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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남자가 정말로 가부장적이예요??

J (판) 2018.10.11 13:49 조회103,509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방탈죄송..

근데 오늘 회사사람들이랑 얘기하다가
제목과 같은 얘기듣고 너무 놀랬어요

과장님이 여자분이신데 경상도가 가부장적이래요
그런말은 정말 어쩌다 한번 인터넷에서나 봤었거든요
의아해하는데 다들 동조하시더라고요

경상도도 대구경북이 심하다고 <이건 심지어 남자대리님
알려주시고 저는 되게 얼떨떨했어요

서울이랑 경기도만 왔다갔다 해서
실감을 잘 못했거든요
물론 인터넷에서 댓글로 지역감정 치고박고 싸우는건
많이 봅니다 ㅋㅋㅋㅋ

근데 그게 정치적인 문제가 아니라
그냥 사상이 가부장적인게 진짜인가요?

코딱지만한 나라에 무슨 저렇게 정서가 다른게
가능한가요?? 그것도 반토막나서 세계지도로보면
보이지도 않는데

저는 그 쪽 사람들 연줄이 없어서 경험담은 없고
친구가 경상도로 놀러갔는데 사람들이 쳐다봤대요
커플인데 남자들이 많이 쳐다봐서 친구가
좀 싸우는줄 오해하나? 하고 다른 친구들있는데서 얘기했거든요

그래서 너 크게말한거 아니냐고,
보통 서울에서 사투리 쓴다고 쳐다보는게 아니라
시끄러워서 쳐다보잖아요? 사투리 많이듣고 익숙하거든요

그랫더니 다른친구가
그쪽 남자들이 가부장적이라 다른남자 억양이 부드러운거
별로 안좋아해서 쳐다봤을거라고 한적 있었어요

그니까 대충 종합해보면
가부장적 + 무뚝뚝 + 상(?)남자 이런다더라고요
이게 그냥 농담삼아하는 말이 아니라 진짜인가요?

회사 결혼하신 분들도 다 끄덕끄덕하시더라고요
상사분들이라 구체적으로 못물어봤는데
여기에 물어봅니다
어떤 일? 대화? 같은걸로 가부장적이라 느끼신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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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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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ㄱㄷ 2018.10.1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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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적이지 않아요. 그냥 내로남불 개이기주의의 끝판왕이에요.
가부장적이면 가족에 대한 책임감이 투철하고 가장으로서의 의무에 충실하기라도 하죠.
근데 이것들은 그냥 지가 하는 건 조~~~~~~~~올라 힘든 거고, 가족이 하는 건 당연한 거예요. 배려란 게 없어요.
그냥 다 자기 아래라야 해요.

요즘 세상에 남자도 힘드니까 결혼할 때 집이며 다른 비용은 여자도 같이 해야 하지만, 예단은 전통이니까 해와야 하는 거고,
결혼해서 여자는 하나부터 열까지 지 뒷수발하는 게 당연한 거고, 맞벌이를 해도 애를 낳아도 집안일은 여자가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맞벌이한다고 집안일 해달라고 하는 건, 남자 자존심 무너뜨리는 짓이고 돈 버는 유세 떠는 거예요.
근데, 지가 돈 벌어오는 건 엄~~~청 대접 받을 일이에요.

그런 놈들이 경상도 아니어도 많고, 경상도 남자여도 가정적인 남자 있는 것도 맞지만, 개이기주의 한남의 비율이 경상도 (특히 경북!! 경북!!!!) 는 현저하게 높아요.

경상도 자체가 워낙 남존여비라 자랄 때 이미 지 엄마한테도 그렇게 뒷수발 받으며 자란 놈들이 태반이라, 지 손으로 뭘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해야 된다는 생각도 없어요.

그냥 피하는 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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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10.1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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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연적으로 남녀 출생 비율이 여아가 100일 때 남자가 102던가 그래요. 근데 대구 경북은 여아가 100일때 남아가 300이더라구요. (셋째 성비 통계) 즉 아직도 남아선호사상이 짙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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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경남대구경북 2018.10.1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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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북/대구 지역에서 40년 가까이 살면서 느낀 가부장적인 부분..

무능한 한량도, 폭력적인 알콜중독자도 "남자"라서 대접받습디다..
(꼴에)집안의 가장이라고. (꼴에)아이 아빠라고. (꼴에)아들이라고.
할머니들이, 엄마들이 참 잘못하고 있는 게지요.
늙어 제 손으로 밥도 못 챙겨먹는 모지리 남편/아들 만들어 놨으니..

