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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저도 200으로 다섯 가족 살아요

ㅇㅇ (판) 2018.10.20 10:19 조회66,811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첫째 언니가 24살, 둘째 오빠가 23살인데 둘다 공부를 잘했어요 그런데 둘째 오빠가 대학을 가고 싶다 해서 첫쨔 언니는 둘 다 대학에 가면 준비하는 동안 드는 돈도, 대학비도 무리다 생각해서 첫째 언니는 본인 의지... 반강제적으로 취업하러 갔고 둘째 오빠는 학원 하나 다니며 공부했어요 대학 다니는 지금도 학비랑 기숙사비 같은 거 다 스스로 내요. 취업한 언니가 가끔 도와주긴 해요.

첫째 언니한테 너무 미안하지만, 언니가 취업한 덕분에 그나마 숨통이 틔여요. 가끔 엄마 몰래 용돈도 주고 생활비를 스스로 해결해서 돈이 덜 드니까요.

그런데 저번에 언니가 술마시고 들어와서 제가 시험공부하는 걸 보고 자기가 다시 중학생으로 돌아가면 꼭 외고에 가고 싶었다고 절 잡고 우는 걸 보곤 언니한테 늘 죄책감이 들어요.

저도 솔직히 공부 잘하는 편이라 전국 자사고를 넣었는데 같이 준비하는 친구들은 자소서 특강, 대필, 모의면접 같은 걸 준비하길래 저도 찾아봤더니 모의 면접은 한 회에 6만원이래요. 당연히 못 들었어요.

저걸 못 받아서 자사고에 떨어졌단 생각은 안 하지만 면접에서 떨어지고 나니까 사실 저걸 받앗으면 지금쯤 자사고에 가있을지 않을까 생각하며 좀 많이 울었어요.

지금은 빡센 사립 여고에 와 잇는데 여기선 다들 대치동, 목동으로 학원을 다녀요. 국어수학영어탐구 다요. 저는 동네에서 수학이랑 영어를 다니는데 학원비로만 100 안 되게 쓰는 것 같아요. 국어 학원이랑 독서실이 다니고 싶은데 그러면 아빠 월급을 통째로 저한테 투자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얘기도 못했어요.

다른 애들이 유학이나 방학 동안 다녀온 외국 이야기를 할 때 저는 눈치껏 비행기 타본 척을 해요. 애들이 옷 사러 갈 대 저는 마음에 드는 게 없다며 안 사요. 한번 놀면 최소 3만원씩은 들어서 잘 놀지도 않아요.

저는 나중에 아이를 낳고 싶지 않아요. 제가 이렇게 살아보니까 돈이 없으면 아이를 낳는 게 죄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230으로도 다섯 가족이 사는 건 아직 학원도 안 다니고 있고. 언젠간 첫째나 둘째가 희생해서 만들어지는 거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저는 언니오빠보단 편하게 살아왔는데도 다른 여유로운 애들 보면서 자괴감이 들어요. 자사고에 갔으면 아마 매일 느꼈을지도 모르겠어요.

