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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친구는 감정쓰레기통인가요..?

ㅠㅠ (판) 2018.10.11 02:55 조회80,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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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알콩달콩 할때에는 연락없고 보자소리 안하다가  남친이 잘못 안했는데 그게 지가 맘에 안들어서 싸웠다고 하루에 두번씩 한시간씩 전화통화를 합니다... 매일..
왜 싸울때만 연락하죠?????????
헤어지고 나니까 내가 할 일이 있어도 저녁에 하라며 불러내고 낮에 할일 있다고 하면 저녁에 또 연락와서 나오라고 합니다.. 하루에 두번 거절하기 미안해서 나갔어요..
남친 있을때는 흘러가는 말로 언제 한번 보자더니 (파토내거나 보자는 주에 말 없음. 전화하면 데이트중임) 헤어지고 나니 일주일에 한번은 꼭 보자네요..만나면 거의 친구집 앞에서 보는데 기본 30분 길면 한시간 기다려야됩니다..
미치겠습니다.. 내가 밖에 약속이 있어서 나가 있는거 알아도 연락옵니다.. 
약속있다고 하니까 니도 사회성있네? 라는 말은 무슨 말일까요...;전화 끊을 타이밍을 안줘서 밖에서 한시간 떨다가 같이 술먹던 사람이 잡으러 온적도 있네요;; 자기가 좋아서 만나놓고 왜이렇게 매일 사람을 미치게 하나요;;; 힘들순 있죠.. 그런데 친구란게 매일같이 지겹도록 들어주고 밖에서 사람을 만나던지 말던지 우리집이 어떤지 말던지 친구가 힘들면 무조건 들어줘야되나요...????정말 너무 힘들어서 관심사를 좀 다른데로 가져봐라.. 다른 사람들이랑 좀 얘기하면서 놀아봐라... 나도 내가 힘들일 있어서 감정 이입 못해줘서 미안하다 조언 해줬더니 저는 천하의 개__이 되었더군요;;;;
친구가 마음이 안좋은데 관심사를 다른데로 돌려봐라니 이런 반응이 너무 당황스럽다더군요;;
아니 밖에서 내 지인들이랑 술자리 가지면서 중간에 전화오는거 받아주고 10분동안 얘기 들어주고 저렇게 조언해주면 친구로써 할만큼 다 한거 아닌가요..?? 
너무 화가나서 우리 엄마가 집을 나갔는데 내가 니 얘기 쳐들어줘야겠냐고 하니까(엄마가 집나간지 3개월..이친구도 알아요)  저보고 말 예쁘게 하라네요... 너무 화가나서 말예쁘게 할테니까 연락하지말라고 했네요..
13년 친구를 이렇게 차단했습니다.. 마음이 너무 안좋아요...그렇다고 다시 친하게 지내기에는 제 사생활이 너무 괴롭습니다...ㅠㅠ 


이 글 보고 본인이라고 생각되면 엄청 화나겠죠? 화났으면 좋겠네요.. 나도 이렇게 속앓고 화나는데 왜 지만 섭섭해야되나요..?
제가 뭘 잘못한걸까요....?
너무 힘들어서 술한잔 하고 글 올려요... 너무 두서없이 써서 죄송합니다ㅠㅠㅠㅠ
정말 이기적이게 변하고싶습니다..


OO야.. 친구는 감정쓰레기통이 아니다.. 고맙다 덕분에 나는 변할거야.. 차라리 천하의 개__이 될란다... 오랜 우정 끊어내는거 한편으론 후련한데 너무 마음이 안좋아서 여기에나마 글올린다.. 만약 니 얘기 같다면 또 내가 천하의 개__이겠지.. 화나겠지? 
이 글 보고 화가난다면 넌 다 인정한다는거겠지? 
한마디만 할게 너는 진짜 의리있는 친구 하나 잃은거다 
니가 원하는 니 생활에 다 맞춰주고 니 의견에 맞장구쳐주는 친구 꼭 만나길 바란다 
나는 답정너는 이제 믿거한다 

