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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예단 혼수 이불비 신랑 정장까지 요구하는 예비 시댁

답답 (판) 2018.10.12 18:32 조회12,203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댓글부탁
안녕하세요? 판 이야기가 제 이야기가 될줄이야...
결혼 준비 문제로 양가 생각 차이가 매우 심해요.
일단 저와 남친은 학벌 직업 비슷, 4살 차이고 아주 잘맞고 좋아요.

상견례... 좀 뜨아했지만 그냥저냥 넘어갔어요...
그런데 돈 요구를 아주 상세히 들으니 심장이 뛰고 몸이 떨리데요.ㅎ

남자측에서 해오는 것은

아파트 1번 마련 4억 + 2번 분양(분양금 10% 3.5천만 낸 상태)

초반에 예비시댁 쪽에서 2번 분양받은 집에 집값 1억 정도 보태라고 말씀하셔서, 저희 집은

- 분양받은 집에 1억 보탤테니, 그 집은 공동명의 해달라 (나머지는 대출, 그런데 사실 저희 부모님은 왜 아파트 두채를 무리해서 보유해야되는지 모르시겠다는 입장...)
- 예단 1천
- 혼수는 살면서 둘이 마련

이걸 들으신 예비 시어머니가 두시간반동안 열분을 토하시며 이렇게 요구하셨다고 합니다.

- 집값 1억 이상 (저희 집에선 1억 부담스러워 하는데, 예비시댁은 1억이 부족하대요..)
- 공동명의는 절대 안됨
- 예단 2천 + 이불비 3백
- 혼수 (가구, 가전제품, 집기 등)
- 신랑 양복 한복
- 예물 없음, 폐백 준비할 것

생략하고 집값에 몰빵하라고 하시더니 생략은 그쪽에서만 하시는건지....(예물 등등은 제가 전부 필요없다고 했었습니다. 이렇게 요구하실줄은 모르고...)

전통적으로 신부가 해야하는건 전부 하라고 하시면서, 왜 전통적으로 남자가 해오는 집값을 요구하시는지...

분양받은 집은 집값의 1/3을 보태라고 하시면서 왜 공동명의는 안되는건지.....(원래 남친 아파트에 대한 공동명의는 당연히 요구 안했습니다. 남친 재산이니까)

그리고 솔직한 마음으로는, 예비 시어머니는 실제로 보태신건 7천만원이시면서,(아파트 1번을 예비 시댁 7천+남친 1.8억으로 사서, 4억이 됐거든요)
우리 집에서는 뭘 이리 많이 원하시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반반까지는 못맞춰도, 저희 집도 요구 듣고 무리해서 맞추려고 한건데요.

저는 남친이 참 좋은데, 저 요구사항을 맞출 돈도 없고, 친정에 뺄 등골도 없지만,
못맞춰가면 저것 때문에 평생 시달릴까봐 걱정도 됩니다.

