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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웃으니까 인생이 달라졌어요ㅎ

ㅇㅅㅇ (판) 2018.10.12 10:18 조회6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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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 중반 남자입니다ㅎㅎ



저가 옛날에는 재밌는 일이 있거나 기분 좋을 때만 웃거나 그랬었어요


그런데 언젠가 웃음 관련된 책을 읽고 많이 웃고 다녀야겠다고 생각하고 그 뒤로 억지로라도 웃고 다니려고 노력을 했답니다


그렇게 웃고 다니니 진짜로 많은 것들이 변하고 인생이 달라진 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ㅎ


1. 사람이 긍정적으로 변하는 거 같아요. 신기하게도 안 좋은 일이 있어도 웃어넘기려고 그러다 보니 이제는 실제로도 긍정적으로 변한 거 같아요!

2. 인상이 좋아지는 거 같아요.
항상 웃고 다니고 나니 인상이 좋아졌다는 말 정말 많이 듣습니다ㅎㅎ

3. 주변 사람들이 나에게 모여요!
저가 웃고 다니고 긍정적이고 유쾌해 보이니 주변 사람들도 같이 있고 싶어하고 기분 좋아지고 편안한 느낌을 받는 거 같아요ㅎㅎ

4. 좋은 일이 더 많이 생기는 거 같아요.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이 그냥 있는 게 아닌 거 같아요. 웃고 다니니 주변 사람들도 나를 좋게 보고 그만큼 기회 같은 것도 많이 오는 거 같아요ㅎㅎ

5. 건강해지는 거 같아요ㅎㅎ
체력적으로 힘든 일이 있어도 덜 피곤하고 그냥 전보다 몸이 더 건강해진 느낌이 들어요 음.. 웃다 보니 긍정적으로 바뀌고 그러다 보니 스트레스를 덜 받나봐요ㅎㅎ


이 밖에도 진짜 엄청~~~~나게 많은 것들이 있는데 다 쓰진 못하겠네요ㅎㅎ

저도 진짜 힘들고 그런 상황에서 그 책을 읽고 행복하지 않은데 어떻게 억지로 웃고 다녀? 라고 처음엔 생각했는데 속는 샘 치고 많이 웃으려고 노력하고 그러다 보니 이렇게 변한 거 같아요ㅎㅎ


인생이 쉽지만은 않지만 그래도 웃으면서 우리 모두 행복해집시다~~!!!

