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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차였는데 너무 보고싶네요

ㅇㅇ (판) 2018.10.11 00:28 조회59,742
톡톡 사랑과 이별 혼자하는말
분명 매몰차게 차였는데
주변에 물어봐도 그쪽이 잘못한거다 못됐다 하는데도
너무나 보고싶네요

여러번 붙잡았지만 저한테 마음이 완전히 떠난게 느껴져서
포기하고 마음정리하려고 해도
보고싶은건 어쩔수없나봐요

내가 못해준것과 그 얼굴만 떠오르고
같이 하자고 했던 여러가지 약속들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더 생각나는거 같아요

더이상 매몰찰수없겠다 싶을정도로 매몰차게 차여도
마음이 원하는대로 되질 않네요

그저 그냥 딱 한번만 다시 연락해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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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위로 좀 얻고 싶어 글 썻는데
다들 진심어린 걱정과 위로 감사합니다

댓글 중에 몇달 뒤엔 이런 글 쓴게 창피할거다 라는 글 있는데
나중에는 이렇게 힘들었던것도 친구들 술안주로 수다거리로
쓸수있겠죠
방금도 예전 카톡 기록 보면서
한바탕 혼자 울고 왔는데
댓글들 보니 위안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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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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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10.1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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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지지 못할 수록 더 집착하게 돼 있음. 그 사람을 사랑해서가 아니라 허전함과 미련때문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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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진지충 2018.10.1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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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지나가리라
훗날 돌이켜봤을때 아무것도 아무감정도 느껴지지 않으리라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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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10.1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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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드시겠지만 시간이 약입니다.본인을 더 사랑해주세요.나 싫다고 떠난 사람 잊으시고 더 사랑해줄 사람 만나서 행복해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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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3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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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2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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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이승환의 사랑이 어떻게 그래요 들으면서 맨날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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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2018.10.2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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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님이 너무 좋아하셔서 그런생각이 드시는걸꺼에요.저도 지금 똑같은상황이고 똑같이 생각을하지만 이제는 그사람을 보내줬고 오히려 그사람이 이젠 후회하게 만들려구요.원래 사랑이란게 잡으면 잡을수록 멀어지고 멀리가면 다가오는게 사랑인것같아요.참어려워요 마음가짐이 너무 중요한것같아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지금은 아니에요.잠깐 멀리가 있어보세요.주변 못봤던것도 보시구 잠깐 멈춰도 보시고 못해봤던것들해보다보면 오히려 신경이 안쓰게되고 그러다보면 연락이 올수있어요.그때도 마음이 같으시다면 만나시면되구요.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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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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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잊어 경험상 잊어야 너 정신건강에좋아 쉬운사랑하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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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ㄱ 2018.10.14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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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1년연애 2시간 비행기 장거리 연애로 차였습니다. 장거리여서 이기도 했겠지만 절 더이상 그만큼 사랑하지 않아서 헤어진거겠죠. 적어도 한국에 있었으면 해볼꺼 안해볼꺼 다 해보기라도 했을텐데 그럴수 없기에 헤어지자는 그의 말에 알겠다 라고 말밖에 못했네요 2달이 지났는데 아직도 꿈에 나와요 그의 집을 찾아가 말을 걸구 ㅠ 참 힘드네요. 이렇게 힘들고 싶지 않은데 마음이란게 뭔지 제멋대로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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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이 2018.10.12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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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연이 되면 다시 우연히라도 만나겠죠. 넘 가슴아파하지마시고..... 저두 헤어진지 5년뒤 다시만나게되어 결혼했어요. 아픔이 있었기에 서로의 소중함을 더 느끼며 살고 있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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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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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페북 인스타 이런것들땜에 더 잊기 힘든것도 있음. 아예 연락이 딱 두절되야 잊기쉬운데 궁금해서 자꾸 들여다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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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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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일하면서 시간이 지나길 바라는수밖에 없어요 실컷 울고 났으면 그뒤부턴 가능한 생각할 시간을 만들지 말고 바쁘게 사세요 딱 6개월.. 빠르면 3개월 지나면 그렇게까지 힘들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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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재윤 2018.10.1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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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죽을꺼같이 힘들고 아파서... 절에 들어와있는데..
인터넷도 되서 전 여자친구가 뭐하는지도 알수있고 지인들이 중복이라..
술마시고 놀고 하는것도 다 들리니까 정말 힘들게 지내고 있습니다
폰정지시키고 잠수탔는데 친한친구한테는 말을하고 했더니..
결국 누나도 알고있고.. 빌고 찾아가고 편지쓰고 일기장써서도 보내보고
태어나서 처음 이런저런 일들을 해봤는데..
아직도 너무 보고싶네요.. 제 잘못이 많은 것도 알고..
쌓엿던게 폭팔한거라..
잘하고 싶고 변한다해도... 볼수가 없네요..
정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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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lee02 2018.10.1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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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집착이라고 하는 것이여.....깨어나야지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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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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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니란다, 얘야
그냥 사랑이란다
사랑은 원래 달고 쓰라리고 떨리고 화끈거리는
봄밤의 꿈 같은것
그냥 인정해버려라
그사랑이 피었다가 지금 지고 있다고
그 사람의 눈빛,
그 사람의 목소리,
그 사람의 몸짓
거기에 걸어 두었던 너의 붉고 상기된 얼굴..
이제 문득 그 손을 놓아야 할 때
어찌할 바를 모르겠지
봄밤의 꽃잎이 흩날리듯 사랑이 아직 눈 앞에 있는데
니 마음은 길을 잃겠지
그냥 떨어지는 꽃잎을 맞고 서 있거라
별 수 없단다..
소나기처럼 꽃잎이 다 떨어지고 나면
삼일쯤 밥을 삼킬수도 없겠지 웃어도 눈물이 베어 나오겠지
세상의 모든 거리, 세상의 모든 음식,세상의 모든 단어가
그 사람과 이어지겠지
하지만 얘야
감기처럼 앓고 지나가야 비로소 풍경이 된단다
그곳에서 니가 걸어 나올 수가 있단다
시간의 힘을 빌리고 나면
사랑한 날의, 이별한 날의 풍경만 떠오르겠지
사람은 그립지 않고
그날의 하늘과 그날의 공기, 그날의 꽃향기만
니 가슴에 남을거야
그러니 사랑한만큼 남김없이 아파해라
그게 사랑에 대한 예의란다
비겁하게 피하지마라
사랑했음에 변명을 만들지마라
그냥 한 시절이 가고, 너는 또 한 시절을 맞을뿐
사랑했음에 순수했으니
너는 아름답고 너는 자랑스럽다