과하다는건 저만의 생각인가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꼭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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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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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10.1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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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남자가 커트안하고 본인 엄마 말에 동조 중인가요? 그럼 결혼 자체를 다시 생각해보는게 좋을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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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ㅜㅜ 2018.10.12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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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결혼 안하시는게 좋을것같네요. 아들결혼으로 한재산 마련하실려나봐요. 결혼전도 이런데 결혼후에는 더하시겠어요. 더구나 잘해주실것 같지도 않고 스트레스만 쌓일것 같네요. 신랑보고 살기엔 너무 긴세월이고, 그동안에 실드를 제대로 해주지않으면 나중에는 이혼녀가 되실꺼에요. 아무것도 못받고요. 지금 결단을 내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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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2018.10.1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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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이해가 안가네. 집을 하나만 가져와야지. 무리해서 두개 가져오면서 집값 예단이며 혼수 다받으려고 하네. 다하면 1억 5천 정도 되고 나머지 대출도 갚아나갈건데 공동명의도 아니고 완전 억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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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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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까지 해가면서 결혼하면 감사해하거나 어려워 할까요? 글보니 우리 아들이 잘나서 여자가 집이랑 돈이랑 바리바리 싸들고 오구나 생각할걸요? 예랑이라고 다를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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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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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아하니 왜 두번째 집에 시댁이 집착하냐면 주택청약으로 집 당첨됬는데 나머지 잔금 치를 형편이 안되니 결혼빌미로 님 친정돈 끌어다가 매꿀셈인겁니다. 그리고 그돈으로 시댁식구 님에게 갑질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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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 2018.10.1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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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5:5모르냐 이냔아 ㅋㅋㅋ 1번집값2억 태우고 나머지 반내고 공공명의 반반이지..ㅋㅋㅋ산슈시간에 쳐잤냐 ㅋㅋ 판질년들이니까 이딴개소리하지 현실성 제로에가까운 덜떨어진애들한테 질문하지말고 지나가는 초딩한테물어봐 ㅋㅋㅋ 니꺼 아이스크림 니돈으로산거지만 나랑 반반먹자고 ㅋㅋ 초딩한테 요처먹을꺼야 쌰 ㄴ 아 ㅋㅋㅋ 덜떨어진 판년계산법 ㅋㅋㅋㅋ그러니 시집고못가고 맨날 이혼해라 파혼해라 개소리시전하지 ㅋㅋㅋ평생 판년들끼리 살아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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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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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님 님 남친과 님 차이가 하늘과 땅차이인가요?? 남친 사짜이고 님 단순한 알바생이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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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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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확실한건 이 결혼은 아니라는겁니다. 님 친정돈 빼돌려서 시댁 배채우려면 하시고 아니면 파혼통보하세요. 솔까말 2번째 집은 공동명의가아니고 님 명의로 해야할 판국이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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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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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 2채를 고집하는 이유가 따로 있을거 같은데요. 돈이 남아서 재테크하려는 것도 아니고...굳이 2채를 보유해야 할 이유가 없어요. 무리하게 재테크용이라 하더라도 공동명의 안된다는건 먼 개소린지...저 조건으로 한다치면 공동명의가 아니거 2번째 집은 님 명의로 해야 그나마 맞겠는데요? 개념없는 집안이니 결혼 다시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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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3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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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개소리를 상견례때 당당하게 했음 답없어요. 시모는 집두채햐줬다 생색내며 온갖 횡포 다 부릴거 같고 상견례때처럼 남편은 입쳐닫고 있는거죠. 그 남자를 버리는게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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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10.13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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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비 시어머니는 실제로 보태신건 7천만원이시면서,아파트 1번을 예비 시댁 7천╋남친 1.8억으로 사서, 4억이 됐거든요 => 꼭 이 결혼 하셔야겠다면. 그냥 남친 명의로 대출 받든 해서, 7천 시가 줘버리세요. 대출금은 갚아주지 마시고, 각자 돈 관리 하세요. 남친 명의 집이라 공동명의 안 하는거면, 대출금도 같이 갚지 말아야죠. 집에 대한 권리 요구하지 마시고, 절대 집값 보태지 마세요. 쓴이님은 혼수 해가고, 1번 집 사시면 됩니다. 2번 집은 지들이 알아서 다 하라 하시고요. 남친 맘대로 집 팔아서 지 혼자 해쳐드시고, 이혼 할지도 모르는 집구석이니. 이혼할 때는 혼수는 쓴이님이 다 챙겨간다는 법적 보장 받아놓으시고요. 안그럼 나중에 못 돌려받고, 맨 몸으로 쫓겨날 수도 있습니다. 시가에서 원하는거 해주는 대신, 당연히 돌려 받을거 제대로 다 받으세요. 못 받겠다 싶으시면, 해주지도 마세요. 줄거만 다 주고, 시가 연 끊으시면 되겠습니다. 시부모가 님 키운다 고생 했나요? 지아들한테 직접 효도 받으라 해야죠. 쓴이님은 친정부모님만 챙겨드리고 사세요. 며느리 집안 돈 갈취해서, 아들한테만 집 주겠다는 또라이들이 어디 있어요? 그런 미친 계산법은 보도 듣도 못 했네요. 남친은 뭐 하는 인간이길래, 중간에서 커트 못 하고 지 애미한테 휘둘리는데요? 남친한테 판 보여주시고 결혼 파토 내시던지, 결혼을 하시던지 쓴이님이 결정하실 일이지만. 미치지 않고서는 이대로 결혼하는 여자는 없을겁니다. 대리효도ㆍ독박육아ㆍ독박살림 3단콤보에, 맞벌이까지 하게 되실지도 몰라요. 원래 저렇게 휘둘리는 남자들은 다 그러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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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청산유수 2018.10.13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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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앞으로 결혼하면 시어미 무대뽀.개소리.어거지에 이 결혼 분ㅇ셩히 파탄난다..오십대 후반 아저씨의 인생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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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10.13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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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값 1억 이상 - 공동명의는 절대 안됨 => 1억 이상╋대출 갚는 금액 포함 지분까지, 공동명의 안 해줄거면. 그냥 그집 갖고 꺼지라 하세요. 차라리 본인 1억만큼 남친도 1억 해오래서, 우선 작은 평수라도 전세 들어가고 말지. 뭔 남의 돈을 거저 먹겠다고 지랄이래요? / - 예단 2천 ╋ 이불비 3백 => 예단에서 알아서 다 하는거니, 따로 못 챙겨준다 하세요. / - 혼수 (가구, 가전제품, 집기 등) => 혼수 받아 쳐드실거면, 집은 당연히 남자가 해오는거라 하시고요. 금액 비율은 맞춰야 하겠지만. / - 신랑 양복 한복 => 원래 예단에서 알아서 하는거라 말 하시면 됩니다. / - 예물 없음, 폐백 준비할 것 => 폐백 해줄테니 이제라도 예물 (╋패물)ㆍ함ㆍ예단비ㆍ꾸밈비 다 받아야겠다고, 제대로 준비하라 하세요. / 신부는 신랑집에 예단 (이불세트ㆍ반상기ㆍ은수저)╋예단비 보내는거고, 신랑은 신부집에 예단의 50%나 이상을 예단비로 신부집에 다시 보냅니다. 예물은 받았으면 당연히 신부측에도 줘야 하고, 추가로 패물 따로 해주는 집들도 있습니다. 함은 별도로 예물╋신랑측에서, 신부집에 마련해 보내 주고요.] 전통적으로 신부가 해야하는건 전부 하라고 하시면서, 왜 전통적으로 남자가 해오는 집값을 요구하시는지 - 신식이든 전통식이든, 하나만 하라 하세요. 옛날엔 남자들이 집 해오고, 외벌이로 가정 다 책임지고. 여자는 혼수 해가고, 살림ㆍ양육만 했다고요. 바라는게 있음 그만한 지분 인정해 주던지, 본인들이 알아서 다 해오라 하시고요. 아들 갖고 장사하는 애미네요. 문제는 쓴이님 예상대로 시집살이 만만치 않을겁니다. 꼴랑 7천 보태놓고 1억 이상 요구하고, 집은 아들한테만 주겠다? 진짜 미친 집구석입니다. 받을거 다 받으시던지, 왜 주기만 하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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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3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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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남자가 왜좋아요?? 결국 그밥에 그나물인데? 누가 5:5로 공동명의해달란것도 아니고 지분표시 모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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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3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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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결혼을 한다고?ㅋㅋㅋ 혹시 팔다리가 없는 장애인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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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3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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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게 고민거리가 되나요? 시가도 남자도 총체적 난국인데...아직도 결혼 할 맘이 있어요? 노예가 꿈이에요? 정신차리고 파혼하세요. 시모의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리가 쓰니 귀에 들렸다는거 부터가 이미 남자도 똑같은 쓰레기 도둑놈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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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댁 2018.10.13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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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안 좋다.
누가봐도 ㅈㄴ 억지인데.....