모두들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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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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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1 2018.10.1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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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는 괜찮음. 근데 여자가 웃으면 온갖 떼만 찌질이들이 지한테 관심있는 줄 알고 찝적댐. 그냥 예의상 미소만 지어도 지 혼자 머리로 소설을 씀. 그래서 찌질이들이나 아재들에게는 절대 예의로라도 웃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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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10.1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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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세요..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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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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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회초년생 이글읽고 앞으로 잘 웃고 다닐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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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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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염병 지들이 이쁜줄아는 야들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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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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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아직 학생이라그런지 잘웃고다니니까 친구들이 저랑 있는걸 좋아해요!! ㅎㅎ 그런데 사회는 조금 다른가봐요..?ㅠㅠㅠ 저는 사소한거에도 잘웃고 잘웃어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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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8.10.1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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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쓰니처럼 웃고다녔더니 초반 한두달은 좋은것만 있었어요. 세달쯤 되니 내가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까지 웃는게 점점 힘들어지더라구요. 손님들은 반정도는 나를 친절하다고 좋아해주지만 반정도는 호구취급하구요, 주변사람들도 마찬가지에요. 저는 그래서 예전으로 돌아왔어요. 제가 필요할때만 적당히 웃으면서 사니 훨씬편하고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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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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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정적인 생각보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이
삶을 살면서 본인에게 훨씬 좋다고 생각해요.
난 우울해, 불행해 하고 끌어안을수록 달라지는 게 없더라구요.
아니야 한번 열심히 해보자, 좋은 일이 있으려고 이런 시련이 있나보다
이렇게라도 내 자신을 응원해주면 어두운 감정이 조금은 사라지곤 해요.
어차피 인생의 모든 날이 행복할 수는 없으니... 이런 여러 감정조절을 스스로 잘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릴 땐 몰랐는데 사회에서 직장생활을 하다보니까
밝고 친절하게 지내려는 모습을 정말 순수하게 생각해주고 존중해주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만만해보여서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멘탈을 강하게 단련시켜서 후자인 경우엔 나를 어렵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필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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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18.10.1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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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늘 표정 굳게 하고다니고 내사람 앞에서 아니면 잘 안웃는데 남친은 늘 밝게 웃고다니고상냥하니까 회사사람들도 다좋아하고 업무능력까지 뛰어나니까 인맥도 많이쌓이는게 좀 신기하고부럽고했는데 그중 몇몇은 남친을 또 너무 편하게보는거같아서(심지어 남친이 개동안임) 장단점이있다고느낌 난 남친처럼 호감주는 인상도아니고 늘 차갑단 소리많이듣는데(안좋게말하면싸가지없어보인단말) 차라리 이게편함.. 쓸데없는 인간들은 많이걸러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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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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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플말이 맞는게 난 사람 눈 보면서 얘기하는게 예의라고 알고 눈 마주치며 웃으며 얘기하고 했는데 직장에 미친 늙다리 사장ㅅㄲ가 내 남친한테 여친관리 잘 해야겠다고 끼부리고 다닌단 식으로 짓거림ㅋㅋㅋㅋㅋ돌았나...그냥 친한 사람들한테만 긍정적이고 밝게 보여도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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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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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젊고 어린여자애들아 개진상다꼬이는 편의점 알바 할생각있으면 웃으면서 상냥하게 서비스마인드로 알바할 생각 진짜 하지마라 진짜 별별역겨운 아재들 엄청꼬이고 만만하다고 막대하기도하고 갑자기 욕하고 가고 남자새끼들 이상한놈들 ㅈㄴ많아..처음엔 뭣도모르고 서비스업이라 생각하고 잘웃고 상냥하게 대하다가 정신병자 할배며 음흉한 아재며 취객아재며 다꼬이고 스트레스로 시름시름앓다가 관둠. 성희롱도 당하고 무표정으로 딱딱하게 구니까 남자 진상 절반이 떨어져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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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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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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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감요 2018.10.14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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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종일 모니터만 보는일하다가 지금은 서비스업을 하는데요 웃는 연습을 하니까 첨엔 힘들었지만 뭐랄까 저랑 좀 맞는것같아요 전 고객이 좋고 말하면 즐겁고 같이 실컷웃게되요 인상도 밝아지고 살도20키로나 빠졌어요 건강하게 살도 빼고 웃음도 늘어서 만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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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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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항상 무표정이라 가만히 있을땐 사람들이 기분 안좋냐고 물어보고 우울해보인다고 웃으라고 하는데 댓글 보니까 웃고다니면 호구잡힌다는데 대체 어느쪽 말을 들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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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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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잘웃는편이었는데 이상한놈들 꼬이고부터 친한사람들이나 사진 찍을 때만 웃는다. 사진찍을 땐 웃는게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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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10.1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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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카페 알바할때 사장이 손님들한테 웃으라고해서 웃어줬는데 단골 딱봐도 노총각 늙은이 두명이 '왜 저만보면 웃으세요? 저보면 웃음이 나나요?' 이소리함;;;미친.. 두명이나 그소리하는거보고 소름끼쳐서 그뒤로 여자손님들한테만 웃어줌ㅡㅡ 진짜 남자들 정신차려라 웃어준다고 니좋아하는거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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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2018.10.1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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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잔데 진짜 서비스직 오래일해서 웃는게 습관화됐는데 진심 온갖 찌질이 유부남 개저씨 루저들 다 꼬임. 아니 남자들은 웃어주면 지좋아하는줄 알고 난리임? 찌질이들인게 팩트인게 찌질이들한테는 여자들이 잘안웃어주니까 누가 지한테 웃어주면 엌나한테웃어주다니 날좋아하나봐! 이러나봄ㅋㅋ개극혐. 존못 루저들이 지혼자착각해서 썸타는줄알고 들이대는거 극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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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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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 회사 직원은 툭하면 웃는데, 괜히 웃는 버릇인듯.. 아침에 출근해서 인사 한마디 했을뿐인데, 혼자 막 웃음... 구래서 왜 웃냐고 물었더니.. 아무말 안하더라구요~ 애가 좀 모지리 같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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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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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툭하면 잘 웃는 사람이었는데.. 그게 좋지 않단걸 느끼고, 이젠 잘 안웃습니다. 면접볼때도 웃으며 대답하는데 면접관이 자기를 무시하냐며 소리를 버럭지르더라구요~ 웃어야할때만 웃고, 좀 진지한 태도가 어딜가나 더 좋은 결과를 주는것 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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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잉 2018.10.13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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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웃고 다닌지 얼마 안되서 이런 글 쓰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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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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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웃음이 많아서 잘 웃고 다니는데 확실히 만만하게 보는 사람은 많음. 근데 나는 약간 진짜 푼수같고 순수하게 웃음. 근데 이런 웃음 말고 품격있는 웃음? 이래야되나? 암튼 까르르 웃는게 아닌 빙긋 웃는 미소로 좋은 인상 가지신 분들이 있음. 웃음 뒤에 뭔가 아우라가 있고 자신감있어보이는 그런 거. 그런 사람들이 진짜 고수고 멋지지. 그렇게 웃고 살면 될듯. 내가 진짜 자신있으면 막 웃어도 아무도 함부로 무시 못함. 아닌건 아니라고 확실히 선도 잘 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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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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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먼저 웃는 건 좋다. 나도 잘 웃고 다닌다는 걸 미리 말해두고. 여기서 여자들이 많이 웃는다고 남자들 찝쩍거림의 타겟이 된다는게 개소리라고 생각하시는 남자분들이 있을까봐 말하는데... 진짜다. 자기보고 웃으면 자기 좋아하는 줄 아는 남자는 너무 많다. 안내직원 하나가 되게 방긋 웃는상인데(직업상 그래야하니) 그거 보고도 어떤 놈이 계속 자기 보고 웃는다고... 갑자기 그 여직원한테 연락해서 자기 돌싱인데도 괜찮냐 하는 놈 있었음... 뭔 자신감인지. 여자가 자기한테 웃어준다는 이유만으로 저런 확신을 한 거임. 그리고 여자가 거절하면 흘리고 다닌다고 종나게 깜..... 하..진짜 붕신들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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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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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까칠하게 하고다니면, 여자들끼리 드세다,재수없다 욕하고 그러지않나?물론 이쁘거나 잘난애들만..
솔직히 웃으면 찝쩍대는것도 이뻐야 그런거지.. 찝적대는 사람에게만 철벽치는게 나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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