남자는 입과 행동이 무거워야 한답니다.
여자는 안일, 남자는 바깥일.
곡간에 곡식 한톨 없는 건 안일이기 때문에 관여하면 안되지요.
쓸데없이 자존감만 높아요.

남편이라고, 아빠라고, 아들이라고... 내 가족에게 책임감은 강해요...
돈없어서 내 마누라 바깥으로 돈벌러 다니는 거 용납못합니다.
남한테 큰소리 내면 안되니 마누라한테 오만 승질 다 내지요;;
자식이 아빠한테 말대꾸 하면 안됩니다. "어~디 아빠한테!"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 없다지만, 유독 아들은 아픈 손가락입니다.

"내가 낸데!"하는 자신감은 잘 할 때나 멋지지..;;

이쪽 지역 여자분들이 억세고 생활력 강하다 하는 것도 그 때문인건가?

어찌됐든,
이 동네에서는 집안의 "남자"라면 대접을 받았어요.
(과거형임! 30대 중반 이상의 이 지역여자분들은 공감할 거임..)

그런데 요즘 20대 또는 30대초반 남자들 보니...(대구에 있는 조카들만 봐도)
우리 세대, 선배 세대보다 더 꼰대 같아 보인다는 게 함정.ㅜㅠ

책임감 따위 없고 계산적이고 약아서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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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8.10.12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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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상도 사는 학생인데 저희 집은 아닌데요~~~~일반화하지 마세요~~~ 진짜 웃기네요 가슴에 손을 얻고 생각해봐요 진짜 내 주위에 없는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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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7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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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아는 경주 출신 언니는 여자는 서른 전에 시집가야 된다구 말하고 다녀요^^ 코르셋 오지게 조이고 다 그 가부장적인 남자들이 만들어낸 흉자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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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끄 2019.01.3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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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 진주출신 이고 엄마 부산출신 이고 나 부산토박이 여자인데 경상도가 가부장적이란거 잘몰랐는데 댓글들 읽어보니 어쩌면 그럴지도 모른다고 생각... 우리집은 각자 가족들 음식 자기꺼 아니면 절대 터치 안함 내가 1.5L짜리 음료수사서 나 혼자 마시는거니깐 한 모금만 목축이려고 페트병 뚜껑 따서 통째로 들고 마셨는데 갑자기 아빠가 그렇게 마시지마라 여자가 그러면 꼴보기 싫다 이러심.. 아무리 나혼자 마시는 음료라도 컵에 따라 마시지 않으면 보기싫을수도 있으니 그렇게 말할수도 있지만.. 그냥 그렇게 마시는거 아니다 컵에 따라 마셔라 정도로 해도 괜찮은데 왜 굳이 여자가 라는 말을 붙이는 걸까 라는 생각이 듬.. 뭘해도 여자가 여자가 라는 말을 달고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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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닝 2019.01.31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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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산여자 인데,, 경상도사람이 가부장적인 이미지 있어요?? 어른들은 그럴수 있을지도?...근데 경상도에도 자상한 사람들 많다고 생각하는데..사바사 이지 아닐까요? 댓글들 읽어보니..쌍도라거나,,,네가티브하게 느껴지네요?.. 근데 제가 경상도에서만 지내고 , 타지역 사람들 겪은건 학교동기들 뿐인데 , 전라도남자 , 서울남자 더 친절하다라고는 느꼇지만 , 특별히 경상도가 가부장적이라곤 못느꼇는데...이 지역에만 살아서 그런걸지도..? 우리나라 유교사상 받았는데 보통으로 말하면, 설날이라든가 추석에 남자들은 고스톱치고 놀고 여자들은 음식만들고 겸상안하고 삼촌 재떨이 가져다주고 이런 보수적인건 다른 지역도 똑같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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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30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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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산사는데 서울 가고싶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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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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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페미니즘페미니즘하는게 페미니즘이왜생겨났고 그걸 교육까지하는가생각했는데 저런마인드때문에그럼 내가 혼자설거지하면싫을것같다고 같이하자고했더니 부모님이안좋게보실거고 난내딸이어도 시집가서 설거지를 여자가하는게 맞다고생각한다 그렇게키울것이다 라고해서 헤어졌음 정말진지하게 설거지가지고싸우다헤어짐 쓰레기마인드임에도불구하고 그게세상의 이치라고생각하기때문에 바뀌려면 아메바가 지동설을 알만큼기다려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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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2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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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입니다 대구사람인데 택시타고 가다가 사고 날뻔 했는데 기사님이 경상도 남자 욕을 욕을.. 아가씨 경상도 남자는 절대 만나면 안된다고 믿고 거르는 경상도라고 하더라구요 자기들도 아는거죠 결혼정보 회사에 경상도 남자는 마이너스 되는거 아시죠?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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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8.11.2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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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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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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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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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8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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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서 못믿는 여자들 있으면 직접 몸소 사겨봐라 토종대구경북에서 만 살아온 남자 만나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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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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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산사람이고.. 