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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싸울때마다 경제권 얘기하는 남편..

ㅇㅇ (판) 2018.10.11 14:10 조회43,982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25살이구요.

집 사정이 안좋아 빚갚느라 모아놓은돈 없이 고등학교 졸업후 일만했어요.

 작년 5월  너무지쳐서 우울증에 걸려 2개월정도 쉬던 중 신랑을 만났어요.

처음엔 남자친구였지만..그해8월 임신하게되고 올해 5월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저희집은 물론 시댁에도 아직 알리지 않은 상태이고요..몰래 혼인신고 하고 동거중입니다.

지금까지 1년 4개월..어영부영 하다 일을 아예 안했어요.

애태어나고 도우미도 조리원도 가지 않았고 3일 입원하고 나서 100일때까지

몸조리 아예 없이 애 돌보고, 집안일 거의 다했어요.

9월 중순부터 아기 어린이집 보냈고..직장 구하려고 알아보고 했어요.

잘 구해지지 않아서 공장에 나갔는데..하루종일 가만히 서서 일하니 꼬리뼈가 너무아파서..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알맞을 일자리 찾아보느라 1달정도..또 일을 못했죠.

오늘 신랑이랑 좀 싸웠어요. 사소한 일인데 제가 먼저 짜증 냈어요.

싸우다 보니 항상 같은 레퍼토리에요. 너는 일도안하고 돈도안버니 그냥 나가서 살아라

애랑 알아서 키워라. 돈도 못버는년 엄마 뒤진년..이런욕도 했고요.

나도 일하기 싫어서 안한거 아닌데..어쩄던 경제적 기여도가 없었으니 넌 그냥 입닫고 살아 이런식이에요.

지금도 집앞에 애기젖병이며 분유 기저귀 다내놓고 저보고 알아서 살라고하네요.

전..어떡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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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50대가 2018.10.1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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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선 양가에 알리는것이 우선이듯 합니다.
Why-결혼은 집안끼리의 결합입니다. 남편 블레이크 될듯...

2, 양가에 알려야 남편의 입장도 정해집니다.
( 아마도 난리가 날듯 합니다. 애들 만 4살까지는 엄마가 키우는것이
좋아요...아기 어린이집 보다는...)

현재 남편은..유부남인듯 총각사고방식 인듯 합니다.
그리고 아기가 본인의 아이라는 느낌도 별로 없는듯 해요.
남자가 변하는것은 임신했을때. 아이출산후 아이가 커갈때..
거의 느낌 없어요..자기랑 닮았다고 느낄때..
강한 욕구를 느끼고 강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수컷의 본능은 의심이라고 합니다.
지새끼 아닐까봐 하는.
그래서 어른들이 아빠를 닮았내 어떻게 닮았내
어렸을때 니모습이랑 같구나 등등의
말을 하시는거랍니다.

그리고 어렸을대 아기일때..힘든데..휴우..
일나가기로 힘들고 누가 돌봐주지 않으면..
그 비용이면 양가 어른실들 돈 드리는게 현실적 입니다.

무조건 양가 어른신들에게 알리세요.
어떻게 사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집안 사정이 안좋아도..알릴것은 알려야 합니다.

