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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아빠사망보험금 5억때문에 찾아온 엄마라는년...

ㅋㅋㅋ (판) 2018.10.10 22:25 조회10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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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중3이고 어찌해야할지 몰라서 여기다가 글써요.

10대 판에서는 결시친으로 가면 어느정도 조언얻을수 있다길래 왔어요.

편의상 반말 쓸께요. 너무 열받아서 욕있는거는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세요 ^^;;

 

 

지금부터  내가 쓰는글은 100%진실이고 주작 절대로 아니야.

 

솔직히 엄마라는년??

바람나서 이혼하기 전에도 문제 많은 년이야.

매달 아빠가 벌어오는돈으로 자기한테만 투자함,

하나밖에 없는 딸래미한테 너무 무관심하고 가정주부가 매번 싸돌아 다녔음.

맨날 화장 하고 옷도 비싼거 막입고...

그래.. 화장하고 꾸밀수도 있는데 집에 자기 할일은 하고 나가는게 맞지 않냐?

매일 학교 다녀 오면 어제 돌려놓은 세탁기 내가 학교 끝나고도 빨래 안널고

항상 밥도 안차려줘

엄마가 밥차려준거?? 10손가락 안에 꼽는다고 봄. 

밥 하는것도 진짜 찌개한번 안끓이고 반찬도 100% 반찬가게에서 사온거야

그리고 내가 엄마를 결정적으로 싫어 하는 계기가 엄마는 항상 나를 주눅들게해

남의집 애랑 비교하면서 자존감 깍고 우울하게 만든 장본이이야.

그거때문에 다른사람이랑 말하는것도 두렵고 그래서 초딩때 은따를 당했었어

그거알고도 엄마라는게 한다는 말이 넌 누구닮았길래 친구하나 못사귀냐고 그러니까 친구가 없지?! 라면서 ㅠ

대못박는 말을 하고 심지어는 엄마가 외할머니랑 한번 전화로 싸웠는데 나를보면서 분풀이로 한다는말이

어휴... 그냥 니가 뱃속에 있었을때 너 낙태했어야 하는데 이말까지 하더라고..

그말듣고 밤에 자면서 울었었어 내가 뭘잘못했나 싶기도 하고

그러다가 엄마라는인간이 딴남자랑 바람폈음.

엄마바람핀거 학교에까지 소문나서 진짜진짜 힘들었었어

나 학교에서 집에 갈때 안방에서 엄마아빠가 심각하게 대화하는거 엿들었었어

이혼하기전에 친권 양육권 어떡해 할꺼냐고 아빠가 엄마한테 물어봤는데

둘다 니 가져라 이러더라? 아빠가 잠시뒤에 딸 영영 안볼꺼냐고 물었는데

내가 미쳤다고 저런 짐덩어리 만나라고??? 미쳤냐? 엄마가 그 말한거 아직도 기억해

그러고서 엄빠 이혼하고 나 아빠랑 살았는데 지금 4년이 지났어

아빠가 2년전부터 췌장암 말기였는데 3달전에 돌아가셨어.

근데 아빠가 살아계실때 사망보험 들여놓은게 있는데 그게 지금 나한테 들어온다고해

보험회사에서 전화와서 이야기 하기를...

그게 5억쯤 된다고 하는데 근데 시바 엄마라는게 나 보험금 받는거 어찌알고 찾아왔더라??

우리딸 엄마 안보고 싶었냐고....여전하더라?? 사치스러운거....

아빠랑 나는 힘들게 살았는데

솔직히 속보이잖아? 이혼하고 나서 하나밖에 없는딸  한테 전화조차 한적 없고 아빠 장례식때도 안왔었어

이년이 나보면서 너무 보고 싶었다고 미안하다면서 그러더라??