제발 돈이 없으면 아이를 낳지 마시고, 낳더라도 여러명 낳지 않으셕으면 좋겠어요. 아이 때 돈이 얼마나 드는지 사실 잘 모르겠지만 학생이 되면 학원비만으로도 벅차고 학원을 안 보내주면 솔직히 못 살아남는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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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ㄷㄹㅇ 2018.10.2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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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 인생이 너무 불쌍하다, 취업하고 스스로의 현재와미래를 위해 쓰지 못하고 부모때문에 가족을 위해 살아야한다면…차라리 나라에서 수입대비 자녀수를 지정해 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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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0 2018.10.2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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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30으로 다섯가족 그 글은애들이 아직 어리기 때문에 모르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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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아하 2018.10.20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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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형편에 수학 영어까지 보내주고 빡센사립여고 갈 거 같으면 차라리 적당한 인문계가는게 더 이득인데, 형편을 알면 불평만 하지 말고 맞게 살아 너희 언니 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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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Y 2018.10.2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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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 개소리야 ㅋㅋㅋ 돈없는 집에서 무슨 수시로 비벼볼 생각을 함? 정시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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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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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부모 욕하고 싶지 않은데 솔직히 자식들 갈아서 살아가는거임 님 부모는 한마디로 자식낳아서 이용해먹는 나이 더 먹어서 늙음면 그냥 생까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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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26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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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아는애 사촌언니는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가정형편도 어려워서 학원 한번도 안다니고 과학고 붙었는데 작년에(그 언니 고3때) 그 언니 어머니 돌아셨는데도 수시로 서울대 감 그냥 노력한만큼 결과가 나오는거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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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개탄스럽다 2018.10.21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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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식을 헛키웠네 죽어라 키워놧더만 이딴생각이나 하고 있고
학원비가 백? 당신같은 사람은 10만원도 아깝다 정말
공부를 잘하면 뭘하나 인성이 쓰레긴데 평생 가난한 부모밑에서 태어난 자신에게 자괴감 느끼고 부모 원망하면서 사시기를 인생 아름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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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2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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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서 그런생각 할수있다..근데 생각만 하렴. 절대 티내지 말고...너네집에서 제일 불쌍한건 너네 언니야. 넌 그정도 지원을 받으면서도 비참해하는데 너희언니는 그지원조차 못받고 자랐는데 집에 돈은 돈대로 빨리고..너 절대 언니앞에서 니생각 티내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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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21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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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 자영업 아빠 공기업 정확한 벌이는 몰라도 부모님 두 분이서 월 1000은 버시는걸로 아는데 나랑 우리 동생은 지방에서 걍 혼자 공부해서 서울 중위권 들어감. 농어촌 기타 혜택 해당없음. 난 수리가 너무 약해서 고3때 1년 과외한거 말곤 인강이니 뭐니 사교육도 안받고 내 스탈대로 공부했고 동생도 마찬가지, 걔는 고3때 놀다가 수능 망치고 군대가서 빡공하더니 경희대 들어가던데. 사교육 다 받는다고 안하면 뒤쳐진다는데 그것도 결국엔 핑계 아닌가? 게다가 집안수입의 반을 사교육에 투자하면서도 부모 원망하며 돈없으면 애를 낳지 말라니 ㅋㅋㅋ 댓글들 보니 참 가엾은 부모님들 많네. 결국 공부도 할사람은 어케든 하는건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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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2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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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30만원으로 행복하다는 사람 글에선 애 한 500벌어도 부족하다~ 이러더니 쓰니한텐 복에 겨웠다고 난리치네 딱봐도 학원외에는 용돈도 잘 못받을거고 외식 여행 이런건 없을텐데 그게 참 복에 겨웠나봐요 지들 저러고 사라고 하면 개지랄할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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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2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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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학원비 저거 이상드는거 사실인데ㅋㅋㅋㅋㅋㅋㅋ알못들이ㅉ 중딩 학원비도 50이상드는게 요즘이야 옛날생각좀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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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1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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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뭐야 쓰니도 애니까 그런생각 할수있는거고 200으로 사는집이니까 다른친구들에비해 더 배우고싶은데 그런것이 결핍되니까 그냥 속상하단건데.. 여유있는집은 유학도보내주고 방학때마다 해외로 나가서 연수보내주고 하는거 부러워할수있잖아요.. 근데 뭐 우리집은 30을쓴다는둥 학원비가 왜비싸냐는둥.. 요즘 애들 학원비 그정도합니다. 제동생 작년에 고3이었어요. 의대입시준비한다고 고3때 내내 교육비만 월에 600씩들었어요. 과목별로 과외받고 나중엔 논술도 따로 과외받고 하느라 제일많이들었던땐 800~까지도 들었던적있는데 결국 의대 합격했어요. 동생이 하고싶다는데 끝까지 지원해줘야죠.. 만약 집에 돈없었으면.. 애가하고싶어도 못해줬겠지만 그래서 늘 아버지한테 감사합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유학해서 그것보다 학비 더많이 까먹었고.. 그대신 즐겁게공부하고 이런 학업스트레스 안받아서 정말 감사하게생각하구요. 근데 없는사람들한테는 이런 선택의 기회조차없는거잖아요? 