이 또한 만드시 지나간다..
걱정마요 다 지나갈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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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공감 2018.10.1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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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하는 얘기 진짜 저랑 진짜 너무 똑같아서 보자마자 헐 이거 내얘기다 했어요. 저도 차였거든요? 그러고 살아생전 처럼 매달려봤어요. 내가 너무 못해준것만 기억에 남고 나쁘게 굴었던것만 기억에 남아서. 그래서 정말 구차하게 매달려보도 보고 전화도해보고 카톡도 보내봣어요 정말 많이. 제가 바뀌겠다고 바뀌었다고 제발 믿어달라고. 근데 상대방은 못하겠대요. 이미 자긴 끝났대요. 더이상의 우리 둘 사이에 미래가 보이지 않는대요. 안그랬으면서. 항상 붙잡았는데. 갑자기 그렇게 차갑게 돌아섰어요. 주위사람들은 이미 여자가 생겼대요. 그러지 않고서야 그럴리 없던사람이 그렇게 되는데 말이되냐며. 바로 몇일지나지않아서 그렇게 사람을 잘라내냐며. 근데 전 그놈의 미련이. 추억이 자꾸 생각나요. 분명 외로웠어서 내가 힘들었어서 그만 하자도 해봤고 그때 그사람이 잡아서 다시 시작한 인연이였는데 갑자기 그만하자고 하니까. 못믿겠는거에요. 그러고서 정말 세상 구차하게 매달렸죠. 그러고 한달지난 지금도 많이 생각이 나요. 아직까지도 꿈에 나오고. 힘들어요. 시간이 약이라는데 전 모르겠네요. 아직도 이렇게 많이 생각나는거 보면.. 이게 다 미련이고 집착이여서 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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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10.1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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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뻔한소리지만 진짜 자신을 꾸미세요 그동안 비싸서 못삿던것들 큰맘먹고 사보고 자기가 몸매가 평균이다 이러면 운동을 끊어서 운동도 해보고 머리스타일도 바꿔보고 이것저것 해보면 그사람과 사겼을때보다 좀 더 예뻐진 자신을 발견할수 있어요 너무 그상황에 오래 안머물러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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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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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방법은 이쯤에서 잊어주는 것이지만, 그게 도저히 힘들다면 걍 한번 더 부딪혀 본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본인 스스로가 알아야 해요. 보고싶어하는 마음까지도 들지 않을 때가 와요. 사람 성격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내가 하고싶은말 참았더니 더 오래가더라구요. 차라리 걍 지르는게 안되더라도 빨리 잊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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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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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란게 혼자서 하면 되는건가요 같이 해야 하는거지 상대방이 이젠 더이상 사랑이 아닌거예요 님이 여자로안보인다는겁니다 다시연락와도 받아주지마세요 자기 사리사욕챙기려고 연락하는거니까. 경험이니까 잘새겨들으시길바랍니다. 저도 님처럼 차인적있어서 하는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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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2018.10.1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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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못나게 굴었으면 차일까 주변사람들은 다 본인 편이에요
지키지도 못할약속들만 늘어놓아서 떠난사람도 마음 편치는 않을꺼에요
대답은 같이 그렇게 하자했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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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2018.10.1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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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친구가 주변에서 다 별로다했던(속으로) 남자랑 헤어졌다 1년후 다시만나 결혼했어요. 친구를 좀 막대해서 좋게보진 않았는데, 행복한지는 모르겠고 그냥저냥 사는것 같아요. 친구가 그남자를 워낙 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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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랑 2018.10.12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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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약속이라니요 그냥 그 순간에 드는 기분에따라 내뱉는 말은 약속이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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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냐 2018.10.12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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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진리야..시간이 해결해 줄꺼야....지금은 죽을꺼같이 아파도 진짜 산달 다르고 두달 다르고 어느새 다른사람이 눈에 들어오고 그래...아픔도 마음껏 즐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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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2018.10.12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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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년을 만났고 3년을 못잊고있어요 시간이 약이란말..안통하는사람도 있네요 결혼전령기를 지나가는데도 어느누구도 눈에들어오지않고 마음이 가지않네요..심지어 저만바라보는 사람이 있어도...오늘도 그사람인스타로 그의 사랑을 염탐하네요..그저 이쁘게 만나고 행복해하는 그를보며 또 무너지네요 머리론알겠어요 끝인걸..사랑하면 보내는것또한 사랑이라고...근데 왜이렇게 놓치못할까요... 그때의 내가그리운게아니라 그때의 그가 너무 그립네요.. ..보고싶다 보고싶어해서 더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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