내가 물어봤어 나버린거 후회하냐고 혹시 그 내연남이랑 잘살고 있냐고

이혼하자마자 3주만에 헤어지고 엄청 후회했데 니 아빠만한 남자 없다면서 후회했다고 그러는거야

고생한거 생각하면 눈물 난다면서 쑈를 하더라??

한마디로 아빠를 편한호구로 생각하다가 엄한놈 만나니까 고생해서 후회한다는 소리로 들렸음.

대놓고 나한테 5억이야기는 못하고 연락처 달라면서 엄마가 같이 살자고 하는데

내가 옛날생각나서 엄마 나... 엄마 딸로 태어난게 제일 후회 스러워... 예전에 했던말대로 지우지 그랬냐고 내말듣고 엄마라는년 표정 굳더라 그러면서 니아빠 사망보험금 나왔지? 이런말 하기 시작하길래 그냥 말끊고 나와버렸어...

 

내가 볼때는 엄마라는년 자꾸 찾아올거 같거든?? 어떻게 처단 방법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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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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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10.10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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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친권 행사해서 그 보험금을 대리 수령할 수 있으니, 변호사나 무료 법률 상담 받아 친권 박탈하고 법적 후견인을 믿을 수 있는 성년으로 빨리 바꿔.
네 엄마가 법적인 것을 모르고 네게 다가 온 것 같은데, 법을 알면 네 아빠가 없기 때문에 친권이 네 엄마에게 가기 때문에 미성년자인 너 대신에 보험금을 대리 수령할 수 있거든.

"어머니는 아버지 사후에 남매의 단독 친권자가 됐고 친권자로서 미성년인 자녀의 재산에 관한 법률행위를 대리할 권한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민법 제920조). "