13년 우정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안좋아서 힘든데 한편으로는 너무 속시원하다
이제 밤낮으로 매일 니 하소연 안들어줘도 되니까... 나도 힘든일 많은데도 밝게 살아보고싶을뿐이다.. 즐겁게 살아도 모자랄 인생이잖아?
누군가의 감정쓰레기통이 될바에 나 혼자 즐기며 내 앞가림 하면서 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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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넋두리] [김치박멸] [왕대박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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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10.11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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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과거의 저 같아서 댓 달아요. 뒷맛 씁쓸한 건 몇 년이고 더 지나면 인생에서 잘한 일로 손 꼽을 만한 일이에요. 가끔 찝찝할 수도 있지만, 잘잘못을 따지기보다 가지 않은 길을 예상해 보고 지금 내 심신 편한 데 주목하면 한결 상쾌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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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그냥 2018.10.1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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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글쓴분이랑 거의 비슷한 친구있는데요. 그거 다 님이나 저같은 사람들이 다 맞춰주고 잘해주니까 그거 알고 이용해 먹으려는 그런거예요. 그런 친구들 심리가 은연중에 너는 내 밑이다라는 심리가 깔려있고 본인이 하자는건 당연히 해야되고 내가 하자는건 귓등으로도 안듣구요.. 본인 말이 다 맞아야되는 그런게 있어요. 저도 대학 신입생때 그친구 만나서 몇년은 다들어주고 뭐사먹을때도 내가 돈내고 암튼 이렇게 끌려다니다가 어느 순간 딱 정신이 들더라구요. 이게 내가 뭐하는짓거리인가.. 그래서 그때부터 말같지도 않은 소리는 걍 무시하고요 만나자해도 전에는 제가 다 그친구한테 가고 그랬는데 지금은 니가 보자는데 내가 왜가냐고 볼일 있으면 니가 오라고 그러고 계속 몇년간 또 그러다보니까 그제서야 만만히 안 대하더라구요. 글쓴이 친구분이 '니도 사회성 있네?' 이런 말을 한것도 니가 나말고도 만날 사람이 있어? 이런식으로 평소에도 우습게 알았던거예요. 뭐 물론 좋은 사람은 많지만 간혹 이렇게 잘해주면 호구취급하는 부류들이 있더라구요. 이것도 잘 분별하는게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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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2018.10.11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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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9년 친구 잃었어요. 쓰레기같은년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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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심리 2018.10.1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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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버려요 감정쓰레기통이랑은 쓰레기취급하면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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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ㄴㄱㅁ 2018.10.1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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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도 사회성있네? 라니.. 그거 친구 아니에요. 전화 받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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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땡땡 2018.10.1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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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얘기들어주기힘드시면 친구한테 나도 힘드니 그만얘기하면좋겠다고 얘기하시지그랬어요? 그동안 혼자참고 말도안하고 친구배려해준다고 얘기다들어주고 있는데 그친구가 어찌알겠음? 참지만말고 표현을하세요!! 그친구는 갑자기 왜화내지라고생각할거같네요..물론 지말만하는친구도 잘한건아니지만 쓰니님 성격이 너무답답해요.. 혼자만 속으로 담아두지말고 싫으면 말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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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8.10.13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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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근데 싫으면 싫다... 바쁘면 바쁘다 왜 말을 못해요? 원래 쓰레기통으로 보여서 그런게 아니라 쓰레기를 버려도 화를 안내니까 쓰레기통이되는거에요. 그친구한테까지도 좋은사람으로 보여지고싶어요? 답답하네요. 이 글에서 한말을 친구한테 대놓고하세요. 착한사람 콤플렉스 벗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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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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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있어 지 자존감이 높아진다고 생각하는 자존감이라곤 1도 없는 인간인거죠.
저도 그런 인간 하나 있어봤어요.
제가 워낙에 연락잘 안하고, 누가 보자 하면 보는 성격인데 어느날 간만에 연락와서 보자 하더군요. 그래서 그후로 간간히 봤는데
각자 일마치고 지네집 근처에서 보자해서 제가 좀 기다리는 날은, 꽃단장하고 나오는 날이더군요. 그러면서 어디가서 뭐먹을까 하지만 결국 지네 남친이 일하는 가게로 가서 일단 밥을 먹었어요. 알고보면 힘주고 꽃단장 한날은 지네 남친이랑 안 좋을때. 내친구보이지? 내가 이렇게 이쁘다 하는 자세로 나간거 , 날씬하고 이쁜 더 친한 회사 동생은 일부러 안데리고 나간거..
간간히 그러고 가서 일부러 남친일하는 가게서 다른 남자한테 전화번호를 주거나, 우리친구들끼리 나이트 간다하거나 여튼 그러면서 몇 번 더 봤어요.

