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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결혼한다고 나가라네요.

어이없음 (판) 2018.10.11 13:35 조회116,151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곧 결혼하는 예신이라 여기에 글남겨요~
방탈죄송합니다.

결혼식 한달남은 예신입니다
그런데 최근 일하는 직장에서 어이 없는 일을 겪었어요
제가 나이가 30대 중반인데 직장에서는 아직 하지도 않은 임신을 핑계로 직장을 그만뒀음 하네요 ㅡㅡ
나이가 많아서 노산이니 나중에 임신준비하며 힘들수도 있고 임신해서 그만 둔다할가능성도 있고 경제적인 문제로 일하는것도 아닌거 같다며 남편과 시부모님과 상의해보라는 말로 돌리고돌려 그만두라는 말을 하네요
그렇다고 제가 일하는동안 결혼준비를 하며 직장에
피해를 준것도 없고 쉬는 날에만 천천히 준비를 했으며
그만두려는 행동도 한적이 없었습니다
주변 동료들도 어이없고 실화냐는 반응이네요
더럽고 치사해서 당장 관두고 싶지만 그뜻대로 해주고 싶지는 않고 여러가지로 고민입니다
나라에서는 출산을 장려하는데 직장에서는 결혼한다고
앞으로 임신해서 출산까지 하면 복잡해진다며 알아서 나가라는 분위기니.. 아직도 70~80년대 직장에서
일하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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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입니다] [나의넋두리] [김치박멸]
7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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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10.1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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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해달라고하세요. 억울하게 본인 발로 나오지 마시구. 권고사직 받아서 실급 받고 조기취업 해서 조기취업 수당도 받고, 받을거 다 받으세요. 퇴직금도 다 따져서 받으시고요. 연차 안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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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흐음 2018.10.1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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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거기뿐만 그렇지 않아요.
아마 이직하게 되서 면접보러 다니실때마다 느끼실꺼에요.
출산장려? 뜬구름 잡는 소리들 하고 있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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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10.1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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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에 신고하세요. 그런식으로 떠밀려서 퇴직하고 때마침 애생겨서 쉬면서 애키우고 그런식으로 경단녀가 되는 거예요. 나중엔 일하고 싶어도 식당이나 마트알바 같은 데밖에 일할 데가 없어지고 남편한테 몇대 맞고 이혼하고 싶어도 돈이 없어 이혼 못하는 처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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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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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낳고 휴직이란 휴직은 다 받아먹고 복귀안하는 여자들이 많아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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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10.1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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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전에 다니던 회사도 그럼ㅋㅋ면접때 애인있냐, 결혼생각있냐 질문 하더니 재직 중 다른 여직원이 결혼한다니 임신준비해야되니 그만두라고 한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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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ㅋㅋㅋㅋ 2018.10.15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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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무슨 노동부에 신고를해 ㅋㅋㅋㅋ
그냥 실업급여 받고 하면 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고할게 되나 이게..... 지 능력 없는걸 탓해야지.
잡을 사람이면 결혼을 하든 쌍둥이를 낳던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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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5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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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에 나 이십대때 면접보면 꼭 애인있냐고 물어보는게 필수인 시절도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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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5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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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꾸 일을 잘하네 못하네 개소리를 하는 사람들 보이는데 남자들 일 못하는 놈 꽤 봤지만 절대 안짤리는건 대체 뭘까? 그냥 여자가 임신하고 출산휴가 쓰는 거 자체가 싫은거임. 회사 입장에선 물론 이익을 내야 하니 부담스러운것도 사실이겠지 그러면 정부에서 그런 부분을 보조해주거나 확실하게 기업 대상으로 법률을 세우던지 해야되는걸 기업 재량으로 맡기고 있으니 계속 이런 부당해고 혹은 권고사직이 생기는 거임..... 남자는 결혼하면 책임감 생겨서 일 열심히 한다느니 하면서 여자한테만 애낳고 그만둘거라는 소리 하는것도 웃기지 않나? 육아 환경이 나쁘니까 그만두는 사람도 있고, 이런식으로 회사가 부추기거나 해고통보 해버리는 회사도 많다. 외국계 기업(영어권)은 어린이집이 사내에 있고 그렇더만.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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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5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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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혼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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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4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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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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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글쎄 2018.10.1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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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능력이 있는 사람이면 육아휴직, 결혼 핑계로 사직을 권하지 않음. 회사가 바본가? 일잘하는사람은 절대 내보내려하지 않는게 팩트임. 그냥 회사입장에서 월급만 축내고 있으나마나한 사람이라 그런소리도 하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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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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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은 뭐 구한다고 공고 올리면 바로 딱 구해지나? 그렇지도 않음.