http://www.bohumsosong.com/bohum03/index.htm?number=34&code=gsb_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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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123 2018.10.10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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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험사에 사망보험금을 사망 후 찾을 수있는 기한을 물어보세요 이혼했던 친이모 납치살해당하셨는데 사촌동생들이 중고딩때라 이혼했을지라도 자식이 미성년자면 분할해서 친엄마한테도 돈이갑니다 울이모 보험사는 사망후 보험료수급기간이 5년이었는데 사촌동생 2명다 20살되던해에 보험료지급받았거든요 가능하다면 사망보험금 만19세될 때 찾으세요 수급자가 쓰니인지 꼭 확인해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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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18.10.11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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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암으로 5억이라....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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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2018.10.11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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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글은 주작같다.. 사망보험금 5억 받으려면 보험료만 매월 백만원돈을 내야하는데 평범한 가정에서 이런 보험료를 내면서 연금도 아닌 종신보험을 유지할까? 또 보험사에서 쓴이에게 연락을 했다고 하는데 보험사는 기본적으로 고객의 생사여부를 알 수가 없고, 상속인의 청구가 들어와야 사망을 인지하고 지급심사를 하는거임. 담당 설계사가 청구하라고 연락을 해온건데 쓴이가 설계사를 회사로 착각한거면 그나마 말이 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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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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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에 법률 프로에서 비슷한 사건이 있었는데 님 증언이 제일 큰 증거였어요. 엄마 사랑 단한번도 받지 못했다는 슬피지만 본인이 증거더라고요. 장윤정 엄마 사건 아시죠?? 싸지른다고 엄마는 아니에요. 정신 똑바로 차려요. 쓰니보다 세상 조금 더 살아보니까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더라고요. 엄마 절대 안바껴요. 달콤한 말에 속지마시고 본인 몫은 잘 챙기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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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10.1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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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어리다고 기죽지말고 변호사 사무소 가라.. 변호사한테 너가 법 잘 모르니까 어떻게 하면 니가 다 받을 수 있는지만 알려달라해.. 물론 상담료는 꽤 나올거다. 근데 많아봤자 몇백이니 애미한테 뜯기는거보다 싸게 먹힐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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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8.10.1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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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가 일요일에 대중교통 이용하다가 사고가 났었다.. 이런 시나리오였다면,수긍이 좀 갔을건데.. 아니면,암보험 특약으로 골수암이라던지.희귀암이라면 사망보험금 5억이라면 좀 수긍이 가려나? 그와중에 친절한 보험사에서는 미성년자 자녀에게 사망보험금 찾아가라는 전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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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 2018.10.11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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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암 보힘이길래 사망하면 5억을 받을까..?암 보험 광고를 너무 본 거 아냐
현실적으로 저렇게 못 받아...매달 내는 보험료가 아주 아주 많아야 하는데...
아무리 적어도 아마 50만원 이상일걸..그런 보험을 아빠가 들었다는 게 안 믿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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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1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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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랑 비슷한 있는걸로 알고 있어 삼형제사건인데 아버지 사망후 삼형제한테 보험금이 들어와서 집나간 엄마가 친권행사하고 재판하는 중이라고 해 최근 근황보니깐 결국에 몇억 뜯겼다고 하더라 쓴아 너라도 빨리 변호사 고용해서 친권박탈해 힘내 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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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jimr 2018.10.1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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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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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jimr 2018.10.1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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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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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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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줄여서 민변)에 전화 걸어서 변호사 소개해달라고해.
미성년인데 아버지 보험금을 연 끊은 생모가 가로채려고 한다고.
이거 소송 도와줄 변호사 소개해달라고 해.
민변은 믿을 수 있어.
그리고 그 분 만나서 조언 받아야해.
얼마전 뉴스 나왔다. 미성년 자녀가 유산 받자 생모 나타나 몽땅 재산 가로챘다고.
가로챈 거 뺏으려면 불가능해. 지금 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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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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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작이야 사망보험금 미성년자인데 너한테 들어감?? 연락도 직접오고??? 어휘선택도 애들이 할수없는 말들이 많고 또 엿듣기는 왜 이렇게 잘해? 밑에 선생년 어쩌고 저쩌고 저자랑 같은 사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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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2018.10.1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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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암으로 5억 나오려면 한달 보험료가 도대체 얼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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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8.10.1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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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암보험이 1억씩들 밖에 안하는구나...댓글들보고 알았음 ㅠ ㅠ 사람 목숨값 진짜 별거 아니당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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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째 2018.10.1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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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암으로 죽어서 5억 나오려면 어찌 해야하는지 몰라서 이렇게 쓴거지. 그냥 상해로 5억나왔다하지 뭔 암으로 5억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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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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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에게 물아보지말구 변호사찾아가 주변인 아무도 믿지말구 너같은 경우가 은근많아서 은행에서 보호자 되는 그런제도 있을꺼야. 채권인가 뭔가 까먹었는데 빨리 보험사에 사정말해서 지급정지하구 변호사 알아보고 빨리발리 움직여 재수없으면 반이상 뜯기는것도아니고 친권자나 보호자 니 엄마되면 아빠 목숨값 그 아줌마에게 다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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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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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료법률상담이 가능하니...알아보고..상담 꼭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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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자작 2018.10.1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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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야 5억? ㅋㅋ1-2억이라면 이해해줄라했는데.. 남성기준 30세 사망보험금 1억 나오게 설계하면 20-25 보장다빼고 사망보험금만 높게? 설계사 의심의눈초리.. 그렇게 가입이 안됨ㅋ 즉 5억이 나오려면 생명이든 화재든 총합 매달 보험료만 100만넘고. 혼자딸키우며 벌이가 얼마나 되면 한달 보험료가 100이넘어ㅋ 기본20년씩 넣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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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과즙 2018.10.1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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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에 글 쓸 시간있냐 빨리 변호사사무실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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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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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설 저리가^^ 어디 정성도 없이 10대판에 쓴 반말 고대로 복사해서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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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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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미혼모 딸인데 담임이 애비뒤진 후레자식이라 한 글과 이글 쓴 사람이 똑같은 동일인물로 느껴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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