예단 2천에 이불비따로 300은 또 뭐래.

예단비 주믄 지들이 알아서 하는거지.

예물도 없을거면서 신랑옷, 폐백은 무슨 개소리고

한마디로 지들은 다 받을거지만 너는 국물도 없다는거잖아요.

1억이나 집에 보태고 살면서 같아 갚아나갈건데도 문서에 이름도 못 올릴거고.
혼수도 싹다그리 쓰니가 해야되고..ㅋ
호구로 보이나봄.

못맞춰가면 저것 때문에 평생 시달릴까봐 걱정도 됩니다 --> 요런 정신상태면 더더욱 안하는게 나을거 같은데.

ㅇㅓ디 하자있음? ㅋ 저런 사람들하고는 엮이지 않는게 상책인거같은데...
아래 댓글들 말대로
집값 못 보태고 대신에 아주 정석대로 다 주고받고 하자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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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3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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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가 계산법 웃기네...그렇게 다받으실거면 예물예복 신부받는거 다해달라고 하세요ㅋ명의는 지분등기라도 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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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3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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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하고 싶으면 집값보태지 마세요, 공동명의 안된다면서요
대신 혼수부터 제대로 할테니 상대방측에서도 제대로 하시라고 해요
서로 줄건 주고 받을 건 받읍시다.로 나가야지 뭐 별수 있어요?
똑똑한 여자 같았으면 진작에 뒤집어 엎었을 상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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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12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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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그런 결혼은 하는게 아니예요. 남친과 상의해서 집값은 안하는걸로 하고 혼수와 예단비 이천하는걸로 하고 싫다고 하면 결혼미루자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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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2018.10.12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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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디서 사기꾼 집안을 만남 아파트 두채가 왜 필요함 첫번째 아파트도 담보대출 잡혔던지 뭐가 잇다 그집 등기 떼봐라 1억 5~6천 이상이 무슨 똥개 이름도 아니고 허공에 날리겟다고? 저런 본데없는 시애미때매 미안한데 결혼해도 100퍼 이혼각인데 너 돈 다 날리는거야 진짜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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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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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하지마셍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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