게다가 하는 일이 어느정도 전문성이 필요하면 알바 구해서 단기로 써봐야 1인분 못하고 다른사람이 다 케어해줘야함.
현실적으로 임신을 했다해서 임시직 고용으로 땜빵가능한건 단순노동뿐임.
당연히 임신 육아휴직으로 인한 공백은 결국 다른 팀원들에게 업무전가로 부담이 가중될수 밖에 없고 회사는 권고사직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거.
정부보고 해결하라는데 딱히 묘안도 없다. 게다가 임신/육아휴직 다 받아먹고 마지막에 퇴사하는 쓰레기도 소수라고 말하기도 어려움.
걍 현실이 저래. 무조건 회사 욕할게 아님. 본인이 회사운영한다고 생각해봐라.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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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한량 2018.10.1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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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 좀 좋은 회사 다니세요. 2. 싫다고 하세요. 3. 인사과나 뭐 그런데 보고하거나 나라게 신고하세요. 4. 이것도 저것도 다 안된다면 그냥 철판깔고 월급 루핑이나 하세요. 맘에 안들면 자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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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닐바렛 2018.10.14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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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만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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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10.14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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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오지 말고 해고 시켜 달라고 하세요.
말을 돌리고 돌리면 당장 해고 시켜 달라고 하세요.
그래야 실업 수당이라도 받으면서 다른 직장 알아볼수 있지 않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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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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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임신도 안했는데 알아서 나가라니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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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판알바생 2018.10.14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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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피해주지말고 나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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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슬픈사람 2018.10.14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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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나라 기업이념이 기업의 이익만을 추구함.침팬치가 일더잘하면 침팬지쓸기업들임.직원이 회사에 바친 시간과 열정 노등을 신경쓰지를않음.오로지 돈으로만 봄. 대부분의 기업들이 기업이념이 같으니 결혼할 여자들은 기업이장에선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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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뽀니 2018.10.14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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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말나오기전에 알아서 관두셨어야죠 내가사표낸거랑 짤린거랑 기분다르죠 알아서 그만두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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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4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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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기업도 그래요. 정직이면 그나마 나은데 반 이상이 계약직이라결혼 후 임신하면 바로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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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8.10.14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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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직원이 수익을 내느냐 아니냐 데리고갈 가치가 있냐 없냐로 빨리 판단하죠. 아쉽게도 우리나라는 아이낳고 키우는게 우선이기때문에 우리나라의 기업문화와 안맞아요. 우리나라 기업은 개인의 사생활을 중요시하는게 아니라 회사에 열정을 다받쳐라하기 때문에 사생활을 더 지켜야하는 직원을 내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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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10.14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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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그대로 권고사직은 회사의 권리임 뭔일만 있으면 노동부신고하라는데 회사에서는 사직을 권고했고 퇴직금및 실업급여처리 그리고 퇴사예비기간만 주면 아무 문제없음 물론 권고사직을 거부하고 사장의 눈총받으며 회사를 다닐것인지는 온전히 본인의 몫인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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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2018.10.1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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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뼈저리게 느껴요 30살에 기혼 아이없다고하니 있지도 않은 아이때문에 곧 낳을테니 오래 일 못할것같다고 안뽑아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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