그리고 휴일에 아빠에게 맡기고 나가세요..
하루정도 애보라고 하세요..정이라도 들게..쩝
( 옛날 저같은 경우의 남자는 예외 입니다. ^^
누나들 많아서..나중에는...휴 일주일 된 아기도
맡기고 병원다니니까요..ㅜㅜ )
현재 남편은 의무감 책임감 결여 상태로 보여요..
내가 왜이러고 살아......라고 느끼는듯..
짜증이 난거죠...
자유로운 영혼이 갇혀 있다는...
본인혼자 힘으로 해결 안될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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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ㅜㅁ 2018.10.1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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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아이까지 낳고 혼인신고까지 할동안 양가부모께 알리지 않았나요? 세상에 지 와이프한테 엄마 뒤진년이라니;; 어쩜 입이 저렇게 시궁창이지? .나같음 절대 같이 못살지만 저런 쓰레기 품고 살생각이라면 그래도 우선을 양가 부모께 알리고 조촐하게 결혼식이라도 올려서 정식적으로 부부생활하세요 몰래 숨어서 지내니 남편놈이 더 무시하는겁니다. 나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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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10.1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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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는 너랑 애 버리면 총각놀이하며 살수 있을만한 나이고 현실에 부딪치니까 도망가는거네 베댓 말처럼 양가에 알리고 해결 잘됐음 좋겠네 그리고 안타깝다 그 이쁠 나이에 바보같은 선택의 연속이고 그게 네 인생을 바꿔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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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9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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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애는 보육원에 맡기고 이혼한 다음 직업교육 받아서 취직하세요.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애들 보육원 맡아놨다가 다시 찾아가기도 함. 사실 애가 그렇게 중요한진 모르겠는데 님 심리만 떨쳐내면 얼마든 잘 헤쳐나갈수 있는 상황임. 그리고 남자는 왠만하면 버리셈 아니면 애를 남자쪽에 줘버리는 것도 좋은 방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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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7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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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조건 양가에 얘기 먼저해야함. 남편은 그냥 애고 쓰니고 없으면 룰루랄라 살고싶은 마음인거임. 그냥 동거중에 애낳은거니 가정을 이뤘다는 생각자체가 없는상태 같음. 근데 양가에 알리면 개념이 좀 정리가 되것지. 만난지 얼마안되서 애기생겼는데 대체 무슨 생각으로 애낳고 혼인신고까지 했니...인생 더 꼬이기전에 양가에 얼른 얘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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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공부방 2018.10.1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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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문제는 어느 일부가 잘못되어 표출하는 것이 아니고 부부로 살면서 쌓인 응어리가 쌓이고 쌓여 아주 사소한것에서 표출하는 것입니다 방치하면 방치할수록 눈덩이처럼 커져 과격 대담해질뿐아니라 핵폭발을 기다리는 결과가 됩니다.그러므로 힘들고 어렵겠지만 이혼을 할때하더라도 쌓인 응어리를 배우자탓만 하지 마시고 인생은 내가 주인공인데 내가 노력해야 내가 사랑의 주인공이 될수 있습니다,(배우자는 내인생의 조연일뿐입니다.)그렇다고 나의 인생을 누가 대신하여 살아줄수도 없고 이대로 살다 죽을수도 없습니다, 노력방법은 결혼공부방의 멘토 부부솔루션지(총약12쪽 약3시간소요)에 의지하여 혼자 집에서 비밀로 하루만 답변하여 보면 대화보다 좋은 소통(설득과 타협)방법이란 보물을 찾아 자연스럽게 해결될것입니다.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방법을 혼자 답변후 해결안되거나 불만족시 책임지고 배상하는 기적의 조건으로 돕고있습니다.자신의 인생 자신의 제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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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내꼬야 2018.10.14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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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놔..글읽다가열받아서댓글쓰네요..무슨저딴개쓰래기가다있나요ㅋㅋㅋ참나어따대고엄마뒤진년이라고말하고있어..별미친놈을다보네진짜...왜저딴시키랑같이살아요..그리고아무리그래도그렇지양가부모님몰래혼인신고하고애낳고하시면안되죠..그래도알리고하시고했어야죠..몰래하시고하니깐저딴시키가님을무시하는거예요..진짜애아빠란사람은애한테도관심도없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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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10.13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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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도 집앞에 애기젖병이며 분유 기저귀 다내놓고 저보고 알아서 살라고하네요. 전..어떡해야할까요?' - 뭘 어떻게 해요? 폰은 있죠? 폰으로 남편새키 하는 말 다 녹음시키세요. 경제권 없다니 CCTV 사라고는 못 하겠으니까. 그리고 친정부모님 호출하세요. 그간 사정 다 말씀 드리고 이혼소송 준비하세요. 나이가 25인데 뭐하러 참고 살아요? 그런 욕까지 먹는 엄마 보면서, 애는 제대로 클거 같아요? 위자료랑 양육비 제대로 받고 이혼 하던지, 남편새키한테 애 키우라고 줘버리세요. 꼴 보니 많이 버는 남자도 아니겠구만, 애까지 딸리면 정상적인 여자랑 재혼할 수 있을거라 보세요? 지가 고생해봐야 싹싹 빌 새키일거 같은데, 다시 같이 살 생각을 한다는게 더 한심하네요. 이제라도 본인 인생 찾으세요. 쥐뿔도 없으면서 생색이나 내는 새키한테, 평생 발목 잡히지 마시고요. 외벌이로 가정 꾸릴 형편도 안 되는 주제에, 임신은 왜 시키고. 애 낳은지 얼마 되지도 않은 부인, 돈 벌어 오라고 개무시 하는 새키도 있네. 남편새키더러 애 보면서 일 해보라 하던지, 나라면 같이 안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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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8.10.1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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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00일도 안된 아기 품 속에서 떼어놓기 진짜 속상하시고 힘들었을텐데... 상황까지 최악이네요...왜 양가 부모님한테 알리지도 않고 무모한 선택하셨나요 지금이라도 난리가 나도 알리세요 남자새끼 신상공개 됐으면 좋겠네요 쓰래기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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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숙 2018.10.1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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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강아지네...애는 혼자 낳았나? 남편혹시 딴년있는거 아니예요? 수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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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ㄱㄷㄱ 2018.10.1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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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알리지 않았다고? 