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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회사신입, 할 말이 없다.

dtd (판) 2018.10.11 21:27 조회33,175
톡톡 회사생활 꼭조언부탁
회사 신입사원인데
요즘 사회생활 못하는걸 느껴서 자괴감든다ㅠㅠ

일을 못하는건 아니고.잠깐잠깐 대화하는건 문제 없는데
오래 할 이야기를 못 찾겠어.
주로 상대가 많이 떠들고 난 열심히 들어주고 맞장구.
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하나 싶은데
막막해ㅠㅠㅠ..
다른 직원분들 다 너무 좋은데
그냥 난 할얘기가 없을뿐..

내얘기를 하는게 너무 부담스러워
나를 판단하게될까봐.
그렇다고 남얘기를 하기도 싫고.
말은 항상 조심해야된다고 생각해서
정말 내사람 아니면 내 생각을 전달하는게 부담스러운 거 같아.

그렇다고 실없는 얘기를 잘하는 편도 아니라...
ㅜㅠ 어횽.... 어렵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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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랑랑 2018.10.12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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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 그거 직원들 착한거 아니예요 분위기가 사람을 그렇게 만드는거예요 사람뽑아놓고 공통된 화제거리가 없는상태에서 그 집단 사람들이 자기가 아는 말들만 얘기하고 글쓴이한테 의견이나 글쓴이가 자신잇게 얘기할만한 뭔가를 질문하거나 그런적잇나요? 수고한다 머 어쩐다 말은 할수 잇어도 진심으로 글쓴이 위해주는거 아니예요 하나도 궁금하지 않은거죠 우리집단은 이렇게 굴러가니 알아서 잘 맞춰가야하는거죠 답정너예요 거기서 이상한소리 하면 이미지 안좋게 찍히는거 시간문제 ㅋㅋㅋㅋㅋㅋ 당당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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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ㄴㄴ 2018.10.1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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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해도 돼요. 일 열심히 하시면서 천천히 적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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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10.12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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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신입으로 들어와서 1년짼데 여전히 할 말 없습니다...
원래 말재주도 없고 성격이 성격인지라 저쪽에서 주말에 뭐 했냐 퇴근하고 뭐 할거냐 먼저 말 걸어주면 짧게 대답하고 길게는 그쪽은 어떠냐고 되묻는게 최선임...
할 말도 없는데 살갑게 대하는 거 생각보다 많이 어렵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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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ㅇㅇ 2018.10.1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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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적인 얘기 절대 하지말아요. 남자들 특히 아저씨들도 입 엄청 가볍더라구요.. 우리 회사 눈치없는 오지라퍼 맨날 여직원들한테 선넘는 사생활 캐묻는데, 계속 단답으로 딱 잘라서 대답하니까 이제 말 잘 안걸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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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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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me t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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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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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녕하세요, 맛있게 드세요 말곤 네, 넵, 아~네, 아니오ㅎㅎ 만 하면 충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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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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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사잘하고 점심맛있게드셨냐 웃는낯으로대하면 알아서친해질사람은 다친해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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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ㅡㅇ 2018.10.13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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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생활 빼면 할 얘기 없다는거 공감. 댓글 대로 사생활얘긴 네버 안하는게 이득. 오픈할 수록 피곤해지는 일 많아짐. 요새핫한 티비 드라마. 영화 등 가쉽거리로 대화하세요. 첨엔 부질없다...싶었는데 다들 그르케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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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는흔남 2018.10.13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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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특히 사적인 말은 섞지 않는 게 좋아요! 일있어서 말하면 만근이 아니니 어쩌고 하면서 편의도 안 봐주면서 뒷담화는 프로급으로 잘하는 종내기들이 회사동료들이에요. 그렇다고 휴가비 한푼도 주지도 않고 차에 기름 한 방울 넣어 주지도 않을거면서 사생활은 더럽게 캐내려고 하는 종내기들 역시 직장동료들이에요. 안전거리확보는 자동차운전에서만 적용되는 것이 아닌 인간관계, 특히 회사에서의 인간관계에서도 그대로 적용되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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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3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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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속마음 얘기 하지마세요... 그걸로 부풀려서 뒷담화까고 나중에 약점 잡힐수 있으니깐 일적으로만 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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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3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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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만잘하면 다이뻐하고 그조직에 니가 잘하는데 나간다고하면 다른데서 스카웃들어간다ㅡㅡㅡㅡ일에 열정을 보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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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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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얘기하지말고 뉴스얘기하세요 님얘기하면 그 사람들 막 부풀려서 님이랑 친한것처럼 떠들고다님 ㅋㅋㅋ회사인간들 다그럼 서로 할말이 별로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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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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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국가 1절부터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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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2018.10.12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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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웅성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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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2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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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그래 사는게 다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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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2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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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적당히 맞장구만 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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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10.12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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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회생활 잘하고 계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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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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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신입땐 어떻게해야 친해질까 생각하고 대화에 못끼는 것 같아 걱정하고 이랬었는데.... 몇년지나고 경력쌓여가면서 친해질만하면 헤어지고 이러니까 이제는 어떻게해야 친해질까라고 고민하지를 않네..신입때 생각 난당ㅎ 근데 막 친해질라고 노력한 사람들 보다 그냥 시간을 갖고 내모습 그대로 보여주면서 천천히 친해진 사람들이 더 꾸준하게 연락되더라. 너무 노력하지말구 그냥 자기 모습 그대로 보여주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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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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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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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 2018.10.1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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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못하고 머리나쁜년들이 꼭 저런소리하지 ㅂㅅ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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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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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간이 지나다보면 맘이 맞는 사람 생겨요 첮술에 배부를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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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2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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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신입으로 들어와서 1년짼데 여전히 할 말 없습니다...
원래 말재주도 없고 성격이 성격인지라 저쪽에서 주말에 뭐 했냐 퇴근하고 뭐 할거냐 먼저 말 걸어주면 짧게 대답하고 길게는 그쪽은 어떠냐고 되묻는게 최선임...
할 말도 없는데 살갑게 대하는 거 생각보다 많이 어렵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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