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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내집에 왜 시누이를 모시고살아야하죠?

ㅇㅇ (판) 2018.10.10 10:28 조회271,111
톡톡 결혼/시집/친정 개깊은빡침

혼전에 부모님이 명의이전해주신 친정집이에요. 32평 아파트라 최소 2억 5천인데, 혼전에 제가 모은건 안쓰고 남겨뒀고 남편이 모은돈+제돈 천오백으로 허니문하고 식장잡았어요. 남편돈도 좀 남겨서 시가드리고.

월소득은 남편이 20정도 많지만 전체로치면 제가 더 많은편이에요.(상여금이나 휴가비) 저희회사는 야근이나 특근에 돈이 나오지만 남편은 안나오고 그냥 가요.

저는 주5일 8시 출근 18시 퇴근/남편은 7시 30분출근 18시퇴근(둘째넷째일요일만 쉬어요),
집안일비율 당연히 제가 높습니다. 남편이 하는 집안일은 빨래 널고 개기/분리수거돕기(돕기!!!!)/가끔출근할때 음식물쓰레기 카드찍고 버려주기? 이정도..? 아침은 그래도 도시락싸서 보냅니당.. 주먹밥같은류로!


시누이는 26살이고 지금이 두번째인가 세번째직장인거같아요. 그 직장이 이 아파트근처라는게 문제죠.. 시댁하곤 편도로 갈아타서 한시간 반이고, 저희집에선 버스한번으로 30분! 왜 이근처에 구한건지 모르겠어요ㅠ

저는 옷도 화장품도 관심이 많아서 방하나는 그런 드레스룸으로 만들었어요. (비싼거도있고 첫직장 간다고 받은옷도, 중고등학교 교복등 그런 추억들도많아요) 다른방은 저희가 책자주봐서 책보고 그런식으로하려고 책장도 두고 그랬거든요. 화장실딸린방엔 퀸사이즈침대하고 남편 옷들어간 옷장만 넣었구요.

어제 남편하고 대판싸웠어요. 시누이가 갑자기 온다고하더라구요. 좀 친해지면 좋지않냐는데ㅎ 안좋죠...^^ 시가가면 시누이 샤워만 1시간걸리는데. 월세포함 공과금만 내라고 주방용품손안대고 따로밥해결해도 생각해볼까말까인데 밥까지 챙겨야 하는지...
안된다고 해놨는데 이미 시가에 다얘기했는데 자기체면 어쩌냐는 개소리만 계속하네요. 이거 보여줄건데, 정신차리라고 좀 해주세요.