미쳤네 덜컥 애부터 낳고 좀 쓴이 모지리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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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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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같은든든한편없다샹각하니함부로댜하는듯. 결정적인순간에본성나오네요.애기까지낳고도 왜말안햐요 츅복받을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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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3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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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집실패네여...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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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8.10.13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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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분이 글쓴이님이 돈을 안벌고 계신다는 이유로 좀 막대하시는거 같네요. (근데 사실 결혼하고 싸우다보면 서로 막말하고 막대하는거 비일비재합니다..저랑 남편도 장난아니에요;;) 근데 글쓴이님 25살이시면 진짜 나이 어리시고 창창하신대 앞으로 돈 버실 수 있어요~ 지금은 혼자 일하고 있는 남편분한테 고맙고 미안하다고 화 풀어주시고.. 아기가 조금 더 크면 돈 벌러 가겠다고.. 경제적으로 많은 부담을 줘서 미안하다고 살살 구슬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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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3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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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산후조리도 못하고 애낳은지 4달만에 공장에서 일하면 몸다 망가집니다ㅜㅜ... 100 일 넘은애를 어린이집에 보낸다니 맘이 넘 아프네요 일단 시댁에 들어가셔야 할것 같아요 가세요 어쩔수 없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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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쿨ㅅ 2018.10.13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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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혼전 임신이 안좋아요 선택의 여지가 없쟎아요 님이 넘 일찍 결혼했고.등신 남편을 만나서 고생하고 본인집에 돈만 벌어주다 본인 인생 본인이 꼬이게 만든 케이스..야박한 말이지만 동생같아 안타까워 그래요.. 나이도 어리고 경제력 없을 때예요. 그냥 님이 공짜밥 먹고 있는거 아니니 기죽지 말고 남편에게 기죽으면 기죽을수록 평생이 힘듭니다.. 한마디 던지면 열마디로 갚아주세요. 그리고 섣불리 말고 천천히 좋은 직장 구하시구요 남편분은 존중해줄 필요 없는 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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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3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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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이고.. 우울증 걸렸으면 본인을 먼저 보살펴야지 남자한테 잘못 걸렸네.... 그걸 또 낳았어.. 애기 이쁘긴 하겠지만 암튼.. 뭐라 할말이 없네 참.. ㅠㅠ 나랑 동갑인데 쓴아 결혼 잘못한거같아. 애기 남자보고 키우라 하고 일자리 찾아서 새 삶 살자. 부모님한테는 왜 말 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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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실 2018.10.1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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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레기를 주우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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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2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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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 아니면 인생 엿같이도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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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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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 젖병 분유 기저귀는 왜내놓음? 본인도 아빠면서. 애를 두고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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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콤 2018.10.1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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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게 바로 언어폭력이고 학대입니다. 저는 8살 6살 두 남매 키우고 맞벌이중이지만 지난달까지는 반년동안 아들 초등학교 입학하고 챙기느라 쉬었는데 남편이 일 안한다고 타박한적 없습니다. 다만 이제 버는 돈이 줄었으니 좀 아껴쓰자고만 했지요. 그리고 다른분들 다 말씀하시는데 양가부모님께 꼭 알리셔야합니다. 친정부모님께 먼저 알리시고 남편분이 말 안하면 님이 직접 시댁에도 알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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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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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양가 부모님한테 꼭 말하셔야합니다. 꼭이요. 그거 말 안하면 남편분이 그거 가지고 기세등등해집니다; 일이 더 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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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고 2018.10.1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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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성격에 왠지 양가 부모님께 사실을 말하는 것도 두렵고 무서워할까봐 댓글 남깁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강해져야 합니다. 다들 입 모아 말하듯이 양가 부모님께 사실을 밝히지 않아 거기에서 오는 근자감으로 남편이 지롤(╋성격이 그지깽깽이) 하는거 같은데, 일단 친정 부모님께 먼저 말씀 드리시구요 부모님 성격이 딸이 여자니까 아무말 못하는 옛날 사고방식 분이라면 친정부모님께 말씀드리고 님이 알아서 시댁에도 말하고, 내딸이뭐가잘못했다고!! 이런 성격이라면 부모님께 힘을 빌려 시댁에 같이 말하는 것도 도움 됩니다. 남편의 폭언 녹취할 수 있음 녹취 꼬옥 하세요~ 뭐 몰래 집에 씨씨티비 설치하면 더 좋구요^^. 위자료 뜯을만한 증거는 있어야 되지않을까요? 꽃다운 나이 25살, 누구는 대학생인 나이인데 인생 스스로 궁상떨며 살지 마시고 그 상황에서 스스로 해쳐 나오시길 바랍니다. 이혼을 하시고요 꼭좀요. 님 그러고 사는거 친정부모님이 더이상 늦게 알기 전에 빨리 알리세요. 기간이 길면 길수록, 당신 부모님 맘에 뺄 수 없는 대못이 박히니까요. 이혼 진행 하시면서 하고싶은 일 찾으셨음 합니다. 부모님께 아이 반만 맡기면서 그 25살에 할 수 있는 일 좀 많이많이 접해보셨으면 좋겠어요. 국비학원도 많으니까 잘 알아보세요. 고작해야 나랑 2살 차이인데 내가 딱해서 댓글 남겨요. 무섭고 두려워도 맘 좀 단단히 먹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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