근데 정말 흥부네집처럼 왜 애들을 줄줄이 낳아서 고통을 주는지 이해가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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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2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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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항상 첫째라서, 딸이라서 인생을 양보해야 되는건지. 언니분 인생이야기에 마음이 아파요. 솔직히 많이 없는 형편에 터울 크게 애들 많이 낳는 거...첫 애가 도와주겠지, 희생하겠지 싶은 마음이면 제발 생각 좀 고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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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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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동생같아 하는 말인데 넌 언니한테 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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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8.10.2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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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ㅠ 내가언니면 국립대라도 대학은 갔을것같은데.. ㅠ 그리고 형편이 어려우면 좀 낮은학교가서 내신을 챙기던지해야지 자사고넣고 목동 대치동 학원다니는 학교에서 위에만 바라보는건 잘못된듯.. 형편이 어려운건 어쩔 수 없지만.. 형편에 맞는 전략적으로 공부하고 학교지원하는게 필요할 듯.. 언니분은 지금이라도 수능쳐서 대학갔음 좋겠네요 더 늦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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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 2018.10.2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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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달에 학원비 100이면 한탄할일 아니예요ㅠㅠ 강남 자사고 나오고 강남에서 살고 아버지 연봉 1억 넘는데 저도 학원 국어 영어 두개 다녔어요. 인서울 상위권 대학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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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ㅂ 2018.10.2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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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와 오빠의 희생이있었지만 그만큼 막내인 너는 본인들보다 좀더 해보고싶은거. 갖고싶은거. 아쉬움남지 않게 해주고 싶은 그 마음이 더커서 그런걸거야. 우리집도 지긋지긋 할만큼 가난해서 미친듯이 알바하면서 공부하고 힘들어도 막내 가방사주고 신발사주고 어디 놀러간다고 용돈 쥐어주면 그래 내가 이러려고 돈벌었지. 나라도 줄수있어서 너무 다행이다 이런 마음이 훨씬 크더라. 언니오빠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 꼭 잊지말고 지금 할수있는 공부 열심히 하면 나중에 좀더 나아질 날이 있을거야. 지금의 나이만 누리고 겪을수 있는 것들이 너무 많잖아. 지나간것에는 후회말고 앞으로는 어떻게 해 나갈지 생각하면 좋겠다 나도 3자매 장녀로 태어나서 지긋지긋하게 가난하게 살다가 이제 졸업해서 취직한지 3년. 둘째도 취업해서 우리 셋 결혼안하고 앞으로는 여행도 다니고 돈도 조금씩 모아서 더 여유롭게 살고싶어서 전세로 집도 알아보고 있어! 쓰니도 쓰니네 가족도 환경도 상황도 나아지길 마음으로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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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2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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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이 급하게 가세가 기울어서 쓰니처럼 살아서(특히 첫째가 공부랑 예체능을 잘 했음) 적는데.. 자작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수입 200인데 거의 반을 지원해주는거면 부모님 입장에선 충분히 해주는거라 생각해.. 첫째가 제일 불쌍하고. 쓰니가 친구랑 비교해서 자괴감 느낀다는데 그럼 언니는 어땠을 거 같아? 쓰니는 자사고 준비한다니 알거잖아. 외고 노릴 정도면 못해도 지거국이나 인서울은 하고도 남았을건데 대학조차 못 갔다면 어떤 기분일지. 솔직히 그 정도 실력이면 좀 떨어지는 대학에서 장학금 받고 갈 수 있어.(물론 자기 마음엔 차겠지만.) 그것도차 집안 생각해서 못했단거잖아. 우리집은 부모님이 자식한테 늘 미안해하는 그런 분위기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내가 불쌍하다기보단 언니 행복 빼앗아서 산 것같아서 언니한테 미안해..특히 난 학원다닐 형편도 안 되서 언니가 없는 돈 쪼개서 학원 보내주고 그덕에 잡대지만 4년 전액 받고 다니면서 대외활동이니 뭐니 해봤으니.. 쓰니가 아직 어리니까 충분히 그런 감정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해 하지만 한 번은 언니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주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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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8.10.2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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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중에 쓰니랑 오빠가 대학까지 나왔는데도 언니가 대학교 못갔으면 니들 둘이 언니 뒷바라지 해서라도 대학교 꼭 보내드려라.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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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2018.10.2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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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이나 시댁서 계속 지원해준다는 보장있으면 200벌어도 살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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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2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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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오빠 빼고 가족이 다 양심없네 쓰니 집보다 많이 벌어도 학원비 100까지 지원해주는집 많지 않다 내가 쓰니 언니면 환멸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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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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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삶에 있어선 정답은 없지만 확실히 여유로운사람이 이후에도 계속 잘살고 스트레스 없이 하고싶은거 잘 살더라고.. 댓글 다는 사람들은 부모가 최선을 다하니 스스로 잘 극복해라 그러는데,,, 사람마다 너무 다르기 때문에 스스로 잘 헤쳐나가는 경우는 극소수이고 설사 잘해나간다해도 사회생활 하다보면 더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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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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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정도 지원 받는데 나는 운이 좋네요도 아니구 애낳지마세요가 결론이냐.... 다른 가족들이 너보면 무슨생각 할거같냐 이 철딱서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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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2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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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보단 너네 언니가 참 안타깝고 안쓰럽다 적어도 언니앞에서만큼은 대치동 학원이니 뭐니 안 징징거리면 좋겠다 언니는 널 위해서 학원은 커녕 자기 꿈을 포기했잖아 공부 열심히해서 좋은 학교 가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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