부모님 조부모님 다 부산사람인데... 조부모님은 어릴때 돌아가셔서 모르겠지만;; 우리아빠는 엄마 대신 장보고 요리도 자주 해주시고 청소 빨래 다하심..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이쁘다고 하시고, 평일에도 엄마랑 영화보러 다니시고 데이트 자주 하심.. 내가 지금 30살인데도 아파서 밥 안먹는다고 하면 울 아빠는 밥 먹다 말고도 나가서 죽사오시는분... 첫생리할때 아빠가 케이크랑 생리대 사준것도 그땐 부끄러웠는데 지금 생각하면 나는 진짜 우리 아빠 존경함! 우리 아빠는 내가 퇴근할때 생리대 사다달라고 해도 잘 사다주심.. (물론 친구중에 누구는 버릇없이 아빠한테 생리대 사다달라한다고 욕한적도 있음) 근데 우리 작은 아빠는 가부장의 끝판왕임... 같은 부모밑에서 태어나도 사람의 성향차이가 있는거 같음.. 내 친구들만봐도 가부장적이고 여자무시하는 애들도 있지만.. 안그런 친구들도 있고.. 우리 친오빠들 보면 주말에 엄빠 데이트 가시면 내 밥도 차려주고 그래요;; 나는 우리 아빠랑 오빠만 보면.. 굳이 지역이랑 상관없는거 같아요.. 사실 경북은 살면서 가본적이 한번도 없어서ㅠㅠ 잘 모르지만.. 대학교 서울에서 다니고 직장생활도 서울에서 하는데.. 뭐 서울사람이든 지방사람이든 사람마다 다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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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g 2018.10.1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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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북여자인데 진심 대구___들은 거름 이새끼들은 말투부터 목소리 제스쳐도 죽이고싶음 의리 상남자 외치지만 그 누구보다 비겁하고 비루한족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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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g 2018.10.1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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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남친은 서울에서대학나와서 생활해서그런가 그 특유의 젿같은 허세사투리 거의안씀ㅎㅎ 무식한촌놈 지잡 토박이 개쌍도남들이 문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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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놈 2018.10.16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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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지역보다 특히 여자생김새 가지고 따지는 지역 지들은 멸치대가리 면서 여자이쁜거 졸라 따짐 어디서 여자가를 입에 달고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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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2018.10.16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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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아빠 대구고향인데 나 서울로 전학보냄 엄마한테 물어보니 대구경북 남자 만나면 안된다고 수도권학교로 전학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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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 2018.10.16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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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구경북에서 평생살아온 여자들은 당연한줄아는 노예근성 벗어나지 못하고 불쌍함 성추행 성희롱 당해도 아무소리 못하고 원래 그런거라고 생각하는 존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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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뭐라구 2018.10.1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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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도 재벌회장도 경상도 사투리 쓰는데 그걸 왜바꿔야하지 ㅋㅋㅋㅋ
조폭들이 많이 쓰는 사투리는 물론 쪽팔리니깐 감춰야겠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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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뭐라구 2018.10.1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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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가 가부장적일수도 있는데..
한가지 확실한건 정치 경제적으로 대한민국을 지배하고 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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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10.14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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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케바케 나 부산사람 우리집 엄마가 서열(?) 1위 우리아빠 애처가, 근데 내 친구들 일요일에 우리집에 놀러와서 우리아빠랑 엄마랑 같이 밥하고 빨래하는 거 보고 한친구 놀람 딴 친구 자기집도 아빠가 청소 정도는 한다고 함 진심 케바케. 근데 간혹 판에 우리가 남이가 싸나이 마초 썰들은 ㄸㄹㅇ들임 본디 ㄸㄹㅇ들이 임팩트가 강함 신기하니깐!! 쓰니도 그래서 물어보는거 아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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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이 2018.10.13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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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울토박이 부산 남자 만나 결혼했어요 남편이 육아 집안일 진짜 많이 하고 부인의견 존중할줄 알아요 물론 시아버님이 여자말이 최고다 하고 사는 분이라 그걸 보고 자라서 그런것도 잇는데 일반화 시키지 마세요 안그런 사람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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