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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시누이야기를 너무 자주하는 시어머니

뿌우 (판) 2018.10.11 10:03 조회52,560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결혼한지 1년 정도된 새댁입니다.

남편에겐 여동생이 하나 있어요.

동생은 외국에 있고요. 저희집과 시댁은 멀어서

자주 뵙지는 못해요.

어머님을 뵐때마다 매일 시누 어렷을때 어땟다 저쨋다..

지금 사는데 음식이 이렇다 저렇다.. 뭘 사서 보내줘야된다...

명절에는 우리 ㅇㅇ이는 애기때 작은손으로 만두도 잘빚고 엄마 많이 도와줬다.

이런소리를 매번 들은것 같아요..


저희도 타지에 멀리사는데 남편과 저의 근황같은걸

물어보시고 이야기해야되는 부분이아닌지 조금 섭섭하더라구요..

아들보다 딸을 더 아끼시나 하는 생각도들고

아님 그냥 딸있는 엄마들은 자기딸 그렇게 자랑이 하고싶은건가 매번 아아 네 대단하네요. 안타깝네요 해드려야 되는건지.

다른 딸있는 시어머니들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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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남자 ㅇㅇ 2018.10.1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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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포커스가 다른데 가있으면 좋은거여. 근황토크하면서 잔소리가 듣고 싶은거니? 아침은 잘 차려주니?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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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10.1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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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며느리를 비교하면서 은근 돌려까기 하는게 아니라
단순히 멀리 사는 딸이 그립고 딸 자랑 하고 싶은거면
적당히 맞장구 쳐주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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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10.1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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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들이 할일이 없어서 그래요. 그나마 잠자코 얘기 들어주는 건 며느리들 밖에 없으니 거기다 대고 자기 자식 자랑하는거죠. 나이가 들면 과거의 추억만 더 되살아나게 되고 했던 얘기 또 하고 또 하고 다들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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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할룽 2018.10.20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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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우 지아들 얘기하는 장모보단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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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10.1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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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쓰니 보니 딸생각 더 나겠지.. 입장바꿔 나도 친구집 놀러갔을 때 친구집 개가 눈에 보일 때마다 "우리집 ㅇㅇ이는 이러는데" 그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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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댁 2018.10.13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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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런 이야기만 들을때가 좋은 줄 아시길. ㅋ 딸이 보고파서 그러는거려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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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2018.10.12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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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한테 갈 티켓 좀 끊어달라는건가 ㅋㅋ 시엄마 빅픽쳐냐.. 적당히 듣고 끊으세요 관심없는 얘기 듣고 또 듣고 나중엔 지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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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80남 2018.10.12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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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갈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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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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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같아도 듣기너무 싫을거 같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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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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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시누있는 시댁은 다 공감할껄 자기 딸은 이렇다 저렇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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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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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 입장에서는 이런식으로 님의 이상한 면들이 보일 거에요. 성인군자도 자신의 단점은 못 본댔어요. 님은 어떤 며느리인가도 돌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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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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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결혼전부터 시누의 단군신화 이야기 천재설 남자트럭설 계속 듣고있어요. 돌때 말을하기시작했다 너무 예뻐서 남자들이 문앞에 늘 줄서있었다 엄청 똑똑해서 친구들에게 늘 시기 질투를 받았다 등등. 시작해서 유년시절 에피소드 그리고 지금 결혼해서 여행을 어찌어찌 다녀왔다던 이야기ㅋ 난 절대 시누이야기 먼저 물어본적이 없음. 