서 자꾸 애정을 갈구하면 나는 외로워서 갈구하면서도 상대방이 힘들어하는거보면 꾹꾹 참기도하지만 결국엔 그 참았던 인내했던 감정이 확 터질날이 옴 그 때 남자가 어떤 반응이냐에 따라 이 연애의 유지 여부가 판가름 난다고 생각하는데, 설사 계속 사귀더라도 마냥 좋은 연애만은 아닐것이라고 생각함 .. 이 단편적인 글과 나의 짧은 인생경험에 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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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언니다 2018.10.1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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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야 남자친구 사랑한다며! 글보기엔 일이 바빠서 그럴수도 있으니 사랑하는 사람 답게 옆에서 좀 기다려줘 ~ 그리고 대화도 많이 시도해보고!!!!
여기있는 꼴페미들 말 들을 필요없다~ 자존감 바닥에 남자한테 사랑한번 못받아본 여자들 열폭하는 장소니까!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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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1.17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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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 이제야 봤네요. 그래도 쓰니가 생각이 아주 골때리는 타입은 아닌 듯 하여 다행이네요. 남친분이랑 이쁜사랑하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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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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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사랑. 전화기 끌어안고 잠드는 사랑. 해주고 또 해줘도 부족한 사랑. 잠시 떨어져도 눈물나는 사랑. 모든 맛집과 모든 즐거움을 함께하는 사랑. 음악을 들어도 책을 읽어도 손깍지 끼는 사랑을 해야죠~ 왠 기다림? 헐~~ 난 그런 만남은 줘도안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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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10.1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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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는 못참아 ,,,,,, 이새X가 어디서 굴러다닐수도 있는건데 아니 그전에 바빠도 연락은 꾸준히 잘하는지 날 신경써주는지 나에게 관심은 있는지 이 태도가 중요하지 내가 연락안하면 너도 안한다? 그럼 쫑이지 잘가라아~아아~아아~ 나를 잊어어라아아아~ 너말고도 님은 많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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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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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ㅜ 근데 님 이십대 초반인데... 풋풋하게 나이맞는 사람하고 연애할수도 있어요... 님이 꼭 참아야하는거 아니고요 ㅠ 저도 직장인이라 힘들지만 제가 학생이었을때 굳이 바쁜 사람만나며 인내심 기르기 하고싶진 않았음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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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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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나이때 겪어가며 남자를 알아가는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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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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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연락을 더 줄이세요 그리고 친구도 만나고 다른 남사친도 만나고 하세요 그러다 남친 전화오면 투정하지 말고 기쁘게 받으세요 맞장구도 잘 쳐주고요 그리고 만나자고 할 때마다 만나지 말고 바쁘다고 하고 한두번 잘라 주세요 인생은 연기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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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 2018.10.12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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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대초반이면 헤어지고 딴남자 만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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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2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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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도 봤지만 생활패턴 비슷한 친구 만나야 할 듯.. 다 그런건 아니지만 저도 직장 다닐때 학생인 친구 만나 봤는데 결국 결론은 이해 못하고 헤어짐 더군다나 외롭다고 저 나쁜놈 만들고 피말리게 해놓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등등 지금은 대부분 처음인게 많아서 정 때문에 만나는거 같은데 생각 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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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2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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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해한다고 넘어갈 수 있을까? 비슷한 상황이 돼보지않으면 서로에 간극이 생길 수 밖에 없음. 나는 직장인끼리 만났었지만 나랑 전남친이랑 업무 강도가 달라서 자꾸만 싸우게 됐었음. 나는 외국계라서 해외 출장 엄청 잦고 본사 타임 맞춰서 텔레컨퍼 해야돼서 새벽퇴근 밥먹듯이하는 사람이였으나 전남친은 8투4 (보충수업x) 엄청 확실한 고등학교 임용 1년차 교사라서 전남친은 퇴근 후 공백 외로워했고 내가 새 프로젝트로 서너달 너무 바쁠 때 일에 치이는 걸 잘 이해를 못했었음. 그 당시에 나는 피곤해서 당장 쓰러질 것 같고 잠만 자고싶고 먹는 것조차 귀찮았었는데 그 사람 목소리라도 들으면 좀 나을까싶어서 짬을 쥐어짜내서 짧게나마라도 통화하고 카톡 답을 늦게 하더라도 답이 늦은 이유까지 구구절절 적어가며 최선을 다했는데...상대방은 그건 의무일 뿐이라고, 자기는 사랑이 느껴지지않는다고 헤어지자고 했었음. 내 상황에선 최선을 다했었기에 정말 너무 속상했었지만 나도 공무원이 되지않는 이상, 앞으로도 똑같은 문제로 크게 싸울 것 같아서 헤어짐....앞에 말했듯이, 상대와 비슷한 상황에 놓여보지않으면 이해하려해도 받아들일 수 없는 간극같은게 분명히 있음. 쓰니도 지금은 이해하고 넘어가겠지만 계속 비슷한 상황이 반복되면 못견딜거임 아마...더 정들기 전에 헤어지든지 아니면 남친 바쁜 거 끝나고 얘기 나누면서 바빠도 어느 선까지는 쓰니한테 맞춰달라고 합의를 해보는게 좋을 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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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자 2018.10.12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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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기를 보니 이 친구 어릴뿐이지 좋은 사람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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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8.10.12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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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그래서 학생은 학생 직장인은 직장인 만나는게 좋다고 생각함. 