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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소심한 애들있어?

ㅇㅇ (판) 2018.10.11 00:35 조회2,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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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반말로 할게 양해부탁해
난 대학생인데.. 진짜 너무 소심해
아예 말 자체를 안해.. 중.고딩때도 친한 1,2명이랑만
말하고 놀고 다른애들한테는 아예 말을안해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 자체가 안들어서..?
대학까지와서 내가 이럴줄 몰랐는데 막 조별과제나
활동때도 다른사람 다 조잘조잘하는데 나 혼자 그냥 조용....하고 말을 해야될상황에서도 말을 안하니까
속으로도 아 말좀해라!! 싶은데 말은 또 안나오고...
옛날에 서빙알바 한번해봤는데 다들 어서오세요!! 크게
외치는데 혼자 못외치고 서빙하면서도 내 목소리 기어
들어가는게 다 느껴져서 도저히 못하겠어서 관뒀거든...
진짜 나같은 애있어...? 나 사회성장애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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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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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10.1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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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에 과연 활발한 사람이 있긴 할까? 사회 분위기 자체가 가식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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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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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장애까지야. 세상에 말많은 사람도 있고 조용한 사람도 있는거지 뭐가 장애래 너 스스로 깎아내리지 마셈 그냥 아 내가 말이 좀 없구나 내가 좀 조용한 성격이구나 생각하고 좀 고치려고 노력하거나 아님 너 스스로를 받아들이셈!! 성격도 많이 생각하고 의식하면 아주조금은 고쳐져 근데 대부분 그렇게 타고나는거라..많이 힘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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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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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그래서 알바들이 나한테 시비걸고 화풀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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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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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소심한거 심했는데 알바하루만에짤릴정도로 사람들 겁나무서웠고 머리겁나게 15년동안 아팠거든 눈도이리저리돌리고 지금은 처세술도 좋아졌고 눈도 잘쳐다보고 인사잘나옴.... 사람들도 날 무시?이상하게안봄. 내가 왜 소심했는지 이유깨달으니깐 참 허탈하더라. 일단 ㄹㅇ 나을수있는거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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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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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하게 지내고 싶단 생각이 안들어서 말을 안한거 아닐까...?
본인이 소심하다고 하고 말을 해야 할 상황에 말을 안했다 썼는데, 조별과제 할때 회의하면 의견표현 잘하고 (별 생각이 없으면 "옆에 분 의견에 동의해요", "~씨 의견에 찬성해요", "좀 더 생각해보고요", "쫌 ~~해야될 것 같아요"이런 추임새 꼭꼭 하고), 과제톡방 톡올라오면 바로바로 피드백 주고 하면 문제 없을듯.
서빙 알바를 처음 알바로 하고 그만 둔 거였으면 기죽지 말고 카페나 편의점 알바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돈이 궁하면 기계적인 알바멘트가 나오게 될 거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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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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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넌어쨋거나진짜로 ㄹㅇㄹㅇ소중해.자신감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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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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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ㅋㅋ 정신쇠약 걸릴거같애 너무 소심하고 생각많아서 ; 뭐 배우느라 학원다니는데 학원에서 애들 다 서로 친하고 틈만나면 막 모여서 떠들고 그러는데 나만 동떨어져있고 사람모여있는거 원래 싫어해서 가까이 안가고..그런데도 누가 나 이상하게 보면 어쩌지 싫어하면 어쩌지 하는 생각때문에 한번씩 웃어주고 말도 하는데 그런 내자신이 불편하고 싫어.그냥 내가 날 인정하고 소심하고 내성적인 애로 살면 되는데 그렇게 보이는건 싫어하는것같아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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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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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에 과연 활발한 사람이 있긴 할까? 사회 분위기 자체가 가식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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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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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본인성격이 맘에 들면 상관없지만 만약 맘에 안든다면 나를 어쩔수없이 사람들 앞에 나서는 상황으로 계속 밀면 돼 지금 대중앞에서 서는 배우들도 무대공포증이라든지 본래 소극적인 성격이었는데 본인이 좋아하는걸 찾아서 지속적으로 사회생활에 참여했더니 성격 변했대 만약 운동을 좋아하면 동호회를 가입하다던가 노래좋아하면 무대서가면서 버스킹해가면서 사람들 앞에 일부러 나선다든가 일부러 사람들한테 말걸어야 하는 아르바이트를 한다는가하면 본인도 모르게 어느새 외향적으로 변해있을걸?? 근데 생각이 변하지 않으면 다 무용지물...오히려 스트레스만 쌓이지ㅜㅜ 사람들은 내가 먼저 맘을 열고 나가갈수록 더 다가오고 내가 말을 먼저 할때 상대방이 먼저 말을 걸때보다 더 마음의 문을 열어주고 내가 편하게 대할수록 그 사람도 편함이 느껴져 더 잘 대해주더라구 갑자기 막 나설려고 하지말고 지금하고있는 조별과제나 동아리등등의 활동에서부터 다른사람한테 어제보다 한마디 더 말하거나 사소한 안부같은걸 묻는것부터 천천히 시작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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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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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유를 가지는 것도 좋을거 같아. 말 안하고 있어도 편하게 여유있게! 너가 말 하고 싶을 때 할 말 있을때 하면 돠지, 억지로 할 필요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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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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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다는 거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고 봐. 그런걸로 고민하는게 정상이지. 사람이 살아가면서 어떤성격이든 간에 인간관계와 자기성격에 대한 고민은 다들 하지 않을까? 정도는 다 다르겠지만 인간관계나 사회적인 문제로 고민 안하는 사람은 없을거야. 다만 너가 그런 성격인걸 받아들이고, 그런 너 자신을 인정해줘. 그리고 남들이랑 같이 있을 때 너가 아무말도 안하고 조용히 있어도 너가 원래 너의 성격을 인정하고 사랑하고 마음 편하게 있으면 되. 내 주위에도 그렇게 어딜가나 조용히 거의 말 안하고 얌전히 있는 사람들 많이 봤거든? 진짜 진심으로 내향적이어도 매력있는 사람들 많이 봤어. 자기 친한 애들이랑은 친한데. 근데 그런애들 중에서 매력있는 사람들 특징이 자기는 아무말도 안하면서 엄청 편하게 자연스럽게 있다는 거야. 은은한 매력이 있어. 나말고 주위 사람들도 그렇게 칭찬하더라. 은은한 매력이 있어. 온화하고 겸손하고 은은하고 뭔가 편안해보이고 나른해보이는 등의 매력? 사람의 진심은 통한다고 하잖아. 그 너를 사랑하고 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 자리에 같이 있으면 너도 마음이 편하고 다른 사림들도 널 편하고 좋게 생각할거야. 누가 너한테 뭐 물어봤을때 같은 꼭 말을 해야하는 경우에는 말을 하고 ㅎㅎ 억지로 할 필요 없어. 마음이 불편하거나 긴장되거나 어두운 경우라면 그런건 마음에 힐링을 하거나 심하면 치료받으면 되지만, 단순히 말을 많이 안해서 말을 좀 하고 싶다로 고민하는 거라면 일단 자기 모습 성격 그대로 인정헤주고 자기존중감을 가지고 조금씩 말을 더 해도 좋을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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