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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카페 진상손님

아잇 (판) 2018.10.12 16:54 조회129
톡톡 사는 얘기 개깊은빡침
안녕하세요 저는 소규모 카페에서 매니저를 하고있는 20대 여자입니다. 카페일하면서 진상손님들을 종종 만나지만 친절히 대해드리거나 웬만한것들은 그냥 해드리면 사실 좋은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오늘!! 정말 황당한 경우가 생겼는데, 어쩌면 어떤분들은 제가 융통성이 없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제가 주인이 아닌 입장이라 저도 난감했어요ㅠㅠ

그 아주머니는 아이를 안고 아이도 귀여워 저도 처음에는 좋으신분일거라 생각했으나, 그분은 저희 가게에 없는 홍차를 찾으셨어요.
그런데 저희가 아이스티에는 홍차가 들어가는데 그럼 얼음 뺀 티 가격으로는 드릴수 있다고 말씀드렸고, 그럼 그분은 우유를 조금 달라고하시길래, 우유를 추가하시면 밀크티 가격을 받을수밖에 없다고 말씀드렸더니 계속 우유를 조금주는데 왜 밀크티가격을 받냐고 하시는거에요..

결국 그 손님은 그냥 우유를 안드시고 홍차만 달라고 하시고는 저 들리게 앞에서 ‘아가씨가 말귀를 못알아듣네..’ 라고 하시는데 그런식으로 함부로 말하는게 너무 화가나서 여기에 푸념해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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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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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가 먹을꺼니까 그냥 줘 이걸 돌려 말했는데 님이 눈치를 못채니까 개소리 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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