아 제가먼저 정신똑디차려야할까요? 금요일이 남편생일이라 생일상 차릴거 구상중이었는데 연차낸거로 엄마랑 여행이나 갈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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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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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10.1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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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걸 혼자 결정해??? 이건 뭔 미친소리래... 남편이 쳐돌았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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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10.1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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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꺼지라고 해요. 뭐가 아쉬워서 그런 빈대 남매 내집에서 수발들고 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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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뚱땡 2018.10.10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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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나가서 시누이랑 시누이 직장 근처 집 구하면 되겠네요. 누구 돈으로 마련한 집이든 배우자 동의 없이 사람 들이는 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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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8.11.19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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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상늠이 집안하고 결혼하면 안되는건대. 시집도 시누이도 남편도 개념이 없네요.
염치는 더 없구요. 왜 저런 남자랑 결혼하신건지 모르겠지만 잘 타일러서 시누이 들여보내지 마세요. 체면? 체면이란건 능력이 있고나서 하는 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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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김만수 2018.11.1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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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닥달하지 마세요. 남편 입장을 생각하세요. 자기 누이인데 어떻게 거절하겠어요. 당신이 직접 시누를 대면하고 부당함을 설명하세요. 젊은 부부 사는 집에 젊은 여자가 동거하는게 모양새가 아니라고 말이지요. 여기서 당신의 호랑이 같은 야수성을 시누이가 느끼게 해야 되요. 왜냐하면 시누이가 따로 살게 되도 시도 때도 없이 당신집에 들락거리면서 한시간 넘게 욕실에 쳐박혀 있던가 당신 화장품과 옷을 넘겨다 보면 미쳐버리지요.
다소곳한 며느리가 되어 시댁과 시누이의 호구가 되어 평생을 살고 싶다면 할 수 없지만......
또 한가지 남편 입장에서 시누이가 같이 사는게 보통 껄끄러운게 아니지요. 그래서 당신이 악한 올케가 되어 동생이 도망가게 하는걸 바랄지도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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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018.11.1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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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호구 하나 데리고 사는 줄 착각하는 거 같음.
남편과 시집식구들이 모두 뻔뻔스럽네.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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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이상재 2018.11.11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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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시누이 들이면 안됨. 들이는 순간부터 부부싸움 날마다 할것이고, 며느리겸 아내 이상한 ,못된여자 만드는건 시간문제예요. 님이 과감하게 싫다하고 여행가지 말고 집을 지켜야해요. 개념없는 사람들은 싫어하는것 생각 안하고 집에 쳐들어 올겁니다. 초장에 님의 생각을 보여줘야 평생 편하게 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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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2018.10.3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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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드레스룸은 잠그고 여행가세요 이혼하면 더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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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2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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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돌아버리셨네 개패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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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10.20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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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후 답답해 시누 들이면 넌 진짜 똥멍청이 인증이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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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8.10.19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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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쳐돌았나̆̈ 지가̆̈ 해온집도 아니고 왜 지혼자̆̈ 결정을해서 통보하고 ㅈㄹ이야?̆̈?̆̈?̆̈?̆̈ 지 체면이 중요하면 결혼할때 집을 해와서 시누데려온다̆̈ 그러던가̆̈ 별꼴을 다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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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2018.10.1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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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는 둘째치고 너 반품해버리기 전에 아가리 다물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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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oops 2018.10.17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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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남편 체면 수준을 보니, 지나가던 똥개도 안 물어갈 것 같네. 진짜로 체면이 중요하면, 평생 살 자기 아내한테 지켜야 할 체면과 예의가 있지만, 이 놈은 아예 사리분별이 안 됨. 시누랑 나가 살라하고, 이 참에 그 놈 짐짝이랑 내다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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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시누개같ㅇㄴ 2018.10.1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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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아 정신차려라 니가 사람이냐? 그럴거면 시누랑 둘이 살던가 와이프는 무슨죄냐??? 체면이고 뭐고 모든 결정은 둘이 상의해서 합의하에 결정해라 니 맘대로 할거였으면 결혼을 하지말지 그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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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난 2018.10.16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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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글쓰면 댓글로 남편욕 이혼해라 이런글 밖에 안보일거 아는데..그래도 자기가 선택한 남편을 욕먹이는지 모르겠다 자기 얼굴에 침 뱉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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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헐헐 2018.10.16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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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히네요.
그 그지새끼 당장 님 집에서 내쫒아버려요.
ㅂㅇ 달랑 두쪽 달고 들어왔으면서 어디 시누냔까지 끌어들인데요?
그리고 더 황당한 거 그런 중대한 결정을 의논이 아니라 통보하는데 있습니다.
죄송한데요 님아.. 결혼 진짜 완전 이상한 놈이랑 하셨어요. 똥 밟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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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도 2018.10.1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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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재산 갖고 혼자서 생색 다 냈는데 안된다고 하니까 체면구겨져 화를 내는군요.
이참에 반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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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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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편 반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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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ni 2018.10.1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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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집에서 나가라그래요 제대로 체면 구겨져봐야 정신차릴듯 쓰니님 후기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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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6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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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은 뭔데 당당하지 ㅋㅋㅋㅋ 지집도아니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맞벌이 집은 여자쪽에서해옴 뭔데진짴ㅋㅋㅋㅋ 그렇게당당하고싶으면 집은 지가좀 사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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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10.1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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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결혼은 왜 해서 이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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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2018.10.15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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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하나만 봐도 남편이 얼마나 글쓴이를 존중하지 않는지 알겠네요. 자기가 가장이니까 자기 맘대로 아내 입장은 묻지도 않고 결정한거같은데 요즘 초딩들도 그렇게 맘대로 결정 안합니다. 엄청 이기적인듯.. 뭐가 이쁘다고 생일상은 차려주로 회사까지 월차냈어요. 상식적으로 남매가 다 거지근성인듯. 나이도 어리지도 않은데 어휴 답답. 이번일 제대로 본때 안보여주면 버릇 못고칠거같아요. 부디 잘 해결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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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2018.10.15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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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체면을 차리려면 개뿔 지가 뭐라도 해놓고 체면을 찾아야지~ 글케 체면 중요한 놈이 집도 못해오고 살림도 제대로 안하고 어디서 시짜질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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