정말 지겹고 과장이 너무 심한 이야기들이지만 그냥 늙은이들 자기 자식자랑하는 재미로 사시니까 네네 맞장구치며 들어드려요. 물론 맞장구 쳐주니 더더하는 악순환이 이어진다는 단점이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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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10.1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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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한테 관심 가지는 것보단 나은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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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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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들어주고 맞장구 치는것도 계속되면 지쳐요.무반응이 상대방이 입을 닫게 하는 방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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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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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히 할말은 없고 글타고 님네 얘기하자니 시어머니짓 될거같고( 쓸데없는 오지랍, 아들챙기기 등등 자기도 모르게 나오는걸 경계하느라) 일부러 딸얘기만 하는걸수도. 뭐 외국있는 딸 그립기도 하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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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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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외국에 나간 아주버님있는데 신혼때부터 계속 우리 '00(아주버님이름)이가 이랬어~~~우리 00이가 저랬어~~' 듣다듣다 질려서 'ㅁㅁ(남편이름)씨는 어땠어요?' 물으니 'ㅁㅁ이는 어땠는지 기억안난다' 하심. 기가막혀서 '어머님 전 ㅁㅁ씨랑 결혼했지 어머님의 우리00이랑 결혼한게 아니라 ㅁㅁ씨만 궁금해요. 같은 자식이고 결국 옆에 있는 자식,며느리는 우린데 참 너무하신다~~~^^' 했더니 그다음부터는 내앞에선 그소리 안하심. 알고보니 그 뒤에 남편 붙들고 '잰 내말도 제대로 안들어준다' 툴툴했다함. 남편이 '그러게 미국가서 형수나 붙들고 할이야기를 저사람 붙들고 하세요? 그렇게 즐겁고 애틋하게 기억하는 형네 부부한테 이야기하세요.' 했다함. 남편도 내색은 안해도 서운했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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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8.10.1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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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손주까지 고스란히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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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2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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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해외나가 사는 딸이 그리우실만도 한것같아요ㅠ 비교하는 내용도 아닌것같은데 들어주세용 엄마의 마음이 다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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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2018.10.12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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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시어머니는 나랑 작은시누이랑 너무 비교질함. 작은 시누 자랑을 내앞에서 해대는데 딸자랑을 넘어 나랑 은근 비교하며 까대는게 심함. 언제는 oo(작은시누)이는 잘해 걔한테 살림 좀 배워. 이런 소리까지 하더라. 맨날 친척들 앞에서 작은시누 힘든얘기 살림잘하는얘기만함. 지겨워 진짜 짜증나고. 원래 자식자랑은 남한테 하는게 아니라고 겸손하지 못하는거라고 하는데 시어머니는 며느리한테 딸(시누이)자랑을 하면 며느리가 듣기 싫어할거라는 생각은 안하나? 하여간 생각이 짧은 사람은 생각이 단순해서 살아가는데 편리하겠다 생각은 들어서 어쩔땐 매우 부럽기도 하다 진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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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2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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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할 이야기가 없어서에요
그러면 님네 이야기를 캐물으면 좋겠어요?
님과 아무 상관없는 시누이 이야기니 맞장구 쳐주고 그냥 '라디오네~'하고 들으세요.
아마 강아지를 길렀으면 강아지 이야기를 했을 거고요, 다른 취미를 하면 그 이야기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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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ㅇ 2018.10.12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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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시엄마가 딸을 너무 예뻐했고, 그런 딸을 자주 볼 수 없다보니 그 그리움을 토로할 상대로 쓰니가 딱인 모양입니다.(사실 아들이나 남편이 그런 애기 들어주지 않자나요) 다른 쪽에서 무리하지 않는다면 맞장구 쳐주시고, 말상대 해주세요 .. 물론 너무 자주면 곤란하지만요 .. 딸이 없는 자리가 크신 모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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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이맘 2018.10.11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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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가부장적인 저희 친정아빠 왈: 손주자랑은해도 자식자랑은 하는게 아니다라고 하셧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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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2018.10.1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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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님 서운하실것같아요 저도 그런적 있어서 서운한마음 알겠네요. 그런데 그냥 멀리사는딸 보고싶어서 그렇구나~남이니깐 내가 좀 들어주자.하면서 듣고 넘겨주세요. 님 맘이 편하려면 꼭!! 이사람은 남이라고 생각하셔야 해요ㅎㅎㅎ 그래서 그런지. 굳이 근황얘기하는 사람보단 그냥 들어주는게 편하시않냐? 는 댓글은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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