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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서운한 제가 이상한건가요?

나양 (판) 2018.10.12 01:40 조회130,701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 내용 이해 못하시는 분들 많네요.
제가 혼전임신을 하고싶다는게 아니라 하지말라고 아버지가 저한테 말씀하신거라는건데 글 좀 똑바로 읽으세요 난독증 있는 분들이 너무 많네요..^^ 저도 혼전임신 하고 싶단 생각 전혀 안들고 할 생각도 없어요. 그리고 아버지 욕먹이라고 올린거냐고 그러는데 아버지를 욕맥이려 올린게 아니라 내가 이 집안에 자라서 별로 크게 안느껴진건지도 모르지만 내가 이렇게 서운한게 문제되는 점인가 궁금하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올린건데 왜이렇게 삐뚤빼뚤한 놈들이 많지?)


안녕하세요 20초반 여자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고집이 쎄고 자기주장이 매우 쎈 성격이십니다. 솔직히 어머니한테 대하시는거만 봐도 욕을 하시는건 아니지만 자기 마음에 안들면 별걸로 트집잡고 막말 많이 하십니다.
며칠 전에 집에가던도중 우연히 아버지께서 저한테 얘기하더라고요. 절대 결혼 전에 임신하면 안된다. 애기 생겨서 오면 니 배에 있는 애 없어질때까지 발로 찰거다. 그러시더라고요.
근데 저도 결혼전에 애기 갖는다거나 그런건 전혀 바라지도 않기도 하고 제가 지금 남자친구가 있는것도 아닌데 그렇게 얘기 하니까 엄청 서운하더라고요. 자식한테 뭐 애 없어질때까지 발로 찬다느니.. 그런 말 하는거 듣고 서운한 제가 이상한건가요?
솔직히 부모님은 19살 때 사고치시고20살에 애 낳으셨거든요. 물론 부모님이 그렇게 어릴 때 애낳아서 고생해봤으니까 결혼 전에 임신하면 안된다 소리는 할 수 있죠 근데 그렇게까지 말을해야했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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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10.12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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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식한 애비네. 혼전임신 하지마라. 하고 앉아서 대화를 나눈게 아니라 발로 배를 차서 애를 없애버리겠다는건, 둘다 죽이겠다는 소리 아냐? 퍽이나 얘기 듣고 싶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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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10.1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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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버지가 폭력적이시긴하네요. 그것도 언어폭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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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10.1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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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하면 나도 아빠 고자될때까지 곧휴찬다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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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8.10.17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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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의역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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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8.10.17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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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버지 말씀이 도둑질하면 죽여버린다라고 했다면 정말 죽이겠다는말인가요? 도죽질 하지말란 말이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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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8.10.17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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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전임신과 동거와 비공개결혼 후 혼인신고부부와 전부 다르죠 구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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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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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버지가 원래 말을 막하시는 분인것 같아요 아버지가 겪어봤으니 고생할거란 생각에 절대 안된다는 표현을 저렇게 한 것 같아요 말하는것도 성격이라 절대 안바뀌죠 상처 받으니 대화를 많이 길게 하지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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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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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은 이미 했으면서 딸한테 하지말라는 것도 솔직히 쪽팔일일인데 말을..ㅋㅋ 서운한 정도가 아니라 연 끊으셔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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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3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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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년전 자기 자신한테 하는 이야기 아닐까요? 그 때의 자신을 차버릴 수 없으니 무의식적으로 자식한테 그런 소리한듯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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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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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댓글들 난독증 개많네;; 아무리 평소말이거칠다지만 어느부모가 저딴 저급스런말을 하는지. 뱃속에아이 때려죽일거라는건 결국 살인하겠다는건데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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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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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의 배를 애가 유산될때까지 걷어차겠다니
이건 싸이코패스잖아ㅡㅡ
서운할게 아니라 그 집에서 도망쳐야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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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he7... 2018.10.1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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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하면 돼지.혼전임신. 나이가 적든많든. 남자친구한테 아빠가 허락안할것 같다. 말한마디 하면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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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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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더럽다 저런생각이 대가리에 차있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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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역지사지 2018.10.13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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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래의 딸이 꼭 혼전임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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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10.1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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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치고 네이트판녀같은 니같은년 나오는거 보니 다시는 되물림 안하고 싶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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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니 2018.10.1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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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낙태한 여자분이 수백만에 달합니다. 아버지분의 경험을 무시하지 마세요. 그렇게 안된다는 건 막상 겪어보면 자기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이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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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게임유저 2018.10.13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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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 말씀이 너무나 과격하셔서 상처 많이 받으셨겠네요. 자식은 제 2의 부모라고, 예를 들어 부모님이 이혼가정을 만나 많이 힘들었는데 자식이 이혼가정 만나면 부모님 전철을 밟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플 것 같은 마음에 그리 말씀하신 것 같아요. 자식들한테나 엄마한테나 자상하게 표현하는법을 아예모르는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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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0 2018.10.1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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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는 말씀하셨네!!!!섭섭하다니 님 정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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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너란년은 2018.10.1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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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글을 여기에 올리는 의도는 기어코 니 아버지 욕먹는 댓글보면서 만족하려고 올리는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하의 후레자식이네 걱정해주는 아버지를 욕해달라고 글쓰는 년 보소 ㅋㅋㅋ 수준 보소 ㅋㅋㅋ 말아먹는 개념보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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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10.1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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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임신해서 자기 인생이 X되었으니 넌 꼭 콘돔쓰라는 말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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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3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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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을 걱정하는 마음에서 하는 말씀이신데 다소 표현이 거칠고 방법이 잘못된거 같음. 근데 너무들 말이..ㅜ 부모가 자식 아끼고 생각하는 맘은 다들 같을거라고 "나는"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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