몇번 봤을때, 어김없이 그 식당에 들어가서 그 남자가 저보고 "많이 세련되어 지셨네요." 하길래 갸우뚱하면서 "항상 이런데요?" 했는데 웃으며 지네남친 옆구리 툭 치면서 슬쩍 꼬라보면서 "아이참" 하고는 자리 들어가서 한다는 말이... 20살때 같이 놀던 사진을 봤대나 하더군요. 많이 바뀌었지 하고 그냥 저냥 신경안쓸정도로 저는 자존감이 높아요. 제 예전 사진 최근 친구들한테 보여줄수 있는데요 뭐...
근데 정작 못들어주겠던게...그 후로 2차가서 " 오빠가 너랑은 놀아도 되는데, 지 다른 친구 누구랑은 놀지마라 하더라." 하길래 왜 했더니, "못생겼다고, 같이 놀기 부끄럽다고."
순간 적으로 입에서 "ㅆㅂ 미친거 아니냐?"했더니 하는 말이 "니는 못봤겠지만-안다 두번봤다 그렇게 못생긴거 아니더라-니도 봤겠지만 걔가 입 부분이 정말 못생겼잖아."
하더라고요.
그 후에 지가 한 여러 행동.말들과 그전에 내가 반복해서 한 말들이 있어놔서 눈치챘는지 더는 연락이 안오고 편안한 삶을 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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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 2018.10.1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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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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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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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런 애 있었어요 남자관련된 문제 뭐만 터지면 나올 수 있냐고 하고 전화하고..전 그 때 재수하고 친구는 대학생이었는데 어쩜 그리 이기적이고 지만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되었어요 결국 쫑나더라구요. 이 문제로 쫑난건 아닌데 그런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자기의 감정, 자기힘든거만 생각하니깐..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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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이힝 2018.10.1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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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들은 대부분 "한국여자"들끼리의관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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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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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덮어놓고친구 편 안들어여..

님은 친구편을 들어주니깐 지치는거에여

나는 제 3자의 입장이 되서
친구가 남편과 싸웟다거나 남편이 화가나서 어쩌구저쩌구 하면
왜 그렇게 된건지 물어봐여

근데 난 친구를 너무 잘아니까..

친구잘못을 지적하면서 니가 잘못해서 니 남편이 그렇게 화가난거다
그러니 넌 이러쿵 저러쿵 할말이 없는거 아니냐

라고 해줍니다..

자꾸 그렇게 해주니.. 점점 그런 이야기하는 횟수도 줄어들고
나도 이젠 들어주기에 지치진 않아요..