그래야 생활패턴이 어느 정도 맞으니. 매번 한쪽에서 참고 기다려주는거 사랑이라 생각 안 함. 그 사람이 배려해주는걸 직장인이라는 이유로 너무 당연하게 받지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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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2018.10.12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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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만남의 횟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서운함,외로움 느끼게 하는 연애는 문제가 있는거다. 1년도 안됐는데 벌써 남자가 그러는건 맘이 떳거나 다른여자생긴거 90프로이상 직접적으로 얘기하고 피곤하게 군다는 식이면 100프로. 목맬수록 한심한여자취급 자상하고 좋은남자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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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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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주일에 두번만난다면서 불만이뭔데그래서?? 딱히 뭔가 사건사고도없고ㅎ 일이많다잖아 집안일까지 그한달을못기다림?아예안만나는것도아니고참나ㅎ 일년이나되었으면좀편해질때아냐? 공부나더처해 너두 사람들들볶지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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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2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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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곧 헤어지겠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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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2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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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좋은 나이에 왜 그런 연애를해요. 다른사람 만나봐요.. 나이먹은 언니로 조언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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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다 2018.10.12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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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든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행복한 사랑도 세상에 많은데 왜 굳이?힘든 사랑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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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2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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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그냥 헤어져어어어 여기 베플 다 개소리야 바쁘면 이해해주는게 으른 연애라고? 너 이십대초반이야 세상 제일 좋을 시기에 왜 남자친구를 이해하고 서운해하면서 만나야되니? 그런 연애는 삼십대나 결혼하고 다 해볼수있는거구 지금은 너 좋아죽는 남자 만나도돼! 그리고 바쁜건 어쩔수없더라도 남자가 널 좀더 좋아했으면 너가 지금 느끼는 감정은 안느끼게 해줄수 있었을껄? ㅡ 내가 나의 이십대초반에게 조언해준다 생각하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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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냐 2018.10.12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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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럴수있지 서운할수있고 철 없는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해~ 힘들겠지만 한달 기다렸다 차분하게 얘기해봐 그래도 늦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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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8.10.12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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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직장인이고 야근있고 일한지도 꽤됐고 연애경험도 많아서 남친분 입장 잘 알고, 쓰니님 나이대를 지나왔기에 쓰니님 입장도 아는데, 저는 뭐랄까...딱히 쓰니님이 어리다거나 철없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냥 자기 나이에는 맞는 정도의 사고방식이고 연애패턴이라는 생각? 그런 시절을 이미 지나왔고 겪어봤고, 이제 직장인의 연애패턴이 어떤지 잘 아는 입장에서야 그때 내가 어렸구나 아직 철이 없었구나 느끼죠. 근데 그 시절에 그 또래끼리는 그게 당연했지 않나요? 3살 아기가 자기 맘대로 안된다고 떼쓰고 우는게 철없다고 하나요? 그냥 그 나이엔 다 그런거라고 이해하잖아요. 그리고 3살 아기인데도 떼한번 안쓰고 어른들 눈치 싹 살피는 아이더런 너무일찍 철들었다고 하죠. 마찬가지 같아요. 아직 내가 살아보지않았고 경험해보지 않은걸 상상만으로 온전히 이해하고 받아들이긴 쉽지 않아요. 그게 가능한 사람들이 철이 일찍 든 것 뿐이지, 쓰니가 철이 덜 든 건 아니란 뜻입니다. 쓰니님 스스로가 이해가 되고 이해해주고 싶다면 계속 만나도 되지만, 그게 이해하려다 더 힘들고 외롭다면 그만해도 괜찮아요. 그 이유로 헤어진다고 그정도도 이해못한 사람이 아니에요. 그냥 아직은 또래의 사람들이 주로 즐기고 원하는 연애패턴을 하고 싶은거 뿐이고, 그걸 즐길 수 있는것도 그때뿐이에요. 지금 하는 연애패턴이 저절로 이해가 되고 받아들여질때 해도 늦지 않아요. 자신을 괴롭게 하거나 억지로 이해하는 연애는 굳이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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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 2018.10.12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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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녕하세요 저랑 같은 일을 겪고 계셔서 처음으로 댓글써봐요. 제 남자친구도 직장인이고 전 대학생입니다 곧2년을 바라보고 있는데요. 제 남친도 주6일근무에 바빠서 하루에 통화도 30분할까말까 입니다. 야근과 잦은 회식으로 외로운 느낌이 많이 들어서 처음에 많이 다퉜습니다. 하지만 정말 이런 상황은 헤어지지않은 이상 답이 없어요. 남자친구가 정말 좋다면 그냥 받아드리시고 이해하실려고 노력하는게 좋습니다. 연락 기다리는 시간 대신 자기를 위한 시간을 가지시는게 좋아요. 말은 쉬워도 막상 겪어보면 죽을듯이 외롭고 서운할 날도 많을거에요. 그리고 남자친구분에게 자신도 힘들다고 말하는게 좋아요. 저도 혼자 참다가 결국은 터져서 말하니까 남친이 잠을 조금 줄여서라도 연락햐주려고 하더라구요. 정말 끼리끼리 만나야 하는게 편하다는게 맞는말 같아요 ㅠㅠㅠㅠ 같이 힘냅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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