감정이입이 아니라 3자의 입장에서 들어주는게 중요하죠
친구라고 해서 무조건 편들어주는건 진짜친구아니에요 옳고그름을 명확히 해줄 필요도 있고 그래야 진짜 좋은 친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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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 2018.10.1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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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초등학교때부터 친구 있었어요.
유학가서 나중에 성인돼서도 잘지내는데 이친구가 한국에 친구가 없는데 저를 통해서 몇몇을 알았거든요?
근데 여친 있는애한테 섹파하자고 들이대질않나 제 생일날 남자들만 있는 노래방?? 주인아저씨가 공짜로 노래부르고 술먹다 가라는 곳 거기도 가자고해서 갔더니 한놈한테 삘받아서 또 매달리고 난리치고.. 진짜 남자 좋아한다 싶긴햇는데.
23살쯤인가.. 약속만 하면 만나기직전이나 약속장소 가고있을 때 취소를 하는거에요.
핑계가 매번 같아요. 엄마핑계ㅋㅋㅋㅋ
누가 23살먹고 초등학교 동창친구 만나러 간다는데 엄마가 못가게하나요?
처음엔 믿었는데 ㅋㅋㅋ 걔 주변인간들이라 해봐야 어차피 다 내 지인들;ㅋㅋㅋ
약속취소하고 남자애들이랑 놀고 술먹고^^
몇번 듣다가 쌓아두던참에 또 취소를하네요 ㅎㅎㅎ
그래서 듣다가 이런식으로 니맘대로 필요할때만 나 부르고 니맘대로 약속취소하고 할거면 앞으로 연락하지말라고 ㅋㅋ
걔는 지가 뭘 잘못한지도 모르겠죠 ㅋㅋ 지가 거짓말하고 남자들만나러 다닌거 기억이나 하려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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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 2018.10.1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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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년을 넘게 알았는데 새벽 2신가 3시에 전화와서는 술에 쩔은 목소리로 자기 술 취했으니까 데리러 오라더라. 이 뭐 병신같은... 알아서 택시타고 가라고 했지. 인성 안 되는 것들한테는 참고 웃으면서 잘 해주면 사람을 호구로 본다. 몇 번 보고 아니다싶음 짤라야 인생낭비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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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8.10.1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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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젤친한친구 베프있었는데 연끊었어요. 꼭 지 남친하고 싸우면 전화와서 만나자고 해놓고 준비하고있는 와중에 갑자기 연락와서 오늘 못만날거같다며 미안하다고 약속펑크내고 그게 한두번이아님. 지필요할때만ㅋㅋ 조금이라도 지 마음에안들면 티팍팍내고. 다른친구들있는데도 은근히 꼽주고 개무시하고. 내가 쟤 친구인건지 아니면 하녀인건지 알수없을정도? 진짜 진정한 친구라생각했으면 지기분대로 지멋대로 쉽게 대하진 않았겠죠. 진짜 부르면 부르는대로 다달려가고 간이고쓸개고 다빼줬는데 저딴년한테 왜그랬을까 하는 후회밖에 안남네요ㅋㅋ 사랑도그렇겠지만 우정도 다퍼주고나니깐 미련이 안남음. 지금은 너무너무 세상편하고 사람가릴줄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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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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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는 몇년지기냐가 문제가 아니더라구요 그딴 기간 필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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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2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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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10년 친구 잃었어요. 처음엔 얘가 많이 힘든가보다 했는데 내가 알지도 못하는 집안얘기 회사얘기... 얼굴한번 본적없는 사람들 얘기를 듣고 집에오니 머리아프고. 만나기싫어서 피했더니 통화를 한시간째ㅋㅋㅋ 끊어냈더니 너무 편해요. 지 딴에는 나랑 다시 연락하려고 내 주변인들 캐내고 있는 거 같은데 절대 안받아줄거에요. 몇번 말하고 고친다고 했지만 그거도 잠시뿐ㅋ 네가 제일 편해서 그래. 네가 베프라서 그래. 미안한데 이거 한마디만 들어줘. 근데 나한테는 이딴 쓰레기 같은 얘기만 하고 여행같이 다니는 친구. 맛집탐방하러다니는 친구 다 따로 있었음ㅋㅋㅋㅋ 나는 그냥 신세한탄 들어주는 친구였을 뿐. 잘못했다 어쩌구 해도 다시 만나지 말아요. 반복될 뿐이에요. 이 ㅆㄴ은 내가 남친만나는 중에 sns에 올리면 근처에 있다가 우연인 척 하는ㅋㅋ 진짜 이상한 애였음ㅋ 지금 생각하면 난 보살이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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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2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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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애들 특징이 무시하는 애한테 그러는데 그렇기 때문에 크게 미안해하지도 고마워하지도 않는다는 거에요 ㅋ 걔들 제일 짜증나게 하는 방법은 무시도 무시지만 님이 잘 사는 모습 여자라면 예뻐지거나 좀 꾸미기만 해도 부들부들해 합니다 경험상 저도 그런 애 있는데 지보다 못났다고 생각한 애가 뭔가 좀 괜찮아보이면 한 눈에 기분 상한 게 보이더라구요 처음에는 이유도 모르고 받아줬는데 서서히 알게 돼서 예쁘게 하고 나갔을 때 주변에서 칭찬해주면 지 혼자 언짢아보이는 거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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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8.10.12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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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싫으면 싫다고 말해 뭘13년우정이니뭐니 그건 니생각이고 걔도알아 너힘든 그런데 자꾸 끌려다님서 여서 한풀이말고 안볼작정으로 싫으면싫다해 니인생에 저런건 도움하나도 안되는거 좀더 살면 알게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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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2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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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진짜 짜증나요. 나까지 덩달아 기분나빠지고.. 친구니까 들어줄 순 있다지만 지 필요할때만 연락해서 신세한탄 하는건 휴 ㅠ 이런애 끊었더니 속이 후련합니다. 힘들고 싸우면 찾고 평소에는 읽씹. 그게 5년째 반복이었어요. 지 결혼할때 되니까 몇달만에 안부인사도 없이 웨딩촬영 사진만 달랑보내서 내가 감정쓰레기통이냐 필요할때만 찾냐 한마디 했더니 그런거 아니라고 미안하다는데도 보기 싫더라구요. 잘살라고 보내고 지내는데 결혼하기 얼마전에 모바일 청첩장 보내주더라구요 ㅋ 3년동안 얼굴은 딱 한번보고 톡이나 전화만 한 상황이라서 뭐라하기 전에도 모바일로 보내는거 아닐까 싶었는데 역시나였죠. ㅋ 화해하고 싶었다면 한번보자하면서 풀고 직접줬다면 모를까 그 모바일보고 얘는 결혼해서 싸워도 또 감정쓰레기통이 되겠구나 싶어 연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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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1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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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집안사정땜에 힘들어하는 친구 있는데 연락내용의 90%가 가족욕에 신세한탄이에요ㅠㅠ최근에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이직이 힘들어지면서 더 심해져서 카톡 온것보면 클릭하기까지 용기가 필요해졌어요.. ㅠㅠ 나도 직장상사랑 돈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받고 힘든건 마찬가지인데 이야기 안하는 내가 이상한건가 싶을정도로 저에게 모든 감정을 다 털어놓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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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1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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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차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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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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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요 친구는 감정을 서로 나누고 동등한 관계지 감정의쓰레기통이 아닙니다. 그런 관계 저도 겪어봤는데 버리는게 답이예요..받아주는 제 성격도 많이 고쳤어요 님도 다 훌훌 털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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